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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앤 매드 2 作 권겨울
레드 앤 매드는 3019년의 미래로 가게 된 이예주와 검은 파편 람의 이야기입니다.
1권에서 이예주는 팔족의 땅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시간이 멈춘 땅이었습니다. 팔족은 시간족 중 하나로 팔을 휘둘러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2017년 세기말의 용암폭발때 그들은 도시 전체를 멈추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유지하는데는 많은 힘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세기말의 용암폭발을 겪은 1대 팔족들은 점점 힘을 잃어갔고 따라서 자손을 번식시켜 에너지를 만들려했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2대 팔족들은 1대 팔족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힘을 가지고 태어났고 모든 건 팔족들의 뜻대로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왜 안되었는지는 책에서...)
그렇게 살아남는 팔족들은 시간을 멈추었다는 자부심보다 시간 속에 갇혀 점차 괴이해졌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팔족들은 그 즉시 먼지가 되어 살아져버리기 때문에 도시를 벗어날 수도 그렇다고 도시 않에서 살아가는 것도 끔찍했죠.
그런와중에
이예주와 조롱이는 팔족의 땅에 오게 되었고 람이 없는 틈을 타 이예주와 조롱이는 팔족의 족장에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은 지옥이었고 간신히 문을 통해 람에게로 온 이예주는 사막으로 가게 되었고 그 가는 길에는 바퀴...벌레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대왕 바퀴벌레)
"나도 인간형일때는 여자인간들이 날 졸졸 따라다닌다고." 대왕 바퀴벌레 曰
솔직히 책읽다가 상상되서 책을 덮을 뻔 했지만요....::
사막에서 이예주는 다리족이라고 추정되는 군인들 그나마 예전 현대 문명을 지니고 있다고 추정되는 이들에게 람으로 부터 강제로 구출 받을 뻔 했지만
이예주는 람과 군인들을 무시한 채 문을 통해 달아났지만
문을 통해 본 바다로 인해 람이 이예주가 올 것이라고 예상되는 곳에 떡하니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이예주는 이제는 수갑을 찬 채로 람을 따라가게 됩니다.
완전 노예죠.
이 소설은 절대로 로맨스에 치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꽤 소설이 끔찍하기 때문이죠.
잔인한 장면이 나올때는 상상이 되서 그리 기껍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문명으로 인해 파괴된 모든 것들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예전에 옥자라는 영화를 보고 한동안 돼지고기를 먹기를 꺼리게 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신인류라고 하는 동물이 되기도 하는 반인반수의 인물들이 나오면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육하고 착취했던 동물들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느끼고 분노하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인간들의 이기심을 보여주죠.
동물에 대해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동물의 살과 가죽으로 생활하고 있는 인간들이 항상 고마워해야하는 것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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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밋는 소설이에요 ㅋㅋㅋㅋ 스토리도 잘잡혀잇고요 그런데 정말 너무 긴편이라 읽다보면 체력잎훅훅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ㅠㅜㅋㅋㅋㅋㅋ 그래서 단숨에 읽기에는 좀 힘든 소설이라고 느꼇어요...ㅜㅜ 소설 자체의 분위기도 휘리릭읽기보다는 힘겹게 일ㄷ어나가는 느낌이에요 다소 긴 호흡읲소설이라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세계관보는건 즐거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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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인데 판중 들어간다길래 사두었던 작품입니다. 팔을 휘둘러 시간을 멈추는 팔족의 도시, 뉴 힐튼에 도착하고, 예주는 람에게서 도망쳐 팔족 족장의 서재에 잠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동화책을 보게 되고 뉴 힐튼의 참상 또한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화도 재미있었네요. 남주가 다른 놈들한테 요망한 짓 하지 말라는 말을 한 걸보고 슬슬 로맨스가 나오는 건가 싶기도 했고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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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2권 리뷰입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이어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팔을 휘둘러 시간을 멈추는 팔족의 도시 ‘뉴 힐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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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권겨을 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2권- 블랙 라벨 클럽 033>에 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겨을 작가님 작품 중에 악엔죽 재미있게 읽어서 레드앤매드 1권을 구매하였고 생각보다 잘맞아서 2권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괜찮게 읽어서 3권도 구매하였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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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에서 출판된 권겨을 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2권 리뷰입니다. 여러 가지로 스포가 포함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읽기 전에 미리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대적 배경도 그렇고 스케일이 되게 커보여서 1권에 이어서 조금 이해를 하면서 봐야했어요. 근데 뭐 여러 상황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되게 흥미로운 소재여서 재밌어요. '시간족'이나 남주나 다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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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겨을 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2권 - 블랙 라벨 클럽 033 리뷰입니다. 절판된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구매한 작품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다 절판되고 말고.. 그 후 또 재판까지 나온 지금에야 또 리뷰를 쓰게되네요. 이 작품 긴급 구매한 이유가 표지가 맘에 들어서인데, 왜때문인지 리뷰창엔 이북에는 필요없는 책띠지가 있군요. 몹시 마음에 안드는 포인트입니다. 책은 물론 재밌습니다ㅋㅋ 잘봤습니다. |
| 디앤씨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권겨을작가님의 레드 앤 매드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판타지를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판타지 작품들 중에 장편인 작품들을 두고 보면 작중의 세계관? 스케일이 큰 것이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레드 앤 매드도 그런 편이라 좋았아요. 여주가 약간 호불호 갈릴 성격인데 읽다보면 정든다고 하니 계속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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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1권은 그 세계관에 대한 이해와 남주와 여주의 소개들 그리고 남주와 여주의 만남과 같이 한팀처럼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모험들 그속에서 피어나고 연결되는 감정선들이 조금씩 보여지고 있다면 2권은 조금 더 진행되면서 훨씬 재미면에선 더 재미있어졌어요 그래서 1권이 조금 지루하게 생각된다면 그래도 천천히 다 읽어보고 2권까지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체가 마음에 들어요 문체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해서 읽을때 진도가 안나가서 힘들다거나 읽히는게 좀 부담스럽다거나 유치하다거나 이런 문체는 아니여서 좋았어요 |
| 여주의 인성과 품행은 읽을수록 새롭게 비호감이지만 작가님이 그려내는 가상의 30세기라는 배경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스토리에 점점 몰입하게 되는 2권이다. 로맨스판타지라는 장르에 무색하게 예주와 람의 관계는 포식사-피식자 관계였지만 조금의 로맨스적인 진전을 보인다. 아니 갑자기 뽀뽀하고 키스하는 건 급발진 같지만… 2권의 주요 내용은 팔족들이 모여 사는 시간이 멈춘 땅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이다. 팔족의 땅에 람 없이 예주와 조롱이만 들어갔기에 람 분량을 원하는 독자의 욕구는 충족되지 못했지만 이 만치킨의 부쟈로 인해 얘주가 겪는 위기가 더욱 크게 다가와 재미를 더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랬나, 팔족들의 그로테스크한 음모로 인해 큰 위기를 겪은 예주와 람의 관계가 급진전된 건… 스토리 자체가 재밌으니까 인지부조화를 시정하기 위해 사소한 개연성이나 인물에 대한 비호감을 합리화하기 위해 뇌가 열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