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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라는 거장의 글을 아직도 읽어보지 못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ㅠㅠ 민음사에서 최근 출간된 <말하는 보ㄹ헤스>를 구입. 정혜윤 작가가 <뜻밖의 좋은 일>에서 추천한 도서이기도 하다.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강연한 것을 이야기책으로 묶은 것) 보르헤스이니까. 한번 도전해보련다.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궁금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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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에 대해서 아는게 <바벨의 도서관> 밖에 없어서, 책을 살 때 주저주저 했는데 그래도 읽어보자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읽어보고 보르헤스의 다른 책들에도 도전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인터넷으로만 본 책 표지는 살짝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받으니까 괜찮았어요. 나중에 전작으로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에 종종 어떤 책인가 검색해 보면서 좋은 문장들을 많이 만났는데, 읽는 게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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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가 여러 강연을 통하여 얘기 했던 내용을 정리하여 출간 한 책이다.
그동안 주로 고전 작품 위주로 읽어 왔기에, 처음 보르헤스의 책을 접했을 때는 난해하고 어려웠었다. 해서 먼저 보르헤스라는 사람을 알고 그의 작품을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이다.
아직 책에 대한 내용 밖에 읽지 못했는데, 책에 대한 그의 지극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우주와 같은 인생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방향 잡이가 되어주는 책들, 말하는 보르헤스를 통해서 책과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있어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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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것 없이 현대의 가장 뛰어난 남아메리카 작가 ―[뉴욕 헤럴드 트리뷴] 의심할 것 없이 현대의 가장 뛰어난 남아메리카 작가 ―[뉴욕 헤럴드 트리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