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부터 전시회도 종종 가는데 대구에서 다니엘 뷔렌전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툴루즈 로트렉이나 인상파 화가들 작품, 다다이즘 작가들 정도는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봤었는데 다니엘 뷔렌전은 이런 것도 예술이긴 하구나 정도에 그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다니엘 뷔렌이 상당한 분량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현대 미술이야 말로 전문가들의 안내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좋은 참고서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이 책은 스탕달의 낭만주의 이론, 샤를 보들레르부터 클레멘트 그린버그에 이르는 모더니즘 이론, 페터 뷔르거부터 핼 포스터로 이어지는 아방가르드 이론, 그리고 프레더릭 제임슨, 로절린드 크라우스, 크레이그 오웬스 등의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을 조명하며 현대 미술의 충실하고 유익한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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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기호학적 전환'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쭉 설명해가는 책이다.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또한 이 개념으로 관통시킨다. 그래서 일관된 흐름으로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던 책. 가장 쉽고 명확하게 현대미술을 설명해주는 몇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미술에 대한 전체적 흐름을 이해하고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미술관련 전공자 혹은 이론적 탐구를 실시하려는 사람들 필독서라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미술사 흐름에서 등장하는 개념들을 미학적관점으로 해석하는 내용이 오히려 미술사에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돕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모더니즘 이후 포스트-,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개념적 정립에 있어 체계성을 다잡아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읽기 편하다는거~^^ 글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쓰시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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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이 이 책을 사게 만들었다. 현대미술이라는 것이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인가? 라는 의문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알고 보는 것이 모르고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예술 작품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로 보는 편이 더 낫다. 작품 자체에 대한 해설도 존재하지면 현대미술의 큰 맥락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