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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 가와카미 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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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파사 #서포터즈 #불철주야 로 4월의 책 신간 도서 #마음공부에관하여 를 읽고 다른 책 한 권을 선택할 수 있었다. 여러 책 중 #마음공부 나 #명상 에 대해 설명한 책이 신간과 이어지면서 좋을 것 같아 고른 책. 제목이 #엘리트명상 이라 세계 유명 CEO들 관련 이야기가 주를 이룰 줄 알았는데, 뜻밖에 내용이 잔잔한 게 참 좋았다. 제목이 주는 기대감과 다른 방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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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파사 #서포터즈 #불철주야 로 4월의 책 신간 도서 #마음공부에관하여 를 읽고 다른 책 한 권을 선택할 수 있었다. 여러 책 중 #마음공부 나 #명상 에 대해 설명한 책이 신간과 이어지면서 좋을 것 같아 고른 책. 제목이 #엘리트명상 이라 세계 유명 CEO들 관련 이야기가 주를 이룰 줄 알았는데, 뜻밖에 내용이 잔잔한 게 참 좋았다. 제목이 주는 기대감과 다른 방향의 좋음. 제목도 부제도 틀린 건 아니지만, 책이 담아내고 있는 건 훨씬 더 큰 내용인 것 같아서 오히려 표지부분이 많이 아쉽다.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저자 소개에는 슌코인이라는 곳의 부주지라는 설명과 #마음챙김 명상강사 정도. 책을 읽다 보니, 절에서 태어났지만 불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미국에서 종교학보다 다른 과목을 먼저 공부했고, 승려이지만 결혼하고 딸도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외국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명상 강의를 하고 있다. 이렇게 써보니 참 묘한 이력이다. 책 전체에서 저자의 모습은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친근하다. 이런 이유로 제목이 전체를 담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 단지 유명 CEO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사람의 이야기, 혹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말이다. 자기개발서 같은 제목과 무척 다른 따뜻함이 가득한 책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은 마지막에 잘 정리 되어 있다.

  • 선에는 생활의 질을 높이고, 막막한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힌트가 있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204)

선이라는 종교(?)를 통해 사람들이 더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다른 종교가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불교의 좋은 점을 전해 그들이 그런 부분들을 생활화하여 종교를 떠나서 더 잘 살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하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내가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종교적인 권위나 맹목적인 내용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든다. 불교는 솔직히 종교라기 보다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렇게 편하게 내가 취하면 좋을 부분을 알려주고, 이유와 방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수긍이 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와 사람이 바뀌면 그에 따라 전달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종교학을 처음부터 연구했던 사람도 아닌 심리학을 공부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정보들을 활용하여 청자나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언어로 이야기한다. 저자 스스로 종교를 권위만 세워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일반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이해를 넘어 좋은 것들 것 잘 가져갈 수 있도록 강의하고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참 좋았다.

  • 선을 수행하고 선적인 사고방식을 배우는 목적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훈련을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타심과 공감 능력을 키워 그 능력을 사회에 펼침으로써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바꿔 가는 것입니다. (9)

책에서 쓰고 있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이다. 선불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잘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도 잘 살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하는, 이타적으로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 참 따뜻한 책이다.

 

일단 불교의 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같은 동아시아 권이지만, 일본 선불교에 대해서는 명상에 관심을 가진 뒤에 알게 되었다. (정작 한국의 불교도 잘 모르지만.) 하지만 이 책은 그 선불교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중에서 어떤 부분이 일반 사람들에게 적용하기 좋은지, 꼭 전하고 싶은 부분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상당히 행복한 상태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배려와 이타의 마음은 사람에게 결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28)
  •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자기 인지능력의 뇌 영역과, 공감하는 감정을 느끼는 뇌 영역이 같다고 합니다. (중략) 도피질. 자기 인지가 불가능한 사람은 타자와 공감하는 능력도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39)
  • 이타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필요하고, 공감 능력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자기 인지력이 필요합니다. 즉,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 점에서 마음챙김이 매우 유용하며 주관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점에서 불교의 가르침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60)

그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바로 #이타심 이다. 이타심이 있으면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고, 이타심을 가지기 위해 자신을 알고 인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우리가 왜 꼭 마음챙김 명상을 해야 하는지이다. 요즘 마음 공부를 책뿐만 아니라 심리 센터에서도 하고 있는지라, 이 내용에 무척 공감한다. 나를 알아야 나에게 공감하고, 그 공감 능력(이건 정말 능력이라고 해야 한다.)을 타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명상이 좋은 점이 많다는 걸 알지만 새로운 걸 발견한 것 같다. 유명한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는 게 아니라, 누가 좋다니까 그저 해보는 게 아니라 그 이유를 명확히 하고, 나에게 필요한 점을 생각하면서 혹은 그걸 생각하기 위해 명상을 한다.

  •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는 장기적인 목적 속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를 생각하고, 중요한 사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58)

 

그런데 명상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생각하는가? 특별한 사람들만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는가? 제목처럼 그런 위대한(?) CEO들이 하는 거라고만 여기지는 않는가? 이런 생각에 저자는 마음 챙김 명상가로서 명상의 생활화를 특히 강조한다. 불교에 대해 명상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 명상을 하기 전에 ‘호흡을 조금 가다듬어 보자’라는 정도의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략) 어떠한 장소에서든 자세를 가다듬고 호흡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중략)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전에 2~3분이라도 좋으니까 호흡을 가다듬어 봅시다. (81)
  • 명상을 일회성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명상을 체험한 외국인이 유익한 삶이 가르침을 얻길 바랐고, 수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147)

저자는 일본에 여행 온 외국인들을 상대로도 명상 강의를 하다 보니, 그들의 방문에 대한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한 것 같다. 그저 명상 체험 한 번 해봤어, 가 아닌 명상이 가지는 좋은 점을 깨닫고 돌아간 뒤에도 잘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의도였다.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것, 아주 간단한 부분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창하나 무언가가 아님을. 특별한 사람들만이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논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의미 있었던 건, 바로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 불교는 고통을 그대로 마주하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 또한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합니다. (중략) 즐거움 또한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러한 헛된 추구 대신에 매 순간 나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수행을 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133)
  • ‘깨달음을 얻은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한 불교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나 불교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있다면 그러한 실수도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실수를 전혀 안 할 수는 없지만”이라고 말입니다. (169)

불교에서 인생을 논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는 바로 고통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불교의 인생관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확히는 그런 고통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단순히 인생은 고통이니 힘든 게 당연해! 가 아니라, 그런 고통이 있을 수 있으니 잘 헤쳐나가야 한다. 혹은 그것 또한 지나가는 일이니 받아들이라는 의미로 봐야 할 일이다. 그만큼 즐거움도 마찬가지이다. 즐거움 또한 그저 지나가는 찰나와 같은 것을 움켜쥐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즉시 고통이 되어버리니 지나가도록 둘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놀랍게도 ‘긍정심리학’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마냥 긍정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게 건강에 좋고, 행복한 길입니다,’ 라는 세뇌 교육이 아니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불교에서 말하는 인생에 대해 전한다.

  • 엡스타인 교수는 확률로 보면 대체로 인간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반반씩밖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만 운이 없고 다른 사람은 운이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침울해지고 도중에 하던 일을 포기하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상황 속에서도 주관을 배제하고 사태를 파악할 수 있다면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일은 줄어들고 긍정적인 일은 늘어나기 때문에 ‘3대 1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137)

위의 문단과 같은 맥락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하고, ‘왜 내가 이런 고통 속에 있어야 하지?’ 와 같은 현실이 아닌 일들에 집착하다 보면 우리는 삶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나쁜 상황 속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벗어나기 수월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므로, 우리는 절망 속에서 살지 않을 수 있다. 그런 힘을 키우기 위해 명상은 필수적이다.

 

  생로병사를 느낀다는 것. 죽음에 대해 느낀다는 것. 죽음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 일본의 이야기지만 우리와도 결코 다르지 않다. 가족 구성원 수가 줄었고, 친척들과의 왕래가 줄었다. 동네 어른들과 알고 지내지도 않는다. 주변에 접하는 사람들 수가 확 줄었으니 죽음을 마주할 일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얼마큼 나이가 들지 않았을 때 죽음이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막연한 의미이다.

  • 생로병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다는 것은 자기 인지 문제, 즉 자신의 삶에 관해 현실적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세태를 보고 젊은 사람들이 현재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그 결과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것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196)

저자가 말하는 걱정이 당장 나부터도 그렇지 않은가 뜨끔했다. 장례식장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내가 예외적으로 죽음에 대해 무척 접근성이 낮은 것도 있지만, 그만큼 예전보다 빈번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을 막연히 흘려 보내며 오지 않을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에 고착되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어쩌면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더더욱 현실을 보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닌가 모르겠다. 죽음에 대해서 더 고민해본다.

 

  저자는 종교인이기 전에 한 개인으로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슌코인에서 동성 결혼식을 시행하기도 하고, 티베트 국기를 걸어놓기도 한다. 그런 모습들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종교가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써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실천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 이타심이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는 의미를 저자를 통해 어렴풋이 느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g********o 2021.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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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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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엘리트 명상>이지만 특정 집단으로 분류해 엘리트만을 위한 명상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제시하는데 <엘리트 명상>법에 대해 알아본다. 예전엔 IQ라는 것이 지적인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지만 요즘은 IQ와 더불어 다른 감각도 중요하게 눈여겨보고 있다. IQ는 아무리 노력해도 10세 무렵에는 결정돼 버리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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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엘리트 명상>이지만 특정 집단으로 분류해 엘리트만을 위한 명상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제시하는데 <엘리트 명상>법에 대해 알아본다. 예전엔 IQ라는 것이 지적인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지만 요즘은 IQ와 더불어 다른 감각도 중요하게 눈여겨보고 있다. IQ는 아무리 노력해도 10세 무렵에는 결정돼 버리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변화가 없는 반면 EQ는 연령에 관계없이 트레이닐을 통해서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인식, 자기제어, 모티베이션, 공감, 커뮤니케이션의 다섯 요소에 착안한 마음과 사고력을 과학적 접근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인 내면검색(SIY)을 이용한다. 명상을 한다는 것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마음 상태도 만드는 것이고 생각이 흩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집중력을 키우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명상을 우주와 하나가 되어 무심한 상태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데 무심은 원래 도쿄의 개념이고 불교에서는 무아라고 표현한다.



화가 났을 때는 먼저 깊은 호흡을 할 필요가 있다. 천천히 호흡을 하고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그리고 화가 났을 때 몸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관찰할 수 있는 자신을 유지할 수 있으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훈련이 자제심을 키우는 방법의 첫걸음이라고 한다. 마음챙김은 비즈니스에서도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명상이 생활화되면 사람들은 지금보다 마음의 여유가 넉넉하게 생길 것이다. 명상의 생활화를 최종 목표를 삼고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명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세인데 바른 자세와 호흡법으로 조신(바른자세)와 조식(호흡의 조절)이다. 명상을 할 때는 의자에 앉아도 괜찮고 결가부좌나 반가부좌여도 상관없고 등을 쭉 펴고 너무 젖히지 말고 배꼽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가 정당하다고 한다. 호흡의 조절은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괜찮다. 1분 동안 약 4~6번, 천천히 호흡을 한다. 내귀는 숨을 길게 하는데 10초 정도 내쉬는 느낌으로 한다. 그렇게 마음을 가다듬으며 호흡에 집중하는데 잡념이 생기면 스스로 돌아보고 다시 호흡에 집중하면 된다. 이렇게 반복되는 명상법인데 생활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 명상이 생활화가 되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명상에 집중 할 수 있고 잡념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17.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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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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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승려 가와카미 젠류는 교토 하나조노 슌코인에서 부주지를 맡고 있다. 선 사상가였던 히사마쓰 신이치가 기거했던 슌코인에는 일년에 4000명여명이 선늘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그들 중에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이면서 경영자인 이들도 함께 동참하였다.  명상 체험을 하고 있으면서, 선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마음 챙김을 실천하고 있다.그들이 불교의 선과 명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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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승려 가와카미 젠류는 교토 하나조노 슌코인에서 부주지를 맡고 있다. 선 사상가였던 히사마쓰 신이치가 기거했던 슌코인에는 일년에 4000명여명이 선늘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그들 중에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이면서 경영자인 이들도 함께 동참하였다.  명상 체험을 하고 있으면서, 선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마음 챙김을 실천하고 있다.그들이 불교의 선과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 비즈니스와 연결짓고 있는 이유가 무언지 이 책을 읽으면 얻을 수가 있다.선불교에 관심 가졌던 이들 중에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기독교적인 사고방식 이면에 숨어있는 이분법적인 사고, 선과 악, 옳고 그름 , 이런 가치관으로는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있으며,비효율적인 문제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자본주의가 도입된 초기엔 그들의 사고방식은 상당히 효율적이었고, 급격한 성장을 가져왔다. 21세기 들어와서 경제와 과학 기술이 정체되면서 그들은 스스로 안고 있는 문제들의 실타래를 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 문제를 먼저 풀었던 이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였다. 그는 괴짜였으며, 동양의 선사상에 심취해 있었다. 사람들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미워했지만 그가 가진 가치관을 무시하지 못했던 전세계 엘리트는 스티브 잠스의 세계관을 탐구하기 시작하였으며, 티벳 불교, 즉 제14대 갈라이 라마가 있는 티벳 불교에 답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티벳불교의 선 사상의 본질은 무아(無我)에 있었고, 내 앞에 보이는 것을 주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그것이 이 책에 나오는 명상의 본질이며, 일상적이며서, 습관화된 명상 수행법은 자신의 마음 챙김 뿐 아니라 이타심, 공감력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서양인들은 스스로 이기적인 기업이 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이며, IQ 가 아닌 정서적 지능 EQ  향상을 꾀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마음 챙김과 명상, 좌선에 주목하게 되었다. 마음 챙김은 뇌의 활성화, 면역력의 향상, 탈진증후군의 저하, 적응력의 향상, 텔로미어의 유지, 공감력의 향상의 효과가 있다. 개개인의 역량을 증신시킬 수 있으며, 미리 판단하지 않으며, 먼저 결정하지 않는다. 항상 협력을 우선하며, 사회적 이익과 개인의 이익에 균형을 맞춰 나간다. 서양인들이 동양적 사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현대인들은 수많은 문제들을 방치한채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다.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며, 명상 수행법 안에  포함되어 있는 세가지 개념, 조신(調身), 조식(調息), 조심(調心) 을 통해 해결하게 된다. 조신은 신체를 가다듬는 규칙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조신이며, 그 다음에는 조식으로 나아가게 된다. 조식은 숨을 가다듬는 방법이다. 호홉을 고르게 유지하는 것은 조식의 방편이며,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챙기게 된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조심' 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선의 개념은 낯설지 않다. 불교 수행법에 대해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하였고, 그것이 가져오는 유익함을 스스로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불교 수행법의 일종인 명상이 가져오는 효용성의 특징, 서양인들이 선불교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려는 목적, 좌선회의 특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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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가와카미 젠류 지음. 이시카와 요시키 감수. 유은경 옮김.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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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가와카미 젠류 지음. 이시카와 요시키 감수.유은경 옮김 . 불광출판사 일본은 불교의 참선에 명상이라는 옷을 입혀, 전세계에 ZEN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그 가운데 선 사람의 이름은 스즈끼선사. 스즈끼선사가 신이치 선사를 종종 찾아서 논의하던 절, 묘신지.세월은 흘러, 이제는 외국인들이 묘신지의 슌코인을 방문해서 명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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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가와카미 젠류 지음.
이시카와 요시키 감수.
유은경 옮김 .
불광출판사
일본은 불교의 참선에 명상이라는 옷을 입혀, 전세계에 ZEN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
그 가운데 선 사람의 이름은 스즈끼선사.
스즈끼선사가 신이치 선사를 종종 찾아서 논의하던 절, 묘신지.
세월은 흘러, 이제는 외국인들이 묘신지의 슌코인을 방문해서 명상하기도 하는데
그 일을 이끄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우리나라에도 숭산스님이 세계적으로 명상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화계사 등의 큰 절이 중심이 되어 외국의 눈푸른 제자들을 길러 내고 있다.
 
저자 가와카미 젠류는 현재, 일본의 묘신지(묘심사) 슌코인(춘광원)의 부주지스님이다.
2004년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중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명상을 시작했고,
지금은 도요타 자동차 회사원 연수, 하버드, MIT 등 비즈니스 스쿨 학생들과
글로벌 기업 CEO를 포함 해서 연산 5,000여 명에게 명상을지도 하고 있다.
그가 외국인들이 왜 명상에 푹 빠지는지, 세계적 비즈니스계의 거장들이 명상의 효용성을 어떻게 인지하고,
실천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일본국민들이 참선, 명상, 마음챙김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권한다.
 

제 1부 세계 최고 엘리트가 명상을 주목하는 이유
제1장 비지니스 리더가 명상에 몰두하는 시대
2장 왜 명상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가
제3장 명상은 감정을 관찰하는 트레이닝
제4장 명상은 생활이다
5장 세계가 요구하는 공감능력과 '환대' 정신
 
제2부 세계가 주목하는 선(禪)
6장 우리가 모르는 선의 가르침
7장 행복을 위한 선의 지혜

3부 명상으로 세상 바꾸기
8장 어떻게 명상을 전할 것인가
9장 공감야말로 행복을 낳는다

이 책에서는 성공을 위해서 마음챙김도 무척 중요하지만
마음챙김 보다 더 중요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타 정신을 배우기를 권한다.
명상을 하는 목적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이니,
그 후 삶을 통찰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닥쳐도 집착하지 않고,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
집착하지 않고 현재를 바라보는 것은 행복과 연결이 되어 있고,
하루하루 탈 없이 무사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최신 과학과도 통하는, 매우 유익한 지혜가 담겨있는 불교는 현대인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뛰어난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명상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영어 참선을 시작했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영어 참선을 시작했다.
외국인들에게 불교를 명상과 어떻게 접목시켜서 가르칠 것인지를 고민하던 저자는 수행방법이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전통에 집착하지 않고 제행무상의 가르침을 전면에 내세우며, 모든 것은 고정불변 하지 않고 변해간다는 것을 가르치게 된다.
해마다 5천 명 정도의 외국사람들이 명상을 체험 하기 위해서 슌코인으로 방문하는데, 
이 사람들을 명상을 과학을 접목시켜서 데이터화하고  뇌과학으로 증명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참선의 효과가 알려지며, 명상이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거라고 말을 한다. 
명상은 신비한 것이 아니고, 명상은 익숙해지고 습관화해서 생활이 되어야 한다라는 걸 알 수 있다.
 
명상을 생활화해서,  밥 먹을 때도, 샤워할 때도,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켜보면서, 마음 챙기면서 하게 된다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를 잘 게 되고, 어느 순간 깨달음을 이룰 수 있지않을까?
아, 물론 깨달음에 이르는 것보다 하루하루 명료하게, 명징하게 잘 사는 것이 더 먼저이긴 하겠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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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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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들어본 '마음챙김'​.........! 명상이란 말로도 일맥상통하는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 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명상은 일반인들의 삶에서 거리감이 있는 단어이다. 명상이나 마음챙김의 체험을 권하는 전단지를 가끔씩 받기도 했었는 데 살짝 의심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저자도 그러한 부분에 대한 우려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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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들어본 '마음챙김'​.........! 명상이란 말로도 일맥상통하는 '마음챙김'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 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아직도 여전히 명상은 일반인들의 삶에서 거리감이 있는 단어이다. 명상이나 마음챙김의 체험을 권하는 전단지를 가끔씩 받기도 했었는 데 살짝 의심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저자도 그러한 부분에 대한 우려를 잘 알고 있었다. 저자가 확고부동하게 들려주는 엘리트 명상!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처럼 결코 특정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느 곳에서나 실천 가능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일상에서 하루 5분이라도 명상을 실천해 보고자 몰입하며 읽어나갔다.

-세계 톱 리더들의 잠재력을 끌어낸 [엘리트 명상]

예전에 한국사 출석 수업이었나? 교수님의 강의가 무척 재미있었다. 시대별 한국 불교에 대한 강의였는 데 그 교수님이 들려주는 내용들이 무척이나 시원해서 귀에 쏙쏙 들어왔었다. 물론 그 내용들은 몽땅 잊어버렸지만~ ^^;; 그 당시 들었던 강의 내용도 불교에 관한 것이었기에 이 책에서 들려주는 내용이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잊어버린 수업 내용이 마냥 아쉬웠지만)

마음챙김의 제창자이자 최고 권위자인 존 카밧진 박사. 그가 말하는 마음챙김이란  '매순간 경험을 통해 받은 느낌에 대한 평가나 판단을 더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한다. 이 능동적이란 단어가 주는 주체적인 느낌! 매사 능동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거의 수동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마음챙김의 명상을 통해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세계 최고 엘리트가 명상을 주목하는 이유를 읽으면서 명상이 주는 잇점을 하나씩 알아나갔다. 명상을 통해 감정을 관찰하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주관적인 감정은 좁은 시야를 만들어 준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지능력을 명상을 통해 기를 수 있음에 나도 그러한 능력을 꼭 갖고 싶었다. 이에 저자도 강조하는 꾸준한 실천만이 답이리라.

현 시대에서는 무엇보다 공감의 능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제심과 계속력이 성공의 열쇠이다. 명상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행복을 위한 선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꼭 일상에서 실천하고 싶은 명상이다. 늘 배고픔 앞에서 과감히 무너져 내리는 나를 보면서 드는 자괴감. 이러한 것에서 조차 나 자신을 억누를 수 없음에 나는 늘 나의 살들과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다. 명상을 통해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다. 이유는 아주 많다! 매일 매일 일희일비하는 나약한 나 자신이 때때로는 한심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명상!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작해보련다. 그 첫 시작은 힘들겠지만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꾸준한 노력만이 최선이다!

제대로 된 명상 훈련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시대이다. 명상을 통해 치유의 힘을 길러보는 것도 좋으리라.

성심성의껏 알려주는 저자의 진지함과 진심이 잘 느껴지는 도서였다. 명상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강추한다!!!  ​

이달의 사락 y****d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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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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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명상을 배우고자 하는사람마음챙김 명상법에 알고 싶은 사람비즈니스에 명상을 접목하고자 하는 사람​​​저자는 일본​ 선종 승려로서 교토 하나노조에 있는 슌코인에서 부주지를 맡고 있다.미국에서 7년 반 동안 심리학과 종교학을 공부하였고 귀국 후에는 절에서 영어 좌선회를 열고 있다. 여기에 전세계에서 연간 5,000명 정도가 참여한다고 한다. ​​이처럼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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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명상을 배우고자 하는사람

마음챙김 명상법에 알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에 명상을 접목하고자 하는 사람​

저자는 일본​ 선종 승려로서 교토 하나노조에 있는 슌코인에서 부주지를 맡고 있다.

미국에서 7년 반 동안 심리학과 종교학을 공부하였고 귀국 후에는 절에서 영어 좌선회를 열고 있다. 여기에 전세계에서 연간 5,000명 정도가 참여한다고 한다.

이처럼 비즈니스 세계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선과 명상에 관심을 갖는 엘리트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슌코인에도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학생들이 명상을 체험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와튼 스쿨, IESE 비즈니스 스쿨 등의 세계 최고의 명문대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30쪽

 

 

세계 최고 기업의 경영자나 세계 명문대학교의 학생들이 명상을 배우러 저자의 좌선회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저자는 왜 이렇게 많은 엘리트들이 명상을 배우러 몰려드는지 그 현상과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이 선과 명상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 배경에는 '마음챙김(mindfulness)명상'의 세계적인 유행이 있습니다.

(...)

이 명상 훈련 방법은 1990년대 이후, 뇌과학이나 심리학 연구를 통해 명상이 객관적인 사고, 지속력 및 타인에 대한 공감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고안되었습니다.

 그 결과 비즈니스에서도 마음챙김을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영자나 비즈니스 스쿨 등의 최고 엘리트들이 더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해 명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기업​ 가운데 인재개발을 위해 마음챙김을 처음으로 연수에 도입한 것은 구글입니다.

구글이 최근 만든 '내면검색(SIY, Search Inside Yourself)'이라는 인재연수 프로그램은 회사 안팎에서 큰 화제와 인기를 불러 모았고, 구글은 점차 외부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6~7쪽

최근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불교의 명상법이 서양에 '마음챙김 명상'으로 소개 되면서 부터다.마음챙김 명상법을 구글에서 사내에서 명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면서 부터 퍼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폭넓은 사고와 통찰력으로 사업에 임하는 일련의 모든 능력에는

이처럼 '계속력'과 '인지능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선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날마다 명상에 몰입합니다.

102쪽​

마음챙김 명상을 통하여 자기 몸과 마음,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내는 노력은​

인지능력과 통찰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능력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창의력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중요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사회적 문제에 관한 종교인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불교도 사회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불교의 연기사상은 모든것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티베트 문제, 성소수자 문제 등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연기사상의 관점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가 말하고 있다.

명상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는 능력을 키워 개인의 행복과 비즈니스에서의 성과 그리고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이 마음챙김 명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g********8 201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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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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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상이라고 하면 동양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서양에서 명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실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와카미 젠류 스님은 일본 교토에 있는 선종 사찰 묘신지 순코인의 부주지이며 마음챙김 명상 강사이다. 이곳에는 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매년 5,000여 명의 서양인들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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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상이라고 하면 동양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서양에서 명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실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와카미 젠류 스님은 일본 교토에 있는 선종 사찰 묘신지 순코인의 부주지이며 마음챙김 명상 강사이다. 이곳에는 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매년 5,000여 명의 서양인들이 방문한다. 주로 하버드, MIT, 와튼 스쿨 등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과 글로벌 기업의 CEO 들이 이곳에 와서 명상을 체험한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엘리트들은 왜 멀리 이곳 일본까지 와서 명상을 체험하는 것일까? 명상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들은 실용주의나 근로주의 사고방식으로는 앞으로 경제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지각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명상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세계 최고 엘리트가 명상을 주목하는 이유, 세계가 주목하는 선, 명상으로 세상 바꾸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 구글은 마음챙김을 도입한 내면검색이라는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면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일을 처리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을 고려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데, 이타심을 행하려면 공감능력이 필요하다. 공감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인지능력이 필요하고, 바로 명상을 통해서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명상은 과학적인 감정 관찰 트레이닝이며, 생활화가 목적이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종교인이나 수도자만이 해서 신비한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명상에서 중요한 것은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과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다. 조신(바른 자세), 조식(호흡의 조절), 조심(마음의 제어)이 명상의 기본자세이며, 짧은 시간이라도 습관화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서 왜 세계적인 기업과 엘리트들이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려는지를 알 수 있었다. 명상은 자기 성찰을 하고 공감 능력과 이타심을 끌어내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는 많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명상은 자신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수행방법이라고 생각된다.

m****1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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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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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상을 해야할까?   과학적인 근거들과 함께  명상의 효과와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책.   성공의 요인이 IQ에서 EQ(마음지능지수)로  바뀌고 있으며 EQ는 IQ와 다르하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자기인식,자기제어,동기부여,공감,커뮤니케이션이 EQ요소이고 이 요소들을 높이는데 명상이 유효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타의 마음과 공감이 행복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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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상을 해야할까?

 

과학적인 근거들과 함께 

명상의 효과와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책.

 

성공의 요인이 IQ에서 EQ(마음지능지수)로 

바뀌고 있으며 EQ는 IQ와 다르하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자기인식,자기제어,동기부여,공감,커뮤니케이션이

EQ요소이고 이 요소들을 높이는데

명상이 유효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타의 마음과 공감이

행복뿐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연구결과로 밝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 

 

티베트어로 명상은 곰이고 이는 '익숙하고 친숙해지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명상을 일상적으로 익숙하게 할 수 있는 명상법도 안내해준다.

 

지금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와 이타의 마음이

점점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다.

 

그렇기에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질거라 믿는다.

s*********h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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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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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명상이라는 책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스티브잡스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중에 선이나 명상을 공부하거나 추천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그런 사람들의 명상법 모음인줄 알았는데 실제 책 내용은 살짝 달랐다.이 책의 저자는 일본승려로 본인의 유학경험을 바탕으로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좌선회에 관한 이야기다.이미 선에 관해 수많은 관련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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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명상이라는 책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티브잡스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중에 선이나 명상을 공부하거나 추천하고 있는 사
람이 많아 그런 사람들의 명상법 모음인줄 알았는데 실제 책 내용은 살짝 달랐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승려로 본인의 유학경험을 바탕으로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좌선회에 관
한 이야기다.

이미 선에 관해 수많은 관련 서적이 나와 있지만 그
개념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 여전히 어렵게 느껴
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좌선과 관련해서 조신 (신체를 가다듬는 규칙),조식(숨을 가다듬는 규칙),조심(마음
을 가다듬는 규칙)에 관해서 상세히 다룬 부분이 와
닿았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여실히 느끼는 긍정과 부정에 관한 글도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다.
f*******y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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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명상이라는 책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스티브잡스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중에 선이나 명상을 공부하거나 추천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그런 사람들의 명상법 모음인줄 알았는데 실제 책 내용은 살짝 달랐다.이 책의 저자는 일본승려로 본인의 유학경험을 바탕으로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좌선회에 관한 이야기다.이미 선에 관해 수많은 관련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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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명상이라는 책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티브잡스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경영자중에 선이나 명상을 공부하거나 추천하고 있는 사
람이 많아 그런 사람들의 명상법 모음인줄 알았는데 실제 책 내용은 살짝 달랐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승려로 본인의 유학경험을 바탕으로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좌선회에 관
한 이야기다.

이미 선에 관해 수많은 관련 서적이 나와 있지만 그
개념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 여전히 어렵게 느껴
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좌선과 관련해서 조신 (신체를 가다듬는 규칙),조식(숨을 가다듬는 규칙),조심(마음
을 가다듬는 규칙)에 관해서 상세히 다룬 부분이 와
닿았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여실히 느끼는 긍정과 부정에 관한 글도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다.
f*******y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