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괴물」로 주목을 받은 작가 미우의 그림책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는 패러디 그림책의 진화를 보여준다.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토끼에 비유했다. 전반부는 별주부전을 충실히 따르지만 후반부는 확연히 다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다 신체가 하나씩 투명해지는 현상은 심리학이나 상담과의 융합이다. 이 책을 접하면 누구나 어린이 청소년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사탕괴물」로 주목을 받은 작가 미우의 그림책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는 패러디 그림책의 진화를 보여준다.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토끼에 비유했다. 전반부는 별주부전을 충실히 따르지만 후반부는 확연히 다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다 신체가 하나씩 투명해지는 현상은 심리학이나 상담과의 융합이다. 이 책을 접하면 누구나 어린이 청소년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