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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른 책은 걸리버 여행기 입니다. 잠깐씩 토막 이야기로만 안내 받거나 단편적인 부분만 알고 있어서 제대로 처음부터 읽고 싶다고 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크고 , 얼마나 작은 거냐며 상상해보기도 하고 삽화로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보며 대충 짐작해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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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을 쉽고 간략하게 풀어쓴 책입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큰 글씨로 되어 있고 중간중간 삽화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그림체입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려고 노력한 듯하며 원작을 읽기 전에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의 여러 책이 있는데 대체로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는 듯합니다. 다만 일본 작가가 쓴 책을 번역했다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