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은 오사카
"내일은 오사카" 내용보기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가이드북을 많이 보는데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었다. 무엇인가하면 들고 다니기에는 책이 너무 무겁고, 그렇다고 작은 책을 고르자니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폰에만 의지해서 여행을 다니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양질의 가이드북이 꼭 필요함을 많이 느끼고는 한다. 내일은 오사카는 이런 나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했던 가이드북으로 크
"내일은 오사카" 내용보기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가이드북을 많이 보는데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었다. 무엇인가하면 들고 다니기에는 책이 너무 무겁고, 그렇다고 작은 책을 고르자니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폰에만 의지해서 여행을 다니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양질의 가이드북이 꼭 필요함을 많이 느끼고는 한다. 내일은 오사카는 이런 나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했던 가이드북으로 크기도 작고 가벼울 뿐 아니라 생생한 현지의 사진과 알찬 내용으로 오사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책이 또 있을까 싶다.

 

핫스팟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여행에 필요한 기본 정보부터 간단한 회화 그리고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지도와 전철이 표시된 맵북까지 그야말로 한손에 쏙 들어가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책에 소개된 맛집이나 관광지의 정보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글지도가 실행되면서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니 찾아가기 쉬운 것은 물론 리뷰와 사진등도 같이 볼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정보에 신뢰감이 더욱 간다. 책에 소개된 곳을 따로 인터넷으로 검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확인인 가능하니 이보다 더 편리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여행지를 지도와 사진으로 미리 보니 마음도 설레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부풀어 오른다.

 

여행 에티켓에 관한 내용을 읽으며 지금까지 나의 여행을 돌이켜보면서 혹시 실수한 것은 없는지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더 좋은 여행을 위한 지식을 얻었음에 크게 만족하였다. 그리고 오사카 여행을 할 때 너무 많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음식에 관한 상세한 정보, 드러그 스토어의 핫아이템에 관한 정보 등은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많은 수고를 덜어주었다.

 

무엇보다 도톤보리 맛집 정보는 나에게 무척 필요한 정보여서 더욱 자세히 읽어 보았다. 오사카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리는 곳이 도톤보리인데 항상 가던 음식점만 가게 되고 알고 있는 정보도 많이 없어서 같은 메뉴를 또 시켜먹고는 했다. 그런데 책의 소개에 나와 있는 음식들을 보니 이렇게나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나 싶고 사진만 보아도 식욕이 일어난다. 다음 오사카 여행 때는 책에 소개된 음식점들을 모두 가서 대표메뉴들을 맛 볼 생각이다.

 

덴덴타운 매니아 상점 소개와 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실속쇼핑에 관한 정보도 무척 좋았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수많은 상점들 중에서 어느 곳을 가야할지 항상 난감했는데 이제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을 위주로 평소에 꼭 필요했던 물건들을 빠르게 쇼핑하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아쉬움도 남지 않을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된다. 꼭 필요한 물건 목록을 작성하고 상점의 정보도 수집하면서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니 왠지 마음이 즐거워지고 벌써부터 오사카에 가 있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크기와 무게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실속 있는 정보는 모두 갖추고 있는 이 책을 앞으로 오사카 여행시 나의 친구이자 가이드로서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겠다. 혼자 여행을 즐기는 나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생겨서 그 어느 여행을 준비할때보다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 오늘도 내 가방속에는 내일은 오사카가 함께 한다.

s*******r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책방]내일은오사카
"[착한책방]내일은오사카" 내용보기
01. 만남생애 첫 외국여행을 앞두고 평상시 국내여행에도 모든 스케줄과 계획이 잡혀야 마음이 편한 스타일인지라.준비가 부족하다....라는 초조한 마음과여유롭게 공부? 할 시간이 없다는 촉박함은 두려움으로 다가왔다.가서 길을 못 찾으면 어떡하지?입국심사 때는 어떻게 하는 거지?코스는 어떻게? 패스는 어떻게?하필이면 한창 바쁠 시즌이라 여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
"[착한책방]내일은오사카" 내용보기

 

 

 

 

 

 

01. 만남

생애 첫 외국여행을 앞두고
평상시 국내여행에도 모든 스케줄과 계획이 잡혀야 마음이 편한 스타일인지라.

준비가 부족하다....라는 초조한 마음과
여유롭게 공부? 할 시간이 없다는 촉박함은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가서 길을 못 찾으면 어떡하지?
입국심사 때는 어떻게 하는 거지?
코스는 어떻게? 패스는 어떻게?

하필이면 한창 바쁠 시즌이라 여유롭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보니
시간 날 때마다 각종 여행기들과 블로그들과 여행책자들을 읽어대고 있었지만.

하. 나. 도... 정리가 되지않았다...ㅠㅠ

마음만 더 조급해지고 답답하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친정어머니야 당연히 늘 내가 여행 준비를 하겠거니...라서 도움이 되지 않았고.
일본에 몇 번 다녀왔던 낭군님은 여행 스타일이 아예 달라서... 가보면 다 된다?라는 방관주의..ㅠㅠ


그 와중에 자주 둘러보던 카페에서 여행 가이드북 이벤트가 올라왔기에 신청했는데.
운 좋게도 채택이 되었다...

그. 러. 나... 이벤트 걸릴 거라곤 생각도 안 했던지라.. 우여곡절 끝에 출발 전날 도착!!
연휴 기간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날까지 밤샘근무하고 새벽에 옷만 갈아입고 다시 출근해야 한지라.
책은 그대로 여행가방 안으로 들어가서 나와 함께 일본으로...ㅎㅎ

이미 코스 및 일정 계획 완료 / 패스 선택 및 구매완료... 하였으나.
마지막 순간까지도 불안한 마음에 가이드북을 몽땅 싸짊어지고 간 억척여인네이다....하하하..ㅠㅠ
그만큼 가이드북 의존도가 높은 셈...

 

 

02. 호감

 


첫날은 늦게 도착해서 떡실신하느라 못 보고
둘째 날에서야 가이드북을 꺼내서 보게 되었는데..

이런~~~ 왜 미리 안 봤을까?
처음 기획 단계부터 보았던 두꺼운 가이드북들에 비해.. 정보가 작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나중에서야 꺼내본 게 안타깝다..ㅠㅠ

특히 맛 집, 지하철 출입구, 상세지도 등... 내가 헤매던 부분들이 꼭 집어서 잘 정리되어 있는 게 놀랍다.
두꺼운 가이드북을 차마 다 들고 다니지 못해 지역별로 분권하였는데.. 그것보다도 작은 사이즈.

나의 부실한 어깨가 진심 감사!!!!

맛 집에 대한 정보 전혀 없이.. 그리고 줄 서서 맛 집 대기 의욕은 없는 주의라..
아무 데나 발길 닿는 데로~를 지향했으나.
지역별로 음식별로 여러 식당을 소개해줘서 좋았고... 특히 간판 사진!! 정말 너무너무 필요했음..
(도톤보리에서 이치란라멘 분점 구글 지도로 찾아가서 바로 앞에서 헤맸던 1인...ㅠㅠ)
식당마다 대략의 가격이랑 찾아가기 쉽게 표기가 되어있는 것도 좋았다.

지하철에만 들어가면 새삼 방향치가 되어버리니.. 몇 번 출구인가가 최대 고민이었는데..
딱 집어 몇 번 출구로 올라와서 몇 분!! 알려줘서 이렇게 감사할 수가..
정말 꼭 집어서 필요한 내용이어서 너무~~~~ 좋았다.
네이버 지도 쓰다가 구글맵 쓰니 버벅 모드 돌입했던 내게 한 줄 정보는 어마어마한 빛이 되어주었다.

정말 덕분에 셋째 날부터는 약간 여유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어 좋았고..
미리 알아보고 둘째 날부터 활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사실 서점에서 내일은 시리즈를 보고.. 너무 내용이 적을까 봐.
제일 두꺼운 가이드북을 골랐던 건 비밀...ㅡㅡ;;;
너~~~ 무 두꺼우셔서 다 보지도 못했던것도....비밀...ㅠㅠ


 

03. 아쉬움과 기대감

 


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두꺼운 가이드북에서 첫 여행자들을 위한 입국 심 사서 작성 등의 작성요령 등을 알 수 있었던 건 있으니까.

하지만 또다시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내 배낭 속에 어떤 가이드북을 가지고 떠날지에 대한 확신은 생겼다.

여행지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은 다 들어있으니까.
나의 어깨를 위해!!! ㅎㅎㅎ

한번 다녀오고 나니 요령이 생겼다고.. 다음번엔 후쿠오카를 가자고들 한다.
이번엔 미리!!!! 후쿠오카 편을 봐야겠다!!! ^^

 

a*****m 201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