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시각적인 만족까지...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시각적인 만족까지..." 내용보기
제목에 썼다시피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시각적인 만족도 주는 것이 마르쿠스피스터책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마르쿠스피스터는 환상적인 블루계통의 파스텔톤그림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감상을 할수 있게 하고 홀로그램처리를 하여 색다른 호기심도 만족시켜 준다. 이 책에서 또하나 특징적인 것은 사건의 발단은 똑같지만 결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시각적인 만족까지..." 내용보기
제목에 썼다시피 재미있고 교훈적이고 시각적인 만족도 주는 것이 마르쿠스피스터책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마르쿠스피스터는 환상적인 블루계통의 파스텔톤그림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감상을 할수 있게 하고 홀로그램처리를 하여 색다른 호기심도 만족시켜 준다. 이 책에서 또하나 특징적인 것은 사건의 발단은 똑같지만 결과는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는것. 생쥐들이 결정한 행동에 의해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과 슬프게 끝나는 결말이 나뉘어져 있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이 정말 좋은것 같다. 처음에는 자기는 행복한게 좋으니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만 보겠다고 하던 아이가 나중엔 슬프게 끝나는 이야기도 한번 보겠다고 했다. 보면서 안타까워 하는 표정이라니.... 꼬불수염 할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눈앞의 욕심채우기에만 급급했던 생쥐들의 결과가 너무 안타까운 모양이다. 아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것 같냐고 묻고싶은 맘이 굴뚝이었지만 책을 읽고 확인작업하는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참았다. 이제 자꾸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말하는 날이 생기리라 생각하며... 책을 볼수록 아이의 표정을 보면 금방 이 책을 다시 찾겠구나 하는 걸 알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에서 신비한 돌의 주인이 바위섬이므로 그 돌을 가질려면 바위섬에게 뭔가 주어야 한다는 꼬불수염할아버지의 말에 생쥐들이 각자 잿빛돌맹이에 자신만의 그림을 새겨 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다. 돌에 새겨진 그림들은 그야말로 세상에 하나뿐인 그들의 작품인 것이고 그들의 그런 창조물이 내 마음에 너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바위섬도 아주 많이 흡족했으리라. 마르쿠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려니와 혹 그에 식상한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만족을 줄것 같다.
r*****n 200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위 섬의 선물
"바위 섬의 선물" 내용보기
같은 상황에서 두가지 상이한 결과가 제시되어 있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데도 적격이다. 게다가 아주 교훈적이기까지 하다. (교훈적인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니지만)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달라진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기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렸던 자신을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한다. 그래서 책을 보는
"바위 섬의 선물" 내용보기
같은 상황에서 두가지 상이한 결과가 제시되어 있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데도 적격이다. 게다가 아주 교훈적이기까지 하다. (교훈적인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니지만) 동일한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달라진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기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렸던 자신을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한다. 그래서 책을 보는 태도가 사뭇 진지해진다. 가끔씩 이런 돌출적인 질문을 할 때 조차도 말이다 "엄마 우리집에도 땅파면 저런 돌 나와?" 최소한 마쯔가 가지고 있는 돌만큼은 언니랑 나눠갖겠다고 하니 백번 나눠가지라고 하는 것보다 한 번 책읽어 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리라.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는 읽어 주기가 편한데, 슬프게 끝나는 이야기는 그 결말이 너무 무거워서 읽어 주는 것이 편치 안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 하나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그림 기법과 멋진 이야기 기법.
"멋진 그림 기법과 멋진 이야기 기법." 내용보기
'무지개 물고기'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마르쿠스 피스터의 작품이 좋아서 이 책도 사게 되었다. 게다가 이야기 안에 두개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솔깃했고, 돌의 질감을 멋지게 표현했다는 기법도 보고 싶었다. 받아든 책은 길이가 유달리 길었고, 무지개 물고기를 생각나게 하는 짙푸른 색감의 멋진 책이었다. 이 책도 역시 아이는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달려들었다. 생쥐 한마리가 반
"멋진 그림 기법과 멋진 이야기 기법." 내용보기
'무지개 물고기'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마르쿠스 피스터의 작품이 좋아서 이 책도 사게 되었다. 게다가 이야기 안에 두개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솔깃했고, 돌의 질감을 멋지게 표현했다는 기법도 보고 싶었다. 받아든 책은 길이가 유달리 길었고, 무지개 물고기를 생각나게 하는 짙푸른 색감의 멋진 책이었다. 이 책도 역시 아이는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달려들었다. 생쥐 한마리가 반짝이는 금빛 무지개빛 돌하나를 껴안고 있는 겉표지 모습은 정말 너무 귀엽다. 이 생쥐가 바로 주인공 마쯔인데, 외딴 바위섬에 사는 생쥐이다. 그곳에 사는 생쥐들은 이 조그마한 바위섬을 아주 소중히 했고, 그 바위섬은 그들에게 집과 먹을 걸 주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마쯔는 바위틈에서 반짝이는 돌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 돌은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하고 또 빛이 났다. 여기서 이야기는 행복하게 끝나는 것과 슬프게 끝나는 것으로 갈라지는데, 책의 길이가 다른 책에 비해 좀 길었던 이유가 여기 있다. 책을 반으로 갈라 윗부분과 아랫부분에서 각각 두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는 생쥐들이 금빛 반짝이는 돌을 모두 하나씩 캐와서 가지고는 대신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돌맹이를 그 금빛 돌을 캐낸 자리에 넣어두고 겨울내내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낸다. 슬프게 끝나는 이야기는 생쥐들이 서로 금빛 돌을 더 많이 캐내어 모으다가 결국 파도에 바위섬이 무너져 버린다는 얘기다. 이야기에서도 아이가 얻을 것은 많겠지만, 일단 아직 그림 위주로 책을 보는 아이여서 반짝이는 돌과 생쥐들의 표정에 더 관심이 많다. 페이지를 가득 메운 금빛 반짝이는 돌을 보고 탄성을 질러대고, 생쥐의 행복한 표정에 자기 얼굴도 밝아지고. 내가 봐도 돌의 질감조차 그대로 표현해낸 반짝이는 무지갯빛 황금돌이 너무도 멋지다. 생쥐의 모습도 사실적이면서도 귀엽고 , 색감이 또한 부드럽다. 이 바위섬을 우리 지구에 비유해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끌어낼 수 있다고 하는데 , 아직 우리 아이한테는 좀 역부족이니 차차 생각해볼 예정이다. 지금으로선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와 배울거리가 있으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한 가지 꼭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단다. 반짝이는 돌의 주인은 바로 바위섬이라는 거야. 바위섬에 있는 어떤 것을 가지려면 너희도 바위섬에게 무언가를 꼭 주어야 한단다."
YES마니아 : 로얄 h******g 200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과 악의 두가지 대비를 보여주는 책
"선과 악의 두가지 대비를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마쯔와 신기한 돌은 그림이 무척이나 예쁜 책이다. 들쥐인 마쯔가 땅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신기한 돌은 반짝이는 잉크로 인쇄되어 보는 이도 탐이 나서 갖고 싶게 그려져 있다. 반짝이는 신기한 돌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혀 들쥐마을의 많은 들쥐들이 땅속에서 그 돌을 한도 없이 캐내다가 거센 파도에 속이 빈 그 들쥐의 섬나라가 무너져 버리는 참담한 결론과 함께 또다른 페이
"선과 악의 두가지 대비를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마쯔와 신기한 돌은 그림이 무척이나 예쁜 책이다. 들쥐인 마쯔가 땅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신기한 돌은 반짝이는 잉크로 인쇄되어 보는 이도 탐이 나서 갖고 싶게 그려져 있다. 반짝이는 신기한 돌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혀 들쥐마을의 많은 들쥐들이 땅속에서 그 돌을 한도 없이 캐내다가 거센 파도에 속이 빈 그 들쥐의 섬나라가 무너져 버리는 참담한 결론과 함께 또다른 페이지로 나누어진 현명한 선택의 길에는 신기한 돌을 캐낸 만큼 예쁘게 만든 돌을 신기한 돌이 있던 자리에 채워넣는 대가를 치루는 행위를 통해 재난에도 튼튼하게 들쥐들의 섬마을을 지켜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그림책의 중반쯤 선과 악의 두가지의 갈래로 나누어진 페이지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으며 조그마한 들쥐들과 자연풍경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 끌고 있다.
i*****e 200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 결과는 바로 네 손에 쥐어져 있다.
"그래! 결과는 바로 네 손에 쥐어져 있다." 내용보기
아이 들의 책을 보다보면 대부분의 책 들이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는 점이 있다.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을 약속이나 한 듯이 착하게 따라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에 대해 식상 하다고 느끼거나 좀더 창의적이고 신선한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여느 동화책과 는 차별화 된 신선한 결말을 "옷깃 속에 선물을 감추고 있듯" 안고 있
"그래! 결과는 바로 네 손에 쥐어져 있다." 내용보기
아이 들의 책을 보다보면 대부분의 책 들이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는 점이 있다.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을 약속이나 한 듯이 착하게 따라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에 대해 식상 하다고 느끼거나 좀더 창의적이고 신선한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여느 동화책과 는 차별화 된 신선한 결말을 "옷깃 속에 선물을 감추고 있듯" 안고 있는 책 이다. 우선 책의 판형부터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첫 장을 열었을때 나오는 바위섬의 풍경이 책을 세워 들고 보면 마치 눈앞에 실제로 살아 나오는 듯 하기도 하다. 세로로 약간 긴 판형인데 책장을 펼치면 아이 들의 환성은 따논 당상 이라 할 수 있다. 어른 인 나 조차도 그 시원한 풍경에 소리를 지를 뻔 했으니까,,,,,, 그러기에 요즘 만화책 삼매경에 빠져 나를 걱정 시키는 우리 아이를 단숨에 시각적으로 사로 잡을 수 가 있었다. 마치 고대 유적지 에서나 보았던 것 같은 바위 굴 속의 생쥐 들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은 마치 하나의 문명을 이룩하고 살고 있을 것만 같아서 정말로 신기 하고 신비감 마저 주었다. 그리고 그러한 나의 생각이 그저 나 만의 생각이 아님을 알게 해 주는 게 마로 그 생쥐 들이 예사롭지 않은 미적감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해 주는 마지막 무렵에 확인을 할 수가 있다. 그 들의 만든 돌 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개성 있고 멋스럽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어디였는지 물었더니 신기한 돌을 발견 하는 장면 이라고 한다. 특별한 기법을 사용해(무지개물고기를 본 분 이라면 알 것 이다.) 돌의 신비감을 더 해준다. 특히나 모험심과 호기심이 가득 한 아이 들 에게는 이 세상 어디 엔가 있을 법한 그 곳을 그야말로 당장 짐챙겨서 찾아가고싶게 만드는 그런 장면 이다.욕심 부리지 않는 삶이 왜 소중 한 지를 알게 해 주고, 또한 자연으로 부터 무언가를 받았다면 그 만큼 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도 일깨워 주는 책 이다. 어린 아이 들대상의 책 이면서도 심오 하지만 꼭한번쯤은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을 담고 있었다. 잠 자리에서 아이 에게 이 책을 읽어 주고 나서 아이 는 잠이 들었지만 한참을 이 책은 나를 깨어 있게 만들었다. 과연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작품의 완성도 재미 그리고 교훈적인 면에서 오랜만에 흡족함을 안겨 주는 책 이었다. 그리고 반짝이는 특수효과? 덕에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듣게 만들어 주는 책 이었다.
c****h 200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너무나 좋은책..
"그림이 너무나 좋은책.." 내용보기
그림 동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도 참 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한다. 무지개 물고기의 작가인 마르쿠스 피스터의 이 책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용도 교훈적이지만 그림도 예쁘다. 무지개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반짝반짝거리는 종이(이것의 이름을 모라고 하던데..)를 붙여 놓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생쥐들과 주변의 자연 환경들..마음이 깨끗해지는
"그림이 너무나 좋은책.." 내용보기
그림 동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도 참 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한다. 무지개 물고기의 작가인 마르쿠스 피스터의 이 책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용도 교훈적이지만 그림도 예쁘다. 무지개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반짝반짝거리는 종이(이것의 이름을 모라고 하던데..)를 붙여 놓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생쥐들과 주변의 자연 환경들..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다. 비록 우리 아이를 위해서 사준 책이지만 아이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 권의 책속에서 2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한 결말과 불행한 결말..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여 이와같은 책을 쓸 수 있었는지..감탄만 나온다. 일단 책장을 넘겨보면 처음에는 그림의 아름다음에, 두번째는 내용의 흥미로움에 빠질 것이다. 한가지 불만인 것은 마르쿠스 피스터의 책값이 다른 책들보다 휠씬 비싸다는 것이다. 아마도 반짝거리는 종이 때문인거 같은데..
c*******a 200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