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마카르타 기준으로 2백쪽 분량이다. 분량 자체가 가벼워서 나는 쪼개 읽었지만, 한 번에 쓱 읽을 수 있을 정도다. 정말 돈 감각이 아예 없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좀 일본쪽 감각인 느낌이 있긴 하다. 감수와 역주 팁으로 커버하려 했지만 부족하다. 또한 다른 유명한 재테크나 돈 관리 책들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가볍게는 볼만 하지만 추천까지는 안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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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정리'에 초첨을 맞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한참 유행했던 정리, 미니멀리즘 서적들처럼 정리의 중요성과 새로운 것을 생산/창출하기 보단 적절한 정리를 통한 발견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분량도 적은 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챕터 뒷 부분에 표 등 활용 가능한 예시를 적어둔 게 좋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계부를 이미 쓴 돈을 기록하는게 아닌 앞으로 쓸 돈, 즉 예산을 기록해 실제 쓴 돈과 비교해보라는 부분이었다. 이 점은 앞으로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에는 체크카드로 적힌 부분 우리나라에선 입출금카드로 번역하는게 맞을 것 같다. |
| 제목처럼 굉장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에요. 다들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꼼꼼히 보시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돈 관리를 어찌하는지 모르신다면 안내서가 되줄거 같네요. 기초같지만 실천하찌 못하는 부분들도 많구요. 돈관리뿐 아니라 심플라이프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어요. 왜 심플라이프가 절약을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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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관리 초보생에게는 괜찮을 것 같아요. 많이들 알 법한 내용이라서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소한 소비나 새어 나가는 돈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 등이 그렇네요.
대출 금리를 낮추는 시도를 하라는 거나 정기예금 대출을 이용해보라는 것 등 도움될 내용도 있었지만 일본 현지에 맞춘 내용과 우리나라 실정과는 구체적으로는 조금 다르기도 하구요.
가계부를 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가계부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도움되는 수첩 정리법을 제시한 건 좋았어요. 가계부 쓰다가 어느덧 가계부 작성 자체를 목표로 삼게 되는 건 피해야하는 것 같아요. 10원 한 장 맞추려는 노력을 하며 시간을 쓰기보다 돈의 흐름을 아는 게 주 목적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대강 가계의 금전 흐름을 알면 그 다음부터는 각잡고 가계부 쓰지 않아도 소비생활에 균형이 잡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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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마법이라고 들어 있지만 마법까지는 아니고 그렇다고 저절로 돈이 들어온다는 식의 광고는 조금 허풍이 세다. 그러나 씀씀이가 헤프거나 절제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돈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약간의 조언은 될 수 있겠다. 그렇다고해서 모르던 부분을 획기적으로 발견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며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내용들을 쭉 기술해 놓은 책이다. 꼭 이 책의 내용이 모두 다 맞는 부분은 아니므로 그냥 이 책을 참조하여 각자의 돈 관리법을 구성해 보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