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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챕터북은 종이가 갱지가 많던데 이 책은 갱지가 아니어서 좋았다. 매직 트리 하우스 등의 챕터북과는 달리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는데 사실 내용 안 읽어보고 그림만 봐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지 싶다. 이번 편에서는 리키는 자신의 로봇과 스케이트 보드를 타려고 한다. 리키에게는 있지만 거대 로봇에는 없어서 아빠의 자동차를 스케이드보드처럼 이용하는데 그러다 넘어지고 차가 완전 망가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키의 부모님이 생각보다 크게 혼내지 않았다는 점, 연못에 빠졌는데도 로봇이 멀쩡한 점등이 눈길을 끌었다. 물론 이번편에도 당연히 적은 등장해서 싸운다. 로봇 나오고 싸우는 내용이라 남자 아이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시리즈다. 캡틴 언더팬츠도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