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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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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발전이 무섭다. 한때는 그저 운송수단으로만 여겼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제는 운송수단을 넘어 우리를 놀라게 하는 여러 기술들이 융합되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보면 반갑다. 그 이유는 미드를 통해 만났던 말하는 자동차 키트가 현실로 구현될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혼자 활동하다 위기에 빠지면 손목시계에 대고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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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발전이 무섭다. 한때는 그저 운송수단으로만 여겼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제는 운송수단을 넘어 우리를 놀라게 하는 여러 기술들이 융합되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보면 반갑다. 그 이유는 미드를 통해 만났던 말하는 자동차 키트가 현실로 구현될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혼자 활동하다 위기에 빠지면 손목시계에 대고 키트 도와줘라고 외치면 주인공이 있는 곳에 정확히 도착해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하고, 자율주행 모드로 스스로 움직이기도 하고, 인공지능으로 사람과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마음을 사로잡았던 키트. 미래엔 키트 같은 자동차가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21세기로 들어서면서 살아 생전에 키트 같은 자동차는 만나보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바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촉발된 혁명으로 인해 다시 생각이 바꼈다. 인공지능의 발달 등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조만간 무인자동차 도로를 주행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해 여러나라에서도 무인자동차 도로 주행을 허가하려고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고 있다.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데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될게 바로 바로 전기 자동차라고 한다. 이 전기 자동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바로  [자동차혁명 2030]이다.


예전 어느 방송에서 오래전 전기 자동차가 개발 되기도 했지만 석유회사들의 공작으로 인해 성공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진짜인지 아니면 음모론의 일종이지에 대한 내용 역시 이 책을 통해만날 수 있다. 전기 자동차에 대한 역사가 얼마 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꽤 오래됐다. 1800년대에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이미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발명왕 하면 다 아는 인물 에디슨 역시 전기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한다. 전기 자동차의 가능성을 보고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제작한다. 그 친구가 바로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인물인 헨리 포드다. 1910년대를 대표하는 기술이자 혁신인 전기 자동차. 그러나 결국 둘이 함께 힘을 쓴 자동차는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다. 그 후 몇차례 전기 자동차 개발에 나섰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하다  테슬라모터스등장, 빠른시간내에 엄청난 것을 이러내며 전기차의 관련 산업부활의 결정적 역활을 하고 이에 자극받은 기업들이 다시 전기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거기에 더해 환경 문제와 석유 시대의 종말이라는 시대적 흐름으로 앞으로 전기 자동차의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 예전처럼 사그라드는 일은 없을듯 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다양한 기술의 결합으로 전기 자동차의 미래는 밝다.  전기 자동차가 가져올 혁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혁명 2030]


 

1*******3 201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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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 자동차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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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과 미래 전기자동차   4차 산업 시대, 혁명이 도래하면서 스마트폰, 자동차 등 디지털 산업의 발전 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지고 있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21세기 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가장 큰 혁명은 역시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진화와 발전은 지금 세상을 이전 세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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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과 미래 전기자동차

 

4차 산업 시대, 혁명이 도래하면서 스마트폰, 자동차 등 디지털 산업의 발전 속도가 무지하게 빨라지고 있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고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21세기 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가장 큰 혁명은 역시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진화와 발전은 지금 세상을 이전 세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전화는 물론, 인터넷, 메신저 소통, 게임, 영화, 음악 등 손 안에서 모든 걸 다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스마트폰은 문화를 넘어 세기를 가르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지도 몇 년이 지났다. 앞으로의 세기 이분법은 과거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와 스마트폰이 있는 시대로 양분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혁신과 함께 찾아온 또 다른 혁명이 바로 자동차 혁명이다. 주지하다시피 21세기 자동차의 발명은 사람들의 삶의 질과 형태를 완젼 바꾸어 놓았다. 오래 전 처음으로 자동차가 개발, 탄생 된 이후 수 십년에 걸쳐 수차례 혁신, 진화, 변화,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 날의 첨단 기능을 갖춘 편리한 자동차가 탄생되어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은 엔진 성능은 물론 외관, 내장, 편의사양까지 그야말로 기존 모델, 장치에서 더욲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제작되고 있다. 얼마 전에 쌍용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해서 G4렉스턴을 구경하고 왔다. 외관은 마치 탱크처럼 웅장하고 든든하면서 매우 안정감 있게 느껴졌고, 실내 인테리어도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계약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빠른 시일 내에 아주 멋진 전기차들이 대거 출시된다고 해서 고민 아닌 고민에 빠져 있다. 주변에 전기차를 타고 있는 지인들은 전기차의 장점과 매력을 들며, 차를 바꾸려는 이들에게 전기차 구입을 적극 권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기도 하였다.

전기 자동차, 미래 자동화로 인식 되어 지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변화와 혁신, 개발, 발전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열되는 듯 하다. 지금 도로 위에도 기존에 화석연료를 떼던 가솔린 자동차에서 전기 자동차로 점차 그 양상이 확대되어 가는 것을 어렵지 않게 그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다시 한 번 미래 인류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

순수 전기 자동차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 문제로 인해 석유 시대의 종말이 오고 있다. 덩달아 자동차 또한 가솔린에서 전기로, 그 진화와 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 21세기를 지나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놀라운 변화는 도로 교통수단의 전기화와 1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화석연료 교통수단의 종말일 것이다. 전기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이 혁명은 단순히 우리 일상의 일부분으로만 남지 않고, 지식이 되고 그 너머에서 기존의 자동차 산업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자동차 시장을 창조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가 가져올 에너지 효율성과 환경 문제의 해결, 그리고 무인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신기술의 출현은 가히 미래자동차의 혁명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전기 자동차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아직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와 숙제들이 남아 있다. 전기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의 비용과 성능이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위한 인프라의 구축 또한 넘어야 할 과제이다. 그 밖에 주행 거리와 안전성 문제, 주거지 충전소 구축 등이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과연 자동차의 진화, 혁명, 변화는 어디까지 일까? 이 책을 통해 미래 자동차의 변화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d*****h 201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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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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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하지만 자동차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국토개발에 있어서도 차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국토가 1일 생활권으로 들어왔고, 사람들은 보다 높은 양질의 삶을 즐기기 위해, 자동차에 많은 것을 투자합니다. 재산적 가치나 의미, 이동수단, 교환이나 렌트, 허세 등 그 의미도 다양합니다. 자동차 산업을 우리의 핵심산업이며 다양한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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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하지만 자동차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국토개발에 있어서도 차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국토가 1일 생활권으로 들어왔고, 사람들은 보다 높은 양질의 삶을 즐기기 위해, 자동차에 많은 것을 투자합니다. 재산적 가치나 의미, 이동수단, 교환이나 렌트, 허세 등 그 의미도 다양합니다. 자동차 산업을 우리의 핵심산업이며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관련 일자리 창출이나 종사자들을 배출하며, 기여한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의 변화에서 자동차 산업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경제 성장기에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며, 모든 노동자들의 삶의 수단이 되었지만, 우리 경제를 고려할 때, 예전만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높아진 노동자들의 임금이나 근로조건, 환경 등은 기업들의 해외진출로 이어졌고, 값 싼 노동력으로 대체되며 온갖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 기업들의 갑질, 단가 후려치기는 사회적 문제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변화는 필요해 보이고, 어떤 방식과 접근으로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 고민되는 대목입니다.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변화, 이미 상용화, 대중화를 앞두고 있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을 조명하며 변화의 바람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목하는 부분, 거부하는 영역 등을 비교하며 생각할 수 있는 점이 유용해 보입니다.


물론 보안의 문제나 사고의 위험 등 자동차가 주는 단점이나 기계결함, 부정적인 요소나 개선되어야 하는 분야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우버의 자동차 사고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를 모두로 일반화 해서는 안됩니다. 변화나 혁신에 있어서 거치는 과정으로 봐야 할 것이며, 우리도 우리만의 부가가치, 진화하는 자동차를 구축하고, 대중들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전기차 인프라 환경, 수소차나 자율주행차의 단점, 기술적인 미성장 등 선진국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방향성에 비해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현실입니다. 기술부적이 가장 일차적인 요인이고, 너무 추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오류도 찾을 수 있습니다.


돈이 되는 것에만 투자하는 것은 기업의 논리이자 속성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돈에만 집착하는 순간, 자동차 산업은 정체될 것이며, 변화나 발전은 도모하기 힘듭니다. 이미 예고된 석유시대의 종말, 그렇다면 대안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한 새로운 법규제와 재정, 인프라 도입은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분야입니다. 지금보다 빠른 속도와 판단으로 미리 선점하고 앞서가려는 노력, 이는 경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며, 일반 노동자나 개인들이 누릴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혀주게 될 것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변화, 그리고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대안재의 등장, 자동차 혁명 2030으로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를 비롯해 모든 산업변화, 그리고 4차 산업의 본질을 꿰뚫어 보게 될 것입니다. 



m**********m 2018.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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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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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이 책은 자동차의 미래를 말하면서 전기자동차가 바꾸는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전기자동차와 함께 탑재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것들은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등 사물인터넷을 연결하여 무궁무진한 기술들이 자동차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테슬라의 자율주행차가 주행도중 사람을 쳐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점으로 볼때 아직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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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이 책은 자동차의 미래를 말하면서 전기자동차가 바꾸는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전기자동차와 함께 탑재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것들은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등 사물인터넷을 연결하여 무궁무진한 기술들이 자동차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테슬라의 자율주행차가 주행도중 사람을 쳐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점으로 볼때 아직까지 완전하지 못한 것을 본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미래는 전기자동차와 이러한 무인자동차의 시대가 될것은 자명하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미룰수 없는 대세다. 왜냐하면 앞으로 환경적인 요소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쭉 계속될 4차 산업 혁명은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IT분야만 잘 살릴수 있다면 여러가지 미래산업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세계에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자동차 최대 생산국중 하나다. 우리나라의 IT와 결합되어 자율주행을 개발되고 경쟁력을 갖춘다면 이 또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이제 무인화 시대이자 전기자동차 시대임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전기자동차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속히 전기자동차 대책을 이루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자동차는 ‘인간 중심의 자동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고도로 자동화된 무인 시스템이라도 여전히 인간이라는 조작자의 개입이 요구되는 한, 인간과 기계 사이의 소통과 조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책은 전기자동차가 나오기까지의 역사들을 추적하며 전기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자동화 그늘에 놓여져 있는 인류는 이제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해주기에 경제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어찌됐든 인간은 기계에 의존하고 함께 공존할 수 밖에 없음은 기정사실이다. 정치적으로도 대혁명이 일어나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도 기대할 만한다. 그러나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긍정적인 면과 변화의 소용돌이를 현실감있게 설명하여 그 중요성을 인식시켜준다. 

아무튼 전기 자동차 산업 앞에 펼쳐진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럴려면 전기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전기자동차의 모든 것을 잘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l*****c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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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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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모빌리티(mobility) 면에서야 다른 동물들에 비해 많이 열등한 존재입니다. 반면 이동과 진출에의 욕구는 그 어느 경쟁 생명체보다도 강력하게 품곤 하죠. 이런 까닭에 자동차는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利器)이며, 인류가 문명을 이어가는 한 자동차 역시 필수적인 생존 수단으로 끊임없이 진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자동차 하면 우리는 안이하게도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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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모빌리티(mobility) 면에서야 다른 동물들에 비해 많이 열등한 존재입니다. 반면 이동과 진출에의 욕구는 그 어느 경쟁 생명체보다도 강력하게 품곤 하죠. 이런 까닭에 자동차는 대표적인 문명의 이기(利器)이며, 인류가 문명을 이어가는 한 자동차 역시 필수적인 생존 수단으로 끊임없이 진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자동차 하면 우리는 안이하게도 화석 연료로 구동되는 가솔린 엔진형만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십여 년 전부터 우리 주변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 운전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으며, 이제는 전기자동차가 미래의 대세가 되리라는 전망에 거의 의견이 일치되고 있습니다. "충전소만 많이 늘어봐라. 내 당장 바꾸고 말지." 이 정도 분위기가 대세라고 평가해도 별반 지나치지 않습니다. 미래에 어떤 형태의 연료를 소모하는 자동차가 주류로 나설지의 고민, 모색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자동차 연관 산업이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하다 보니, 진로를 모색하는 누구라도 이 사항을 염두에 둬야 하며, 그 전에 내 일상의 필수 동반 아이템인 자동차가 향후 어떤 모양새를 갖출지를 두고 관심이 없기란 그게 차라리 더 어렵다고나 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00년대, 즉 19세기의 중후반부터 오히려 주요 모델 중의 하나로 더 친숙한 모습이었습니다. 21세기형 첨단으로만 받아들이는 현대인들에게 오히려 의외에 가까운 상식이겠는데요. 19세기 후반~20세기 초에 걸쳐 일상의 에너지원으로 전기가 폭 넓게 도입되던 시절, 자동차 역시 전기로 구동되는 게 당대인들에게는 차라리 자연스럽게 인식되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 역시 포드와 손 잡고 전기자동차 사업을 구상했었으나, 뜻하지 않은 화재 사고를 겪고 이 분야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듯이 이를 두고 어떤 음모론자들은 정유업계의 압력과 로비, 심지어 테러가 빚은 결과라고도 하나, 저자의 신중한 판단처럼 이런 태도는 지나친 억측입니다.

1990년대에 GM이 전기자동차 모델을 시중에 이미 내놓았다고 하면 안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관련 업계의 반대도 있었고(주유소 등에서 과세 반대) 시장성을 확보할 만큼 단가를 충분히 낮게 맞출 수 없어서 이 사업부문은 결국 중단되었습니다. "리콜을 빙자한 회수(책 p44에 이 표현이 그대로 나옵니다)"라든가, 사막 한가운데에 시설과 제품을 갖다버리는 식으로 결국 2001년에 파국을 맞는데, 만약 이 프로젝트가 좌절없이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미국 산업이 얼마나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을지 아쉬워하는 저자의 평가가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산업발달사를 회고해 봐도, 이처럼 시대를 잘못 만나 좌초하는 선구자, 모험가의 사연은 얼마든지 나오니 딱히 아쉬워할 대목만은 아닙니다. 이 책에는 안 나옵니다만 프레스턴 터커라는 개척가가 이미 지난 세기 중반에 디스크 브레이크, 반자동 변속기 등을 달고 연비도 획기적으로 개선된 모델을 내놓은 적 있었죠. 프랜시스 포드 코플라가 만든 영화 <터커>가 이 사연을 자세히 다룹니다.

터커 자동차를 압살한 빅3도 21세기 들어 시대의 대세를 채 못 따르고 방만한 경영과 후진적 노동 행태를 이어간 탓에 큰 위기를 맞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이미 1980년대부터 미국 경제의 암덩어리나 마찬가지였고, GM 역시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후과를 감당 못할 상황이란 걸 알고 미국 정부가 반 국유화하다시피해서 오늘에 이릅니다. 포드는 그전부터 긴축 경영에 들어가 당시 간신히 위기를 넘겼으나 역시 힘겨운 행보를 이어가는 건 他 兩社와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책이 특히 21세기 들어 일어난 이 사실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처럼이나 산업 전반에 영향을 크게 끼친 이 회사들의 경영 주체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대폭 물갈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나 공공 단체, 혹은 전혀 새로운 세력이 경영에 참여하고부터는, 패러다임을 크게 바꿔 전향적으로 친환경 컨셉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건데, 현재 자동차 산업의 대세가 이처럼이나 크게방향 전환을 이룬 데에는 이런 요인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저자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교수의 이른바 "파괴적 혁신" 개념을 예로 들며, 전기자동차야말로 이 범주에 넣어야 할 대표이자 모범이라 규정합니다. 종래의 휘발유 구동 엔진은 대체로 세 가지 정도의 치명적 약점이 있는데, 1) 에너지 효율이 20% 정도밖에 안 된다. 2) 에너지 단위당 가격이 비싸다. 3) 하나의 엔진이 변속장치, 주행장치를 거쳐 바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체형 구조라는 사실 등입니다.

반면 전기자동차는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열역학 법칙의 제약에서 거의 자유롭다 할 정도로, 100%에 가까운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모터 등이 고장나도 대개 모듈형 구조라서 해당 부품만 교체하면 수리가 완료됩니다. 정비, 유지, 보수가 크게 편리해졌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저 원료 패러다임의 전환에 그치는 게 아닙니다. 친환경도 대단한 편익이고 대의(cause)이지만, 그를 훨씬 넘어선 효용이 따로 생기는 거죠.

그러나 저자도 pp. 73~75에서 고백하듯, "현재로서는 화셕 연료가 그 어느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항상 배터리팩 안에 100%를 충전하는 게 좋다고만 말할 수 없기에, 내연기관형과 전기자동차 중 어느 것이 경제적으로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산업으로서 경쟁력이 있는지, 소비자에게 어느 정도 어필할지는 기술적 우위만으로 판정할 수 없고, 어디까지나 "경제학적 판정 절차"를 거쳐야만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의 핵심이 엔진이었다면 최근 대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방식은 배터리다." 저자는 이렇게 정리하는데 그 이유는 이 PHEV 모델에서 어디까지나 모터가 위주이고 내연기관이 보조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은 당연히 엔진이 메인인데, 이런 의미에서 PHEV야말로 진정한 하이브리드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초창기만 해도 오히려 전기자동차가 가격이 더 싼 편이었습니다만 일부 특수 계층의 장난감에 가까웠을 뿐 대중 상대로 판매되는 아이템이 아니었기에 가격 대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여전히 전기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보다 비싸게 시장에서 팔리는 경향이죠. 그래서 소비자들이 우선 염두에 두는 게 하이브리드인데 책 4장에서는 가격과 함께 다양한 모델들의 스펙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좀 함께 나왔다면 더 좋았을 뻔했습니다. 가격 고려해서 하이브리드를 찾을 독자를 위한 배려겠습니다만 볼보(현재는 포드 소유 브랜드입니다만)나 포르셰에서 나온 럭셔리 모델도 소개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라면 역시 배터리 이슈입니다. 에너지 밀도 면에서 아직 내연기관 구동형을 따라올 수 없고, 책에서 누누이 강조하는 것처럼 여전히 가격이 너무나도 비쌉니다. 저자도 "파괴적 혁신"을 거론하지만, 분명 전기자동차가 혁신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는 인프라, 그 중에서도 충전 인프라의 문제가 있죠. 자동차 산업에서 신상품의 히트에는, 예컨대 "허니버터칩"처럼 개별 상품의 경쟁력과 호응 유발로만 충분한 게 아니라, 사회 제도적 뒷받침이 수반되어야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백여년 전 니콜라 테슬라가 이미 무선 충전 방식을 제안한 적 있다는군요. 이 방식은 현재 이탈리에서, 정해진 노선만을 운행하는 버스들에 제한적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장 큰 애로점은 배터리에다 100% 완충을 유지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는 건데(배터리 사이즈가 너무 커지고 시간도 오래 걸림), 버스의 경우 고정 노선만 다니므로 거점에서마다 아주 조금씩 충전을 지속하는 식으로 이 난관을 해결했다고 합니다(시간 문제와 용량 제한). 저자는 직장인들의 경우 이동 경로가 어느 정도는 고정이므로 비슷한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예측합니다. 허나 자차 소유의 장점이 노선에 제약을 안 받고 변덕이든 즉흥이든 내 맘대로 행선지를 정할 수 있다는 데에 있으므로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걸 알 수 있네요.

현대자동차 그룹 같은 경우, 대졸 신규 공채를 할 때 파격 조건을 걸고서도 우수 인재를 모으려 애 씁니다. 해당 공학을 이수한 이가 아니라면(자동차 공학이라고 따로 특화한 학부를 설치한 대학이 그리 많지도 않고요) 우수 인재가 자동차 사업 부문에 들어가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영업이나 법무 파트가 아니라도 자동차공학이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전문가라면 물리, 화학 등 다방면에 걸쳐 탄탄한 소양과 논리적 두뇌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이 책 역시 뜻밖에도 마지막 파트에, "왜 전기자동차인가?"의 의문을 학문적으로 풀어 주고 책을 끝내겠다는 듯, 대중서치고는 이례적으로 토크 등 물리 개념을 자세히 끌어들여 마치 전기차 전도사처럼 그 수월성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일단 특정 기업의 이해에 국한된 이슈가 아니라, 인류 문명이 한 단계 진보하는 핵심 기술, 친환경 아젠다와 연관된 기술이기에, 우리 일반 소비자의 건전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음모론을 지나치게 믿어서는 안 되겠으나, 행여 특정 독점 자본이 대중의 이해를 희생하여 이기적인 시도를 벌이는 결과는 막기도 해야 할 테니 말입니다.

v*****7 201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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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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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가장 선두에 존재하며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 분야가 어쩌면자동차의 혁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과거부터 우리에겐 새로운 자동차에 대한 상상과 그 상상이 실현되는 자동차들이출시되고 했지만 최근처럼 봇물 터지듯 그 변화의 바람이 거세진것은 얼마되지않은 기간의 일이다.지금 전 세계는 스마트폰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중이지만 언제까지고 지속될리없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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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가장 선두에 존재하며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 분야가 어쩌면
자동차의 혁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우리에겐 새로운 자동차에 대한 상상과 그 상상이 실현되는 자동차들이
출시되고 했지만 최근처럼 봇물 터지듯 그 변화의 바람이 거세진것은 얼마되지
않은 기간의 일이다.
지금 전 세계는 스마트폰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중이지만 언제까지고 지속될리
없고 보면 다음 주자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서두에 밝혔듯이 스마트폰 다음은 전기 자동차라고 하니 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아야 하겠다.


이 책 "자동차 혁명 2030" 은 이미 19세기에 전기자동차의 시작이 있었고 에너지
혁명의 대상으로의 자동차 혁명을 살필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화석 연료의 주 사용자였던 자동차의 혁명의 시작은 에너지의 변화이기도 하며
자동차의 전기화와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도전과 넘어야 할 과제들을 소개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다은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으로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대만큼 무인자동차 또는 자율자동차에 대한 이슈가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속에 벌어지고 있고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경쟁
상대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은 궁금증을 갖는것들이 바로
사고에 대한 책임의 유무를 논하는것인데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의 잇단 사고를
통해 어떤 결론이 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지구를 살리고 지구위에 사는 인간을 살리는 거대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자동차
혁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그러한 흐름에 우리나라의 자동차 업계도 등한시 할 수 없는 입장이고, 전기차
뿐만이 아니라 한 발 더 나아가 수소차 또는 공기차를 염두해 두고 개발에 매진
하는 선점 경쟁을 심심치 않게 기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점점 더 사람들이 살기 좋고 편해지는 세상이 도래하리라는 생각은 벗어나지 않지만
그런 세상에 우리는 과연 잉여 노동이나 잉여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며 살아야 할
것인지를 이 책을 덮는 순간 새롭게 인지해 본다.

n********1 201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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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혁명 2030
"자동차 혁명 2030" 내용보기
배출가스 규제가 시작된 지 벌써 한참인데,아직 도로에는 가솔린, 디젤 차가 대부분이다.가끔 눈에 보이는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기는 한데정말 소수다.그렇지만 배출가스 규제만이 아니더라도,세상은 4차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든지 한참이고,자동차 또한 혁명적으로 바뀌는 시기가 진행중이다.새로운 자동차 하면 테슬라가 떠 오르는데, 테슬라도 벌써 10년가까이 되었다는 사실.​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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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규제가 시작된 지 벌써 한참인데,

아직 도로에는 가솔린, 디젤 차가 대부분이다.

가끔 눈에 보이는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기는 한데

정말 소수다.

그렇지만 배출가스 규제만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4차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든지 한참이고,

자동차 또한 혁명적으로 바뀌는 시기가 진행중이다.

새로운 자동차 하면 테슬라가 떠 오르는데, 테슬라도 벌써 10년가까이 되었다는 사실.

자동차 혁명 2030

이 책은 2030시리즈다.

금융혁명 2030은 읽었는데, 시의성에서 좋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어떨런지...


[저자]

​사이먼 B. 버락
누군가는 버락이 이름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인물

[구성]
머리글, 1부(2장), 2부(2장), 3부(3장), 4부(1장)

자동차의 역사로 시작하고, 전기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인 설명이 뒤따른다.
4부는 개론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역학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내용]
전기차 역사가 이렇게 오래되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그리고 사이클을 타고 있는 전기차 산업.
지금은 이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준다고 책은 설명한다.
시판중인 전기차에 대해 꽤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다만 기준이 16년중반정도라서, 2년정도 지난 지금에는
시판이라기 보다는 전기차의 역사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시의성이 중요한데, 이 책이 우리 글로 번역 출판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나 보다.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전기차에 관심을 끌 만큼,
아니 내연기관이 아닌 모터로 움직이는 차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다.
전기자동차를 주로 다뤘지만, 하이브리드 관점에서 정보도 제법 들어 있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임을 이 책 또한 강조하고 있다.
5장 전기차 산업의 도전과제는 그런 것들을 조목조목 잘 짚었다.
제목은 전기차혁명 2030인데
혁명이라기 보다는 전기차의 미래 정도가 제목에 합당할 듯하다.
혁명은 글쎄 좀 더 크고, 완전히 다른 뭔가가 있어야 어울릴 듯 하다.
원제목에 혁명이라는 단어가 있었는지 궁금해 지는 제목이다.
어쨌거나,
전기차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은 이 책 하나만 봐도 대부분 해결될 듯하다.
더 깊은 내용은 다른 책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나같은 문외한에게는 이정도만으로 충분하다.


[기타]

최근 자율주행자동차 사고가 있었다.

그로 인해 완전 자율주행차는 잠시 주춤할 것 같은데
전기차나, AI가 들어간 반 자율주행차 쪽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번역에는 무리가 없다.


[평점]

넉넉하게 8점 준다 


사족: 다음에 새 차를 바꿀 즈음, 전기차를 고를지도 모르겠다.

w****o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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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가 정말 자동차의 혁명일까?
"전기자동차가 정말 자동차의 혁명일까?" 내용보기
테슬라 자율주행차 사고, 운전자 사망... 뉴스에서 요란하게 다루고 있는 듯한 느낌에 눈길이 갔다.  예전에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부르면 저 혼자 알아서 나타나는 그런 차도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로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자율주행차라는 건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차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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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차 사고, 운전자 사망... 뉴스에서 요란하게 다루고 있는 듯한 느낌에 눈길이 갔다.  예전에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부르면 저 혼자 알아서 나타나는 그런 차도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로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자율주행차라는 건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차라고 하니 영화가 현실이 되는 건가?  뭐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많은 사람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을거라는 걸 예측하는 게 어렵지는 않겠다. 그러니 저렇게 크게 보도되는거겠지...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지 않았을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는 차를 좋아하나?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좋아하기는 커녕 차이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SUV나 RV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몰랐다. 하이브리드가 어쩌구저쩌구해도 뭔 소리야? 했었다. 나한테 차는 그냥 차다. 좋고 나쁘고가 없고 그저 크고 작은 형태로 사람으로 치면 옷만 바꿔입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눈길이 간 것은 어느날 남편이 했던 혼잣말이 떠올라서였다. 고장난 차 옆을 지나며 이렇게 말했었다. 차를 타고 다닐 줄만 알았지 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어. 많은 사람이. 나도 그 중 한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런데 이 책 정말 어려웠다. 일단 차에 대한 용어가 너무 멀게 느껴졌다. 물론 뒤에 짧게나마 용어해설이 있긴 하지만 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시피하니.... 그래서 한참동안 책과 씨름했다. 전기차의 역사에 대한 부분이 살짝 흥미롭기는 했지만.

 

자율주행차는 차치하고, 이 책은 전기자동차에 대해 말하고 있다.  휘발유가 아닌 전기로 움직이는 차. 전기차에 대한 말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아직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지는 못해도 여러가지 여건이 충족된다면 전기차를 타겠다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이 책은 미래자동차로 단연 으뜸인 게 전기자동차라고 말하고 있다. 환경적인 요인을 생각해서라도 꼭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 것만 같다. 그런데 그렇게 멋진 자동차가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는 한숨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 느낌도 든다.  민관이 서로 힘을 합쳐야만 전기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거라고 말한다. 전기자동차가 가져올 산업의 변화가 무궁무진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는 문제점도 해결될 거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류는 너무나 편하고 빠른 것만을 위해 달려왔다. 그 편하고 빠른 것을 위해 우리가 잃어야 했던 것들은 너무나도 많았다. 전기차라는 말을 들으면서 내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였다. 빅브라더의 시대를 예고했던 책. 그리고 우리는 이미 빅브라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디에도 없는 나라 Utopia 를 찾아서 달려 온 우리는 이미 dystopia 라는 나라를 만들어냈다고 나는 생각한다. 획일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전기가 끊어지면 모든 삶이 멈춰버릴 것만 같은 지금의 우리 생활은 항상 불안감을 조성한다. 편하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가 희생시켜야 할 것은 아마도 엄청날 것이다. 자유를 이야기하면서도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는 삶. 빨리 전기자동차의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듯한 완강함이 느껴져 책을 읽는 동안 껄끄러웠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상식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쩌면 재미있을수도 있겠다. /아이비생각

i****9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