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03권을 읽었습니다. 귀족이 된 후 잇달아 공을 세운 벨일행은 모험자 활동 가능한 나이가 되기 전 훈련을 통해 더 강해지고자 수행합니다. 그동안 시비를 거는 악덕상급쉬족을 물리치거나 하는 등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제대로 된 국가에 제대로 된 인재가 많아서 공명정대한 것 같습니다. 모험자 활동을 시작한 후 상급파티도 전멸한 어려운 던전에 도전했다가 위험에 빠진 벨 일행입니다. |
|
이번엔 모험자가 되자마자 강제의뢰를 맡게 된 주인공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강해도 그렇지 막 모험자가 된 사람에게 강제의뢰라니 좀 억지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그것을 의식했듯.. 변명을 이리저리 늘어놓았지만.. 결국 뭐.. 억지 이론으로 끝냈네요. 그리고 시작된 첫 일은 엄청난 고난이도의 일.. 거의 죽을 뻔한 일이었지만 살아났고.. 덕분에 모험자 길드 사람들은 엄청난 꼴을 당했습니다. 솔직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판단을 잘 못한 일도 있었기에.. 힘이 없는 사람은 당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모험을 끝나고 난 후에 끝난 엄청난 돈이 들어왔습니다. 뭐.. 죽을 뻔했기에 그 보답을 받는 느낌이겠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한 금액은 그런 느낌조차 안드는 엄청난 금액이어서 평생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그런 금액이었던 것입니다. 어린나이에 너무 큰 돈이 들어오면 패가망신인데..ㅎㅎ 다음권이 기대되는군요.^^ |
| 본디 그나이대에 성장이 급성장이 있기는 한데 말이죠 하루하루 단련 하는걸 보는 수고를 덜어줘서 다행이기는 한디 2년 반인가를 훅 날려 버리네요 근데 원래 강했던지라 주인공 강해진거는 모르겠네요 오히랴 나머지 동료및 부인등이 강해진 느낌이네요 근데 하렘인데 더이상 늘진 않겠죠? 늘려나? 그건 모르지만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까요 것보다 성인이 된거 같은데 결혼식 이벤트도 할려나 이거이거 무직전생 처럼 애낳고 늙어 죽는거 까지 연재할 기세인데 |
|
하나의 작품의 이야기를 읽을 때 전체적인 흐름이 어떠한ㄴ가를 살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 자체는 재미있지만 들쑥날쑥한 전개로 전반적인 흐름에 균형이 맞지 않으면 결국은 좋은 작품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읽은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3권은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안정되면서 이제 이 작품만의 스토리를 제대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난 2권의 경우는 1권과의 괴리감이 커서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사건이 해결되면서 안정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느낌을 이번 권의 에피소드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등장인물들이 나름 고정적이 되었고 크게 추가되는 설정이나 사건이 없었기에 전반적으로 평온한 느낌의 스토리 전개였으며 마지막 모험 부분은 주인공이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입지를 탄탄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잘 만들어진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이렇게 안정적인 사건의 흐름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시리즈를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 작품의 매력을 잘 느끼면서 즐겁게 한 권을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권을 통해 앞으로 이 작품의 방향성이나 주인공의 행동이 어느 정도 결정되었는데 커다란 복선을 하나 떨어뜨리면서 이야기가 끝나서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다려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권처럼 다음 권은 안정적인 전개를 보이면서도 박진감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얼른 다음 4권을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