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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 뭔가를 읽어 내는 것이 어려운 나이였다는 것. 실제로 이 책의 두께를 보고 살 엄두가 나지 않았다. 방대한 책의 두께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랐는데, 지인의 강력 추천과 유튜브 강연을 보면서 시도해 보고 싶어서 했는데 Ebook은 보고 있지 않는다. 출력해서라도 보고자 했던 나의 어리석음은 출력이 안되는 것을 몰랐다.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사람이 변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은유가 가득하다. 혼자서 읽다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이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나 교수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1년에는 디지털화되어 이 책을 ebook으로 읽는 것을 시도해 보아야겠다.
나에 대해서 알아나가는 과정이다. 유전자 키 흥미로우면서도 끌리는 것 그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