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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간만 문을 여는 신데렐라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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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 재밌는 한숙 추리소설을 만났다. 등장인물들에게는 분명 각자 개개인마다 사연이 있다. 그런데 작가는 그 사연을 전혀 얘기해 주지 않은채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건을 추리해 나가게 만든다.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책장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지만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아니 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이랄까?하루 한시간, 밤 열한시에 문을
"하루 한시간만 문을 여는 신데렐라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밌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간만에 참 재밌는 한숙 추리소설을 만났다. 등장인물들에게는 분명 각자 개개인마다 사연이 있다. 그런데 작가는 그 사연을 전혀 얘기해 주지 않은채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사건을 추리해 나가게 만든다.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책장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지만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아니 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이랄까?

하루 한시간, 밤 열한시에 문을 열어 열두시에 사라지는 신데렐라 포장마차! 프랑스인 프랑수아가 프랑스 요리를 단 9800원에 팔면서 사람들을 하나둘 끌어들이고 있다.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음식을 소재로 참 다양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김건, 신영규, 소주희, 유치한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하나둘 풀어내는 작가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지하철 범죄 현장을 단숨에 알아차린 민간조사원(사립탐정) 김건, 그를 한눈에 알아 본 소주희, 하지만 김건은 어쩐 일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또 다른 사건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포르쉐를 타고 범죄현장으로 단숨에 달려가는 신영규, 사건이 일어나면 후다닥 사건을 해결하려는 급한 성격 덕분에 작가 유치한을 범인으로 모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지만 김건이 그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게 되는등 어느새 이들은 사건을 하나 둘 해결해 가면서 프랑수아의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서 모이게 된다.

소설속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음식은 정말이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재다. 음식 관련 소설을 읽게 되면 감동이 빠지지 않는데 우리의 설렁탕과 비슷하다는 콩소매를 이야기하면서 소울푸드를 이야기하는등 요리를 참으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속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그 비싼 프랑스 요리를 단돈 9800원에 판매하는 프랑수아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 가는데 1권의 이야기가 끝날 즈음 신영규 형사는 그에게 수갑을 채우게 된다.

1권을 마무리하는 문장 또한 절묘하다. 글속에 드문 드문 등장하는 시같은 문장들도 마치 수수께끼처럼 들려 더욱 호기심이 동하게 되고 외전속에 등장하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서로를 잊게 하고 잊혀지게 만들어 스릴을 더하게 된다. 이들의 지나온 과거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셜록홈즈를 능가하는 김건의 추리 이야기가 재밌어서 얼른 2권을 펼쳐보고 싶다.



k*******7 2017.09.24.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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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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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직 한시간만 영업하고 자정이 되면 사라지는 신비로운 프랑스 요리 푸드트럭이 있다. 사람들은 그 푸드 트럭을 <신데렐라 포장마차>라 부른다.1주일에 6일 동안 한정된 시각에 여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푸드 트럭이 있다. 그곳의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장소는 운이 좋아야 찾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나오는 프랑스 요리가 중심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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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오직 한시간만 영업하고 자정이 되면 사라지는 신비로운 프랑스 요리 푸드트럭이 있다. 사람들은 그 푸드 트럭을 신데렐라 포장마차라 부른다.

1주일에 6일 동안 한정된 시각에 여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푸드 트럭이 있다. 그곳의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장소는 운이 좋아야 찾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나오는 프랑스 요리가 중심으로 나온다. 네이버에서 연재로 나온 소설이 이번에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나는 이번 1권의 나오는 콩소메·뵈프 부르기뇽·물 마리니에르 등의 에피소드 3편이 나온다. 연재에서 읽어 본 적이 있었던 연재들이다.

어느 날 살인 사건이 생긴다. 그 사건 현장의 유일한 용의자는 3명이지만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유치한 작가는 매일 다른 곳에 하루에 1시간만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서 식사를 했다고 한다.

일명 탐정이라 하는 직업 민간조사원경찰 출신의 김건이 조사 의뢰를 받아 유치한의 누명을 벗기 위하여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을 증명해야 풀려날 수 있기 때문에 11시부터 12시까지 영업하는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찾아 나선다.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문제유기체설로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김건에게는 과거 전과가 된 일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문화재, 미술품 전담특별반 팀장 신영규와의 사이까지 틀어지게 된 이유도 있다.

기억력만큼은 좋은 김건은 교도소에서 백과사전을 모조리 외운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전직 경찰인 만큼 관찰력, 통찰력을 보여준다.

한편 탐정과 형사는 이들이 먹은 음식을 통해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려 노력한다. 거짓말은 할 수 있어도 자신이 먹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마도 김건 이라는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작으로 만화를 만들어 낸다면 그림으로 표현 해가는 모자란 부분의 매꿈이 될 거라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차라리 성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행위이며 어떤 음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대 과제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m*****5 2017.09.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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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을 만큼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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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나라 추리소설을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의 선택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실 난 책을 고를 때 표지 일러스트와 독자 리뷰를 많이 참고한다. 이 소설은 평도 좋고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 고민 없이 주문했고, 받자마자 혼자 킥킥 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소설은 프롤로그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보통 소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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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나라 추리소설을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의 선택은 빗나가지 않았다.

 

사실 난 책을 고를 때 표지 일러스트와 독자 리뷰를 많이 참고한다.

이 소설은 평도 좋고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어 고민 없이 주문했고, 받자마자 혼자 킥킥 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이 소설은 프롤로그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보통 소설 속 인물과 배경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책 초반 몇십 장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인물과 배경에 익숙해질 무렵 사건이 터진다. 하지만 이 소설은 책을 펼치자마자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튀어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하철 안에서 펼쳐지는 사기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민간조사원’ 김건의 활약은 전혀 이질감이 없다. 탐정이 아닌 ‘민간조사원’이라는 어색한 명칭이 그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 프롤로그부터 왠지 작가한테 한방 맞은 느낌!

완결된 하나의 사건이 있는 프롤로그만 읽어도 이 소설 저자의 필력을 알 수 있었다.

 

프롤로그 이후에 펼쳐지는 에피소드도 기대 이상이었다.

우리나라 추리소설 제법인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일본 추리소설만 고집하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될 정도였다.

 

각 에피소드의 내용을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여기에서 간단히 스케치만 한다면 이렇다.

 

하나, 추리소설의 가장 핵심인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즉, 추리 과정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 간혹 추리소설을 가장(?)한 추리가 없는 추리소설도 있다. 그런 소설들은 엉성한 사건과 엉뚱한 사건 해결 과정은 그냥 장식일 뿐이고, 캐릭터빨(?)로 두루뭉술 이야기를 끌어간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렇지 않다. 탐정인 ‘민간조사원’ 김건이 논리적으로 사건을 풀어내고, 범인도 잡는다.

한문장으로 ‘국영수가 탄탄한 추리소설이다.’

 

둘, 국영수 기본이 탄탄하니 다른 과목도 잘할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또 다른 장점은 톡톡 튀며 제 역할을 잘하는 등장인물이다. 추리소설에서 등장인물이 너무 가볍게 행동하면 소설 자체가 우스꽝스러워진다. 반면 등장인물이 너무 무게만 잡고 있으면 소설이 너무 우중충해진다. 하지만 이 소설은 살인사건이라는 무거운 사건을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풀어나간다.

한문장으로 ‘재미있게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소설이다.’

 

셋, 이 소설은 ‘국영수’만 탄탄한 것이 아니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운동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것처럼 나무랄 데가 없다.

이 소설은 각 에피소드가 있고 그 에피소드를 감싸고 있는 커다란 이야기가 숨어있다. 각 등장인물도 나름의 비밀과 사연이 있다. 그런 구성이 소설의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소설을 한번 들면 놓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소설은 연작이다. 몇 권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비밀이 풀릴 때까지 그 궁금증을 미끼로 작가가 우리를 요리하실 것 같다.

한문장으로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추리소설이다.’

 

정말 가독성 좋은 추리소설이다.

다음 책도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나오면 바로 구매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의 추리소설이 있다니, 앞으로 우리나라 추리소설에 많은 기대를 걸게 된다.

 

(허튼소리)

혹시나 하고 포털사이트에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검색했더니 정말 ‘신데렐라 포차’가 있었다. 혹시 작가님이 부업으로 하고 계신 것은 아닐까. 소설가들은 돈을 많이 못 벌어 부업을 한다던데...

k******6 2017.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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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음식과 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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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나타난다는 환상의 식당, 바로 신데렐라 포장마차이다. 음식과 추리소설의 역사는 길다. 케이크 살인사건, 쿠키 살인사건 등의 요리와 관련된 추리소설에는 레시피도 실려 있을 정도다. 일본 작가들도 미스터리를 술집이나 음식점과 결부시켜 술집의 마스터가 추리를 하는 작품도 있다. 이처럼 음식과 추리의 역사는 길고 이번에 같은 맥락의 소설이 나왔다.신데렐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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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나타난다는 환상의 식당, 바로 신데렐라 포장마차이다.

음식과 추리소설의 역사는 길다. 케이크 살인사건, 쿠키 살인사건 등의 요리와 관련된 추리소설에는 레시피도 실려 있을 정도다. 일본 작가들도 미스터리를 술집이나 음식점과 결부시켜 술집의 마스터가 추리를 하는 작품도 있다.

이처럼 음식과 추리의 역사는 길고 이번에 같은 맥락의 소설이 나왔다.

신데렐라 포장마차, 푸드트럭에서 벌어지는 추리와 사건 그리고 지식의 향연.

음식을 즐기며 퀴즈를 풀고 추리를 풀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소설 속 챕터도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등 음식과 연관된 챕터 이름들이다.

가을 먹고 싶은 것 많을 때 이 소설을 보며 식욕도 잊고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은 어떨지.

눈과 맛 그리고 책장을 넘기는 촉각의 오감 만족 외에 두뇌 회전도 빠르게 되는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y 2017.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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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내용보기
프롤로그를 읽는 내내사이다를 마시는듯한!!! 통쾌함과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결과까지 한 글자 한 글자 놓칠수 없었다.책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기분이였다.민간조사원이 김건은색 스포츠카를 모는 그(신영규)상상만으로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시크한 그들이지만왜이리 멋있어 보이는지....읽는 내내 멋진 남성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니김건과
"[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내용보기


프롤로그를 읽는 내내
사이다를 마시는듯한!!! 통쾌함과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결과까지
한 글자 한 글자 놓칠수 없었다.
책이 나를 끌어당기는듯한 기분이였다.


민간조사원이 김건

은색 스포츠카를 모는 그(신영규)
상상만으로도 멋질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크한 그들이지만
왜이리 멋있어 보이는지....
읽는 내내 멋진 남성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읽다보니
김건과 신영규의 만남이 의미심장해보인다.
아니 그들의 관계가 어떤 상황일지 궁금하다.
다행히 차근 차근 읽다보면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둘의 관계 상황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또한, 책의 제목인 "신데렐라 포장마차"도 나오고 있다.


과연, 누가 범인일지...
추측 해보면서 책을 읽어본다.


흥미로운 이야기서인지
한장 한장 빨리 넘기고 싶어지게 만든다.


사건이 해결되는 도중에 주요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묘한 감정까지도...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 되었지만 무엇인가
밝혀지지않은게 있었다.
아마도 다음편의 예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두번째 사건이 시작되면서
인물들의 성격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감정에 몰입이 되어 마음이 아파왔다.


   
 

불편함에서 나오죠. 그래서 제가 지금 힘이 아주 넘치거든요.! p193

 
   



이 문장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편안한 생활에서보다 불편한 상황에서 초인의 힘이 나온다는 것을 느끼지 않았는가!!!

이상하게 이 문장에서 김건의 생각과 의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문장과 장면도 있기에

너무 좋았다.



마지막 사건을 읽으면서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니 사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록
너무 재미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 한권을 반나절에 다 읽어버리게 할 정도록 몰입감이 좋았다.



바쁜 현실속에서  " 신데렐라 포장마차1  "를 읽음으로써 내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찼다.



소개한 세가지 음식을 기회가 된다면
먹고 싶다.
책과 함께 그때의 감정, 생각을 기억하면서....


음식을 통해 해결이 되고
음식을 통해 이어지고
음식을 통해 소개가 되고



물 흘러가듯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되었다.


지금 당장이라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1편이니 다음 편이 나오면
서점에서 바로 구입해서 읽을것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 신데렐라 포장마차 1 " 에 감사를 전한다.







       "들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7.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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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작이다."감칠맛 난다! 맛있다! 쫄깃하다!우리 추리문학의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힌 수작!" - 김성종, 추리문학관 관장, 한국추리작가협회장 역임순서로는 올해 발매된 2권을 먼저 읽었다.하루에 딱 1시간, 11시부터 자정까지만 환상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이하 '신포')를 무대로 하고 프랑스 상차림을 사건의 메뉴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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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작이다.

"감칠맛 난다! 맛있다! 쫄깃하다!

우리 추리문학의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힌 수작!" - 김성종, 추리문학관 관장, 한국추리작가협회장 역임

순서로는 올해 발매된 2권을 먼저 읽었다.

하루에 딱 1시간, 11시부터 자정까지만 환상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이하 '신포')를 무대로 하고 프랑스 상차림을 사건의 메뉴로 내놓는다.

1편의 메뉴는 콩소메, 뵈프 브르기뇽, 물 마리니에르 3종이고 각각의 스토리는 인물들 외에는 연관성이 없는 연작의 형식을 취한다. 살인사건을 다루긴 하지만 범죄는 잔인하거나 심각하지 않고, 오히려 코믹하다.

왜 아니겠는가? 무대의 배경이 꽃보다 아름다운 프랑스 청년 프랑수아가 운영하는 하루에 한 시간만 나타난다는 환상의 식당인데... 신포는 풀코스 프랑스 정찬을 내지만 가격은 9,800원을 고수하며 출몰 위치는 암호화되어 있어 보통 사람들은 어디에 나타날지 알 수가 없다. 그 자체가 판타지다.


2권을 먼저 읽고 등장인물 간의 관계에 대해 풀리지 않는 매듭이 있어, 1권에서는 전사(前史)가 밝혀질 걸로 기대하고 읽었다.

'무언가 큰일을 겪고 신영규와 찰떡 파트너였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김건.

김건과 과거에 만났는지 아닌지, 김건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일을 간직하고 있는 소주희.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핏줄 때문에 그 집단의 일원이 되어야 했던 신영규 등...' - P 318

하지만 1권에서도 이들 간의 과거 스토리는 언급되지 않아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히려 1권을 읽은 독자들은 '이 내용이 2권에선 나오겠지' 하는 기대를 하지 않았을까? 2권까지 읽었으나 아직까지 정가일의 큰 그림은 오리무중이다. 구상 단계에서 도대체 몇 권으로 완결하려는 계획이었을까. 프랑수아는 답을 알고 있을까.

"우리 모두는 사건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흐름 속에 있습니다. 모든 사건은 발현되는 타당한 원인이 있고 적절한 과정을 거쳐 각각의 결과에 이릅니다. 만약 그 흐름 중에 어울리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원인은 알 수 있게 되죠." - 김건, P 21~22


시리즈물이 좋은 건 권수가 쌓일수록 등장인물들과의 관계가 "우리가 남이가" 된다는 점이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격인 "무슨 일이든 최선의 결과를 내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사용하는 민간조사원 김건,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민완 & 열혈 형사 신영규, 이상형이 계속 바뀌는 베이글녀 소주희, 도대체 왜 한국에서 신포를 운영하는지 미스터리한 프랑수와 외에도 걸그룹 같은 외모에 공사판 작업반장 같은 입담을 가진 복승아, 여자들에게만 지나치게 친절한 김정호 같은 형사들에게도 슬슬 애정이 생긴다. ♡♥


"'문제 유기체설'에서 사람은 조건에 불과해요. 모든 사건은 고유의 패턴을 지닌 독립된 '흐름'이죠!" - 김건, P 70


'책셰프'로 본인의 정체성을 설정한 정가일은 당연히 프랑스 요리에 관련된 연구를 했을 거고, 이는 작품 속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심지어 사건 해결의 결정적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일단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연상되는 그 황홀한 맛에 '꼬르륵~' 소리와 싸워야 한다.

"네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말해주면, 네가 어떤 인간인지 말해주마" - 브르야사바랭, 프랑스의 미식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 히포크라테스


책의 표지와 옆면에 보면 분명 "1"이라는 표식이 있어, 출발부터 <신포>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임을 선언하고 있다. 그냥 어쩌다 호응이 있어 2권이 나온 게 아니란 이야기다.

하지만 <신포> 1권만 놓고 보았을 때 추리문학상 대상까지 수상할 걸작인가는 동의하기 어렵다.

아마도 일상 미스터리에 프랑스 미식을 결합시켜 '음식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단 창의력에 많은 점수를 준 듯하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신포>에 대한 평가는 조금 유보해도 좋겠다. 어쩌면 본격물을 선호하는 개취와 다소 안 맞을 수도!


n***e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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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추리문학 대상! [신데렐라 포장마차1]
"2017 한국추리문학 대상! [신데렐라 포장마차1]" 내용보기
일본만 추리문학상이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추리문학상이 있었군.당당히 대상에 빛나는 #신데렐라포장마차1나는 드라마건 책이건 완결이 되지 않으면 시작도 안 하는 스타일인데, 성격이 급해서 '다음'을 기다리는 게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다행히 이 책은 2권이 나왔기에... 그래도 3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12시면 사라지는 환상의 식당! 신데렐라 포장마차(신포)이
"2017 한국추리문학 대상! [신데렐라 포장마차1]" 내용보기

일본만 추리문학상이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추리문학상이 있었군.

당당히 대상에 빛나는 #신데렐라포장마차1


나는 드라마건 책이건 완결이 되지 않으면 시작도 안 하는 스타일인데, 성격이 급해서 '다음'을 기다리는 게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책은 2권이 나왔기에... 그래도 3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


12시면 사라지는 환상의 식당! 신데렐라 포장마차(신포)

이곳에는 9,800원으로 환상적인 프렌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지만, 퀴즈를 푼 자만이 그 행운을 누릴 수 있다.

1권에는 프랑스 요리 중 #콩소메 #뵈브부르기뇽 #물마리니에르 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나는 이 세 가지 요리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 중 뵈브부르기뇽은 꼭 먹어보고 싶다.



"그 식당은 매일 위치를 바꿔서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어요.

저도 그 식당이 나왔던 곳들을 계속 찾아가다가 한 달 만에 만난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들이자 각자 다른 목적으로 신포를 찾게 되는 셰프 소주희, 민간조사원 김건, 형사 신영규.

여기서 김건은 기억을 잃은 민간조사원이자 신영규와 부딪히는 인물.

예전에 둘이 환상의 콤비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밝혀진 진실은 없다.

소주희와 김건도 예전에 무슨 사이였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아! 이래서 완결이 되어야 읽을 수 있어 ㅠㅠ


'신포'에서 음식을 먹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는 작가!

암 선고를 받은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소울 푸드'로 유산의 위치를 남기고, 제자와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었던 학원 강사가 음식을 통해 본심을 드러내며 결국 진짜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각각의 이야기 소재는 무난했으나, 전개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김건과 소주희, 신영규는 과연 과거에 무슨 관계였을까...?

한국 추리 소설계의 유명한 정가일 작가님이 2권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다.

나중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처럼 한국에는 '김건 탐정'이 기억되기를...



"한국에서 문학은 이미 죽었어.

사람들이 원하는 건 문학이 아니라 삭막한 현실에서 벗어날 재미있는 이야기야!

그걸 모르니까 글쟁이들이 굶어 죽는 거야."






#신데렐라포장마차 #정가일 #들녘 #추리소설 #한국추리문학상 #추리문학대상 #프랑스요리 #미식가 #요리 #음식추리 #미스터리 #장편소설

YES마니아 : 로얄 y******2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신데렐라 포장마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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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흥미로운 추리소설을 만났다. 2017년 9월에 출간되었다는 이 소설을 왜 난 이제야 알았지? 아, 그때는 내가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였구나. 그럼 모르고 넘어갔을 수밖에. 뒤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2권이 출간한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소개글을 보고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프랑스 요리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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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흥미로운 추리소설을 만났다. 2017년 9월에 출간되었다는 이 소설을 왜 난 이제야 알았지? 아, 그때는 내가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였구나. 그럼 모르고 넘어갔을 수밖에. 뒤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2권이 출간한 덕분에 알게되었는데, 소개글을 보고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프랑스 요리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는 푸드트럭은 하루 한 시간만 오픈을 하고 자정 전에 사라진다고 해서 신데렐라 포장마차로 불린다. 이 트럭을 중심으로 모인 인물들이 사건들을 만나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몇가지 사건들이 유쾌하게 흘러간다. 사건들을 해결하는 걸로 이야기가 끝인게 아니다. 이들을 모두 모이게 만든 대형 사건이 존재하는데, 이 사건을 만나기 위해 여러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모양새였다. 그리고 그 사건들도 은근 연결이 되기도 하고. 게다가 인물들에겐 사연과 비밀이 있었는데, 1권에선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었다. 이런 상황을 봤을 때 시리즈가 꽤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몇권으로 완결되는 시리즈일까?


그런데 2권이 1권이 출간된지 2년 반만에 출간되었으니, 어쩌면 시리즈 완성까지 시간이 한참 걸릴지도 모르겠다. 3권은 좀더 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 기다리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한참 후에 출간되면 앞의 권들을 다시 한번 읽어야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 시리즈는 앞 부분을 알고 있어야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 때문에 한참 후 출간되면 분명 앞의 내용을 잊어먹을게 뻔해서 3권을 읽으려면 아마 다시 읽어야 하는게 맞을거다. 이래서.. 시리즈는 완결이 나거나 완결작 출간즈음 읽는게 딱 좋은데. 이걸 모르고 이미 시작을 했으니.. ㅜ0ㅜ (사실 처음 읽을 때만해도 2권 완결인 줄 알았다.) 어쨌든 이미 시작한걸 어쩌랴. 빠른 출간을 기다릴 수밖에.


김건 : 주인공. 경찰 출신 사설탐정. 어떤 사건에 의해 기억을 잃고 경찰을 그만둔 남자.

소주희 : 여주인공. 어렸을 적 김건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프랑스 레스토랑의 셰프.

프랑수아 :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운영자이자 셰프.

신영규 : 경찰시절 김건의 파트너. 현직 경찰. 한국의 지하세계를 움직이는 밤의 황제로 일컬어지는 어둠의 가문 삼족오 그룹의 아들. 가문과 절연한 상태.


주요 등장인물은 이렇다. 인물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하다. 이들이 어쩌다 인연이 되어 만나고, 또 뭉쳐서 사건을 해결하니 흥미로울 수밖에. 이야기 흐름도 빠르고 가독성이 좋아서 금새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인물들과 그 인물들이 관계된 사건에 대해서는 비밀스러운 부분들이 많은 1권. 2권부터 조금씩 비밀들을 풀어낸다고 하니 2권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k******j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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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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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정신없다가 이제야 올린다.이번 역시 서평단!!!처음 제목만 들었을땐 음식에 관한 이야기나 로맨스 소설일거 같지만 추리소설이다.요즘 추리나 스릴러에 빠져있어서 신청했는데 당첨!!12시에 사라지는 신데렐라처럼 이 소설에 등장하는 푸드트럭은 11시부터 12시까지 하루 딱 1시간만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게다가 프랑스 코스요리를 9800원에 판매해서 더 신비로운 푸드트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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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정신없다가 이제야 올린다.

이번 역시 서평단!!!

처음 제목만 들었을땐 음식에 관한 이야기나 로맨스 소설일거 같지만 추리소설이다.

요즘 추리나 스릴러에 빠져있어서 신청했는데 당첨!!


12시에 사라지는 신데렐라처럼 이 소설에 등장하는 푸드트럭은 11시부터 12시까지 하루 딱 1시간만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게다가 프랑스 코스요리를 9800원에 판매해서 더 신비로운 푸드트럭.

이 푸드트럭을 쫒아 찾아온 경찰 신영규, 탐정 김건, 김건을 알고 있지만 김건은 기억을 못하는 소주희 등 매력있고 각자의 사연을 가진듯한 인물들이 포장마차에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등 프랑스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에피소드가 나뉘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2권부터 등장인물들의 과거와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고하니 1권을 다읽은 지금으로써 2권이 더 간절해진다.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바로 2권을 읽어보고 싶지만 아직 출간이 언제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출간소식만 기다리고 있다.


얼른 나와라 2권!!!!!!!!!!!

h******6 201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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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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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신데렐라 포장마차 1   제목만 봐서는 재미난 연애소설인줄 알았는데 반전 추리소설이었어요 완전 좋아라하는데 ㅎㅎㅎㅎ 책을 잡자마자 2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어찌나 재미나고 전개도 빠르고 산뜻한 소재로 밤 11시에 문을 열어 12시만 되면 사라지는 포장마차 그래서 신데렐라 포장마차라고 한다는 이 신차를 중심으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그 사건사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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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신데렐라 포장마차 1

 

제목만 봐서는 재미난 연애소설인줄 알았는데

반전 추리소설이었어요

완전 좋아라하는데

ㅎㅎㅎㅎ

책을 잡자마자 2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어찌나 재미나고 전개도 빠르고 산뜻한 소재로

밤 11시에 문을 열어 12시만 되면 사라지는 포장마차

그래서 신데렐라 포장마차라고 한다는

이 신차를 중심으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그 사건사고들을 해결해내는데

좀 특별한 인물인 탐정 즉 민간조사원 김건

레스토랑 조리사인 소주희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형사 신영규

그리고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주인인 프랑스인 프랑수아

김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은 셜록 홈즈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ㅎㅎ

 

암튼 프랑스요리가 나오면서

거기서 이어지는 사건들

스릴감 넘치게 해결하는 장면들이

읽는 내내 기분 좋게 하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프랑스 요리도 먹어보고 싶고 말이죠


1편이 나왔으니 2편이 곧 나오겠죠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떤 음식들과 어떤 사건들이 전개 될지 넘 궁금하고

등장인물들이 그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주인공들의 의문 투성이인 이야기들도 시원하게 말해줄테니

잠시 드라마로 나와도 참 재미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ㅎ


 

b****i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