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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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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 Paul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학생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학생 없으되, 저 학생들을 꽃으로 볼 일이로다(p. 168)."     밉게 보면잡초 아닌 학생이 없고,곱게 보면꽃 아닌 학생 없으되, 저 학생들을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교칙 잘 지키는 학생이 없고,덮으려고 들면상점 못 줄 학생이 없으되,   교사인 내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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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 Paul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학생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학생 없으되, 저 학생들을 꽃으로 볼 일이로다(p. 168)."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학생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학생 없으되,

저 학생들을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교칙 잘 지키는 학생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상점 못 줄 학생이 없으되,

 

교사인 내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내 눈 밖에 나가기는 한순간이더라.

 

(중략)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교사여!

그대 그 향기에 교실과 아이들이 아름다워라. (pp. 168-169)

 

 

책의 표지는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전도의 현장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제목 위에는 두근두근 재미난 일상 전도 이야기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다. 이 책은 복음의 뜨거운 심장으로 학생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교사의 이야기다. 책을 읽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생명을 주님께 받은 그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용으로 책을 읽는 내 자신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다양한 상황에 만나게 되는 학생들은 때론 저자를 기쁘게 하고 때론 저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많이 닮았다.

 

 

책의 띠지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추는 전도 노하우! “사랑으로 기다려 주는 것이 최고의 전도다라는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은 이 책에는 전도 노하우보다는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좋아하는 교사의 말을 듣게 되는데 어떤 교사를 좋아하게 되냐면 바로 그들을 이해해주고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교사를 좋아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좋은 교사를 만날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고 학생들을 정말 마음 깊이 사랑해주는 교사를 만나 행복했다. 책을 읽는 내내 학생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상황이 머릿속으로 그려졌고 학생들의 아빠의 마음으로(이미 두 아이의 아빠로) 진짜 아빠되시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저자의 마음에 큰 도전을 받게 된 시간이되었다. 무엇보다 아버지를 전도하고자 하는 저자의 실천과 노력을 보면서 아직도 믿지 않는 부모를 둔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보며 도전받고 지혜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변화된 아버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주일학교(또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선생님들도 미처 깨닫기도 전에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선생님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청소년 친구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에게는 이 시대 청소년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노하우들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결코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리얼 스토리가 이 책안에 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생명들을 더 잘 사랑해줄 수 있는 내 자신을 포함한 교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l****u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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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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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아이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말은 바른 말이 아니라 따뜻한 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옳고 바른 말보다 마음 전달하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p88. 말 보다는 얼굴 표정과 행동 말투가 먼저 전달되는 법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라비언의 법칙’(‘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과 청각이 각각 55% 38%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라는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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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아이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말은 바른 말이 아니라 따뜻한 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옳고 바른 말보다 마음 전달하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p88. 말 보다는 얼굴 표정과 행동 말투가 먼저 전달되는 법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라비언의 법칙’(‘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과 청각이 각각 55% 38%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라는 뜻으로 55%-38%-7% 법칙)처럼 말입니다.

 

최병호 교사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교회에서 두 주 연속으로 최병호 교사를 초청해서 학생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든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최병호 교사는 삶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의 책의 내용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그가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자기가 직접 살고 경험한 내용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 책은 펜을 들고 밑줄을 그으며 보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부담감이 없다. 그러나 읽으면 부담감이 생긴다. 나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결국 이 책은 마음에 밑줄을 긋는 책이고, 삶 속에 거룩한 도전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요즘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해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은 많은 교사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가르치자는 책이 아닌 함께하자

이 책은 교회학교 교사들, 그리고 모든 사역자들이 한 번 읽어보고, 다시금 사역의 열정을 되새겨야 할 책이다. 교사들에게 강력추천한다.

 

 

 

 

w*****1 201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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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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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씹히는 연락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닌거 같습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씹고 있는 청소년들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매번 그걸 알면서도 그 마음을 함께해 주기보다는매번 바쁜 무언가에 빠져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지 못한게미안한 마음이 이번 책을 통해서 더욱 느껴보게 됩니다.삭만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오래 참는것,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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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씹히는 연락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씹고 있는 청소년들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매번 그걸 알면서도 그 마음을 함께해 주기보다는

매번 바쁜 무언가에 빠져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지 못한게

미안한 마음이 이번 책을 통해서 더욱 느껴보게 됩니다.

삭만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오래 참는것, 함께해 주는 것 이것보다 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잘 알면서도 잘하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러운 시간이 되고,

앞으로는 새롭게 더 나아가야 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됩니다.



가족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함께 있어줘야 할 타이밍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지금이 내가 저 아이 옆에 있어줘야 하는 순간이구나!'


이 한줄이 제 마음속에 메아리 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마음아파 했던 친구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름의 소중함~

OO야! 하며 불러주고, 함께 있어줘야 하는 순간을

앞으로는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어릴적 실패가 가져다준 귀중한 선물을 통해서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더욱 저도 확실하게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전도자가 될 떡볶이 아저씨 이야기는 정말 많은 의미가 되네요..

교회안에 있는 믿음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전도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짐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삶 속에 행복이 우러 나오는것,

새롭게 변화되어 새롭게 시작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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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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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혼낼 때는 절대 큰소리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아이들은 감정이 더 상하고, 자기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선생님, 왜 큰소리치며 화만 내세요!”하며 더 반항합니다. 하지만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면 대부분은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이 일이 가능하려면 정말 내 자아를 집에 두고 와야 합니다. 특히 그 순간만큼은 나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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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혼낼 때는 절대 큰소리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아이들은 감정이 더 상하고, 자기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선생님, 왜 큰소리치며 화만 내세요!”하며 더 반항합니다. 하지만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면 대부분은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이 일이 가능하려면 정말 내 자아를 집에 두고 와야 합니다. 특히 그 순간만큼은 나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께 사로잡힌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p. 165

 

교육의 현장에서, 그리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과연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 주일학교 교사로, 크리스천 고등학교의 수학교사로서 겪은 많은 경험담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매 챕터에서 만나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며, 제 자신 역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그들 앞에 서기 전에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무장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평소 전도에 대한 의무감은 있지만, 전도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마음에 부담을 먼저 느끼는 저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전도를 향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져,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사랑의 마음을 모두 쏟아내는 분이었습니다. ‘저런 열정이 있기에 전도 왕으로 쓰임을 받는 구나하며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 ‘생명을 전하는 기쁨’, 그 사명을 잊고 산 지 오래된 제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봅니다. 저에게 맡겨주신 자녀와 제가 앞으로 만나게 될 많은 영혼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재충전 되어야겠습니다. 훗날 주님을 만났을 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y********o 201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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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그렇듯이 저는 교사로서, 또 영적인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늘 생각합니다. 아픈곳은 없는지,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더욱더 신경이 쓰입니다. p95   복음 전하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할 우리의 의무이지만 저는 억지로 하기 싫습니다. 복음 전하는 복된 일을 무거운 짐으로 여겨 억지로 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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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그렇듯이 저는 교사로서, 또 영적인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늘 생각합니다. 아픈곳은 없는지,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더욱더 신경이 쓰입니다. p95

 

복음 전하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할 우리의 의무이지만 저는 억지로 하기 싫습니다. 복음 전하는 복된 일을 무거운 짐으로 여겨 억지로 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그 편이 저는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온전히 복음전하는데만 집중해서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무슨일이든 집중할 때 제대로 된 능력이 나옵니다. 저는 이 땅의 삶이 복음 전하는데 집중해서 살다가 가기에도 짧은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귀하고 아깝습니다 p234

 

 

열혈청년 전도왕이 결혼하고 주님이 주신 직장에서 복음전하는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열혈청년일 때 쓴 책도 읽고 간증도 들었었는데.. 그때와 전혀 변함없이 아니 더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사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다. 우리 딸아이도 고등학생인데 참 대하기 힘든 고등학생 녀석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진솔하게 참아주며 기다려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내 자신이 엄마로서, 그리스도인 집사로서 바로 서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최고의 전도는 오래참는 것이란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전도 뿐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오래참을 때 나도 나의 주변도 함께 성장한다. 나를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자녀에게, 가족에게, 그리스도 공동체안에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개별적으로 인격적으로 대하며 관심갖고 궁긍적으로 영혼을 섬기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으며 부록으로 실린 간단하게 복음전하는 법은 전도현장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매주 교회 화요전도대에서 전도하고 있는데 단순히 전도지를 나누는 것 이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나눌 수 있기를 결단한다.

p*******4 201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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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교사 전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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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만나기가 두렵다는 고등부 교사를 본적이 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아이들에게어떻게 다가가야 하며 어떤말을 해야할지 주일 아침만 되면 머릿속이 하예진다는 그 분에게 그럼 주일 아침이 아닌 매일 머리 속이 하예지시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을 해준적이 있다.그 당시에는 참 우문에 우답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법 지혜로운 답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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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만나기가 두렵다는 고등부 교사를 본적이 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며 어떤말을 해야할지 주일 아침만 되면 머릿속이 하예진다는 분에게 

그럼 주일 아침이 아닌 매일 머리 속이 하예지시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을 해준적이 있다.

당시에는 우문에 우답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법 지혜로운 답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최병호 선생님.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이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무언가 주고 싶어 안달이 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런 선생님이다. 마치 생명 마저도 아낌없이 주시고도

무언가 주고 싶어하시는 예수님처럼 말이다. 

어떤말이, 어떤 상황이, 어떤 돌발 행동이 일어 날지 모르는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사는

아이들에게 진실과 사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담대하게 전진해 나가는 저자의 노력과 열심에

먼저 감동하며 오랜 신앙생활과 청년 목회 활동과 교육 현장에 있는 자신의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았다.

과연 나는 어땠을까?  아쉽게도 그와 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던것 같다. 


 미국의 교회에서 했던 샌드위치 보드에 적은 "예수를 믿기 전과 후의 " 대한 신앙간증은

지난 여름 청년들과 함께 수련회에서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던 프로그램이어서 읽는 내내

감동을 다시 기억하며 미소가 지어졌다. 또한 아이들과 전체 학생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진을 붙여놓고 기도하는 대목을 읽을 때는 십여년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마음에 상처를 안고

교회를 떠난 청년이 기억이나 얼굴이 화끈거려지기도 했다. 선생님께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같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부럽기도 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사랑하기에 그와 같은 행동을 자연스럽게 있을까 하는 생각에 최병호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과거로의 그리고 현재로의 또한 미래로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과거의

나를 기억하고 현재의 나를 만나고 미래의 나를 꿈꾸며 행복한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이달의 사락 a*****y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