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이북으로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내용을 읽은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 후 그랜드 캐니언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었어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실정이라서 책으로나마 간접 여행을 떠나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책을 펴서 살펴보니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이름 만큼이나 삽화가 정말 너무나도 섬세하면서도 멋지게 다가옵니다.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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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협곡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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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뉴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의 자연경광을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세계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그랜드 캐니언과 콜로라도 강의 경관을 6개월 동안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과정과 그 곳의 기후 그리고 어떤 동식물이 사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놀라운 그림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 중간의 구멍들은 현재의 그곳의 모습을 보여주며 책장을 넘기면 과거의 그곳의 모습을 보여준다. 광활한 그랜드 캐니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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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그랜드 캐니언에서 직접 찍어 온 사진을 보며 많은 이야기을 나누었다. 그랜드 캐니언이 지금의 그랜드 캐니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기다림, 그랜드 캐니언을 동쪽에서 볼 때와 서쪽에서 볼 때의 차이점, 이글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동.식물들, 그곳 원주민들의 생활상 등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