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3권... 늘 전철 플랫폼에서 둘만의 만남? 둘만의 대화의 시간이었는데요. 노조미가 아즈마가 활동하는 동아리실까지 함께 가면서 둘의 영역이 넓어집니다(?)ㅎㅎ;; 그리고 조금씩 주변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둘의 영역이 넓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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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플랫폼에서 시작된 대화는 교내 벤츠에서 함께 점심을 먹는 걸로 넓혀지더니 아즈마가 침범한(?) 문학동아리 실로까지 이어집니다. 아즈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려는 아이자와와 그런 아이자와와 함께하는 게 어느새 당연해지고 있는 아즈마입니다. 둘의 대화였던 초반에서 교내 왕자로 불리는 인기인인 남학생이 등장하더니 아이자와의 친구와 아즈마네 반 학생들이 등장하며 둘의 세계관은 조금씩 넓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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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서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했는데 문예부네요. 단 둘이 얘기하는 공간은 아니라 아쉬웠는데 여러명이 있는 곳은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자와의 고백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가서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아즈마가 드디어 고백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자와의 고백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진건지도 나왔는데 무의식중에 일어난 일이었네요. 큰 사건은 없어도 둘 사이가 착실하게 진전하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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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3권!! 이거 제목 쓸때마다 느끼지만 길고 힘드네요.. 나너소중정도로 줄일까 싶어요. 표지의 아이자와 아주 스토커...가 아니라 사랑에 빠진 소녀답게 잘나왔습니다. 과연 3권에는 이둘의 사랑(?_)이 진행되고 있을지. ㅋㅋㅋ 기대가 되면서도 또 헛짓하는 아이자와와 아즈마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직은 안이어지면 좋겠다고 자꾸 생각이 드네요. 둘이 잘어울려~ 행복해야해~ 완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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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옆자리 괴물군을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그 후에 나온 이 작품에 가지는 기대감도 꽤 컸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음... 이건 순정만화라기 보다는 러브코메디 쪽으로 봐야겠네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면서 좀 실망스런 점도 있었어요. 특히 초반엔 주인공 두 사람의 대화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며 다음권을 볼까말까 망설이게 만들었지만 점점 뒤로 가고 등장인물도 늘어나고 배경이 지하철역이 아닌 학교로 넓혀지면서 다양한 사건이 등장해 이제서야 비로소 순정만화 읽는 느낌이 나고있습니다. 남자주인공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고 여주의 스타일링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편이라 주인공들에 대한 애정이 그리 높지 않지만 그래도 얘네들 이야기하는게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될 것 같아요. 특히 인기절정 꽃미남이라든가 여주 남주 친구들이 재미있는 캐릭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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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서 또다시 장소가 변했다. 기차역에서 화단으로, 그리고 이제는 동아리실로. 처음엔 단 둘이 있었는데 점점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둘만의 대화를 할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면서 조금씩 두 사람의 인간관계도 확장되는 게 나름 재미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진전되는 서브커플(후보)의 이야기. 무사안일한 카페인을 노리는 하마링이 너무 귀엽다... 하지만 단번에 돌격한 아이자와처럼 성큼 관계를 진전시키는 타입은 아닌듯 ㅠㅠ 이 커플은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대신 본인 연애는 잘 못하는 하마링이 아이자와를 위해 아즈마의 기억을 일깨우면서 (ㅋㅋㅋ) 사태는 겉잡을 수 없는 곳으로 흘러갔다. 물론 일상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즈마의 급작스러운 데이트신청(?)을 보고 놀란 채로 3권이 끝났다. 이제 아이자와를 조금씩 연애상대로 의식하기 시작하는듯. 누군가가 옆구리를 찔러서 시작된 것이라 약간...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방학 동안 이 커플아닌 커플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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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3권 멋진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도 있고 두 사람 사이가 조금은 발전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는데. 어쩌면 넌 나에게 특수한 인간일지도 몰라” 같은 학년의 아즈마를 내내 짝사랑했던 아이자와 노조미. 그녀의 고백에 대해 예상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대답을 시작으로 이상한 논리를 늘어놓는 아즈마에게 질새라 대회를 계속 이어나가는 사이에 친해지면서 학교에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로 발전. 조금씩 노조미를 의식하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주인공 커플도 아닌 부장=하마링이 카페인에게 반응하는 14화였습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 잘 그려졌거든요. 하나 하나 좋아하는 사람에 관해 반응하는 모습은 정말 귀엽거든요.
이 둘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3권에는 단편도 실려있었습니다. <미라클 기프트>라는 본편과는 관련이 없는 단편이기는 하지만 내용은 귀여웠어요.
4권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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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의 장점이 실제 공간 차지하지않고 부담없이 휴대기기로 바로바로 볼수 있는게 큰 장점이기에 좋아하는 작품의 경우 이북으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데 역시나 단점은 종이책에 비해 바로바로 안나온다는 점인 것같다. 그래서 잠시 이작품도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었는데 최근 확인해보니 속권이 나온걸보고 빠르게 구매하고 즐겁게 읽었다.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마음에 쏙 들기에 다음권도 손꼽아 기다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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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번권도 멜랑꼴리함 (이럴때 쓰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어감만 가져다 쓴걸로 생각해주세요~~) 애네 대화는 가만보면 정~~~말 핀트가 안맞는데 (뭐 일반적인 대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게 또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1권까지 이야기고 2권부터는 아즈마도 아이자와를 자각하면서 더 웃기게 됬다. 1반의 전교 미소년도 한명껴서 3각관계가 될듯한데, 기대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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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코 작가님의 순정만화 시리즈 나와 너의 소중한 이야기 3권을 읽었어요. 아즈마 시로와 아이자와 노조미는 성향이 전혀 달라요. 아마 MBTI 검새를 한다면 정반대 타입으로 나올 것만 같아서 더 흥미롭긴 했어요. 반대가 끌리는 이유라는 말처럼 아이자와도 그래서 아즈마에게 끌린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한 점은 그렇게 전혀 안 맞아 보였는데도 대화가 많아지니 점점 간격도 좁혀지고 마침내 아즈마가 아이자와에서 학교에서도 말을 걸어주라고까지 해요. 아이자와의 진심이 전해졌나 봐요. 아즈마 시로는 정말 매력적인 고양이상이고 성격도 까칠하게 털을 세운 고양이 같은데 친해지면 곁을 내주는 타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자와를 응원하면서 보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