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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마왕식 1-2권   [주의사항] 최대한 조심조심 한다고 하였으나 은연중에 미리니름짓을 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제목의 '카구야마왕식'만 보면 '마왕'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자칫 이거 뭐야? 진짜로 마계의 마왕이 여주인공인 그런 소설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2권까지 읽어본바로는 아주 극도로 미미한 판타지성은 아주쪼끔아주쪼끔 있으나, 벨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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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마왕식 1-2권

 

[주의사항]

최대한 조심조심 한다고 하였으나 은연중에 미리니름짓을 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제목의 '카구야마왕식'만 보면 '마왕'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자칫 이거 뭐야? 진짜로 마계의 마왕이 여주인공인

그런 소설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2권까지 읽어본바로는 아주 극도로 미미한 판타지성은 아주쪼끔아주쪼끔 있으나,

벨제바브의 벨도령을 생각하시는건 곤란합니다...

2권까지 읽어본바로는, 여주인공 이름이 "카구야 마오".

이름이 '마오'인데 워낙 초절정 전파녀이다 보니 별칭으로 '마왕'이라 불리고 있을 따름입니다. 책 내용에 나와있음.

(근데 설마 이후에 진짜로 마계의 마왕으로 각성하는건 아니겠지;;;)

 

 

                             [ 1 권 커 버 ]                                                                   [ 2 권 커 버]

 

 
  

 

 

1권커버는 책제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이 노벨의 여주인공인 '카구야 마오'입니다.

2권커버는 남주의 소꿉친구인 두번째 히로인, '카나메 리쿠도' 입니다.

 

 

* 스토리    : ★★★☆☆

* 재   미    : ★★★★★

* 일러스트 : ★★★★★

* 총   점    : ★★★★★

 

[한줄평 : 난 매우 재밌다. 그렇다. 내가 재밌으면 되는 거다.]

 

 

 
등장인물 소개 -1 니시키오리 타카시

 

새롭게 입학한 고등학교에서도 자신의 명성을 알리고 전교생으로부터 숭앙받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각오를 다지지만, 여주인공 카구야를 만나고, 카구야에게 자신의 약점을 잡히게 되면서 모든게 뒤틀리기 시작하는 비련의(?) 남주인공입니다...

어쨌건 여주에게 약점잡혀서 평범한 일상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의미에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수라장』의 남주와 동일 운명을 타고났다고 해야하려나요...

 

카구야의 신왕국건설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휘둘리게 될 처지에 놓인 인물이지만,

전파녀인 카구야를 인간계로 돌려놓아야 할 막중한 임무를 지닌 구세주입니다.

카구야가 폭주해서 여기저기 휘두르고 다니는 요도(妖刀)라면, 그 요도의 칼집역할을 해야하는 불운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인물입니다. 하루히의 칼집인 쿈과 같다 할 수 있겠죠..

다만 그 임무를 완수했을 때, 정상적인 초미소녀 카구야라는 초레어보상템(?)을 얻을 수 있을테니 그렇게 밑지는 장사는 아니랄까요..(과연..;;;)

 

타카시에게는 변함없는 러브감정을 가지고 있는 소꿉친구가 있음에도 카구야에게 서서히 마음을 뺏기고 있는, 괘씸한 녀석이기도 하지만 부디 타카시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기를 빌어봅시다... 아멘.. 나무아미타불관셈보살...

 

(시작점...)

 

2권시점까지는 3:1 하렘의 대상이 될듯한

딴죽신공 소유자의 남주인공입니다.(이 녀석!!!)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허영남이랄까요.

주위사람들로부터 숭앙받기 위해 학업, 스포츠, 예의범절 등등 하여간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완벽한 케릭입니다. 다행히도  하렘남주의 찌질성을 계승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완벽한 자신의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음흉스럽기도 하지만 실로 가상하지요.ㅋㅋ

 

고전작이지만 애니로도 제작되었던 유명한 순정만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에서의 여주인공 유키노의 남자버전입니다.

 

 
등장인물 소개-2 카구야 마오

 

그러나 본 리뷰어는, 카구야가 비록 고차원정신세계를 가졌다해도 엄청난 갭모에에 완전히 흠뻑 빠졌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전 하루히보다 더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나타나는 카구야의 대사를 보면서, 카구야의 음성은 과연 어떨까 생각해보면, 역시 나친적의 요조라 역할을 맡고 있는 '이노우에 마리나' 성우님이 딱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쉬한 요조라와 달리 상당히 일러스트상 겉모습은 누구보다도 순정녀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참 난감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뭐 어쨌든 2권까지는 역시 평범한 인간세계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는 케릭이지만, 타카시군과의 만남으로 인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카구야양이 러브감정에도 눈뜨고 보다 평범한 인간세계로 귀환하게 될련지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이 작품의 최대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파녀와 청춘남』에서 마코토군이 전파녀 에리오양을 고차원의 정신세계에서 현실인간계로 이끌고 나와준것처럼 말입니다.^^  또 본 리뷰어는 츤데레 속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타카시군에 대한 러브감정이 조금씩 엿보이긴 하나 명확히 자리잡진 못했기에 츤데레라고 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역시 자못 기대해봅니다. 에헤헷..(;;;;;;)

 

(시작점..)

 

'전파녀'... 이 한 단어로도 설명하기 힘든, 아주 고차원의 정신세계를 소유하신 S끼 다분한 여주인공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반에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에 "대중은 돼지다"!! 로 일장연설을 시작하시는 대단한 분이십니다...

 

유사케릭으로 꼽아보자면 당연 '스즈미야 하루히' 입니다...

공통점이라면.. 명확한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보유하고 있다는점 하나, 이능력자를 찾아다닌다는 점 둘, 자신을 리더로 하는 부(클럽)를 창설한다는 점 셋, 본인 주위의 사람들은 상당히 힘들어하나 정작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 넷. 이 정도 들 수 있으려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하루히보다 더 골치아픈 고차원의 정신세계를 지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ㅋ;;;;;

이 분께서는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고 그 신세계의 왕이 되고자 하시는 왕도의 길을 걸으시려는 분입니다...

 

 

 
등장인물 소개-3 카나메 리쿠도

 

또한 타카시의 소꿉친구라는 설정입니다. 하렘코미디에서 역할기피대상 1호일지도 모르는 남주의 소꿉친구 역할...

하렘코미디에서 남주의 소꿉친구로써 당연한 사명인 남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하렘남주는 연애감정 센서능력이 너무나도 무딥니다... 그렇습니다... 리쿠도의 러브감정을 눈치채질 못합니다... 또한 소꿉친구의 피할수 없는, 여자로서 안보인다의 숙명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캐릭터느낌의 명확성을 위해 유사케릭을 찾아보자면, 『전파녀와 청춘남』에서의 류시(류코라니깐!)가 아닐까 합니다. 남주를 좋아하지만 공식적으로 고백하지는 못하는. 츤츤은 아니지만 데레데레 속성을 지녔다는 점, 남주는 다른 여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명랑왈가닥 소녀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매치되는 성우 역시 류시 역할을 맡으셨던 '카토 에미리'님이 어울릴 듯 합니다.

 

다만 리쿠도는 지적능력이 현격히 떨어지는 안타까움을 보여주고 있지만, 리쿠도를 보고 있으면 뭔가 밝은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아, 보는 것만으로도 슬몃 미소가 지어지는 케릭입니다. 우히히...(;;;;)

 

과연 리쿠도는 타카시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노벨을 읽어나가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 같습니다.

 

두번째 히로인 되겠습니다.

 

일단은... 무녀라는 설정입니다만... 겉모습으로는 무녀의 향취를 찾아보기가 다소 힘든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딱보면 명랑왈가닥 소녀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지요... 적어도 이누야샤의 키쿄우나 퀸즈블레이드의 토모에 feel은 나야 무녀포스가 느껴지는데 말이죠.ㅎㅎ

 

 

 
등장인물 소개-4 요네쿠라 아이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갭모에 요소를 가지고 있으나 카구야가 너무 강한 갭모에를 가지고 있기에 오히려 눈에 덜 띄게 되는,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게 되는 비운의(?) 히로인입니다.

 

그래도 세명의 여케릭중 그나마 요조숙녀 내지는 아가씨라는 feel에 가장 근사치를 갖고있는 케릭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2권에서 뭐 약간의 반전인듯 한게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2권까지 읽은 바로는... 사실상 1강(카구야)

1중(리쿠도) 1약(아이) 구도랄까요.

 

아이의 역할비중이 여전히 좀 낮다고 여겨집니다. 카구야의 포스가 넘 강한탓도 있죠; 일러스트도 카구야에 완전 집중되어 있습니다.

 

굳이 비교해보자면 상대적으로 『나는 친구가 적다』에는 6명의 핵심 여케릭(케이트, 스텔라 제외)이 등장하지만 모두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각기 뚜렷한 개성미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카구야마왕식은 제목에 아예 여주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서 그런지, 역시 카구야 몰아주기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쬐끔 아쉽다면 아쉽다라고나 할까요. 리쿠도양, 아이양 힘내라!!! 카구야 포스에 묻히면 안돼~!!

하지만 본리뷰어는 역시 카구야의 매력에..(흠흠..)

 

세 번째 히로인 입니다.

리쿠도의 친구입니다.

부자집 아가씨입니다.

 

보시다시피 안경녀입니다!!(.......)

 

1권에서는 아예 등장만 했다할 뿐이지 엑스트라급에도 못미치는,, 신비주의 노선을 택합니다.

그나마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줄거리

 

줄거리는 뭐, 등장인물 소개하면서 조금씩 퍼뜨리긴 했는데요.

미리니름 가능성이 농후한 파트이니 간략히 언급해보겠습니다.

 

타인의 칭찬과 우러름을 먹고사는 타카시군은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이 고등학교에서도 중학교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명성을 떨쳐 모두가 우러러보는 정점에

서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그러나 순간의 방심에 기인한 예상치 못한 불운의 사고로 인하여,

카구야에게 약점을 잡히게 되고,

자신의 왕국을 건설해서 왕이 되겠다는 초절정 전파녀 카구야의 부하가 되기에 이른다.

이후 카구야의 신왕국 건설 계획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갖은 역경과 고난을 겪게 된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카구야에게 러브감정을 갖게되는데...

 

학원러브할렘"판타지" 코미디 카구야 마왕식! 이후 스토리도 무지무지 기대해 본다.

 

총평

 

 예스24 판매지수가 인기도를 측정하는 절대적 지수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역시 상대적으로 다른 잘나가는 노벨들에 비하면 역히 흥행부진이라는 낙인을 피하기가 어렵다.

 

여기서 국내 노벨 발행작을 선택함에 있어서의 주의사항 하나!

이왕이면 일본현지에서 막 발간되기 시작했거나, 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앞으로 완결되기까지

많은 나날들이 남은 작품을 선택해서 국내정발을 하는 것이 보다 이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느정도 명확하게 스토리 전개 예상이 가능한, 내용의 결말이 나와있지도 않고 라이브감이 있어서 다음작품은 어떤 내용이 전개될까? 언제쯤 다음 권이 일본현지에서 발행되고 국내에서도 정발될까? 하는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점을 모두 해소시키고도 남을 명작이라면, 완간되었을지라도 국내정발은 되어야 함이 옳다. 카구야마왕식이 제발 후자에 해당하길 바라고 또 바랄따름이다.

 

어쨌든 카구야 마왕식의 경우, 이미 일본현지에서 10권까지 발행되어 나온듯 하고 본인도 주서들은 얘기지만 거진 완결에 이르렀다는 말이 있다. 실제 예스24에서 검색해보면 일본원서로 10권까지 나온다.

이로써 일본어 한가닥 하시는 분들은 이미 카구야 관련 현지 인기수준이라든가 개략적인 내용을 이미 파악할 수 있고 또 국내에 정보전파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즉 실제 본 노벨을 구매해서 읽어보기도 전에 구매욕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크다는 이야기이다.

 

뭐 어쨌든 본 리뷰어에게 있어 일러스트는 더할 나위없이 초합격점을 주고 싶고, 내용도 솔직히 간혹 뜬금없는 내용전개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쪼끔 진지한 스토리(기준:늑대와 향신료)와는 거리가 있다할 수 있지만, 『나는 친구가 적다』에 비하면 훨씬 진지성이 묻어나는 스토리라 생각된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 관점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친적에 못지않게 재미있는데, 어째서인지 왠지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라노계 세계는 개인취향이 크게 좌우되는 세계이니 내 취향이 독특한건가? 하고 머리속에 되뇌어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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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소개] 당신의 하트에 모에모에 큐웅~

 

1. 카구야마왕식 1권 컬러삽지

 

 


2. 카구야마왕식 1권  p.197

 

 

개인적으로 위 흑백일러스트보고 완전 녹아내렸다.

내용은 모르고 오직 이 일러스트만 본다면 누구나 순정만화의 청순가련녀를 생각할 것이다....

(교훈 : 사람을 겉모습만으로는 절대 판단하지 말자....)

 

 

3. 매회 소제목 옆에는 미니케릭 일러스트가~ 귀여움에 정신 혼미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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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 부록]

 

1. 카구야마왕식 1권 초판한정 부록 : 책갈피(전면/후면) - 6cm X 9cm

 - 주의!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안줄 수도 있음

 

 

 

 

 

2. 카구야마왕식 2권 초판한정부록 : 책갈피(전면/후면) - 6cm X 9cm

  - 주의!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안줄 수도 있음

 

참고로 후면에 나온 카구야의 소위 말하는 구형 학교수영복 차림은..

카구야마왕식 2권 핀업으로 큼지막하게 나와있다... 그거보고 엄청난 갭모에에 까무러칠뻔...

 

 

 

 

3. 카구야마왕식 자석스티커(전면/후면) : 5.5cm X 8cm - 이것은 AK노벨사에서 별도 이벤트를 통해 얻은 것.

 - 전면은 일러. 후면은 자석(검정). 자석 앞부분에 일러스트 입힌거임. 냉장고나 철문에 딱~! 하고 잘붙음.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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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항상 쓸데없이 주절주절 길기만 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결론. 카구야마왕식 만쉐~! 다른사람이 뭐라 하든 나만은 절대적인 초절정애독자가 되어주마!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이 어처구니 없는 막장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이쥐.

 

 

마지막으로 카구야양의 명언을 다시금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카구야마왕식 1권  띠지)

 

 

 

YES마니아 : 로얄 a******p 201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