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만화 세상에서 제일, 내가 OO 01권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신선한 소재와 정이 안 가는 캐릭터들로 돌아오셨네요. 제일 불행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게임에서부터 인물들이 바닥을 칠 게 예상되어서 벌써 씁쓸해지는 것 같아요. 불안하면서 기대도 되네요. |
|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세상에서 제일, 내가 ㅇㅇ 1권 리뷰입니다. 내가 뭘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해서 구매한 것도 있고 쥐치즈를 진짜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한 것도 있는데 아 진짜 작가님 작품 답게 희한하고 이상하고 근데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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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금 특이한 설정이네요. 세친구들 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존재 773호, 친구들은 나나미라고 부르기로 하는데 아무튼 나나미는 그들에게 300일 후 제일 불행한 사람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해요. 허무맹랑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이런저런 의문을 제기해도 나나미는 다 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게임은 시작되는데 대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일단 다른 친구들이 말한대로 그들 중 한 명이 유리할 것 같은 시작인데 그렇게 쉽게 끝날 것 같진 않아서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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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쇼콜라티에>로 유명하신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 이 작품을 너무도 인상깊게 보아서 그뒤로 나오는 작품들은 하나하나 모조리 다 모으고 있습니다. 평범한 스토리는 절대로 그리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항상 흥미로운 소재를, 독특한 캐릭터와 겉핥기식이 아닌 깊고진한 심리묘사로 지면에 채워넣으시는데 읽는 독자로서는 만족감이 아주 높아요. 다음권으로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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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 한탄 섞인 목소리로 불행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제일 불행하게 만들고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한다면? 독특한 발상과 기막힌 소재로 만화를 보는 재미를 일깨워주는 미즈시로 세토나 님의 최신작 <세상에서 제일, 내가 OO> 1권이 발행됐습니다. 처음부터 특이한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흥미로운 만화였습니다. 각자 개성이 다른 세 친구 애쉬, 슈고, 타로는 카페에 모여 자신의 불행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세카이라는 법인의 나나미(773)! 현재 본인이 속한 곳의 사업 일환으로 인간의 불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설명한 그녀는 세 친구에게 300일 동안 가장 불행해진 사람에게 어떠한 소원이든 들어준다고 말합니다. 이 허무맹랑한 발언에 의심하자 나나미는 시간을 멈추는 초월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당황해하지만 호기심이 생긴 세 친구는 참가의사를 밝히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 게임이 시작됩니다. 아직 백수인 케이타(슈고), 애니메이션 동화부에 재직 중인 코타로, 대기업에 다니는 애쉬. 각자의 세계에서 수많은 고민과 과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세 사람 중에 가장 불행하게 될 한 사람은 누가 될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화입니다. |
| 계속 읽긴 할건데 전작에 비해 아직까진 확 끌리는 맛이 없네요. 좀 허무맹랑한 소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작가 특유의 묘하게 시니컬한 분위기는 여전합니니다만, 번뜩이면서 사람 마음을 찌르는 감성은 20년전 작품들에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성기가 지났나 싶기도 해요. 어쨌든 부디 세 주인공이 크게 다치지 말고 해피엔드를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