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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제일 인기남 아사히나 그의 정체는 남성아이돌그룹 죠커스를 좋아하는 J오타쿠인데.... 졸지에 고백했다 J오타쿠로 오해받은 여주 아오바 와카나... 그들의 코믹한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옴니버스형식으로 진행되는 'J오타쿠 소년☆아사히나' 매회 에피소드 모두 흡족할만큼 재미있습니다. 그림체도 맘에 들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 만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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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를 좋아하다보니 4컷이라 하면 당연히 재밌겠지~~~라는 소풍가는 아이마음으로 즐겁게 구매하곤 하는데 가끔 도시락에서 김밥이 아니라 맨밥에 김치만 있는 것같은 작품이 있다. 그리고 그 도시락이 바로 j오타구 소년 아사히나 1권.. ..... 별 붙이기도 귀찮다. 그냥 그림은 수려하고 이쁜데 대체 아이돌 오타쿠를 나같은 만화 오덕이 어떻게 이해애야할지 모르겠다. 일본의 팬문화는 다르기도 하고.... |
| 하필 짝사랑을 고백한 상대가 미소년 아이돌 그룹에게 빠져있는 녀석이라니, 더군다나 자기에게 하는 사랑 고백을녀석이 좋아하는 그룹에 대한 팬심의 표현이라 오해해버렸다. 그날 이후 바라는대로 아사히나와 가까워지긴 했지만 아오바는 설레면서도 답답하다. 인물만 보면 소년과 소녀가 등장하는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만화 같지만 이야기는오히려 사컷 개그만화 쪽에 가깝다. 고백부터 묘하게 어긋나는 아사히나와 아오바의 시점에서 웃음이 난달까. 한때 누군가의 팬으로 소위 덕질좀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다. 다소 오버스럽게 느껴지긴 해도, 요란스럽게 보이긴 해도 뜯어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경험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랬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