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틸리히, 극적인 삶을 살았으면서 신학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폴 틸리히, 그의 발자취를 이 한권에 담았다. 폴 틸리히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경험하면서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미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통하여 신학이 감당해야 할 몫을 부여 잡았다. 신학은 이 세계에서 철학이 풀지 못한 질문들에 답을 해야하고, 철학과 신학의 관계설정을 재정립하였다. 그는 저자가 잘 요약했듯이 항상 경계선에 좋든 싫든 항상 놓여 잇던 인물이었다. 그의 경계선은 소통을 위한 경계이지 단절을 위한 경계가 아니었다. 그래서 신학이 좀더 세상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잇으리라 기대하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