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항! 조심한다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니름짓을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문]
본리뷰어가 괜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생각되나, 혹시 모를 오해방지차원에서 언급하자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이니...
아무튼 개인취향이 심하게 작용하는 라노계 세계이지만(너만.) , 저는 좋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이상한 생각을 가진 아이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겉표지]
![]()
귀여운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여주인공 미오~ 아~ 아~ 저 내밀어준 손을 꼬옥 하고 잡고 시퍼~!!!(뻘뻘뻘뻘;;;;)
* 스 토 리 : ★★★★☆ * 재 미 : ★★★★☆ * 일러스트 : ★★★☆☆ * 총 점 : ★★★★☆
[한줄평 : 전반(다소지루) -> 중반(삼촌미소) -> 후반(감동) / 누가 뭐래도 난 감동받았다. 후반부 한정이지만..ㄱ-]
쿠로키 : 딱히 언급할게 없음. 남주의 친구이고 경찰관. 에로+매니아 속성 심함...(미연시+코스프레....)
고양이 남매(3마리) : 3마리,, 완전히 정반합의 구조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검둥이, 흰둥이, 점박이... 이 작품을 매우 귀엽게 만들어주는 중대한 조연역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사랑스런 존재들입니다. 현 시점까지는 아직 직접 인간언어구사력 스킬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천사 2 : 다음부터는 등장하지 않기를 바라는 존재들입니다만, 아무튼 스토리 진행을 유발시키는 역할을 했다고는 하나, 이 작품의 진지성이나 치유계 속성에는 맞지않는,, 좀 라이트노벨 스럽게(일반 하렘코미디 뭐 그런 스타일?) 맞추려고 한 무리수가 아닐까 여겨지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천사 두녀석에 대한 일러스트가 2컷분량인가 차지하는데, 이마저도 불필요했다고 생각한다... 딱히 멋있거나 인상적인 장면이 전혀 아니기에 굳이 이미지화할 필요성은 제로조차도 아닌 마이너스 퍼센트였다. 차라리 남주와 미오, 고양이들이 가브리엘에게 소원을 비는 장면을, 나친적3권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요조라의 일러스트 처럼, 왼쪽 오른쪽 페이지 전체를 사용한 한장짜리 일러스트를 보여주었음이 훨씬 천백배 나았다고 생각한다. 다음부터는 좀 이미지화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의 적절한 일러스트 삽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본다... ----------------------------------------------------------------------------
[일러스트 소개] 당신의 하트에 모에모에 슈웅~ - 저작권 문제된다면 요구시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정도는 정말 괜찮은거 아니냐. 소비자 알권리다!!
1. 컬러일러스트 - 그와 그녀의 만남
![]()
2. 컬러일러스트 - 미오의 모에모에 작렬~! 콰쾅!!!!! ![]()
3. 컬러일러스트 -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
4. 흑백일러스트 - 귀엽귀엽 에헤헤 ![]()
---------------------------------------------------------------------------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입힌 비교적 큰 책갈피 (6.5cm X 12.5cm)
전면부에만 1권겉표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홀로그램이 반짝하고 입혀져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별도의 여타 발행된 노벨작 광고문구 없이, J NOVEL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이런류의 부록. 같은 책갈피라도 이런류의 책갈피가 좋다는!! 크기도 크고 홀로그램 입혀져 있는거.~~~~
![]()
|
|
우선 리뷰를 쓰기전에 짚고 넘어갈 부분...이 소설의 제목,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전술보다 상위의 개념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필자는 이 소설을 읽기전에 전략이란 의미에 대해서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위와 같은 결과를 얻고나서 뜨끔했습니다.
'설마 치유계란 광고멘트 달고 있으면서 천사랑 고양이랑 동거하면서 무언가와 싸우는 내용인건가!?'
놀란맘에 국어사전 자세히 찾아보니 다시 제대로 나온거 같은 결과는... 편지나 글, 말의 앞부분을 줄임. 또는 앞부분을 줄였다는 뜻으로 쓰는 말.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이란 결과. 사람 참 해깔리게 하는 국어의 세계.
여기서부터 리뷰입니다.
우선 이 작품을 읽기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짧게 적습니다. 이 작품은 D컵의 천사 미소녀와 동거하기 시작한 한 젊은교사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나름 치유계다!' 하며 외치고 있지만 이건 다른 러브코미디와 비슷한, 단순 염장물입니다. 이점을 주의하며 읽어줍시다. (치유계란 멘트에 낚여서 구입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판매전략에 패배한 전략적인 패배자.)
줄거리 요약. 신임+독신 교사 미나카미 사토루는 길바닥에서 누드보다 야한 알몸 와이셔츠 차림으로 주워주세요 라고 써있는 상자에 들어가있던 미소녀를 줍고 덤으로 귀여운 아깽이 3남매까지 주워 몇일간 동거하며 깊은 인연을 맺어 결국 기적까지 일으킨다는 이야기...
감상1. 젠장 부럽다. 이갈린다. 피눈물 난다. 사토루는 고자다. 아무리 봐도 여신님이 떠오른다.
감상2. 이정도 필력으로 은상 받을 정도면 노블재팬대상 4회째는 허당만 모인 우리들만의 리그라고도 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주인공과 깊게 공감하거나 감동을 느낄 정도의 묘사나 필력은 없으며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삽화까지 크게 돌출되는 점 없이 진행되는 염장계 러브코미디...한마디로 심플하고 왕도적입니다. ...이런 악평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내용에 별 4개를 붙이게 된 이유는,
'내용이 지극히 서막(프롤로그) 같다.' 라는 점에 주목해 주게된 기대 별점입니다.
이 1권을 다 읽고 난 다음 생각난 딱 하나 떠오른 감상은 1권 전체가 심플한 서막편이란 감상입니다. 1권 내용 전체가 뒷 내용을 전개하기 위한 소개를 겸해 러브코미디에 필요한 최저한의 요소만을 갖춘 이야기라고 보면 나쁘지 않게 잘 썼다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이후 전개가 왕도적이면 반쯤은 먹고 들어가는 학원러브코미디로 갈듯한 예감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기대점을 줘서 별 4개 입니다.
편집이나 구성부분의 3점의 이유는, 우선 삽화가...유감스럽게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BL망상하며 코피터뜨리는 여성체 천사 보고 흥분할 정도의 정신회로 같은건 대한민국 건전한(?) 남성으로써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타오르질 못했어요!) 내용 편집은 장면의 배열이 쓸대없이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받기 힘들었기 때문에 내놓은 3점입니다.
전체평 최근 발매되는 라노베 치고는 큰 자극 없고 허당한 필력에 깊게 몰입하긴 힘들지만, 고양이와 미오의 귀여운 싱크로나 왕도적인 포지션의 캐릭터들이 향후 어떤 이야기 전개를 보일지 기대되는 작품이며, 만화처럼 읽고 가벼운 내용이란 점을 내세운게 라이트 노벨이라면 딱 이런 작품일듯 싶다.
여기까지 입니다. 쓸대없이 길고 허접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