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재밌고 감동먹으면 되는거다... 취향은 천차만별이니까...
"내가 재밌고 감동먹으면 되는거다... 취향은 천차만별이니까..." 내용보기
전략。고양이와 천사와 동거 시작했습니다。1권   (원서 : 前略。ねこと天使と同居はじめました。)       - 하즈키 나기 저 / 아케보시 카가요 그림 / 오토로 역 / 서울문화사(J-novel)   [주의사항!  조심한다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니름짓을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문]   본리뷰어가 괜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생
"내가 재밌고 감동먹으면 되는거다... 취향은 천차만별이니까..." 내용보기

전략。고양이와 천사와 동거 시작했습니다。1권  

(원서 : 前略。ねこと天使と同居はじめました。)

 

    - 하즈키 나기 저 / 아케보시 카가요 그림 / 오토로 역 / 서울문화사(J-novel)

 

[주의사항!  조심한다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니름짓을 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문]

 

본리뷰어가 괜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생각되나,

혹시 모를 오해방지차원에서 언급하자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이니...

 

아무튼 개인취향이 심하게 작용하는 라노계 세계이지만(너만.) , 저는 좋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이상한 생각을 가진 아이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겉표지] 

 

 

 

  귀여운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여주인공 미오~

아~ 아~ 저 내밀어준 손을 꼬옥 하고 잡고 시퍼~!!!(뻘뻘뻘뻘;;;;)

 

* 스 토 리  : ★★★★☆

* 재    미   : ★★★★☆

* 일러스트 : ★★★☆☆

* 총      점 : ★★★★☆

 

[한줄평 : 전반(다소지루) ->  중반(삼촌미소) -> 후반(감동)

          / 누가 뭐래도 난 감동받았다. 후반부 한정이지만..ㄱ-]

 

 

 
등장인물소개1 - 미나카미 사토루

 

뭐 딱히 '딴죽'에 집착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재미를 유발하는 코믹성 중 하나로서 남주의 적절한 딴죽신공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쨌든 사토루는 소위 말하는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순정남입니다. 다만 미연시를 하는....(뻘뻘뻘뻘;)

근데 미연시에 광적으로 집착 한다던가 그런거는 아닙니다. 그냥 컴터에 미연시가 깔려있다는 정도랄까.(뭔 의미냐;;;)

 

하여간 사토루를 매우 소중히 대해주는 착한 인물입니다.

앞으로 제대로 진화해준다면 순정만화『키스보다도 빨리』에 나오는 남주로도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현재로선 학교 교사라는 점, 자신의 여친(?)을 소중히 대한 다는 점 정도 밖에 공통점이 없음이, 암울하게 합니다.

 

이런 케릭들은 역시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갖기 쉬운데 제발 스쿨데이즈의 마코토급은 아닐꺼라 믿습니다. 현재로서는 조강지처가 확실하니 말입니다...ㄱ-

 

아무튼 사토루와 고양이남매에게 정말이지 소중히 대해주는 모습은 무척 감동이었습니다.

 

이름 : 미나카미 사토루

역할(?) : 남주인공.

신분(?) : 학교 교사

성격 : 순진+착함

   / (but, 약간의 매니아(오타쿠 순화용어;;) 속성있는듯)

-------------------------------------

솔직히 딱히 개성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카구야마왕식』에서 꽤 개성있고 딴죽신공 소유자인 남주를 이미 본 상태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밋밋하다' 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물론 딴죽 거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현시점에서 여주의 상태가 좀 그렇고, 딴죽걸 대상이라곤 친구인 쿠로키 정도인데 사실상 쿠로키는 현 시점에서 비중이 없는, 뭐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느낌상 지나가는 행인1 정도밖에 안됩니다.

 

 
등장인물소개2 - 미오

 

쵸비츠의 여주인공 "치이".

 

완전히 똑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속성이나 분위기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쵸비츠에서 남주와 치이가 만나게 되는 장면과도 매우 유사하고, 남주와 만나는 시점 때 이미 기억이 초기화상태라는 점도 그렇고.

 

미오의 대사에 음성을 입히자면, 치이역할을 했던 '타나카 리에' 성우님도 좋고, 개인적으로는『너에게 닿기를』의 쿠로누마 사와코 역을 하셨던 '노토 마미코'님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가능하면 노벨 읽을 때, 딱 떠오르는 적합한 성우님 계시면 그 목소리 톤을 장착해서 읽어나가는...(뻘뻘뻘뻘뻘;;;;)

 

미오에 대해 뭘 좀 언급하려하면 미리니름을 피할길이 없기에 참 할말이 없습니다만,

아무튼 훈훈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케릭임엔 분명한 듯 합니다.

 

현 시점에서 판치라하렘물의 여케릭들과는 상당한 거리감을 두고 있는 케릭이니 말이죠. 물론 상대적으로....

 

 

이름 : 미오

역할(?) : 여주인공

신분(?) : 미리니름 방지상 정체불명이라 해둡시다..(????)

성격 : 순진+착함

   / (but, 약간의 매니아(오타쿠 순화용어;;) 지식 보유-본의 아니게)

 

 쿠로키 : 딱히 언급할게 없음. 남주의 친구이고 경찰관. 에로+매니아 속성 심함...(미연시+코스프레....)

 

고양이 남매(3마리) : 3마리,, 완전히 정반합의 구조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검둥이, 흰둥이, 점박이...

                           이 작품을 매우 귀엽게 만들어주는 중대한 조연역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사랑스런

                           존재들입니다. 현 시점까지는 아직 직접 인간언어구사력 스킬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천사 2 : 다음부터는 등장하지 않기를 바라는 존재들입니다만,

          아무튼 스토리 진행을 유발시키는 역할을 했다고는 하나,

          이 작품의 진지성이나 치유계 속성에는 맞지않는,,

          좀 라이트노벨 스럽게(일반 하렘코미디 뭐 그런 스타일?) 맞추려고 한 무리수가 아닐까

          여겨지는 존재입니다.

 

줄거리

 

  쵸비츠에서 히데키군이 동네 쓰레기버리는 곳에서 치이양을 얻었던 것처럼! 하늘의 유실물에서 토모키군이 별안간 하늘에서 떨어진 이카로스양을 얻었던 것처럼!, 누구나(너만...) 한번쯤 상상해봤을법한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미소녀 등장 시리즈.. 계보를 이 노벨 역시 이어나가고 있다. 기억 초기화 상태의 미오와 앙증맞은 고양이 세마리와의 동거 스타트~ 한 지붕아래서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훈훈함을 보여주지만, 어느날... 처음부터 그들의 행복을 바라지 않던 무리에 의해서 엄청난 시련이 닥치게 되는데...

 

총평

 

  치유물!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애니판 'ARIA'시리즈이다. 그렇다. 사실상 라노계에는 판치라하렘코미디류가 많기에 비슷한 전개나 스토리 등의 반복성 내지는 중복성이 심각하다. 그래서 광고하기를 대놓고 러브코미디이면서도 "치유계"라는 위대한 용어를 감히 사용하기에, 그래? 네가 정녕 치유계라고? 어디 한번 봐보자. 이래서 이 노벨을 선택했다.

 

  결과는? 아쉽. 물론 고양이들의 앙증맞음, 미오의 순수함(매니아 지식이 있는건 절대 미오 본인에 의한 것이 아니니...응?), 남주도 뭐 순수남에 속한다 할 수 있고, 그리고 타인의 개입에 의한 것이긴 해도 어쨌든 우연히 이루어진 두명과 세마리의 만남. 그리고 알콩달콩한 일상 에피소드의 이어짐. 그런 일상 속에서 점점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러블리를 싹터나가는 전개. 훈훈미소를 짓게 하기에는 100%만족은 아니더라도 제법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천사 두녀석이다.(가브리엘 제외) 모든 문제의 원흉이면서도, 결과적으로 장차 러브커플을 탄생시키게끔 하는 초석을 둔 녀석들이긴 하지만, 치유계 속성에 전면으로 배치되는 존재들이다. 물론 이녀석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과 지식을 보면서 킥킥 거리며 웃은 건 인정한다. 코믹요소를 집어넣기 위해서 이 녀석들을 기용한 거라면, 뭐 그럴수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꼭 미연시, BL관련 지식요소를 집어넣어야만 했던 것일까. 일부러 하렘코미디류 속성을 집어넣으려고 무리한 건 아닌지 씁쓸할 따름이다. 라노계의 큰 흐름을 두가지로 굳이 나눠본다면, 역시 감동진지류의 스토리계와 복잡한 생각하지말고 재밌게 웃고 즐기자는 코믹계라 할 수 있겠지만, 대놓고 치유계를 천명한 만큼 전자이기를 바라고 바랐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감동진지류의 스토리계 쪽으로 갔으면 했지만, 라노계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 '늑대와 향신료'는 아직 9권까지 밖에 안읽었지만 충분히 스토리계 라인을 밟더라도 재미와 감동을 양손에 쥘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대한 명작인 쵸비츠와 비교해봤을 때도 역시 한참 못미친다. 초반설정뿐이긴해도 제법 쵸비츠와 유사설정을 도입했음에도 진지감동면에서는 부족하다.  뭐 네가 너무 복잡하게 니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할말 없긴 한데, 아쉬운 맘에서 주절주절 떠들어봤을 뿐이다..

 

  뭐 어쨌든 아쉬운 마음에 주접떨었을 뿐이고, 언제 배웠더라, 소설의 주 전개 방식인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이 구조를 제법 잘 맞춘 한권이 아니었나 싶다. 초반에는 솔직히 좀 지루한 감이 있고, 중간중간에 툭하면 뜬금없이 끼어드는 천사들의 등장과 그들의 대사스토리가 분위기흐름을 끊거나 날려먹어서 좀 눈살을 찌푸리게는 했지만, 역시 남주와 여주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그걸 극복한 다음에 깔끔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구조는 뻔하면서도 절대 질리지 않는다. 총212페이지 분량중에 142페이지 이후부터 약 70페이지 가량. 전체 분량의 1/3정도 되는 분량이 위기절정결말 코스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특히 위기를 극복하고 난 후 마지막 장면들에서 각기 소원을 비는 부분은 진짜 뭉클했다.

 

  노벨응모전에 출품하려고 쓴 것인지는 몰라도, 딱 이 한권만으로도 완벽한 하나의 스토리가 딱 담겨져 있다는 느낌이었다. 즉 1권 시작했다~ 완결났다~ 라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예스24 검색해보면 일본현지에서는 4권까지 나온 상태인듯 하다. 이후 2권부터의 스토리는 역시 본격학원할렘러브코미디로 가게 되는 것일까. 어느정도 훈훈함은 있겠지만 말이다.

이후에도 둘 간의 러브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판매지수 보면 꽤 성공을 거둔것 같긴 한데 부디 내년 1월달에 2권이 정발되기를.

 

  아! 마지막으로 일러스트를 언급해보자면, 역시 미오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귀여움은 기본옵션에, 순수함, 좀 안좋게 말하면 멍한 이미지가 느껴진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스토리계가 좋다는 식으로 언급해놓고 브리키님 일러스트를 좋아하는건 뭐냐!-뻘뻘뻘뻘;;;) 완전수라장 일러스트에 비하면 낫다고 생각한다. 아 왜 난 완전수라장 일러는 마음에 와닿질 않는거지...

 그리고 천사 두녀석에 대한 일러스트가 2컷분량인가 차지하는데, 이마저도 불필요했다고 생각한다...

딱히 멋있거나 인상적인 장면이 전혀 아니기에 굳이 이미지화할 필요성은 제로조차도 아닌

마이너스 퍼센트였다. 차라리 남주와 미오, 고양이들이 가브리엘에게 소원을 비는 장면을,

나친적3권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요조라의 일러스트 처럼, 왼쪽 오른쪽 페이지 전체를 사용한

한장짜리 일러스트를 보여주었음이 훨씬 천백배 나았다고 생각한다.

다음부터는 좀 이미지화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의 적절한 일러스트 삽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본다...

----------------------------------------------------------------------------

 

[일러스트 소개] 당신의 하트에 모에모에 슈웅~

  - 저작권 문제된다면 요구시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정도는 정말 괜찮은거 아니냐. 소비자 알권리다!!

 

1. 컬러일러스트 - 그와 그녀의 만남

 


 

 

2. 컬러일러스트 - 미오의 모에모에 작렬~! 콰쾅!!!!!


 

3. 컬러일러스트 -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부럽고..............


 

4. 흑백일러스트 - 귀엽귀엽 에헤헤

 

---------------------------------------------------------------------------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입힌 비교적 큰 책갈피  (6.5cm X 12.5cm)

 

전면부에만 1권겉표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홀로그램이 반짝하고 입혀져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별도의 여타 발행된 노벨작 광고문구 없이, J NOVEL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이런류의 부록. 같은 책갈피라도 이런류의 책갈피가 좋다는!!

크기도 크고 홀로그램 입혀져 있는거.~~~~

 

 

 

 

> 기간한정 제공됐던 바탕화면

 

 

YES마니아 : 로얄 a******p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은 전략이다.
"전략은 전략이다." 내용보기
우선 리뷰를 쓰기전에 짚고 넘어갈 부분...이 소설의 제목,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전술보다 상위의 개념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필자는 이 소설을 읽기전에 전략이란 의미에 대해서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위와 같은 결과를 얻고나서 뜨끔했습니다.   '설마 치유계란 광고멘트 달고 있으면서 천사랑 고양이랑 동거하면
"전략은 전략이다." 내용보기

우선 리뷰를 쓰기전에 짚고 넘어갈 부분...이 소설의 제목, 전략이란 무엇인가.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전술보다 상위의 개념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필자는 이 소설을 읽기전에 전략이란 의미에 대해서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

위와 같은 결과를 얻고나서 뜨끔했습니다.

 

'설마 치유계란 광고멘트 달고 있으면서 천사랑 고양이랑 동거하면서 무언가와 싸우는 내용인건가!?'

 

놀란맘에 국어사전 자세히 찾아보니 다시 제대로 나온거 같은 결과는...

편지나 글, 말의 앞부분을 줄임. 또는 앞부분을 줄였다는 뜻으로 쓰는 말.

(네이버 국어사전 발췌)

...이란 결과. 사람 참 해깔리게 하는 국어의 세계.

 

여기서부터 리뷰입니다.

 

 우선 이 작품을 읽기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짧게 적습니다. 이 작품은 D컵의 천사 미소녀와 동거하기 시작한 한 젊은교사의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나름 치유계다!' 하며 외치고 있지만 이건 다른 러브코미디와 비슷한, 단순 염장물입니다. 이점을 주의하며 읽어줍시다.

(치유계란 멘트에 낚여서 구입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판매전략에 패배한 전략적인 패배자.)

 

줄거리 요약. 

 신임+독신 교사 미나카미 사토루는 길바닥에서 누드보다 야한 알몸 와이셔츠 차림으로 주워주세요 라고 써있는 상자에 들어가있던 미소녀를 줍고 덤으로 귀여운 아깽이 3남매까지 주워 몇일간 동거하며 깊은 인연을 맺어  결국 기적까지 일으킨다는 이야기...

 

감상1.

젠장 부럽다. 이갈린다. 피눈물 난다. 사토루는 고자다. 아무리 봐도 여신님이 떠오른다.

 

감상2.

 이정도 필력으로 은상 받을 정도면 노블재팬대상 4회째는 허당만 모인 우리들만의 리그라고도 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주인공과 깊게 공감하거나 감동을 느낄 정도의 묘사나 필력은 없으며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삽화까지 크게 돌출되는 점 없이 진행되는 염장계 러브코미디...한마디로 심플하고 왕도적입니다.

...이런 악평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내용에 별 4개를 붙이게 된 이유는,

 

'내용이 지극히 서막(프롤로그) 같다.' 라는 점에 주목해 주게된 기대 별점입니다.

 

 이 1권을 다 읽고 난 다음 생각난 딱 하나 떠오른 감상은 1권 전체가 심플한 서막편이란 감상입니다.

1권 내용 전체가 뒷 내용을 전개하기 위한 소개를 겸해 러브코미디에 필요한 최저한의 요소만을 갖춘 이야기라고 보면 나쁘지 않게 잘 썼다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이후 전개가 왕도적이면 반쯤은 먹고 들어가는  학원러브코미디로 갈듯한 예감을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기대점을 줘서 별 4개 입니다.

 

편집이나 구성부분의 3점의 이유는, 우선 삽화가...유감스럽게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BL망상하며 코피터뜨리는 여성체 천사 보고 흥분할 정도의 정신회로 같은건 대한민국 건전한(?) 남성으로써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타오르질 못했어요!)

내용 편집은 장면의 배열이 쓸대없이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받기 힘들었기 때문에 내놓은 3점입니다.

 

전체평

최근 발매되는 라노베 치고는 큰 자극 없고 허당한 필력에 깊게 몰입하긴 힘들지만, 고양이와 미오의 귀여운 싱크로나 왕도적인 포지션의 캐릭터들이 향후 어떤 이야기 전개를 보일지 기대되는 작품이며,

만화처럼 읽고 가벼운 내용이란 점을 내세운게 라이트 노벨이라면 딱 이런 작품일듯 싶다.

 

여기까지 입니다. 쓸대없이 길고 허접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0 201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