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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무슨 표현을 하고 싶어 할까 하지만 아가의 이런 표현에 엄마들은 정확하게 알아들을까? 아기를 너무나 애지중지하는 나머지 기대와 부담이 지나치게 커진 것이다
![]() 젖을 먹으며 동시에 호흡을 하면서 구강구조로는 젖을 먹기 쉽지만 말을 하기에는 적합지 않다는것 인두부분이 아직 닫혀있기 때문에 코로 호흡을 하면서 동시에 적을 먹을 수 있어요 점점 자라면서 구강구조가 ,,,,
엄마 젖을 먹기에 적합하던 구강구조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입속이나 목의 구조가 먹기 전용에서 먹기와 말하기 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완성되어간다는 사실,, 솔직히 이런 지식을 알고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이유식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순간 나 또한 이책을 보면서 아이셋을 모유수유를 했지만 사전의 이런 지식을 하나도 아니 누구도 알려주지도 않았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을까 아님 모를까 참 궁금해지는것 있죠
난 이부분에서 참 후회도 많고 아픔도 많네요 지금도 솔직히 고쳐야할 부분인데 아기가 언어를 획득하기 위한 귀중한 체험 학습을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제지하면서 화를 내고 소리치고 ,,충분히 시도도 하지 못하고 아님 아예 눈에 안 보이게 치우면 될텐데 치우지도 않고 아이에게 상처만 주는 이런 엄마였네요 아기가 말을 하기위해서 부모또한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한다는것 ,,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기와의 대화를 진심으로 즐기는 마음가짐 부모가 즐겁고 행복해야 아기도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사실 정말 처절하게 느끼고 반성하고 다시 돌아보게 된 사실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즐겁고 행복한 엄마로 비춰주고 싶어요 엄마들 필수 ~~~지금이라도 꼭 읽어보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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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 사용설명서'는 각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는데다가 예시로 만화가 실려 있으니 보기에 편하네요. 글로 가득한 육아서에 지쳐있다면 아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글로 설명하기 보다는 만화로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그럼 이 책엔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시작해 볼까요?
갓난아기가 엄마에게 미소를 지어줄때, 엄마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려요. 아기가 엄마를 알아보고 행복해서 미소를 지어준다고요, 또는 엄마라고 말했다고요.. 히죽거리며 자꾸 웃어주면 거기다 마마,어마하고 말이라도 하면 너무 좋아서 엉덩이춤이 절로 나오기도 하고요,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갓난아기는 아직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표정으로 말을 한다는군요 입속의 공간이 부족해서 6개월까지는 말하는것보다 먹는것에만 더 집중을 한다는군요.. 어서어서 말을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잘 먹이는게 더 중요하대요~ 서둘지 말고 아이가 말할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네요. 그냥 아이의 배내짓과 표정을 신기해하고 기특해하기만 했는데 하나하나 짚어 보게 되니 놀라운 사실들이 너무나 많아요 무심결에 미소를 짓고 표정으로 말할때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신감이 생겨 더 자주 한다는군요 내 아이가 미소천사가 되길 바란다면 부모의 적극적인 반응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가 웃을땐 엄마가 더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러고 보니 전 첫째아이보다 둘째아이가 더 자주 웃는데, 아마도 제가 둘째아이가 웃을때 호들갑을 떨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째아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두려움이 저를 짓눌러서 아이미소에 호들갑까지는 못 해줬거든요 혹시 그런생각해 보셨어요? 어쩜 피는 못속여..자는 모습까지 저리 닮았을까? 그런 생각많이들 해 보셨죠? 그건 아이와 아빠가 같이 잠들었을때 자는 모습이 똑같아지는게 유대감이 형성되기 때문이래요. 이건 엄마도 마찬가지겠죠? 똑같아지는 이유!! 에는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었던거에요 아기말 사용설명서를 읽으면서 점점 와~ 정말 그렇네...어쩐지..하고 깊은 유대감이 형성되네요 한단어에만 집중하고 있는 울 아가에게 공감이라는 물을 잔뜩 뿌려줘야겠어요 아이의 발성을 원활하게 이끌어내는데 중요하다고 하니 말에요 이제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고 아빠, 엄마,빠빠빠...이런 단어를 반복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부모의 공감은 꼭 필요하겠죠? 아이와 경험을 공유하는것도 아기의 언어력을 키워주는 자양분이 된다니 추워도 따뜻하게 입혀서 산책을 즐겨야 겠어요. 아기는 날마다 성장하고 배워가는 부지런하고 똑똑한 존재이니깐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너무 서둘지 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야 한대요. 오늘은 아기가 어떤 말을 하는지 내일은 어떤말을 배울지 설레고 기쁜 맘으로 함께 즐겨요. 아기가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시작되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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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책! 6개월차 아기를 키우던 중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반가웠다. 아기 말, 몸, 행동사용설명서 이렇게 세트로 있었는데 '말 사용설명서'를 먼저 읽어 보았다. 작고 아담한 책은 다른 책과는 사이즈부터가 달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표지에 있는 예쁜 아기의 웃는 모습은 책 읽기 전 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다. 책은 개월 수에 따라 나타나는 아이의 행동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설명과 만화를 함께 곁들여 놓았다. 그림이 있기에 이해하기 쉽고 책 읽는 재미를 가미시켜주었다. 책을 읽으며 1~6개월까지 과정에서는 지금 우리 아기 모습이기에 '이럴 때도 있지. 그래, 맞아 맞아.'하며 맞장구쳤었고 7~12개월, 12개월 이후 과정에서는 '아~ 이런 뜻이구나. 이럴 때도 있겠구나.'라며 미리 생각할 수 있었다. 아기가 있는 엄마와 아빠라면 권해보고 싶다. 아기가 있으면 아기에게 모든 정신이 집중되기에 책 읽을 시간이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 아기 잘 키우기 위해 없는 시간도 쪼개어 아기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아기가 낮잠 자는 틈을 이용해 만화같이 부담없이 2시간 내외로 읽기에 딱이다. 아기를 이해하고 육아를 하는데 공감할 수 있고 도움되는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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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 사용 설명서
시리즈로, 아기몸 사용설명서도 있고, 아기 행동 사용설명서도 있더라구요.
[아기 말 사용 설명서] 여러가지 아이의 말과 행동에 관한 설명들이 그림과 함께 시기별로 구분지어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를 다시 한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큰애는 정신없이 키웠었는데 둘째는 잘 키워봐야지 하는 마음을 먹었지만 아이는 제맘을 아는지 모르지만 울기만 하고, 마음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그땐 그랬구나 하는 게 이해가 되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귀여운 그림으로 읽는 동안 재미있고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책은 총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6개월 / 7~12개월 / 12개월 이후 이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아이 키우면서 몰라서 아이에게 엉뚱한 식으로 대했던 일들이 좀 더 줄어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직 둘째가 말을 잘 못하니 지금이라도 자주 읽고 익혀서 아이와 상호교감을 더 열심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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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이 재밌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시리즈로, 아기몸 사용설명서도 있고, 아기 행동 사용설명서도 있더라구요.
[아기 말 사용 설명서]
첫아이 키울때 정말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아무것도 몰라서 인터넷을 뒤지거나 육아서적을 맨날 꼼꼼히 보면서도 잘 모르는 부분들,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많았구요.
이 책은 아직 말은 하지 못하는 태어나서 1년사이의 아기의 옹알이나 행동들에 관한 뜻이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 엄마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책은 총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6개월 / 7~12개월 / 12개월 이후
울 예니는 이미 25개월이 되어서 왠만한 말들은 혼자서도 잘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는데, 책을 읽어보니 저도 몰랐던 부분들을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라디오나 티비에서 나오는 소리와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때 아이의 뇌의 반응을 만화로 쉽게 잘 설명해 주니
왜 엄마가 자주 이야기 해주는게 아이에게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아이의 옹알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개월별로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중요한 사항들도 꼼꼼하게 설명해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7~12개월
정말 호기심 왕성할때죠. 뭐든 만져보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도 이때 정말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
항상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해주는게 좋대요.
아이의 발달에 따른 감정들도 잘 소개되어 있어요.
12개월 이후.
자기 고집이 생길때죠. 고집부리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방법이 바로 선택권을 주는거라죠.
이때는 뭐가좋아? 뭐 먹을래? 로 시작해서 좀 시간이 지나서 떼를 쓰게 될경우엔 두가지중에 한가지만 고르게 하는 방법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집에는 흰우유 밖에 없는데 갑자기 초코우유가 먹고 싶다고 한다면 "흰우유 먹을래? 물 먹을래? " 하고 물어본답니다.
그럼 둘중에 하나 고르더라구여 ㅋㅋ
이때는 아직 불완전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기의 말을 엄마가 대신 표현해 주는게 좋대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거죠^^
뭐든 싫어, 안돼를 남발하는 시기래요.
여러가지 아이의 말과 행동에 관한 설명들과 각 시기별 특징들에 관해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도 아이키울때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둘째는 더 잘 키울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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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이 정말 많은 데...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하나 항상 고민이 됩니다. 이 책은 일본의 소아과 의사부부가 쓴 책으로 아기 말을 주제로 해서 아기에 대한 모든 발달 단계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크게 1~6개월(말하기의 토대를 다지는 단계)과 7~12개월(말하기의 씨앗을 뿌리는 단계), 12개월 이후(말하기의 싹을 틔우는 단계) 로 나누어 다양한 아기의 말을 통한 아기의 신체와 정신의 발달 단계를 다루고 있으며, 4장에서는 아기의 말하기에 대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추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아기의 말을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그 주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빠들이 읽기에도 부담없고 재미있는 아기말 사용설명서 예비 엄마 아빠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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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이(태명)가 태어나고 나서 나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아기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나는 태어난지 45일만에 옹알이를 했다는데 사랑이는 언제쯤 나에게 옹알이를 보여줄까하는 기다림이 너무 힘들었다. 드디어 사랑이가 나에게 말을 걸던 날, 기쁨에 소리를 지르고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자랑을 했더란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은 아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아가의 말이 잘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옆에는 사례를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까지 곁들여져 있다. 아가의 행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아가 발달단계에 따른 구강구조 및 신체 상태, 그리고 부모의 행동 길라잡이까지 모두 담고 있다.
처음에 책을 받고 쭉 처음부터 끝까지 대충 펼쳐보고는 너무 내용이 엉성하진 않을런지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막상 읽으면서는 '우리 아가가 그런 행동을 그래서 했었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내용이 쉬우면서도 정말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나처럼 아기낳고 깜박깜박하는 증상이 생긴 엄마들에게 부담없이 읽히는 책이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저자들의 양육에 대한 태도이다. 부부의사라고 하는데(여기서 조금 움츠러드는 기분도 들지만) 그들의 아기들에 대한 마음가짐은 누구나 본 받아야 할 정도이다. 요즘 부모들은 갓 태어난 아기를 위해 전집을 구입하고 장난감을 사고, 영어 공부를 시키는 등 아가들에게 과잉 자극을 제공하여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아기들이 바라는 일일까? 아기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기를 기다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교감을 해나가는 것이 진짜 양육이다. 나 또한 이제 3개월밖에 안된 우리 사랑이에게 어떤 책을 사줘야 할지, 영어 동요를 들려줘야 할지 고민을 했던 엄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런 쓸데없는 고민은 다 날려버렸다. 난 내 아이를 위해 옆에서 기다려주고 같이 교감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엄마이기에 이제는 고민 안하기로 했다.
아기와 대화하는 방법을 통해 아이양육의 해법을 제시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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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임산부닷컴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기말사용설명서.. 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책인지 알 수가 있죠. 말 그래도 우리 아가들이 하는 옹알이나 말등이 무슨 뜻을 담고 있나 하는 것을 해석(?)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네요.
아들이 태어나서 울고, 웃기만 하다가 옹알이를 하고, 이제는 제법 소리도 지르고 맘마, 까까 등의 한두마디 단어를 말하고 있네요.
이 책은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커가면서 아기의 말에 대한 해석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만화로 보여 주고 있네요. 만화로 되어 있으니 더 이해 하기가 쉽고 눈에 쏙쏙 들어왔어요.
저는 우리 아들의 월령이 17개월인 관계로 12개월 이후의 아가들의 말에 대해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읽으면서도 어쩜 우리 아들이랑 이렇게 똑같을까 하면서 무릎을 쳤네요. 진작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아들의 마음을 좀 더 많이 알아봐 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네요.
이제 내년이면 둘째가 태어나는데 그 전에 시간내어 못 읽어본 부분들 다 읽어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우리 아가를 기다려야 겠어요. 엄마와 아빠와 아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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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말 사용설명서] 이제 아기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겨봐요.
우리 아기와 언제쯤 대화할 수 있을까요?
아기가 말을 하기 전에 모든 엄마, 아빠들의 관심사가 우리 아기와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주위에 말하는 아기를 보면 너무 신기하고 저희 딸이 말을 알아듣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면 너무너무 신기하고 기특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기말 사용설명서 책을 보았을 때, 너무너무 궁금했던 책이기도 했어요.
아기말 사용설명서
세상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아기말'에 관한 똑똑한 보고서!
행동이 유난히 빠르고 신체발달이 확실한 저희 딸을 보면서 같이 놀아주고 행동에 맞춰 발달사항에 맞게 챙겨주기는 하는데 정작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고 관찰을 하고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기말 사용설명서를 만났을 때 언어발달 관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더욱 기뻤구요. 아기의 말을 이해하면 보다 즐겁게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일본의 아기 전문가 코니시 의사 부부가 전하는 '아기 말'에 관한 알짜배기 이야기가 한 권에 쏘~옥! 들어간 아기말 사용설명서
아기가 하는 말을 차분히 들어주고 애정 어린 반응을 보여주세요.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기와의 대화를 진심으로 즐기는 마음가짐이에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니까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기도 즐겁고 행복해져요,
이 책은 3단계의 개월별 언어발달 이야기와 '아기의 말하기'에 관한 코니시 의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파트의 총 4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주로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시기예요.
하루에 몇 시간만이라도 아기에게 집중해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이라는 걸 알았네요. 영어 발음 'R'과 'L'을 구분해요. 아기의 말과 몸짓을 따라 해보세요.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게 해주는 것은 재미난 카툰이 에피소드와 같은 내용과 함께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고 쏙쏙 기억에 남아요.
엄마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리듬과 멜로디를 이해하고 타인의 기분에 공감하고 엄마의 표정을 따라하고 말소리와 그 밖의 소리, 모국어를 구분하고 표정으로 말을 하는 시기 이 시기에 엄마들은 표정을 읽고 말을 해주고 말을 걸면서 공감해주고 아기의 말과 몸짓을 따라해주고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면 된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나름 아기의 모든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많이 반응하고 들려준다고 노력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빨리 읽었으면 더 적용하며 관찰하며 키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아기의 기분을 소리로 표현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아기의 발성을 원활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부모의 공감이 필요하다고 해요.
리듬감 있는 반복을 좋아하고 촉감과 핥기로 세상을 배우고 큰소리를 내서 관심을 끄는 시기
이 무렵 아기는 말보다 표정으로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기 때문에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면 아기에게 감정이 더 잘 전달된대요.
또한 말하는 사람의 입모양을 응시하기 때문에 대화를 나눌 때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을 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또한 아기에게 "안돼!"라고 말할 때는 표정으로도 표현해주어야 하고요. 부모의 공감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네요. 제게는 딸이 7~12개월을 지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며 재밌게 읽었던 부분인 것 같아요. 자신의 기분을 전하려는 마음이 커지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 말하기의 싹을 틔우는 비결은 다름 아닌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네요. 상황에 부합하는 말은 아기가 기억하기 쉬워요. 반복적인 효과음을 좋아해요. 분위기를 읽고 행동해요.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말의 의미를 이해해요.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을 기억해서 분위기를 읽고 행동해요. 데굴데굴, 팔랑팔랑, 탕탕탕과 같은 반복적인 효과음을 좋아해서 발음하기 쉬운 효과음을 많이 들려주면 아기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혼자서도 즐겁게 놀아요. 선택권을 주면 좋아하는데 이 때 좋아하는 사물을 말로 표현해 주면 언어능력이 그만큼 더 성장해요.
아기가 몹시 울 때는 아기를 안고 조용한 장소로 이동한 뒤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키면 공감하는 말을 걸며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음을 인식시켜 주세요. 잠들기 전에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기의 상상력을 키워줘요. 이 시기를 읽으면서 아직 이제 돌을 한주 남겨둔 딸이 언어발달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챙겨주고 도와주면 되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의 애정과 관심에 더욱 표정이 풍부해지고 신나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4번째 파트는 이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들려주고픈 '아기의 말하기'에 관한 코니시 의사 부부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대화형식을 통해 펼쳐지는 이야기는 선배부모가 아끼는 후배부모에게 들려주는 따스한 이야기처럼 들려서 더욱 친근하고 유용하게 쏙쏙 들어옵니다.
놀기만큼 효과적인 학습은 없는데, 많은 시간을 함께 놀아줄 수 없다면 하루에 단 10분 혹은 20분이라도 아기와의 놀이에 진심으로 열중하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특히 와 닿았어요. 마지막으로 맨 뒤에는 소중한 아기의 말을 기록하는 예쁜 공간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그동안 부모로서 아기의 발달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었는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아기를 똑똑하게 키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무한한 경쟁시대 속에서 부모로서의 바른 역할과 따스한 마음까지 배워가는 따스한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책 아기말 사용설명서
우리 아기의 언어발달 체크용 설명서가 아닌 아기를 관찰하면서 좀 더 배려하고 받아주고 좀 더 잘 소통하기 위한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말 사용설명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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