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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보면 ~이야기 이런 식이길래 살짝 무시했었지만 첫 장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히려 챕터가 짧다보니 순간 몰입도로 읽기 수월했다. 무엇보다도 문체가 상당히 친절해 내용 이해도 쉬웠다. 가장 독특한 책 구성은 결론을 먼저 말하고 내용 설명을 전개했다는 점이다. 다소 추상적인 내용인 정책학은 내용만 주저리주저리 서술하다보면 독자입장에선 이게 과연 무슨 내용인가.. 하기 쉬운데 결론 부터 말해주니 너무 좋았다. ○○○학자의 고민 : ~ 한 다음 설명을 이어가고 대안: ~~ 한 다음 설명을 이어간다. 미리보기로 보면 알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