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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아침밥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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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아침밥 먹는 것을 참 좋아했다. 어머니가 아침마다 차려주는 따스한 국과 밥이 오랜 세월동안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서울 올라와 자취 생활을 하면서 아침 밥과는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되었다. 그사이 몸도 마음도 강팍하게 되어 버렸다고 할까?  배가 고프면 웬지 신경질적이게 되는 스타일 이라서 ㅎㅎㅎ 그래서 몇년전 부터 아침잠을 줄이고 꾸준히 아침밥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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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아침밥 먹는 것을 참 좋아했다. 어머니가 아침마다 차려주는 따스한 국과 밥이 오랜 세월동안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서울 올라와 자취 생활을 하면서 아침 밥과는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되었다. 그사이 몸도 마음도 강팍하게 되어 버렸다고 할까?  배가 고프면 웬지 신경질적이게 되는 스타일 이라서 ㅎㅎㅎ 그래서 몇년전 부터 아침잠을 줄이고 꾸준히 아침밥을 먹어왔다. 그런데 여름이면 너무 덥고 겨울이면 따스함을 어떤식으로 적절하게 조화 하느냐가 내 관건이 었는데 .....

이책을 보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적절히 조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수프와 주스처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찬밥과 누룽지,떡, 빵,  채소를 이용하는 법, 주말의 브런치 등등

 

그래서 그중에서 찬밥을 이용한 레시피 중 하나 - 깍두기 뚝배기 볶음밥

 

 

 

나만의 뚝배기 볶음밥 만들기  시작

 

난 피망과 버섯을 좋아하니까 책에 없지만 추가한다

 

 깍두기대신에 시큼한 열무 김치를 깍둑썰어 준비 했다.

 

 

먼저 깍두기를 뚝배기에 넣고 포도씨유를 넣고 달짝 지끈하게 볶는다.

다음 피망과 버섯을 넣고 볶는다. 다음 찬밥을 넣고 볶는다 .

 

 

맨마지막에 밥위에 달걀을 풀고 브로콜리로 장식한다.

뚜껑을 덮어 약한불에 몇분간 뜸을 지는다.

 

짜잔 그리고  완성

 

ㅎㅎㅎ 이렇게 맛난 열무 뚝배기 비빔밥이 완성 되었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 맛난 레시피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밥을 먹는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네요 . 몸도 건강해지고 요리솜씨도 늘고 참 좋아요 . 

 



m******6 2011.12.24. 신고 공감 5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다채로운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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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챙겨주셨던 3첩 반상 아침을 먹어야 하루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길들여진 저란 사람에게 아침밥은 자취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형태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아침부터 반찬이 필요 없는 라면 한 그릇을 먹기 시작하여 빵 한 조각으로 이제는 과일 등 아주 간편하게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가능해지는 상태로까지 변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길들인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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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서 챙겨주셨던 3첩 반상 아침을 먹어야 하루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길들여진 저란 사람에게 아침밥은 자취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형태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아침부터 반찬이 필요 없는 라면 한 그릇을 먹기 시작하여 빵 한 조각으로 이제는 과일 등 아주 간편하게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가능해지는 상태로까지 변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길들인 습관이 무섭다고 이렇게 엉성한 아침밥을 먹으면서도 저얼대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고 신기합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의 힘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별별 형태로 아침을 때웠던 전적이 있기에 나름대로 이유 있는 까다로운 잣대가 생겼습니다. 아침밥은 그 특성상 무조건 간편해야 하고,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고, 너무 강한 양념은 제외시켜야 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야 함과 동시에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어야 한다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 요리책엔 아침 대용으로 손색없는 영양만점에 빠르게 후딱 마실 수 있는 건강 쉐이용 음료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한 그릇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간편하고 동시에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딱 고만큼의 한 그릇 양, 그리고 순한 양념에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재료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빠르게! 마시는 스피드 아침밥, 든든하게! 찬밥과 누룽지로 만든 아침밥, 간단하게! 떡과 빵으로 만든 아침밥, 건강하게! 채소로 만든 아침밥, 맛있게!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 이렇게 아침밥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대로 실현시킨 여섯 파트로 잘 나눠져 있습니다. 그 메뉴들이 상당히 알찹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요리책에 나온 방법을 이용하여 직접 만든 음식들입니다.(각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넘어갑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요리책을 통해서 어떤 아침 밥상의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다채로운 메뉴들을 경험하면서 아침이 즐거웠습니다. ㅋㅋㅋ '요렇게도 먹는구나! 와~ 좋다!' 이런 느낌이 줄줄줄 쏟아졌거든요.

 

 

 

 고구마와 달걀을 켜켜이 놓고, 두부와 견과류와 각종 야채를 갈아 섞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

까지 얹은 이 음식은 생각보다 넘 복잡해서 아침용으론 적절치 않았어요. 다만 영양적으론 만점!!

 

 

연두부 위에 데치지 않은 생버섯을 그냥 프라이팬에 볶아 굴소스로 간을 한 이 음식은

아침밥으론 정말 최곱니다. 간편하고 영양도 좋고 소화 잘되고, 쫄깃한 식감까지 완벽~

 

 

 원래 재료는 달걀과 시금치와 새우였지만, 전 새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물만두로 대체!

간만에 시금치와 만두를 넣은 뜨끈한 한 그릇 국! 넘 맛있었어요. 아침용으로 굿굿굿!!

 

 

 

각종 채소 씻어 물기 빼고, 닭가슴살 데쳐서 쪽쪽 찢어넣고, 고구마 깍둑썰어서 넣고,

드레싱 주욱~ 뿌리면 완벽! 포만감에 상큼함과 간편함, 그리고 착한 칼로리까지 정말 굿~

 

 

프라이팬에 한 번 노릇하게 구워서 쫄깃한 버섯을 짭조름하게 간하여

고소한 두부와 결합된 영양만점!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반찬도 거의 필요 없는 딱 한 그릇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라 여러 면에서 실용적입니다. 거기에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풍부하고, 건강식이기까지 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볼수록 좋은 아이디어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꼭 아침밥으로 활용하지 않아도 될 법한, 아이들의 간식이나 다욧에 신경쓰는 우리들의 간편한 저녁 식사로 이용하기에도 아주 적절한 요리책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간편하진 않았어요. 간편함은 다 주관적인 잣대이라서 제 경우에만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일단 요리를 즐기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미리 밑작업을 준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준비된 밑작업과 숙련된 기술이 결합되어 나온 5분에서 15분의 요리 소요 시간은 거의 무색했지요. 뭔가 만들었단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하는 그런 요리들 대부분은 한 30분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바쁜 아침 시간에 이 정도 시간은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리책 속에 나온 여러 메뉴들 중에서 실제 아침 식사에 활용될 진짜 간편한 음식들은 전부가 아니라 부분이라는 것, 그 부분을 찾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습니다. 각자 본인의 요리 스타일에 맞춰서 알아서 뽑아내면 될 것 같습니다.

 

 

 

 

t****o 2011.12.19. 신고 공감 5 댓글 2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침을 꼭 먹는 우리집~~ 더좋은 아침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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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로 선정되어 남기는 리뷰입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결혼전까지 당연히 아침을 굶는 사람이었다. 그저 별 신경을 안썼다고 할까...   그런데, 아침을 꼭 밥으로 먹어야 하는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도 같이 아침밥을 먹기 시작한것. 특히 남편은 밥으로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서툰솜씨로 아침을 짓기 시작하여,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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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로 선정되어 남기는 리뷰입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결혼전까지 당연히 아침을 굶는 사람이었다.

그저 별 신경을 안썼다고 할까...

 

그런데, 아침을 꼭 밥으로 먹어야 하는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도 같이 아침밥을 먹기 시작한것.

특히 남편은 밥으로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서툰솜씨로 아침을 짓기 시작하여,

결혼한지 14년차 지금까지 아침을 아침에 지어서 먹곤 한다.

 

가끔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찬밥을 볶아서 먹기도 하고,

전날 식은밥이 있으면 국밥으로 먹기도 한다.

 

주부의 고민은 항상 어떤 반찬으로, 국으로 밥을 준비할까....하는 것이다.

 

눈에 띄는 새책이 나왔다.

그 이름도 '아이러브 아침밥'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요리들이 많이 소개 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류도 있고,

미리 조금씩 만들어 놓으면 편한 드레싱, 스프레드등의 레시피도 따로 나와있고,

각 요리마다 깔끔한 사진과 함께 정말 간편한 레시피가 소개되어있다.

 

단, 스피디한 조리를 위해 각각의 재료들을 미리 손질하여 냉동해 놓는 수고도 필요하다.

물론 시간이 있을때, 할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조금 있으면 아이들이 방학이 되니,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는 아침밥을 기대한다.

벌써부터 직접 준비해 보겠다고 아우성중이니...ㅎㅎ

 

나는 뭘 만들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아이생일에 맞추었던 시루떡을 얼려놓은 기억이 났다.

아! 시루떡팥죽!!!

 시루떡 팥죽을 만드는 요령~~ 

 사진은 정말 맛날것 같은데, 어떨까... 

준비물도 정말 심플.

시루떡 녹인것, 물 두컵, 우유 반잔, 소금이나 꿀, 계피가루 

시루떡을 가위로 잘게 썬다. 

물을 넣어서~~ 

부드러워질때까지 끓인다. 

끓으면, 책에는 믹서기에 갈라고 되어있는데, 우리 가족은 식감이 있는것을 좋아하기에, 그냥 퍼지게만했다. 그리고, 우유반컵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골고루 골고루, 타지않게 젓는다. 

어찌 다 끓이니, 팥빙수 녹은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생각보다 한끼 식사로 거뜬한 듯...

 

아이들이 다음에 직접 만들어 본다니 기대도 된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겠다. 

b******2 2011.12.20.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후다닥 만들어내는 아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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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기억력이 없는 냐엉이의 한계;; 사실 초등학교 때도 잘 기억나지않음;;;)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침은 거의 생략! (밥만 먹으면 배가 아퐈~근데, 화장실에 갈 배는 아니야~아무래도 학교가기 싫어서 꾀병;;) 이 나이 되도록 아침은 패쓰~하며 사는데, 요즘은 엄마가 식탁에 약식 김밥(단무지, 피클, 햄만 넣은)을 반줄에서 한줄 살짝 못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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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기억력이 없는 냐엉이의 한계;; 사실 초등학교 때도 잘 기억나지않음;;;)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침은 거의 생략! (밥만 먹으면 배가 아퐈~근데, 화장실에 갈 배는 아니야~아무래도 학교가기 싫어서 꾀병;;)

이 나이 되도록 아침은 패쓰~하며 사는데, 요즘은 엄마가 식탁에 약식 김밥(단무지, 피클, 햄만 넣은)을 반줄에서 한줄 살짝 못 되게, 싸놓고 나가시는 바람에..그냥 뒀다 저녁에 들어오면 상할까봐~ 또, 김밥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 없어지니, 어쩔 수 없이 아침을 먹게 되는데...

이게 매번!!! 같은 아침메뉴이라 질리기 시작!! ㅋㅋㅋ;;엄마 미안;;;;;;;;

싸놓지말라고 몇번 얘기해도, 그렇게라도 해놔야 아침먹는다고...꼬박꼬박 ㅠㅠ

그래서 준비해뙇~ㅋ

아이러브 아침밥!

사실 이런 요리책은 볼 때마다, 이 책에 나온 재료가 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만들어서 살짝 좌절;;

 

어쨌거나,

냐엉이가 생각하는 아침밥은

1. 아침에 먹기에 부담없는것(배가 아퐈~ ㅠㅠ)

2. 간단히 만들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아침시간의 10분이란 평소의 1시간!)

3.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것(양치를 해도~출근, 등교길에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냄새가;;;민폐임)

 

10분 걸린다는 "깨토핑 주먹밥"과 15분 걸린다는 "피클참치 주먹밥" 선택!(재료가 있어서 선택한 거 절대 아님;;;;;;;;ㅋ)

아침부터 도마를 두드리며 시끄럽게 하는 것도 그렇고~해서

전날 준비!

 

참치, 피클, 멸치볶음

저녁도 먹었는데, 퉁탕거리니 엄마가 뭐하냐고;;ㅋ

참치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기름빼고 다지니까

푸실푸실(?)하고 깔끔한 맛!

 

냉장고에 들어가야 하니까 랩으로 꽁꽁!

얼지마 죽지마!!아침에, 부활할거야!

 

따뜻한 밥이 없는 관계로, 냉동실에서 냉동밥을 발굴해내서 전자렌지에 3분~~ 

재료 투하~~~~~~~!

 

참기름은 씻어도 냄새가 잘 안 가시니까~ 

비닐장갑 끼고~

참치 주먹밥 재료 섞고

 

멸치볶음이 고추장 양념이라

좀 지저분;; 

 

이왕하는 김에 김도~

집에서 국수 해먹을 때 자주 쓰는 비닐에 넣고 뿌셔뿌셔권법!

 

.

.

.

그리하여 탄생 !

이왕이면 다홍치마 모듬 주먹밥

 

동그란 애들은 깨토핑 주먹밥

길쭉한 애들은 참치피클 주먹밥

 

냄새 배는 게 싫다고 비닐 장갑 낀 채로 만들어놓고, 먹기는 손으로 집어 먹는 현실;;;;; 냥~ㅋ

=============================여기까진 주먹밥=============================================

 

보자마자 멍무이가 똬~~ㅎ! 생각나서 미리 만들어봤다가!! 식탁 유리 해먹은 걸작!!!

"달걀모닝빵"

길거리에서 군것질 잘 안 하는 냐엉이에 비해, 먹을 거라면 환장(!)하는 멍무이;;;

멍무이 덕에 달걀빵을 작년엔가 처음 먹어봤는데!! 음...달걀빵이야...

어쨌거나, 평소에 잘 안 먹는 모닝빵을 룰루랄라~♪ 구입해서, 멍무이 오면 해줘야지~~! 그러니까,, 음음 미리 만들어 봐야지~~~ㅋ

 

 

 

 

계속 룰루랄라~♪

하트모양으로~~빵을 파서~

 

다진 양파 넣고, 달걀을 넣어....ㅆ는데..

우잉?넘친다아?;;

담엔 더 파야겠네~

소금 후추 솔솔~뿌리고, 티스푼으로 기름을 살짝 바르고~~~

 

레시피대로 전자렌지에 3분!

냐엉이는 오븐이 없으니까요!

산타할아버지 오븐이 갖고 싶어요!

정말 산타가 있다면...동근이를 주삼;;;;

 

근데!! 전자렌지 안에서 불꽃놀이가!!

펑펑! 펑!

꺄~~~~~~~~~무셔;;;;

기름때문인가 다음엔 기름 패쓰!!

 

그릇을 식탁 유리에 놨더니 유리가 뽜~악;; ㅠㅠ

첫 작품을 그렇게 훌륭히 완성하고, 다음날 랩을 씌워서 했더니, 쭈구렁;;;;탱;;; 흑! 사진 찍을 맛이 안 나서 패쓰!!

기름을 안 발라도 펑!하고 터짐;; 달걀이 문제;;

 

세번째! 이틀 뒤인가???

두개 만들어 보기 도전!

응? 그릇이 같네???

이번엔 더더 많이 파서 기름도 바르고 랩은 안 씌우고~

출력이 다를 거라는 고냥 충고에 2분 30초 돌렸는데,

그래도 달걀은 넘치고, 여전히 폭발음이!!!

결과물은........화산폭발;;;ㅋㅋ 멋져~!;;

 

멍무이 오기 까지 -2days

자정넘어서 오니까 삼일 남았낭?

냉동실에 모닝빵 두개 남겨놨음 ㅋㅋ

아침밥이든 점심밥이든 뭐든, 남이 해주는게 편하고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만들어놓은 도토리묵으로 묵밥해먹어야겠다!

c******g 2011.12.2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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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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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간다지만 설마 아침밥을 5분안에 해결할수 있다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싶은 불신을 가지고 책을 본 것도 사실이다. 또한 그것이 진정이라면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유혹도 느꼈다. 매일 아침 잠과의 전쟁을 벌이느라 아침밥 거르는 것이 일상생활처럼 느껴지던 터, 특히 사랑하는 딸은 아침밥을 먹으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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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간다지만 설마 아침밥을 5분안에 해결할수 있다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싶은 불신을 가지고 책을 본 것도 사실이다. 또한 그것이 진정이라면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유혹도 느꼈다. 매일 아침 잠과의 전쟁을 벌이느라 아침밥 거르는 것이 일상생활처럼 느껴지던 터, 특히 사랑하는 딸은 아침밥을 먹으면 배가 아파지는 아침병이 있다며 엄마인 나를 협박(?)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준다. 그것이야 가볍게 눌러버렸지만 아침을 제대로 먹여보내기 바쁜것도 사실이라 이 책에 바라는 요구조건이 많고도 많았다.

 

  [책에 나와 있는 음식 사진]

 

『아이 러브 아침밥』일단 제목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아침밥을 사랑합니다. 그래, 나는 아침밥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럼에도 사랑스런 나의 아침밥을 거부하는 가족들을 어찌하면 거부감없이 아침밥에 동참하게 만들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기도 했고, 간단 주먹밥으로  가방에 넣고 가져다 먹을수 있게 해보기도 했다. 그중에서 주먹밥이 그래도 잘 먹혀들었고 자주 애용하는 품목이기도 하다. 책속에 나와있는 요리들 중 집에 재료가 있어 당장 만들어 볼수있는 음식들은 만들어보았고 재료를 바꿔서 만들어 보기도 했다. 솜씨 부족이라 사진을 찍어놓으니 차마 올리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고는 그냥 먹어버렸다.

 

빠르게! 마시는 스피드 아침밥부터 맛있게!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까지, 처음 의심의 눈으로 보는 것에서 보는 내내 감탄의 시선으로 바뀌게 된것은 순식간. 과연 5분만에 아침식단을 꾸밀수 있을까 하는 것이 어느덧 믿음으로 바뀌어 갔다. 단 전날 저녁 어느정도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평소 냉동실에 필요분량대로 준비를 해둔다면 필요시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만들어낼수 있다는 점은 밝혀둔다. 아침에는 밥보다 빵 위주로 먹는것이 좋겠다는 딸을 위해 간편하게 만들수있다는 샌드위치 종류를 연습해 보기로 했다. 당연지사 만들어놓은 요리의 맛을 판결하는 실험대상은 그 당사자인 딸이 해주겠지? 말 그대로 연습인만큼 맛은 장담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주렴!

 

[딸과 내가 만든 음식들]



 

s*******1 2011.12.1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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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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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가 아침밥이다. 아침을 안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려서 부터 집에서 해주는 아침을 먹고 다녀서인지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든든하고 속이 편안한 '아침형 인간'으로 부산스런 아침 출근시간에도 아침을 포기할 수 없다. 그러한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아이러브 아침밥'은 5분의 투자로 하루를 알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 14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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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가 아침밥이다. 아침을 안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려서 부터 집에서 해주는 아침을 먹고 다녀서인지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든든하고 속이 편안한 '아침형 인간'으로 부산스런 아침 출근시간에도 아침을 포기할 수 없다.

그러한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아이러브 아침밥'은 5분의 투자로 하루를 알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 143가지로 화려한 전략(part1 아침밥 기본기 다지기, part2 빠르게! 마시는 스피드 아침밥, part3 든든하게! 찬밥과 누룽지로 만든 아침밥, part4 간단하게! 떡과 빵으로 만든 아침밥, part5 건강하게! 채소로 만든 아침밥, part6 맛있게!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을 펼쳐주었다.

아침밥을 위한 전략이라, 그부분이 항상 고민이었던 터라 part1 에서 책속의 아침의 스피디한 5분을 위한 전 준비과정이 설득력있고 논리적으로 다가왔다. 주재료가 되는 생선이나 고기, 야채의 손질에서 보관까지 생각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수 있을것 같고, 읽기 전에는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 처리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신경쓰이는 과정으로 국물요리의 국물, 잡곡, 야채, 북어 등 손질과정을 확실하게 단축시켜 바로 꺼내서 조리하게 만드는 손이 많이가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기능적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많은 메뉴에도 아침으로는 밥을 선호해서인지 가볍지만 포만감이 느껴지는 part3, 4의 메뉴가 눈에 띄였다. 양파와 마늘향이 어울어지는 '우유찬밥스프',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볶고 다시마 우린물로 요리하는'수란양배추수프', '자투리채소우유죽', 책을 보고 간단히 만들어본 '피클참치주먹밥' 등이 든든하게 느껴졌다. 밥대신 떡을 먹기도 하는데 절편샌드위치, 가래떡반찬구이등 간단한 떡의 변신도 재미있는것 같다. 과일은 센불에서 살짝구워 만든 '구운과일샌드위치'와 '토르티아야귤샐러드롤', '사과햄쿠루아상'은 간단한 과정으로 쉽고 색다른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다.

part5, 6의 메뉴들은 휴일 점심에도 거뜬할것 같다. 청경채새우수제비는 가족들과 함께해도 좋을것 같고, 고구마달걀스팀은 재료와 치즈의 어울림이 얼마전 누나와 함께 쇼핑한 다양한 오벌그릇을 더욱 빛내줄것 같다. 으깬감자와 빵가루로 만든 감자팬케잌 '딥해시브라운', '터키식 포크케밥', '우에보스란체로' 등 이국적 느낌의 메뉴들도 많아서 신선했다.  '스파이시크로크무슈'는 바삭거리는 아저씨라는 뜻의 식은 샌드위치에 치즈를 올리고 난로에 구워먹던 프랑스 노동자들로 부터 유래했다고 한다.

메뉴의 완성사진을 보면서 어렵게만 생각이 들었지만 과정을 보면서 도전의식이 생겼다. 그런 의미에서 정성스런 음식은 역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다. 대충 챙겨먹던 아침을 좀 더 계획적으로 특별한게 만드는 tip을 배워가는것 같다.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달걀버섯덮밥' 메뉴를 보고 덮밥으로 만들어 봤다. 재워둔 고기를 아침에 볶아 밥에 얹기만 하면 되니 간단하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밥과 고기사이의 양배추는 보이지 않는다. 신경써서 채썰었는데..ㅜㅜ 그래도 누나의 테이블 매트를 눈치보며 살짝 깔았더니 조금은 구색이 맞춰지는것 같다.)

 

 

 

m****b 201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러브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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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언제 같이 아침밥을 먹었는지 기억조차 아득하게되었어요. 특히 큰아이가 중학생이되고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면서 부터는 가뭄에 콩나듯 한밥상에 앉아서 먹었던것 같네요. 복잡한음식은 아에 먹지도 못하고 겨우 시간 맞춰가기 일수이니 임시방편으로 생각해 낸것이 한손으로 들고 먹는 음식이었어요. 그래서 샌드위치, 참치김밥, 뷰리또 등 간편한 식사를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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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언제 같이 아침밥을 먹었는지 기억조차 아득하게되었어요. 특히 큰아이가

중학생이되고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면서 부터는 가뭄에 콩나듯 한밥상에 앉아서 먹었던것 같네요. 복잡한음식은 아에 먹지도 못하고 겨우 시간 맞춰가기 일수이니 임시방편으로 생각해 낸것이 한손으로 들고 먹는 음식이었어요. 그래서 샌드위치, 참치김밥, 뷰리또 등 간편한 식사를 차리기에 이르렀네요. 하지만 그것도 가지수가 한정되다보니 아이도 지겨워하게되네요. 그러던중 만난게 바로 "아이러브 아침밥"이란 책이네요. 인간에게 아침밥은 꼭 먹어야하는 아주 중요한 끼니 중 하나죠.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 수험생에게는 너무도 중요하다고들 말하는데 간단하기만 하고 영양면에서 부족하다면 그져 아침을 떼우는 방편일 뿐이겠죠. 그런면에서 "아이러브 아침밥"을 만나게된건 참으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142가지나되는 레시피들이 있어서 매일 매일 메뉴를 바꿀 수 있고 그것을 응용해서 나만의 레시피도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하나의 주제보다는 한잔의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것 한그릇의 볼에 담겨 스푼만 있으면 되는것, 손으로 잡고 먹으면 되는것, 한접시에 포크만 있으면 되는것 처럼 다양하고 영양 만점이지만 숫가락 젓가락이 필요한 여러 접시의 음식이 아닌 하나의 접시나 컵 볼에 담겨 있어서 먹기에 간편하고 각 각의 조리 시간이 표기되어 있어서 그날 그날의 스케줄에 따라서 조절 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조리도 어렵지 않아서 그저 눈요기만 하는 레시피가 아니라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라서 더욱 맘에 들어요. 레시피들을 보고 있으면 당장 내일 부터 하고 푼 먹음직 스러운 메뉴들이 정말 맘에 들어요.

미리 만들어두면 좋은것들도 알려주고 재료별 손질법이나 냉장 냉동법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음식초보자나 싱글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일것 같네요. 또 이 책이 매력적인것은 재료구입이 손쉽다는거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 집에 언제나 기본으로 마련되어 잇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마지막으로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브런치들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는데 카페라테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멋스러운 브런치라 더욱 맘에 드네요. 이 한권으로 아침이 즐겁고 간단해져서 좋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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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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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아침에도 밥을 먹어야 든든합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나 미혼 남, 여...등등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아침보다는 꿀맛같은 단잠이 더 필요한 현대사회입니다. 하지만 아침을 굶겨 회사나 학교, 유치원 등을 보낼 수 없어 늦잠이라도 자면 아침에 주부들의 손길을 더 바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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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아침에도 밥을 먹어야 든든합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나 미혼 남, 여...등등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아침보다는

꿀맛같은 단잠이 더 필요한 현대사회입니다. 하지만 아침을 굶겨 회사나 학교, 유치원 등을 보낼 수 없어

늦잠이라도 자면 아침에 주부들의 손길을 더 바빠치고 발을 동동 구르기 일수입니다.

이 책안에 똑똑한 여우들의 아침전략이라는 포인트를  두어 아침을 차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설것이 걸이나

여러가지 음식들을 간편하게 단축된 시간으로 요리할 수 있는 그렇다고 성의 없어 보이지 않고 정성이 가득

담긴 여러가지 소스들을 통해 가정 안에서 사랑받는 비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머리회전부터 차이가 난다고 하죠.

머리를 쓰는 것도 적당한 에너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알고는 있지만 아침을 신경쓰기에는 너무나

바쁜 시대입니다.

이 책을 꼼꼼히 흝어 보면서 음식의 제목만 보았을때는 내가 이렇게 멋진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조리법이 너무나 간단하고 쉽게 되어 있어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건강식을 좋아하는 저희 남편을 위해 단호박 바나나 밀크를 만들어 아침에 주었더니

포만감도 있고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고 해주니 아내의 마음도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단순한 재료로도 그럴싸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저 부터 감탄했습니다.

저도 직장을 가진 주부이자 회사원으로서 아침이 늘 신경쓰였었는데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어 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담당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영양식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 많은 것들을 식단에 첨가해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저에게는 너무나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k********3 2011.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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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침밥 땜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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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인데요 둘다 제가 낳았고 환경도 거의 같았을텐데 둘이 어쩜 그리 같으면서도 다른지.. 남녀의 차이인지..체질의  차이인지.. 큰애는 이유식을 제대로 잘 해서 그런지 아침에 아무거나 잘 먹어요. 남편이 항상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해서 아침엔 국 하나 끓여서 주면 딴 반찬 필요가 없거든요.  큰애도 남편이랑 같이 주면 되니까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작은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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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인데요 둘다 제가 낳았고 환경도 거의 같았을텐데 둘이 어쩜 그리 같으면서도 다른지..

남녀의 차이인지..체질의  차이인지..

큰애는 이유식을 제대로 잘 해서 그런지 아침에 아무거나 잘 먹어요. 남편이 항상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해서 아침엔 국 하나 끓여서 주면 딴 반찬 필요가 없거든요.  큰애도 남편이랑 같이

주면 되니까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작은애는 이유식을 제가 만들어 주지 못하고 배달 시켜줬어요. 하루에 한번 배달오면 냉장고에

있던거 조금씩 덜어서 데워 줬는데 아무래도 식은 거 데운거라.. 방금한거보단 맛이 없죠..

어쨌건 작은애는 밥을 잘 안 먹어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어느날은 아무것도 안먹고

간 적도 있어요. 속 상하죠.. 왜 안 먹냐고 물어봤더니 아침엔 정말 밥이 안 먹고 싶대요

우리땐 절대 안통할 말이지만... 얼굴을 보니 거짓말은 아닌것 같고..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제 친구중에 아침 안  먹는 애가 있었는데 아침에 밥먹기가 정말 힘들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시리얼, 우유 데운거, 물만두 그런거 주로 먹고 학교 갔어요.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입학할땐 키가 비슷했던 친구인데 얼마전에 보니 거의 한뼘정도 차이나더라구요.. 조금 더

클 때도 있고 적게 클때도 있겠지만..  맘이 좋진 않았죠.. 그애 엄마 말이 밥을 잘 먹는다고...

우리애가 집에선 잘 안먹어도 학교에선 다 잘 먹거든요.. 아들말이 학교에서 억지로 다 먹어야지만

집에선 먹고 싶은거 먹고 싶다고...외식할때 보면 안 먹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고..

아침밥은 먹여야겠고...

TV에 한의사가 나와서 하는 말이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건 맞지만 그게 꼭 밥일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이책엔 후루룩 마실 만한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또 요리책을 샀네요. 

요리를 못하니 요리책만 산더미네요.

애들한테 아침메뉴 고르라고 책을 줬더니 첫번째가 찰떡김말이구이(86페이지) ..

어젯밤에 떡집가서 인절미를 샀는데 고물 묻은거 밖에 없어서 아침에 고물 다 털고 사면을

얇게 썰어내어 후라이팬에 3개를 구었어요.  그리고 김밥용 김으로 싸서 꿀이랑 줬더니 (조청이 없어서)

2개 더 먹고 싶다고 해서 얼른 3개 더 만들어줬어요.  다 먹네요.. 

사면을 다 깎아내니 6개라도 양이 얼마안되더라구요. 일단 오늘은 성공했네요...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내일은 큰애가 고른 햄치즈말이떡꼬치(90페이지)가 아침밥이 되겠네요...

요리하는데 준비시간도 얼마안걸리고 재료도 간단한 편이라.. 더구나 애가 잘 먹으니

이 책 잘 샀네요.. 김영빈 선생님~ 정말 고마워요...~

e*****2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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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책임 질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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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책임지는 아침밥.. 그래서 더 영양에 신경써서 준비해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막상 아침이 되면, 뭘 해 먹어야 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멍하니 있다보면... 시간이 어찌나 잘 흘러가는지..^^;;   그런데, 이렇게 바쁜 시간을 반으로 줄여줄 수 있는 획기적인 도서가 바로 "아이 러브 아침밥"입니다^^ 식재료를 일부러 준비해야 하는 요리도 물론 소개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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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책임지는 아침밥..

그래서 더 영양에 신경써서 준비해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막상 아침이 되면, 뭘 해 먹어야 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멍하니 있다보면...

시간이 어찌나 잘 흘러가는지..^^;;

 

그런데, 이렇게 바쁜 시간을 반으로 줄여줄 수 있는 획기적인 도서가 바로 "아이 러브 아침밥"입니다^^

식재료를 일부러 준비해야 하는 요리도 물론 소개되어 있지만,

냉장고 속 재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경제적이고도 영양을 고루 갖춘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답니다^^

 

총 6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1. 아침밥 기본다지기

: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아침밥이 만만해지는 스피드 쿠킹노하우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2. 빠르게 마시는 스피드 아침밥

: 단호박 바나나밀크, 우유찬밥 스프 등..

고형식으로 된 아침식사가 아니라서 위에 부담도 줄여줄 뿐 아니라,

바쁜 현대인을 위해 꼭 필요한 마시는 영양식이 소개되어 있어요^^

 

3. 든든하게! 찬밥과 누룽지로 만든 아침밥

: 식은밥과 누룽지만 있다면 언제나 맛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경제적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4. 간단하게! 떡과 빵으로 만든 아침밥

: 개인적으로 떡과 빵을 참 좋아하는데, 이런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떡꼬치, 달걀모닝빵, 김치 두부볶음 버거.. 등 제가 가끔 해 먹는 요리도 볼 수 있었답니다.. 

 

5. 건강하게! 채소로 만든 아침밥 

: 옥수수버터구이, 채소치즈유부쌈 등 채소로 만드는 건강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네요..

 

6. 맛있게!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

: 부록같은 여섯번째 파트예요^^ 사실 매일 먹는 밥 대신 주말에는 뭔가 새로운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런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나 반가웠어요..^^

두번째~여섯번째에 나왔던 갖가지 재료들이(밥, 채소, 떡, 빵 등 ) 총 망라된 다양한 요리들..

가끔은 이런 요리들도 스피디하게..!! 특별하게!! 괜찮을 듯 합니다..^^

 

바쁜 시간에 일일히 계량컵 사용하면서 요리하시는 분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숟가락 계량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이러브 아침밥에서 만나 본 퀵퀵 아이디어와 꼼꼼노하우!!

누구든 최고의 요리사로 만들어 줄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8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