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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란 제목의 이 그림책은 몇 가지 면에서 의외의 책이었습니다. 첫째, 그림책이지만, 유아들에겐 무리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이 읽을 책입니다. 글밥이 제법 많기도 하지만, 그 내용이 어쩌면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니, 그림책이지만, 초등 중학년 이상을 그 대상으로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의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이란 주제로 살펴보는 인류의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대기적으로 여행의 발전을 보여줍니다. 원시인들은 채집과 사냥을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뒤론 무역을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향료의 길, 비단길, 소금길 등의 무역을 위한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다음으로는 지구를 탐험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되고, 정복을 위한 여행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행을 통해 새로운 문명을 알게 되고, 문명이 어떻게 교류하게 되는지도 이야기합니다. 즐거움을 느끼려는 오늘날의 여행의 개념과 같은 여행의 시작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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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는 여행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줍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여행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닌, 문화의 발전이며,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여행을 통해 무엇보다 새로운 취향과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됨으로 다름에 대해 인정할 줄 아는 넓은 가치관을 갖게 되겠고요. 그러니 책은 여행을 주제로 한 어린이 인문 입문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이란 것이야말로 우리의 마음, 가치관, 생각, 지식의 지평을 얼마나 넓혀줄 수 있는지를 제대로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은 2018 프랑스 미셸 투르니에 문학상 아동 부분 대상 후보작, 2017 프랑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 문학상 수상작 이라고 합니다. 책이 말하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인류사 속 ‘여행’의 역할을 간략하지만 잘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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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전 신난다? 잼있을거 같다? 목적지는? 뭐챙기지? 먼저 설레는 마음이 먼저인거 같아요 <우리가 몰랐던 여행이야기> 어떤 내용일까? 울 아이에게 어떤 마인드를 줄까? 궁금해 지면서 작가 소개를 먼저 할께요 잉그리드 토부아 1980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그 후로 몇 년 동안 국제 협력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2007년에 발표한 첫 소설 『아프가니스탄 왕은 우리를 결혼시키지 않았다Le roi d’Afghanistan ne nous a pas mari?s』로 신인 작가에게 주는 프르미에 로망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책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심과 나시마Nassim et Nassima』, 『타오와 레오Tao et L?』, 『스타가 되기는 힘들어Dur dur d'?re une star』 등이 있습니다.
여행은 낯선 세계를 만나러 가는것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것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곳과 저곳이 얼마나 다르고 같은지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여행이지요 원시인들은 먹을 것을 찾아 끊임 없이 옮겨 다녔는데요 이것또한 여행이예요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 하게 되었고 물물교환을 하면서 상거래의 시작이 되었어요 더 많은 물건을 사고 ㅏㄹ기 위해서 옮겨 다니게 되었지요 4000년 전 페니키아인들은 인류 최초로 배를 타고 해안을 떠나 바다로 나아갔데요 무역을 쉽게 하기 위해서 많은 길을 닦았지요 상거래를 위한 여행을 한거예요 중국인들은 길이가 7000킬로 미터나 되는 비단길을 열었어요 빌단길에서 사고팔던 가장 귀한 상품은 비단이래요 중국인들은 비단을 비싸게 팔려고 비단 짜는 기술을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해요 물건을 파기 위해 여행하던 인간은 지구를 탐험하는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해요 15세기에서 17세기에 대탐험의 시대가 열렸다네요 강대국들은 새로운 영토를 차지하고 무역에 필요한 바닷길을 찾으려고 앞다투어 나섰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고 해요 16세기와 17세기에 유럽은 세계를 지배했고, 새로운 땅을 정목한 다음에 그 땅을 식민지로 만들고 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고 하네요 ㅜㅜ 16세기에서 19세기 까지 아프리카 사람은 자유를 빼앗기고 학대까지 당한 노예들은 짐승취급을 받았다고 해요 이런 노예무역은 삼각무역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ㅜㅜ 다행히 18세기 영국 귀족 집안의 아이들은 유럽일주가 교육의 일부였어요 즐거움을 느끼려고 여행하는 사람도 있었데요 이때 부터 투어리즘과 투어리스트도 생겼다고 하네요 우리는 여행에서 새로운 취향과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되요 우리가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이해 할수도 있게 되지요 여행은 계획을 잘 세워야 해요 신분증을 늘 가지고 다녀야 한답니다. 여권과 비자가 없으면 국경을 통과하지 못하는 나라도 있답니다. 여행을 가려면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그래서 여행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잘알게 해주기도 합니다. 여행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날 수도 있고 혼자 떠날수도 있어요 저는 이제 여행을 가족과 함께 떠나보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아이와 함께 여행 가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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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호기심2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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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토부아 글 / 바루 그림 / 권지현 옮김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여행을 해보았나요??
언제부터 여행이라는 것이 생겼을까요??
우리가 단순히 알고있는 여행이란..
갑자기 많은 궁금증이 몰려옵니다.
이곳 저곳 다니다보면 여행을 하면서 지식도 쌓게 되겠지요..
그러다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가지고 있는 것을 상대방과 교환하는
상거래가 시작되었다네요..
인류 최초로 배를 타고 해안을 멀리 떠나기도 했었고, 물건을 내다 팔고, 사기도 하면서 곳곳에 상점을 두기 시작했데요.
중국인들은 길이가 7000킬로미터나 되는 비단길을 열었는데, 비단길에서 사고팔던 가장 귀한 상품은 비단이었데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비단을 비싸게 팔려고 비단짜는 방법을 아무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았답니다.
상인들은 북부에서 나는 소금을 사러 1000킬로미터나 되느 사막길을 건너다닌다고 해요..
물건을 팔기 위해 여행하단 인간은 지구를 탐험하는데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떄가 15세기에서 17세기라고 합니다.
그는 동인도를 찾아 떠나는데, 길을 잘못들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인도로 가는 길은 포르투칼 사람인 바스쿠 다 가마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 사람인 페르디난드 마젤란은 최초로 세계일주를 한 사람이라고 해요..
또 다른 영국인인 리처드 챈셀러는 모스크바까지 가서 러시아의 폭군 황제 이반 4세를 만났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모피와 영국의 양모를 서로 교환했구요..
전 세계의 신기한 채소, 식물, 과일, 동물이 유럽에 모여 들었고, 국제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상품은 매일 수백 척씩 항구에 들어왔습니다.
지식이 전파되면서 의학, 천문학, 수학, 철학, 물리학, 예술도 크게 발전했어요..
중국인들은 천에 그림을 그려서 오랬동안 보관도 했구요.. 종이도 발명하게 되고, 15세기엔 독일인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했데요..
나침반도 중국에서 발명이 되었다네요.. 프랑스의 화가 들라크루아는
19세기때 영국에서 수채화라는 회화 기법을 배우기도 했답니다.
그러므로 인해 16세기와 17세기엔 유럽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지요..
새로운 땅을 정복한 다음 그 땅을 식민지로 만들고 주민을 노예로
삼았답니다.
이런 노예무역을 가르켜 삼각무역이라고 하네요.. 18세기 영국 귀족 집안은 유럽 일주가 교육의 일부였데요..
관광을 뜻하는 투어리즘과 관광객을 가리키는 투어리스트도 이때 생긴
말이랍니다.
그리고 신분증은 늘 가지고 다녀야 해요.. 여권과 비자가 없으면 국경을 통과하지 못하는 나라도 있어요..
여행을 가면 흔적을 남기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행 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어요..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들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을 가르쳐 주고 있지요..
특히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를 떠나보는것도 좋을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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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호기심2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
잉그리드 토부아 글, 바루 그림
권지현 옮김
씨드북
우리가 몰랐던 여행이야기 제목부터가 관심을 끄는데요.
2017 프랑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 문학상 수상작이네요.
또, 2018 프랑스 미셀 투르니에 문학상 아동부문 대상 후보작이었다니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행하면 우리는 가족여행에 캠핑, 국내 여행, 해외여행을 생각할텐데요.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여행은 무엇일까요?
내가 알고 있는 여행과 무엇이 다를지 궁금해지는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과 동물은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했다고 하네요.
우선 여행하면 낯선 세계를 만나러 가는 것이겠죠.
300만년 전 원시인들은 끊임없이 옮겨 다녔다고 하네요.
농사를 짓기 전까지는 계속 옮겨 다녔다니 대단하죠.
4000년 전에 페니키아인들은 지중해, 에게해, 흑해, 대서양을 따라 이곳저곳을 다녔다고 하네요.
가장 오래된 길인 향료길에서 부터 비단길 소금길까지 역사속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바닷길을 발견한 이야기와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마젤란의 이야기와 대륙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들 모두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아주 좋더라고요.
18세기가 되어가면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투어리스트도 그때 생겼다고 하네요.
우리가 몰랐던 여행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속에 여행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의 여행이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 해주고, 몰랐던 많은 것을 알려주기도 하죠.
진짜 여행을 떠나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되는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