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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과 함께 보시는 분은 한가지 주의해주세요. 땡땡의 모험은 19세기 서구 제국주의 팽창이 한창일 때의 배경이므로 작가인 에르주의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보는 시각이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자신들의 경쟁자였던 일본에 대한 시각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프리카 사람들을 피부색이 검은 상당히 미개한 인종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자칫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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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리뷰를 보니 우리 아이에게도 주의를 줘야겠다 싶기는 하네요. 우리 아이는 틴틴의 모험 영화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 책을 보자마자 구입해 달라고 했어요. 일단 띠지에 있는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명인사들이 땡땡에 대해 남긴 글들... 사실 만화면서도 글밥도 너무 많고 글씨 크기도 너무 작아서 이런 책 읽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의외로 영화를 먼저 봐서인지 중간중간 해학적인 묘사들, 슬랩스틱들 무척 좋아하네요. 그래서 한 권 한 권 더 사주고 있어요. 이 책 다음으로 먼나라이웃나라를 사줘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를 무척 재미있게 봤던 어린이라면 재미있게 봅니다. 다른 편들에서 세계여행과 모험, 공상이 잘 어우러져 있어 우리 아이에게는 다양한 지식을 접근할 수 있는 창이 될 듯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