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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초등이 되고 읽는 책 범위도 점점 넓어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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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상 속 법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딨어? 글 강효미 그림 유남영 상상의집
강우동, 이철구, 오민제, 나샛별 4명의 친구아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법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우리가 눈뜨면서 잠잘때까지 언제 어디서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와 아주 가까이에 있지만 그와 반면에 아주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법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정확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단어와 생소한 내용들로 가득찬 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건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흔한 일은 아닐텐데요. 법에 대해 모든것을 다 알 수는 없어도 조금이나마 맛보기로 배워보고 또한 앞으로 법조계에서 근무할 꿈을 가진 친구들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도 있겠지만 그와 동시에 꼭 지키고 실천해야만 하는 의무도 있답니다. 헌법에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등이 나오는데 이건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이고, 세금을 내야하고 국방의 의무와 교육의 의무 등은 우리가 행해야만 하는 의무라고 적혀 있답니다. 법은 나쁜 사람들이 잘못을 했을때 줄 수 있는 처벌에 대해서면 나와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써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재산권을 뺏기지 않거나 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생명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 일상이랑 떼어낼 수 없는 거겠죠.
우리 나라에서 법에 관련된 기관은 법을 만드는 입법부, 그 법을 집행하는 행정부 마지마긍로 법을 해석하는 사법부가 있는데요. 이렇게 3개의 기관이 독립적으로 따로 권한이 분리되어 서로서로 견제하면서 더 나은 법치국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법률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릉ㄹ 하는데 특별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규정해 지킬 것을 강제하고 있고, 이를 어기는 것을 범죄라고 합니다. 그래도 범죄가 되기 위해서는 구성 요건에 해당되야 하고 위법하며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 아니라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샛별이가 나쁜 놈에게 유괴를 당하고 그 유괴범에 대한 모의재판이 책 마지막에 나오는데, 내가 검사가 되어 또는 변화가 되어 대역이 되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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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학교 앞에서 한 아저씨에게 공짜 게임기를 준다는 말에 현혹되어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종이게 적고, 공짜 게임기를 받게 되고..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게임기가 공짜가 아니라 결국 논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공짜 게임기를 준 아저씨를 찾아서 게임기를 돌려주겠다고 하지만, 아저씨는 친구들이 쓴 계약서에 절대 환불이 안된다는 조항이 있다는 걸 내밀어 환불을 안해준다고 하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삼총사... 치킨집 광고지를 붙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 벌기가 힘들다는걸 깨닫고.. 부모님께 투정부린걸 반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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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법 이야기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상상의 집 지식마당 <그런 법이 어딨어?>
학교는 왜 꼭 가야하지? 거스름돈을 더 받았는데 돌려줘야 할까? 내 잘못인데 왜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걸까? 어린이도 결혼할 수 있을까? 학교 앞에서 물건을 공짜로 준다고? 삼총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우리 일상 속 다양한 법 이야기!
저도 어떤 분의 서평글 보고 정말 재미난 책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우리 일상 속에 이렇게 다양한 법이 존재한다는 것 법! 어렵지만 알고 있으면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책 상상의 집 <그런 법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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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돌이는 아침부터 똥꿈을 시작으로 불길한 기운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참 재미났던것이 온 식구 늦게 일어난 아침 엄마가 아침준비를 못 했다고 하자 밥 차려주는게 엄마의 의무라고 소리치는 우돌이를 보니... 왠지모를 씁쓸함...ㅎㅎㅎ 국민의 의무, 행복추구권 등등 헌법에 있는 국민의 다양한 기본 권리에 대해서 아침 밥상을 주제로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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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각할 거 같아서 서두르던 우돌이는 개똥을 밟아요. 자, 개똥을 밟았는데 주인은 잘못이 없을까요? 책 속의 주인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답니다. 어린 우돌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데 어떠세요? 과연 주인은 잘못이 없을까요? 한때 이슈가 된적이 있죠, 어떤 개가 사람을 물어서 불상사가 일어난 적이...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책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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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주인공 민재는 '어린이가 알아야할 법률 상식100가지'를 옆에 끼고 다니며 법에 대한 것들을 지적(?)하고 뿌듯해하지만 100가지에 모든 법이 담겨 있지 않아서 허점도 보이는 캐릭터랍니다. 하지만 민재가 미운거는 아니에요. 오히려 저렇게 일상 속 법에 대해서 책에서 찾아서 적용하고 다니는 모습이 더 기특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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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 더 많이 받았다고 '아싸~ 횡재~'하면 안 되겠죠!! 우돌, 민재, 철구 삼총사는 학교로 가는길에 스쿨존에서 속도를 지키지 않은 음주운전자 때문에 너무 놀랬고, 또 지각까지 하게 되지만 이미 지각을 많이한 아이들이라 선생님은 삼총사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 오히려 한번 더 지각하면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니 삼총사들은 자기들도 이제 다 컸는데 왜 부모님을 모셔오라며 투덜거린답니다. '내 잘못인데 부모님을 모셔오라교?' 학교에서 자주 듣는 말이죠. 정말 내 잘못인데 부모님이 오셔야할까요? 그런 법적 근거는 무엇일까요?
샛별이를 익명성을 이용하여서 비난하다 선생님께 걸려서 혼나고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나오다 게임기 판매원에게 사기도 당한답니다. 게임기 공짜로 준다는 말에 계약서라는 것도 모르고 아무 의심없이 종이에 이름과 주소를 적어요. 그럼 이 계약은 유효할까요? 미성년자와의 계약은 유효한걸까요? 아이가 그러네요. 함부로 주소와 이름을 적으면 안된다고~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스토리와 관련된 다양한 법상식들을 정리해 놓아서 초등학생들도 법을 이해하기 쉽답니다. 게임기 사기에 아이가 나름 안타까워한 상황이라 이 부분을 유심히 보내요.
엄마, 반품이 안된다고 계속 말했는데 듣지 못했데... 그래서 반품이 안된데, 30만원 짜리인데 엄청 속상하겠다. 물건 살때는 정말 잘 읽어보고 사야할거 같아. 네! 물건 살때는 정말 꼼꼼히 따져서 사봐야하겠지요. 무조건 반품이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아이가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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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가 낯선 사람의 차에 타는 장면을 보게 되는 삼총사! 죄를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벌을 받을까? 사마리아법이라고 하시나요? 과연 삼총사는 샛별이가 유괴되는 되는 듯한 장면을 보고 어떻게 했을까요? 결론은 해피엔딩입니다. 여러가지의 법들이 나오면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시키고 한번에 해결되는 과정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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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를 유괴한 사건을 모의 재판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엿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법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된 상상의맘_일상 속 법이야기 책을 읽고 아이가 한 장면을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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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알고 있는 얼마전에 통과된 '민식이 법'이 생각납니다. 스쿨 존에서 시속 40킬로를 넘어 경찰이 12만원의 범칙금을 내라는 이야기를 아이가 그림으로 표현해주었네요. 이 그림은 왜 그리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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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서 해당 법 부분을 보여주네요. 학교 앞에서는 천천히 달려야하고 아이들이 오는지 안 오는지도 잘 봐야한다며... 우리 일상 속에는 정말 다양한 법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지키고 잘 알고 있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초등 지식책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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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이 어딨어?!
일상 속 법 이야기
글 강효미. 그림 유남영. 감수 김한주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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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야기. 딱딱할 것 같고, 두꺼운 법전을 외우고 뿔테를 한 고시생이 떠오르는데, 초등학생에게도 법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책을 들고 왔으니, 당연히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 거스름돈을 많이 받은 상황은 운수가 좋은날일까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못했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것은 내 잘못이 곧 부모님의 잘못이라는 것일까요? 홈쇼핑에서 산 물건을 반품하는 것, 신호등의 신호를 지키는 것, 초등학생도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범죄를 보고 도와주지 않는것도 죄가 될까요? 112에 장난 전화를 거는 것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해라, 하지마라 하는 것들의 범주 중에서 지키지 않을 경우에 규제를 가하는 것들이 법 영역에 속하지요.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학교,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법을 보게 합니다.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는 시간. 학교에 등교가는 가운데, 학교에서 우리가 지나치던 상황들이 이렇게 법과 관련되었던것인지 새롭게 보였습니다. 담배꽁초를 그냥 버리는 어른,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이, 침을 바닥에 함부로 뱉는 행위 - 이런 것은 안된다고 하면서도 그냥 지나치던 모습들은 아니었던가... 개가 길에 똥을 눈 것을 지나가던 이가 밟았다면, 개 주인이 그것을 보상해주어야 할까요? 공원이나 길에 배변한 것을 알면서도 치우지 않았다면 경범죄로 벌금(과료)를 물 수 있다고 해요. 문구점에서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많이 받은 것을 알고도 돌려주지 않았다면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하네요! 훔치는 것만이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실수로 더 받은 것도 정직하게 돌려주는 것이 법에도 명시되어 있다는 것, 다시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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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다스리는 나라. 한사람의 권력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것이 바로 법치국가 입니다. 법도 옳지 않을 경우에는 바뀔 수 있다는 것. 옳은 법이 바로 세워지는 나라, 그 법으로 입법 행정 사법이 균형을 이루며 국민들을 위한 나라가 되는 것. 그런 나라가 되려면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아이들과함께 법에 대한 책도 보는 것이구요.
엄마들에게도 유용한 법 상식~ 물건을 산 후 7일 이내라면 반품할 수 있다는 것! 물건을 판 사람들이 별도로 규칙을 만들어서 반품을 거절할 수 없데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판매자들이 만든 조건보다 더 우선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법을 악용하지는 말되, 꼭 필요할 경우 법에서 명시해 둔 이러한 조항들을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요! 특히, 아이들을 현혹해서 공짜라고 물건을 받게 하고는 그 값을 지불하게 하는 것,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고 받아왔다가 그것이 사기임을 뉴스를 통해 접하는 이야기가 책에 등장하는 데요, 반품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또 부모님의 동의없이 미성년자가 계약하면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있었어요. 물론, 부모님의 동의가 있다고 거짓말하고 계약할 경우에는 취소할 권리도 사라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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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가 되지 않으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가 없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도 말이죠. 단, 고용노동부에서 허락을 받아서 하는 일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일을 하게되면 임금은 성년자와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고,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아요. 밤에는 임금의 50%를 더 받을 수도 있구요.
이야기와 함께 깨알 법 상식과 가족에 대한 법, 계약과 관련된 법, 노동법, 범죄, 재판, 모의재판에 이르기까지 삼총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좌충우돌 법률이야기 일상속에 법이 적용되는 상황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게 하는 책 [그런 법이 어딨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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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 법 이야기 법이 멀리 있지는 않아~!! [그런 법이 어딨어?!] 글 강효미 / 그림 유남영 / 감수 김한주 상상의집 우리가 자주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그런 법이 어딨어!" 가족과 이야기 할 때에도,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에도 이런 말 종종 하죠? '법'이라는 단어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이렇게 쓰이는 것을 보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우리 생활속에 담겨 있다는 의미이겠죠? 법! 이렇게 말하면 왠지 모르게 조금은 거리감 있고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렇게 늘 무심코 하는 말처럼 법은 우리 곁에서 소소하게 발견 될 경우가 많답니다. 이렇게 일상 속 법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한 권 소개하려고요.
상상의집 출판사의 <지식마당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 [그런 법이 어딨어?!]랍니다. 법이란 사회에서 사람들이 서로 지키기로 한 약속이에요. 만약 이 약속을 어기는 사람에게는 다른 이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규제를 받게 되죠. 하지만 그런 법이란 것이 작은 약속에서부터 생격난 것이기에, 친구들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그런 법이 어딨어?!]책에는 4명의 친구들이 등장해요. 남보다 10배는 장난꾸러기인 강우돌, 투철한 준법 정신의 소유자 오민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넘기곤 하는 이철구, 이런 삼총사와 함께 등장하는 연기 꿈나무 나샛별. 이 네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우돌이의 아침은 우리 집의 아침과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네요. 콩군도 등교하는 아침에는 늘 우돌이처럼 투덜대며 늦게 일어나곤 하거든요. 이 대목에서 콩군도 뜨끔!했다며 고백하네요. ㅎㅎㅎ <인간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요>라고 적힌 걸 보니 혹시 엄마의 폭풍 잔소리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그런건가?라고 이야기하며 슬쩍 제 눈치를 살피는 콩군에게 살짝 쓰읍!!! 눈빛을 발사해줬어요. ^^;;;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밥을 못 차렸다는 엄마의 이야기에, 우돌이는 엄마에게 아침밥 차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직무유기'라고 말을 하네요. 국민은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와 근로의 의무가 있다는 헌법에 있는 말로 아빠는 아침밥을 차릴 의무가 엄마에게 있다는 건 못 들어 봤다며 우돌이에게 한 마디 하시네요. ^^ 아침을 차릴 의무라니 전 주말 아침의 풍경이 떠올라 괜시리 뜨끔뜨끔!합니다. ^^;;;
이야기 가운데 <Tip> 설명상자가 보이네요. 이야기와 함께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을 덧붙여주는 부분이에요. 장난 전화를 걸어 나쁜 말을 하면 '협박죄'나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 될 수도 있으니 경범죄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장난 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종종 우돌이는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나 보네요. 엄마가 장난 전화는 하지 말라며 우돌이에게 한 소리 하시는데, 우돌이는 정말 신고할 일이 있었다며, 자신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 엄마에게 화가 나서 인간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억울해 합니다. 우돌이가 신고 전화를 해야만 했던 일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럼 철구의 아침 풍경은 어떤지 한 번 볼까요? 10일 동안 내내 지각했던 철구가 이번에도 지각을 하게 생겼네요. 허겁지겁 가던 등교길에 갑자기 개똥을 밟아버리고 말아요. 그것도 새로 산 하얀 운동화를 신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쫓아오는 개 때문에 넘어지기까지 했네요. 그렇지만 개 주인은 미안한 기색없이 괜찮냐는 한 마디도 해주지 않는 어른이네요. 게다가 슈퍼집 아줌마까지 개를 발로 찬 걸 봤다며, 오히려 철구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 하니 철구는 억울하지만 지각하지 않으려 자리를 피했어요.
'손해배상'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말해요. 법에 어긋나지는 않지만 피해를 주었을 때는 손실을 '보상', 법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는 손해를 '배상'해야 한답니다. '손해배상'의 <Tip> 내용을 기억해놓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 콩군은 철구에게 일어난 상황을 보면서 격분했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걷는데 철구처럼 딱! 개똥을 밟은거에요. 그것도 정말 그날 처음 신은 흰 운동화였거든요. 개똥은 개 주인이 배변봉투로 수거해 가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며, 어떻게 이렇게 비양심적인 사람이 있어?라며 완전 울그락불그락 화를 내던 콩군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 그 운동화를 깨끗하게 닦아내느라 제가 고생했었거든요. 으윽~~~ 정말 비양심적인 사람을 찾아내고 싶었다는 콩군의 말에 백 퍼센트 공감하면서요.
<2% 부족한 꼬마 법률가 오민재>라는 타이틀이 붙은 민재의 아침은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법률상식 100가지』를 줄줄 꿰게 되었지만 책에 있는 딱 100가지 법률상식만 알기 때문에 책에 나오지 않은 상식은 둘러대곤 하는 민재. 등교길에 담배 꽁초를 그냥 바닥에 버리는 아저씨,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버린 아주머니, 바닥에 침을 뱉는 아저씨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씩 지적하고 난 뒤에야 학교로 향하죠. 친구랑 함께 하교하던 옛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 때 당시에는 길거리에 껌을 뱉거나 침을 뱉는 행위는 범칙금이 3만원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하교할 때 앞서 가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 때, 뒤에 졸졸 따라 가면서 '3만원!, 3만원!' 이렇게 이야기 하곤 했거든요. 물론 친구도 저도 철구처럼 살짝 소심했기에 소곤소곤모드로 이야기 한거죠. ^^;;; 범칙금이 얼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동으로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특히 더욱 이런 건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 콩군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간혹 신발창에 껌이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지 않았나요? 그런 경험은 정말 기분 별로잖아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임을 매순간 인지하면 좋겠어요.
법에 대해 알아보는 페이지네요. 법의 내용은 자유와 평등,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그 목적과 내용이 국민들을 위한 것이어야 해요. 또한 법을 만드는 곳인 '입법부'와 법을 집행하는 역할의 '행정부', 그리고 법을 해석하는 기관인 '사법부'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우돌이와 철구, 그리고 민재에게는 하루동안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샛별이 태도에 마음이 상한 우돌,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볼까? 부모님 동의 없이 계약을 체결한 미성년자인 삼총사! 삼총사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삼총사의 남은 하루의 이야기는 [그런 법이 어딨어?!]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그런 법이 어딨어?!] 마지막 장에서는 <모의 재판>이 열린답니다. 삼총사가 하루동안 겪었던 일로 인해 재판이 열리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재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재판에는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는지, 재판에서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의 재판> 대본집이 들어 있답니다.
친구들에게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일들에 대해 적용될 수 있는 법에 대한 개념과 상식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법이 어딨어?!] !!! 이 책을 읽고 나면 꼬마 법률가인 민재와 같이 법에 대해 술술~ 이야기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법이 거창한 약속인 듯 멀게만 느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많이 공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친구들이 살아가면서 나를 지키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법!. 법을 어렵게 대하지 말고 내가 지킬 수 있는 소소한 일들부터 바르게 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책! [그런 법이 어딨어?!]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들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시간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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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이 어딨어?!
상상의집 출판
상상의집 지식마당 2번째 이야기랍니다.
일상속. 법이야기라 해서 더욱 아이들에게 유익한 법이야기를 쉽게 풀어줄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저의 별명이 법없이도 살사람이라는 바른생활맨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들이 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바깥에서는 과연 잘 지킬까 하는 생각도 드는지라 이기회에 법에 대해서 아는것도 도움될것 같았어요..
어릴때 교육이 크면서도 행해진다고 하잖아요.
길거리에서 휴지 탁탁 버리는 아이들 보면서 참 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법을 잘 지키는 바른생활아이로 거듭나기 위해 필수로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등장인물: 강우돌, 이철구, 오민재, 나샛별
늦잠을 잔 강우돌은 엄마의 아침 잔소리로 아침을 맞이한답니다.
학교에 왜가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우돌이에게 아빠는 학교에 가는건 학생으로서의 의무라고 하네요.
여기에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간단히 알고 지나간답니다.
법에 대해서 스토리로 녹여놓아서 읽으면서 저절로 이해하게 되네요.
우리아이도 아침 잠을 더자고 싶을때, 아플때등에 학교빠지면 안될까 하던 아이인지라
우돌이의 마음이 공감간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 향하던 철구는 가는길에 똥을 밟게 되고 또 그 개에게 쫒기어 급기야 넘어지게 되자 개 주인아저씨에게 항의를 하게 되어요.
개를 데리고 다닐때 지켜야 할 일도 알게 되지요.
저에게도 있었던 에피소트가 있었어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바닷가를 보고 있을때 소형개가 우리 둘째에게 달려드니 아이는
피한다고 피한게 뛰는거였는데 그 주인은 엄마인 제 앞에서 아이가 뛴다고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뛰어서 강쥐가 놀랬다구요.
그래서 그곳은 목줄 위반시 범칙금 문구가 딱 써있는곳이라 목줄 안한걸로 뭐라 하면서 시비가 붙은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저의 에피소트도 그렇지만 철구의 사건으로 손해배상에 대해서 공감하고 가네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법과 관련된 사항을 체크하고 지나갈수 있었어요.
학교로 향하는 민재에게 눈에 띄는 담배피는 아저씨등 쓰레기봉투없이 버리는 아줌마등
민재의 눈에는 일상생활 법을 어긴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법에 관련된 기관도 알아볼수 있었어요.
초등 교과과목에서도 나온 기관들이라 쉽게 이해 하고 지나가지요.
죄와 형벌은 법에 정해진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형벌에는 다양하게 규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잘못을 하면 흔히들 '부모님 모시고 와!'하잖아요.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도 미성년자범죄시 부모도 함께 벌 해야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미성년자의 범죄가 또 범죄나이가 무진장 낮아진것을 느껴요.
13살 이하인 아이들이 잘못할 경우 부모님들은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고 하네요.
또 우돌이는 샛별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법적으로 만 18세가 되어야 혼인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만 18세가 넘어도 성년이 되는 만19세 전에는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혼인할수 있대요.
그런데 저희집에선 부모님이 저의 혼사에 많은 간섭을 하셨지요..ㅎㅎ
가족법에 대해서 우돌이의 사랑 에피소트로 일러주네요.
홈쇼핑에서 물건을 산 우돌이의 엄마는 다시 반품하려 하는데 반품이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물건을 산 후 7일 이내라면 반품할수 있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있다고 하네요.
갖은 반품은 그렇지만 반품이 번거롭기도 하지만 우리는 반품할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죠??
반품규정을 업체가 맘대로 정해놓고 지키라는건 소비자보호법 위반이네요~~
물건을 사고 파는 계약에 대해서 지식 쌓을수 있었어요.
게임기 사기를 당한 우돌이일행이 일자리를 구하려 하는데 만15세가 되지 않았다면
아르바이트를 할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일자리를 못구하고 돌아서던중 우연히 샛별이에게 일이 생기게 되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 뒤를 쫒아가는 삼총사!
삼총사들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과연 구해낼수 있을것인가?..
잠깐만~~
여기서도 범죄를 보고도 도와주지 않으면 죄가 되나요? 하는 의문이 발생하게 되지요..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판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되어져서 쉽게 이해하고 지나갈수 있었답니다.
삼총사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상속에서의 범죄등 법에 대해서 스토리로 설명이 되어지더라구요.
이미 일어났던 경험했던 일도 있고 경험하진 않았지만 알았던 법도 있고 새로 알게 되는 법도 있었다는 아이는
재미나게 읽었을 뿐인데 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재미난 스토리로 쉽게 법을 알아가는 책으로 상상의집에서 출판한 '그런 법이 어딨어?!'를 추천합니다.
스토리속에 법에 대해서 녹여놓아서 쉽게 이해하고 재미나게 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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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2 그런 법이 어딨어?!
상상의집 지식마당 두번째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딨어?!> 를 읽어 보았어요. 법하면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데 일상 속 하루 하루가 법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요. 멀리 있다고만 생각했던 법이 삼총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다니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과 함께 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가질수 있어요. 법을 알면 세상을 더 다양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삼총사 이야기를 통해 법과 친해지도록 해봐요.
강우돌, 이철구, 오민재 삼총사와 나샛별이 주요 등장인물이예요. 등장인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한번 훑어보고 이야기를 만나보면 내용 이해가 더 쉽겠죠. 4학년 삼총사와 샛별이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까요? 일상 속 법 이야기라고 하니 왠지 어려울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속에서 만나는 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변기가 막혀 불길한 우돌, 개똥을 밟아 지각할 뻔한 철구 어린이가 알아야 할 법률상식 100가지 책을 끼고 사는 2% 부족한 꼬마 법률가 민재 개성만점 삼총사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법에 대해 알려 줄까 고민이라면 이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답니다. 상황별 법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더라구요.
법에 관련된 기관들에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있으며 헌법은 나라의 최고 법으로 국가의 이념이나 사람들이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일상 속 쉽게 만나는 법에 대한 설명을 중간중간 담고 있어서 아이들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겠지요.
삼총사가 학교 가는 길, 어떤 차가 삼총사와 불과 20센티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멈춰섰어요. 하마터면 아이들이 다칠뻔 했는데요. 운전사 아저씨는 술에 취해 경찰 아저씨한테도 횡설수설하는게 아니겠어요. 음주 운전은 법을 어기는 행동이며 운전사 아저씨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길에서도 지켜야 할 법이 있는데 도로교통법이 대표적이라고 해요. 운전자들을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제한 속도를 지키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고, 보행자들은 길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걸어다녀야 함을 알수 있지요.
삼총사는 하교길에 게임기 회사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데요. 새로운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며 종이에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달라고 해요. 신나서 공짜 게임기를 들고 집으로 간 아이들 초등학교 앞에서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며 어린이들을 현혹하는 사기꾼이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신종 게임기 사기를 당한 삼총사는 오롯이 게임기 값을 물어줘야 하는걸까요? 이런 상황에서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요. 미성년자가 부모님 동의없이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법에서 어린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인정하고 있는 권리라고 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법을 잘 알고 있다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거예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관련된 법 이야기를 그때 그때 알려주고 있어서 법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네요.
같은 반 친구인 샛별이가 납치되는 것을 보고 따라 가는 삼총사예요. 경찰에 도움을 받고 결국 샛별이를 구하게 되는데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 삼총사의 모습이 멋지더라구요.ㅎㅎ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데 특별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법률로 규정하고 지킬 것을 강제하고 있는데요. 이를 어기는 것을 범죄라고 하며 샛별이를 유괴한 아저씨도 범죄를 저질렸으니 마땅한 형벌을 받아야겠지요.
인터넷상에서 샛별이를 욕한 일, 공짜 게임기를 받고 난후 게임값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일, 샛별이를 납치한 아저씨를 따라가 잡은 일 등 다양한 삼총사 이야기를 통해 그때 그때 법에 관련된 정보들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 하루가 법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법에 대해 좀더 관심갖고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삼총사와 함께하는 일상 속 법률 이야기~재밌고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법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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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를 위해 많이 보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우비양이 읽고 싶다는 책 그런 법이 어딨어?입니다. 법이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어렵고도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한데요 이러한 법을 아이들이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일 속에서 법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확인하면서 배우게 되는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디 있어?!]랍니다 그런 법이 어딨어?는 강우돌, 오민재, 이철구 이 삼총사를 통해서 일상 속의 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어째 목차만 보아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은데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이야기로 정말 재미있게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의 일상 속의 이야기가 법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법에 위반이 된다는 걸 아이들이 알까요?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속에 법 이야기를 하면서 스 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장난 전화하면 어떤 벌을 받는지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인지.. 초등생이라면 이제 알아야 할 법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근데 우리 법과 말이 좀 어렵지요 그건 일제 장검기 때 만든 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이라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점차 말을 쉽게 바꾸자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지가 받아야 할 권리는 생각하지만 의무를 많이 생각 안 하는 경향이 있지요 권리와 의무는 함께 다닌 다닌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죠. 도그포비아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자꾸 길가의 똥을 보거나 목줄 풀고 아이들에게 짖는 개를 보면서 도그포비아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는 사회에요. 밤에 짖어대는 개도 그렇고요 ㅠㅠ 이러한 개들을 키울 때 깨 주인이 지켜야 할 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귀엽고 작은 개도 예쁘긴 하지만 전에 한번 개한테 호되게 당해서 개를 무서워하는 우비양이 이 부분을 보면서 개 주인들이 너무 못됐다고 울분을 토합니다. 이런 경우 울분을 토할 일이 아니라~ 제대로 명확하게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게 되네요 무조건 화나가서 짜증 나서 속상해서 그냥 그렇게 화를 표현하는 게 다는 아니라고 말이지요.
법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콤보 박스를 두어 하나씩 알려주고 있고요 법의 기관이나 명칭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단원 뒤에 알려주고 있어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들은 초등 고학년 올라가면서 읽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을 우비양이 선택을 했을 때 했던 말이 지금 내가 법을 배우니까!!! 법 읽고 싶어요였거든요 이렇게 교과와 연계해서 배우면서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책 들이랍니다. 헌법에 대해서도 배웠다고 하는데. 정의를 내리긴 쉽지 않았나 봐요 이 책을 보면서 자기가 알고 있던 법의 상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에 관한 법, 정보통신법 등 다양한 부분을 알아봤는데요 상당히 재미있는 스토리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재판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재판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 준 뒤 그를 바탕으로 모의재판이 수록이 되어 있네요 오 아이들과 해보는 모의재판은 재미있겠네요 나중에 아이들과 한번 해 보기로 했답니다. 모의재판을 해 보면 조금 더 재판에서 하는 일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알게 되겠지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책들은 초등 고학년들에게 많은 배경지식을 넣어주기에 참 좋은 책 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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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2 그런 법이 어딨어?! 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지지만 우리 일상 속 어디에나 법은 있지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데요, 이런 법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로 나온 책 중에서 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었어요. 이 책은 삼총사의 일상을 통해서 우리의 하루 하루가 법과 얼마나 친밀하게 연결되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엄숙한 법정이나 판사와 검사, 두꺼운 법전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법! 하지만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으면 법이 한층 더 친근해져요.^^
이 책은 삼총사의 일상을 통해서 법을 친근하게 접해볼 수 있어요. 주인공인 강우돌, 이철구, 오민재의 일상과 함께 일상 곳곳에 함께 하고 있는 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죠. 변기가 막혔을 때부터 불길했던 아침. 삼총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좌충우돌 법률 이야기! 학교는 꼭 가야하는지, 거스름돈을 더 받았는데 돌려줘야 하는지,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처벌받는지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법을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일상 속 법 이야기라서 더 친근하게 와닿는데요, 책을 읽는 아이 또래의 삼총사의 일상이 함께 하고 있어서 법을 더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그런 법이 어딨어?!>예요. 이야기와 함께 법에 관련된 상세한 설명까지! 음주운전을 하면 사형?이라는 말에 "에이!"하는 홍군이였는데요, 음주운전을 하면 운전면허가 취소되거나 벌금을 물어야 하지요.
게임기가 공짜라는 말에 털썩 받아온 우돌이! 나중에 알고 보니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돌이 엄마 역시 홈쇼핑에서 산 물건을 반품하려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보통 물건을 산 후 7일 이내면 반품할 수 있는데 물건을 판 사람이 별도로 규칙을 만들어서 거절할 수 있다니! 물건을 구입할 때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구입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이렇게 이야기와 관련있는 법 이야기가 있어요. 읽다보면 절로 법이 쉽고 재밌구나라는 걸 알게 된다지요.^^ 법이란 마냥 어렵고 귀찮기만 한 것이 아니라 법을 잘 알아야 세상을 더 다양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어보는 우리 홍군! 상상의집 지식마당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시리즈랍니다. 소비, 법, 경제, 정치, 과학 등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지요.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일상 속 법 이야기를 다룬 <그런 법이 어딨어?!> 예요. 우리 홍군 또래의 삼총사가 등장하는 동화 이야기라서 법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길을 가다가 담배 꽁초를 홱 버리는 아저씨! 이렇게 길거리에 함부로 담배 꽁초를 버려도 벌금을 내야 하지요. 물건을 사다가 거스름돈을 더 받았는데 알면서 돌려주지 않아도 법에 저촉을 받는 행동이고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행동들! 법을 알고 보니 세상을 더 다양한 시선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법이 있기 때문에 질서와 규칙이 있고, 범죄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삼총사의 일상 속 이야기라 할 말이 많은 홍군이예요.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일상과 정말 많이 다르지 않거든요. 법은 전문가들을 위한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과 같으니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으면서 법을 접해보는 것도 참 좋은 공부인 것 같아요.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을 삼총사의 좌충우돌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는 <그런 법이 어딨어?!>예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좌충우돌 법률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법은 어렵고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과도 같은 것이라고 해요. 법을 잘 알면 법을 잘 지키고 위반하는 행동도 줄어들겠죠?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으면서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런 법이 어딨어?!>를 읽고 우리 홍군과 O, X 퀴즈를 해봤어요.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맞는지 틀리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던 애들 아빠가 "우리 홍군, 꽤 똑똑한데!"라고...^^ 거스름돈을 더 받았는데 알면서도 안 돌려줬다? 만18세 이하면 부모님의 동의없이 결혼할 수 있다? 만13세 이하면 부모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법에 관련된 기관에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있다? 이렇게 문제를 내면서 O, X 퀴즈 놀이를 해봤는데 아이가 법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아이들에게 접해주고 싶은 다양한 지식들을 다루고 있어서 한 권, 한 권 우리 홍군과 읽어보고 있는데요, 초등학생들이 접하면 좋은 다양한 지식책들이 참 많아요. 이번에 읽어본 <그런 법이 어딨어?!>는 어렵게 느껴지는 법을 삼총사의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좌충우돌 법률 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아는 척을 꽤 할 듯 해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상 속 법 이야기를 상상의집 지식마당 <그런 법이 어딨어?!>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