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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미디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인 키오 나치 작가분의 우리들의 리메이크 시리즈 1권입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게임 디렉터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데 회사는 도산하게되고 기획도 좌초되어 본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10년 전 대학 입학때로 시간이 돌아가게 되어 삶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다음권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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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신작이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리메이크! 주제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라 출발이 괜찮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만족스러운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보게 됬습니다! 어서 빨리 다음권을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중에 하나이네요! 거기다가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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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우리들의 리메이크 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이 작품은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로서 일종의 사쿠라장 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른 아직은 이야기 전개가 그렇게 비슷 하지 않지만 큰틀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비교를 해서 봤지만 재미는 있으니 한번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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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쩌다 10년 전으로 가게 되다.
작은 게임회사에서 일하던 작중 주인공인 28살 하시바가 월급도 받지 못한 채 직장을 잃어버리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고 집에 도착을 하니 결혼했던 여동생(24살)이 싱글맘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니 방정리를 하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짐을 정리하던 중 여동생으로부터 한통의 전화-어떤 이유로 인해 그의 것이 여동생에게 흘러가게 된'오오난카 예술대학(통칭 예대) 합격통지서'를 집에 가져갈까에 대한 내용임-를 받고, 10년 전 자신이 만약 1지망대학 대신 이 학교를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망상을 하면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상태로 눈을 감는다.
이에 하시바는 10년 전 선택지 중 하나였던 예대 입학을 결정하는 것으로 다시 시작된 인생을 즐기기로 결심! 이후 이야기는 본편으로 이어지게 된다.
2. 플래티넘과 같던 3인방의 풋풋한 대학 시절
하시바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이너인 아키시마 시노(본명은 시노 아키)를 필두로 라이트노벨 및 문학작가인 카와고에 쿄우이치(본명은 로쿠온지 츠라유키), 일류 싱어송라이터인 NANA(본명은 코구레 나나코)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 것만으로 모자라 그들과 함께 룸쉐어를 하게 되는 하시바. 참고로 처음에는 하시바가 이들이 10년 후 크게 성공하는 플래티넘 3인방이라는 것을 몰랐지만, 작중 여러가지 에피소드 및 이벤트로 인하여 자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이번 1권에서 작가가 중점을 둔 부분은 하시바가 그들과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고 그가 한단계 성장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었고, 때문에 작중 최종 미션이라 할 수 있는 3분 영화제작 에피소드에서 하시바는 특유의 크리에이터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츠라유키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잘 해결이 되었고 두 명의 미소녀들과는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친구이상 연인미만이라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게 된 것 역시 괜찮게 느껴졌다. (모 작품에서 여성들끼리 남주를 놓고 벌이게 되는 진흙탕 싸움은 현재로서는 벌어질 조짐 자체가 보이지 않았다)
3. 의미심장한 떡밥 작중 등장하는 '카노우 교수'가 과제를 앞두고 하시바와 나누었던 대화와 에필로그에서 기가 드센 이미지를 갖고 있는 카와세가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특히 카노우 교수가 하시바에 대해 얼마만큼 숨겨진 진실을 갖고 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때문에 다음 권 이후에 그녀의 입에서 어떠한 말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4. 이것저것
(작중 몇 안되는 서비스 장면에는 어김없이 그의 삽화가 담겨 있었다 - 딱 한부분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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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부터 제법 인지도가 있었던 라이트노벨 우리들의 리메이크 1권이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여러 화재거리가 있는 작품으로 라이트노벨이나 서브컬처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재미있을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많은 패러디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하나의 흥미를 끄는 요소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이 작품의 주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인 10년 전의 세상을 생각하면서 보게 된다면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가벼울 때는 가벼운 내용의 전개가 잘 균형 잡혀 있어 만족하며 볼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개성이 넘치고 무엇보다 앞으로 일어 날 일들에 대한 기대치가 무척 큰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다음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10년 전이라는 상황과 지금이라는 상황에서 오는 주인공 나름의 보정을 주인공이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가 이 작품의 성공여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라이트노벨로서는 출발이 무척 좋은 작품이며 이미 발매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같은 느낌이라 작가가 이야기를 잘 만든다면 수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