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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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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예쁜 옷을 바꿔 입히거나 소품을 바꾸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여자아이라면 인형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대부부분 있지 않을까? 작은 인형에 예쁜 옷들을 바꿔 입혀 보면서 내가 만든 옷, 소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작은 천 조각들로 무언가 만들어 보려고 꼼지락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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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예쁜 옷을 바꿔 입히거나 소품을 바꾸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여자아이라면 인형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대부부분 있지 않을까? 작은 인형에 예쁜 옷들을 바꿔 입혀 보면서 내가 만든 옷, 소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작은 천 조각들로 무언가 만들어 보려고 꼼지락거리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동시에 새로운 뜨개법과 입체감, 색감, 모티프의 조화를 통해 단순히 장난감이 아닌 만든이의 감성이 깃든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가 수녀이자 옷 패턴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오기도 했다.

 

 

 

 

 

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만든이의 감성이 깃든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것에 감탄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만든 다양한 옷과 소품의 스타일링과 패턴이 상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소개되어 있다. '나만의 스타일', '만들어 보아요', '실물 패턴 모음' 이렇게 크게 3부분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나만의 스타일'에서는 인형에 옷과 소품으로 여러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는 부분이다. 장소, 상황, 계절등에 맞게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파리의 나늘 아래를 거닐 때, 봄바람이 살랑일 때, 여름, 가을, 겨울은 물론 여행을 떠날 때 등 장소와 상황, 계절에 따라 다른 스타일을 보는 재미가 있는 부분이다. 각 테마에 맞는 스타일링과 함께 옷을 비롯한 소품을 만드는 법이 몇 쪽에 서 만날 수 있는지 표기되어 있다. 귀여운 인형에 실제 우리가 입는 옷을 축소해 놓은듯한 다양하고 예쁜 옷과 소품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가방과 옷이지만 색상을 달리해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옷과 가방들이 있었는데 만드는 법은 동일하니 다른 색감의 천으로 만들면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만들어 보아요'에서는 인형옷과 소품에 대해서만 방법을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형을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책을 보면서 옷과 소품도 예쁘지만 인형이 탐나는 부분이기도 했는데 인형만들기 방법이 각 부위별로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패턴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인형옷 모아 보기'를 보면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상을 달리하여 스타일링 된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인형옷과 여러 소품을 만드는 법을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패턴 모음'을 통해 패턴을 베끼고 윤곽선을 따라 잘라두는 준비작업과 패턴에 재봉에 필요한 시접까지 이 포함되어 있는 것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려고 한 부분이 눈에 띄는 점이었다. 또 이 책의 원서에서는 기초 뜨개 방법을 설명하지 않지만 한국어판 독자를 위해 '인형옷 만들기'손뜨개 파트에 등장하는 뜨기법을 블로그에서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은 동영상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단순히 아기자기 예쁜 인형옷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뜨깨법과 입체감, 색감, 모티프의 조화, 영감을 포현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s****g 2018.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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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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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인형옷 만들기 책표지에서 부터 인형옷들이 한 가득이 담겨있네요.인형옷 만들기 정말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랍니다.간단한 옷이라 생각하면 큰 착각.인형옷도 옷이라는 점 기억해야 겠지요.사계절에 패션을 한가득,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테마에 맞게 스타일 변신알차게 패션 아이템도 등장하네요.다양한 패션들이 등장하고,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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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인형옷 만들기

 

책표지에서 부터 인형옷들이 한 가득이 담겨있네요.

인형옷 만들기 정말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책이랍니다.


간단한 옷이라 생각하면 큰 착각.

인형옷도 옷이라는 점 기억해야 겠지요.

사계절에 패션을 한가득,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테마에 맞게 스타일 변신

알차게 패션 아이템도 등장하네요.


다양한 패션들이 등장하고, 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실제로 입어보고 싶은 의상들이 멋진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할 것 같아요.


인형옷을 만들기 위해서 자투리 만 모아두었지만, 나만에 옷도 만들고 싶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인형옷.

스타일별로 옷을 갈아입혀보고, 사진 찍은 인형들 너무나도 예뻐서 아이들은

인형 갖고프다 말하고, 인형옷도 주문해주네요.

테마별로 맞쳐 머리스타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한가지 얼굴 표정과 모자로 머리 스타일도 도움 받고 싶어지네요.

만드는 과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인형옷을 처음 만들어보는 저에게는 너무 딱인 책이였네요.

책 속에 인형옷 만들기 완성 후 인형옷에 사이즈만 키워준다면,

우리 아이들 옷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 가득 가져볼까요?

실물패턴도 들어 있어, 쉽게 만들어 보게 되면서, 아이들 옷도

조금씩 욕심내서 만들어 볼 계획이랍니다.

봄 맞이 블라우스 도전키 위해 도매시장으로 옷감사러 가야겠어요.

go go ~~

솜씨있는 엄마라면 욕심나는 책

쉽게 변화를 주고 싶은 나만의 옷에도 도움 받고 싶네요.

강력 추천입니다.

s****u 2018.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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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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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과 손뜨개로 만드는 귀엽고 예쁜 각종 인형옷들이 이 책 한권에 한아름 들어 있다.혼자서 하기 힘들어서 가족들 전부와 같이 패턴을 골라 자르고 바느질을 한 땀 한 땀 하다 보면 어느새 작은 옷이 완성된다.41가지 옷과 소품이 수록되었다고 하는데 전부 해보기는 부담스러워서 제일 쉬워보이는 스키니 팬츠에 도전을 해봤다. 책의 패턴을 그대로 옷감에 옮겨서 잘라서 꿰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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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과 손뜨개로 만드는 귀엽고 예쁜 각종 인형옷들이 이 책 한권에 한아름 들어 있다.

혼자서 하기 힘들어서 가족들 전부와 같이 패턴을 골라 자르고 바느질을 한 땀 한 땀 하다 보면 어느새 작은 옷이 완성된다.

41가지 옷과 소품이 수록되었다고 하는데 전부 해보기는 부담스러워서 제일 쉬워보이는 스키니 팬츠에 도전을 해봤다. 책의 패턴을 그대로 옷감에 옮겨서 잘라서 꿰매고 이어 붙이면 신기하게도 예쁜 옷들이 완성된다. 아이들이 혼자 하기는 위험할 수 있으니 바느질은 부모님이 도와줘야 하지만 뜨개질로 만드는 옷은 누구나 혼자서 만들어 볼 수 있다.


뜨개질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직접 해 보겠다고 도전을 했는데 겉뜨기와 안뜨기는 쉽게 잘 했는데 꽈배기뜨기가 어려워서 패턴을 마음대로 바꿔봤다. 나오는 그대로 만들어도 좋겠지만 조금씩 변형을 시켜서 만들면 성취감도 더 높아질 것 같다.

블랙 미니 원피스와 입학식 날, 워킹걸 옷과 소품들은 특히 더 발랄하고 깜찍한 느낌에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넘쳐난다.

 

한 가지 이쉬운 점은 패턴들이 바비인형에게 입히기에는 큰 사이즈라 집에있는 인형들에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니라는 점이다.

인형을 직접 만들고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것도 좋지만 옷만 만들어서 기존 인형에 입혀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사이즈를 살짝씩 조정해서 작게 만들면 되기는 하지만 딱 맞는 사이즈로 재단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인형들과 옷들이 다 너무 예뻐서 똑같이 따라하고 싶었지만 같은 옷감을 구하기도 어려웠도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쉬웠다.

몇 번 착오를 거치다 보면 책에 나오는 옷들처럼 세련되고 예쁜 옷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취미로 인형옷을 만들거나 여자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부모님들에게 특히 좋을 책일 것 같다.


w********0 2018.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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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조선) 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인형 옷 만들기
"(Style조선) 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인형 옷 만들기" 내용보기
(Style조선) 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인형 옷 만들기 알마 팡트리아 지금 배유선 옮김 문서연 감수 ​ 어릴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종이 인형을 사서 놀다가 종이옷도 만들어 주고 그랬답니다. 결혼을 하고 딸아이와 함께 바비 인형 옷도 만들어 주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요. 천으로 만드는 인형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바디가 정말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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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조선) 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인형 옷 만들기

알마 팡트리아 지금 배유선 옮김 문서연 감수

어릴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종이 인형을 사서 놀다가

종이옷도 만들어 주고 그랬답니다.

결혼을 하고 딸아이와 함께 바비 인형

옷도 만들어 주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요.

천으로 만드는 인형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바디가 정말 어렵고 잘 되지 않더라고요.

인형옷 만들기 책에서 인형의 바디를

만들 수 있는 본도 있고 설명도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인형이 너무 귀엽고 예쁜 사진들도 너무 많아요.

핫한 아이템들도 있고

그런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 수 있게 설명도

본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막상 눈으로 보는 것과 본이 없으면 만들기 힘들거든요.

빵이나 쿠키들도 막상 생각해서 눈대중으로

하면 될 것 같아서 하다면서 망치기 일쑤였답니다.

짜잔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인형의 크기와 조금 다르게 된 거 같아

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해요.

앞트임 두건을 펠트지로 했더니

너무 크게 된 것도 같고

얼굴의 사이즈가 맞는 걸로는 봐서

맞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보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바디 만들고 팔과 다리같이 가는 부분은

바느질하고 솜도 채우고 입구를 박음질하기

조금 힘들었지만 만들고 보니 너무 이쁘네요.

얼굴은 직접 수도 놓아보고

설명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설명서 보는 요령이 부족해서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비슷하게

따라 해 보았어요.

예쁜 구두도 표현해 보고

예쁜 옷들 가운데 가장 쉬워 보이는

원피스로 해 보았어요​.

손바느질하고 만든다고 1시까지 했는데

만드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만들었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다른 옷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두건도 다시 예쁘게 만들어 보고

무엇보다 팔과 다리가 잘 움직이고

옷 입히기도 좋아요.

플라스틱 인형은 옷 입히기도 힘들고

촉감도 딱딱한데 천 인형은 촉감도 좋았답니다.

따뜻한 질감을 내는 손뜨게로 만드는 것도 있어요.

뜨는 법도 기록되어 있어

겨울 아이템들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인형 옷과 소품 41가지나 되니 몇 가지만 만들어도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도 있고 만들어

예쁘게 장식도 하고 싶어졌어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Style조선​, #안형옷만들기, #손바느질인형, #손뜨개인형옷, #핸드메이드인형, #인형만들기, #책과콩나무

1*****k 2018.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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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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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최대 장난감이라고 할 때 인형을 배 놓을 수가 없다. 나도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요즘엔 애착인형이라는 용어까지 나올 정도로 그만큼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남자 아이들이 로봇이나 자동차를 좋아할 때 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좋아한다. 손으로 하는 만드는 것은 꾸준히 하고 싶은 내가 이번에 만나 본 책이다. [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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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최대 장난감이라고 할 때 인형을 배 놓을 수가 없다. 나도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요즘엔 애착인형이라는 용어까지 나올 정도로 그만큼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남자 아이들이 로봇이나 자동차를 좋아할 때 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좋아한다.
손으로 하는 만드는 것은 꾸준히 하고 싶은 내가 이번에 만나 본 책이다. [인형옷 만들기] 라는 책이다. 나의 사랑스런 손바느질 인형이라는 부제가 있는 책이다. 더욱이 손뜨개에 한창 재미를 붙인 내게 더욱 좋아 할 만한 인형옷 만들기 방법이 손바느질, 손뜨개 다양하다. 사람도 패션이 중요하듯이 인형 옷에도 패션이 중요하다. 각기 다른 네 개의 인형이 패션을 뽑내는 모습의 표지가 인상깊다.
저자는 수도생활 중에 창의력을 키웠다고 한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여러 예쁜 인형옷들을 상상하며 첫 장을 넘겼다. 책의 구성은 <나만의 스타일 & 만들어보아요> 의 두 장과 실물 패턴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형옷이라지만 스토리를 꾸며서 패션을 보여준 것이 눈에 듼다. 특히 요즘처럼 살랑살랑 봄바람 날때 적합한 옷이 나열되어 있다. 봄 기분을 내고 싶을때 인형옷을 매칭해서 대리만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봄바람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해변을 떠나는 옷차림 & 가을 바람에 어울리는 옷차림, 겨울을 생각하게 하는 패션과 세부 옷차림이 나와있다. 앞장은 마치 인형이 아닌 실제 사람 모델들이 나온 것 같은 상상마저 자아낸다. 2부는 앞서 나온 옷차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에서는 몸통 앞판 & 몸통 뒷판 상의 하의로 꼼꼼히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옷 패션 뿐만 아니라 클러치 팩이나 발토시 등 패션과 어울릴만한 악세사리 꾸밈도 나와 있어서 실제로 만들어보는 재미가 더한다. 손바느질과 손뜨개를 적절히 연결하면 예쁜 인형옷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부록편처럼 마지막장에는 실물패턴모음이 있어서 당장 옷감을 떼와서 작업이 가능하다. 한땀한땀, 한코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예쁜 옷이 완성된다. 이 하나의 과정이 마무리 될때 느껴지는 희열도 대단하다.
예전에 인형을 사면 옷 갈아 입히는 재미가 있었다. 물론 시중에 판매하는 옷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가끔 엄마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진 옷도 있었다. 당시에 재봉틀을 하셨던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인형옷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인형 옷이었다. 오랜만에 그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에 있는 만들기 방법을 적절히 변형한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형 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0 2018.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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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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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둘째가 작아진 옷들을 가지고 인형옷을 만들어야한다며 하나 둘씩 모으더니 몇주전부터 가위질에 어설프지만 나름 열심히 바느질을하며 인형옷을 만들기 시작하였다.어떤날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인형들을 갖다놓고 자신들이 만든 옷을 입혀보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인형놀이도 하곤했다. 조금하다가 말겠지싶었는데 둘째의 인형옷만들기는 나름 꾸준히 지속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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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둘째가 작아진 옷들을 가지고 인형옷을 만들어야한다며 하나 둘씩 모으더니 
몇주전부터 가위질에 어설프지만 나름 열심히 바느질을하며 인형옷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어떤날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인형들을 갖다놓고 자신들이 만든 옷을 입혀보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인형놀이도 하곤했다. 

조금하다가 말겠지싶었는데 둘째의 인형옷만들기는 나름 꾸준히 지속되었고 그런 둘째와 함께
인형옷을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 인형옷 만들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생 장  수도회에 계시는 알마 수녀님으로 우연찮게 자투리 천조각과 단추, 레이스를 발견하게되어 재미삼아 가방을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유아용 원피스로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옷 패턴 브랜드 '세 디망슈'가 탄생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2014년에는 초심의 마음을 잃고 싶지않아 인형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2016년에는 '눈 스튜디오' 라는 인형 만들기에 종합적인 공간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책 '인형옷 만들기'에 소개된 내용들 이외의 정보들을 원한다면 눈 스튜디오(
www.nun-studio.com)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책은 3가지의 목차로 되어있다.
하나는 나만의 스타일이란 장으로 주제에 맞는 깜찍한 인형들이 사랑스러운 옷들을 입고 등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보는것만드로도 흐뭇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간이였다.
두번째장은 만들어보아요라는 주제로 인형만들기와 인형옷 만들기에 대해 다루고 있고
세번째장에서는 실물 패턴 모음들을 볼 수 있다.

 



둘째와 나는 우선 인형옷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나만의 스타일에서 원하는 옷을 골라보았다.
사진 하단에는 만드는 법이란 글귀가 있고 해당 사진에 담겨있는 옷과 소품들에 대한 페이지가
표시되어있다. 우리는 정장 원피스를 만들기로하였기에 P104~105쪽을 펼쳐보았고 그곳에서 원피스를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방법들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었다.

 


옷을 만들기전 패턴을 떠야하기 때문에 패턴 페이지가 적여있는 134, 135쪽을 찾아서 펼쳐보았고 정장 원피스라는 제목의 패턴을 찾은 후 트레싱지를 이용해 패턴을 따라 그린 후 오리는 작업을 하였다.

 



둘째와 옥신각신하며 책의 설명대로 어설프지만 공동작품을 만들어보았다.
인형에게 입혀보았는데 다행히 나름 잘 어울렸다.
특히나 둘째가 흐뭇하게 바라봐주어서 마음이 놓였다.
원피스를 더 만들어 보고 싶다는 둘째를 위해 한동안 옷만드는 시간이 자주 만들어질것 같다.

이책에는 손뜨개로 만들수 있는 인형옷들도 소개가 되고있는데 책에는 따로 기초 뜨개 방법을 다루고 있지않지만 뜨개법에 대한 동영상 사이트가 책에 제시되어있어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았다.

나만의 인형과 인형옷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다.

 

 

 

본 포스트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a 2018.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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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조선 / 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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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미미에 빠져있는 7살 딸램은 무에 그리 맘에 안드는지미미 옷을 자르고 구두도 끈을 떼어내고... 포장지를 둘둘말아 말도 안되는 의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시중에 파는 예쁜 미미인형 옷들도 많지만 아이 맘에 딱 들어차는 걸 찾기도 어렵나보더라구요.이 책은 미미나 바비에게 맞춤형 옷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응용하여 예쁜 인형 옷들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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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미미에 빠져있는 7살 딸램은 무에 그리 맘에 안드는지

미미 옷을 자르고 구두도 끈을 떼어내고... 포장지를 둘둘말아 말도 안되는 의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시중에 파는 예쁜 미미인형 옷들도 많지만 아이 맘에 딱 들어차는 걸 찾기도 어렵나보더라구요.

이 책은 미미나 바비에게 맞춤형 옷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응용하여 예쁜 인형 옷들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책 표지 속 손인형처럼 직접 인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심플하게, 외출하는 날, 체리의 계절, 시월의 정취, 프라하의 주말, 얼음여왕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인형옷들의 컨셉입니다.

무언가에서 영감을 받아 즐겁게 작업했던 작가분의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

의상은 물론 신발과 가방, 머플러 등등 다양한 소품까지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아요.

코디별로 볼 수도 있고 의상별로 모아 볼 수도 있도록 사진을 수록해 두었습니다.

컨셉을 보고 그대로 만들어 보아도 좋고 의상 모음을 살피며 내맘대로 코디를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똑같은 패턴의 원단을 찾을 수 없기에 정말 하나하나 나만의 인형옷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코바늘을 통해서 따듯한 질감의 옷들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부족한 솜씨여도 엄마가 만들어 준 인형옷이라면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한들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색이 어울릴지 어떤 디자인이 좋을지~ 

함께 나누는 시간을 상상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사진 속에 소개되어 있는 인형옷들의 패턴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하지만 모델 몸매인 우리의 미미나 바비에겐 딱 들어맞는 사이즈는 아닌 것 같아요.

사이즈 조절이 필요하겠지만 얼마든지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을 듯 해요.

책을 보고는 정말 한참을 한장 한장 살피며 집중하던 딸램이었네요.

조만간 딸램 방에 의상실이 차려질지도 모르겠어요 ^^;;;

패턴과 함께 만드는 방법도 그림과 글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순서대로 세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면 좀 더 편했을것 같긴 하지만,

글로 되어 있는 설명을 찬찬히 읽고 그림을 참고하여 만들면 큰 실수는 안할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 더욱 정이가고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그리고 인형옷 만들기~

워낙 작은 사이즈라 품이 들긴하겠지만 예쁘게 만들어

좋아할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인형놀이 해보고프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18.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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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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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고 남자 아이들은 로보트를 가지고 놀아야 한다고 했던가요? 지금은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시대잖아요. 이 책의 장점은 별도로 인형을 살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책속에 인형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어 자기만의 인형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히면 되기때문이죠. 나이가 들수록 손을 많이 써야 치매예방이 된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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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놀고 남자 아이들은 로보트를 가지고 놀아야 한다고 했던가요? 지금은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시대잖아요. 이 책의 장점은 별도로 인형을 살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책속에 인형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어 자기만의 인형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히면 되기때문이죠. 나이가 들수록 손을 많이 써야 치매예방이 된다고 들었어요. 손을 많이 쓰는 방법에는 손바느질이 최고일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네가지 타입의 인형 모두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 크기만 작다 뿐이지 사람옷과 만드는 방법은 비슷하네요. 특히 미싱이 아닌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서 만드는 것이란 것이 마음에 들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어 사계절 같은 옷을 입힐까 걱정 할 필요도 없어요. 알마 팡트리아의《인형옷 만들기》인형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지만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노력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도 나오겠죠. 딸과 함께 만들고 싶은데 원하는 대로 잘 될까 몰라. 우선 옷부터 만들어 보고 바느질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인형만들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인형하면 바비인형이 먼저 떠오르네요. 그외에도 다양한 인형들이 있지만 이왕이면 내가 만든 인형을 아이가 잘 가지고 놀아줬으면 싶어요. 또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함으로서 더욱 인형에 애착심을 가지게 하고도 싶고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수제 인형이 되는 거잖아요. 저자 알마 팡트리아의 이력이 특이하네요. 18세에 생 장 수도회에 입회해 오랜 기간 수도 생활을 하며 때묻지 않은 창의력을 키워왔다는 알마 팡트리아 수녀, 수녀 생활을 하면서도 자기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졌거든요. 자기 개발하는 시간을 주어졌다는 것이 놀라워요.

 

알단 가족들이 안 입는 헌옷을 가지고 연습삼아 만들어봐야겠어요. 딸에게는 엄마의 장점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학교 보내고 연습하다 보면 바느질에 능숙해질테고 그때 함께 인형을 만들어 가는 거에요. 다행히 예전에 미싱을 했던지라 짜투리 천이 좀 있네요. 미싱으로 하는 것이 빠르긴 해도 손바느질의 재미는 못따라올 것 같아요. 얼마나 시간이 걸리지 몰라도 나중에 잘 만들어진 인형을 들고 다시 자랑하러 올께요^^ 참~ 손바느질을 하게 된 계기는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있어서 인가 뭔가 잊어버리는 일이 많아졌어요. 나이탓을 하기 전에 노력해서 예방하려구요.

 

 

s*******1 2018.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인형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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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책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랐다.아마도 휴일날이었을 것 같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고 마당에 있던 큰 나무 밑 그늘진 평상에서 동생과 종이인형을 직접 만들겠다며 평상을 한 껏 어지르고 있던 기억이 책을 읽는 내내 떠올랐다.옆에서 아빠는 완성 된 종이인형을 오리고 있었고, 엄마는 맛있는걸 끊임없이 입에 넣어주던참 동화같고 행복했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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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옷 만들기] 책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아마도 휴일날이었을 것 같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고 마당에 있던 큰 나무 밑 그늘진 평상에서

동생과 종이인형을 직접 만들겠다며 평상을 한 껏 어지르고 있던 기억이 책을 읽는 내내 떠올랐다.

옆에서 아빠는 완성 된 종이인형을 오리고 있었고, 엄마는 맛있는걸 끊임없이 입에 넣어주던

참 동화같고 행복했던 장면이 책을 읽는 내내 떠올라

가만히 책을 내려 놓고 그때의 기억들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렇게 행복한 기억들을 하나, 둘 떠올리다 보니

어릴 적 우리의 인형 놀이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작아진 옷을 잘라 인형옷을 만들어 줬던 일

뜨개로 바비인형의 옷을 만들어 줬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지금 생각해도 참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인데 떠올릴만한 매개체가 없어

그동안 떠올리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감사하게도 [인형옷 만들기]라는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의 그 따뜻한 기억이 다시 떠올랐고,

나도 기억하지 못했던 무의식의 그런 따뜻한 일들 덕에 지금은 내가 뜨개와 인형같은

즐거운 일을 하며 살 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인형옷 만들기]의 저자 알마 팡트리아는 수녀님이라고 한다.

벽장속에서 잠들어 있던 자투리 천을 꺼내어 작은 것들을  만들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아동복 디자이너가 되었고, 초심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인형을 만들고

그 옷을 만들어 주던 것들이 모여 지금의 인형옷 만들기 책이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책속에는 모티브와 색감, 패브릭, 뜨개, 자수, 바느질 등

어느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서로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과

그 것들을 당장 실현시킬 수 있는 생각보다 간단한 패턴들이 가득 들어 있어

인형을 처음 만드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아이템과

여러분야을 아우르는 응용작을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디자이너들은 모든 영감을 한정된 곳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경험하고 느끼는

모든 순간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처럼,

알마 수녀님도 자신의 작업에 어떠한 한계선도 긋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새로운 기술과 날다마 끊임없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만든 녀석들이

책표지에 나와있는 인형들과 인형옷이라고 한다.

 

뜨개와 자수, 바느질에 한계를 두지 않고 여러 패턴과 모티브드를 조화시켜

입체감과 색감을 표현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수녀님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막 뜨개를 취미를 넘어 새로운 일로 생각하는 시점에 만난 책이라 그런지

알록달록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형과 옷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하고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도록 도와준 책인 것 같다.

나도 알마 수녀님처럼 재료와 소재, 그리고 영역에 대한 한계를 뛰어 넘어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r******3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옷 만들기 : 나의 사랑스러운 손바느질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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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과 손뜨개로 완성하는 인형옷 패턴 수업  새로운 인형옷 책 한권이 나왔습니다,,언제나 인형옷 관련 책은 저의 관심사~~그런데 이책 책표지부터 뭔가 색다르네요,,,기존에 인형옷 책들은 기존에 나와있는 유일돌 인형들을 가지고 그에 맞추어 인형옷을 만들어 보는 책인데 이 책에 나온 인형은 기존에  파는 인형들이 아니네요,,그뿐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의 이력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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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과 손뜨개로 완성하는 인형옷 패턴 수업 


 

새로운 인형옷 책 한권이 나왔습니다,,언제나 인형옷 관련 책은 저의 관심사~~

그런데 이책 책표지부터 뭔가 색다르네요,,,

기존에 인형옷 책들은 기존에 나와있는 유일돌 인형들을 가지고 그에 맞추어 인형옷을 만들어 보는 책인데

이 책에 나온 인형은 기존에  파는 인형들이 아니네요,,

그뿐 아니라 이 책의 저자의 이력도 독특합니다. 수녀원 아틀리에에서 작업하는 알마 수녀가 이 책의 저자인데요,

알마수녀는 아이들과 수공예를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이면서‘세 디망슈’라는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의 경영자라고 합니다.

아동복 패턴을 만들면서 작게 만들어본 인형옷들이 많이 생기자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형을 좋아하고 수집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형 한체의 몸값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거의 모든 인형들이 십만원은 훌쩍 넘어서서 이십만원을 넘는 인형들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비싼 인형을 구매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컨츄리 인형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살구색 원단에다 팬티에 사용될 흰색 원단, 그리고 고무줄과 끈,
두건용 펜트 천,
입술용 펠트 천과 솜만 있으면 인형 한체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손바느질은 기본으로 해야하지만요,,,

이렇게 책에 인형을 만들수 있는 기본 도안과 만다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책은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상세한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원하는 난이도에 맞게 인형옷을 골라서 만들어 볼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인형옷

패턴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봄, 여름, 가울 , 겨울 ~~ 계절별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계절별로 나누어 인형옷 패턴을

마련했고  책 뒤편에는 실물도안을 준비해서 인형옷을 만들어보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손바느질은 초보이지만 손뜨개는 참으로 좋아합니다,,,인형옷들도 직접 손뜨개로 만들어 입히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손뜨개로 만든 인형옷도 상당히 여러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책 뒤면에는 만드는 장법을

서술형 도안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뜨개초보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디건이나 터틀렉 스웨터, 케이프, 트위트 재킷 등등 너무나 작은 사이즈에 아기자기하면서 이쁘네요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수제인형에 계절별로 만든 인형옷을 갈아 입히면서 인형놀이를 하는 재미는
쏠쏠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엄가 직접 만들어 주는 인형과 인형옷이라니~~~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 것 같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형이 아이들만의 장난감이라는 생각은 많이 변화한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보면 어른들이 인형을 꾸미고 자식처럼아끼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부류의 한 사람이구요

기존에 구매하는 인형이 아니라 손바늘로 내가 만든 인형과 인형옷으로 힐링받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네요

 

 

s*******7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