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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03 #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아이들이 위인전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들어 너무 학습만화에만 치우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도서를 찾던 중 만나게 된 그림책.. 책 제목을 보자마자 둘째아이가 한마디 하네요 "엄마 마틴 루터 킹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 이름이라 발음하기 나름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마틴 루서 킹은 사고뭉치였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커갈 수록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한편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버스 안에서 인종 차별을 당하자 보이콧 활동으로 이어졌어요 마틴 루서 킹은 연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하였습니다
흑인들은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으로 비폭력 저항 운동을 계속하였어요 마틴 루터 킹은 경찰의 탄압으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고,
흑인 인권 운동에 온 세계의 관심이 쏠렸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들은 불평등에 맞서 싸우기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마틴 루서 킹의 일대기와 더불어 사진이이 첨부되어 있어요 깨알같이 모여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네요.. 가족 사진에서 단란함이 엿보이는 것 같아요 ^^ 마틴 루서 킹은 흑인 인권 운동가로 알고 있는데 어린시절엔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개구쟁이였던 것 같아요 삽화가 귀여워서 위인전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비폭력 운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도의 간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 대해 덧붙여 이야기해주었어요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한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평등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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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
마틴 루서 킹.
위인전이 인물의 어린시절부터 연대순으로 이야기를 서술하듯, 이 책도 어릴적 마틴 루서 킹의 에피소드들부터
시작됩니다.
어린시절, 자아가 형성되는데
아이를 키울 때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
백인과 흑인이 동등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35세의 나이로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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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사랑의 힘을 알게 해준 책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설을 한 마틴 루서 킹
위인전에서는 보지 못했던 인물이라 딸과 함께 읽어봤어요
초등 1학년 딸의 인성과 자신감에도 도움이 되는 책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는
단순 위인의 생을 조명하는 것이 아닌
어떤 계기로 세상이 변화되었는지 큰 숲을 보고 큰 꿈을 꾸게 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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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 ![]()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입니다. 마틴루서킹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아요~~ ![]() 어릴적 사고뭉치였답니다 야구방망이에 얻어맞기도하고, 달리는 차에 부딪히기도 하고 난간을 타고 내려가다 지하실가지 굴러떨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몇 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났다고 하네요 ![]() 어느날 가징친한 친구에게서 같이 놀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되네요 이유는 친구는 백인친구이고, 자신은 흑인이었기 때문이라고... 피부색이 중요하지 않아 여러가지 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던 가장친한 친구였는데 말이죠... ![]() 이제 학교도 따로 간답니다. 백인 학교, 흑인학교 화가 많이 난 킹에게 부모님은 말씀하시네요 친구가 상처를 주었더라도 친구를 사랑해야한다고 삶에서 중요한 것은 미움보다 사랑이라고 그리고 "넌 다름사람들과 똑같이 소중하단다. 너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돼." ![]()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은 너무 많은곳에서 일어납니다 학교부터 시작하여 식수대, 엘리베이터, 화장실까지 다른곳을 이용해야 했지요 또한 버스에서 백인이 타게 되면 자리를 양보해야 했지요 흑인들의 형편없는 대우에 열다섯 킹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아홉 목사가 되고, 좀 더 공부하기 위헤 신학대학에 들어가지요 그리고 사랑과 평화적인 방법으로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먼저 버스안타기 운동을 하게 딥니다. 폭력대신 평화적인 방법을 선택했지요 이 방법은 성공을 하게 되고, 이를 시작으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자유는 널리 퍼져나가게 됩니다 흑인과 백인들은 같은 식당, 같은 식수대, 같은 하장실을 사용하게 되지요 ![]() 많은 사람들이 워싱턴에 모였습니다. 세상이 바뀌길 바랐기 때문이지요 이부분을 읽는데 우리나라 촛불집회가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나라가 바뀌길 바랬던 우리국민들의 모습과 겹쳐졌다고나 할까요? 1963년 8월 28일 킹은 단상에 올라 훗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연설을 합니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네 명의 내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각자가 가진 인격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날이 오리라는 꿈이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마을에서 자유가 울려퍼지게 합시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놀이동산에 못 데리고 가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떨까요? 정말 맘이 많이 아팠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결국 세번째 행진은 성공을 이루었네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대통령은 이들을 보호할 군대까지 보내주었네요 ![]() 마틴루서킹은 말합니다 누군가 너를 미워하면, 넌 사랑으로 대하렴 누군가 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면, 넌 친절을 보여주렴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평화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함께 맞서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의 목소리가 세상에 닿을 수 있고, 자유가 울려퍼지게 될거야.... 라고 ![]() 옳은 일을 하는 데에 적당한 때란 없다란 멋진 말도 남겼네요 그리고 일대리를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을지.... 얼마나 많은 차별을 겪고 상처를 받았을지...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어릴적 흑인들이 받는 끔찍하고 불평등한 대우에 큰 충격을 받은 마틴 인종차별에 대해 힘 있는 목소리를 평화적으로 내기로 마음먹고 사람들을 모아 평화적인 시위와 행진을 이끌었고 언제나 사람을 사랑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데 망설이지 말자고 소리높혀 말했어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모든 이종이 평등해지는 세상을 만드는데 용감하게 앞장섰습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마침내 우리 모두의 영웅이 된 훌륭한 사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큰 꿈을 품도록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7살 아이에게 크게 읽어주었습니다 그 옆에 11살 아이도 듣고 있네요 7살이 듣고는 하는 말 "정말 나쁘다... 버스도 양보하게 하고 학교도 않좋은데 가고... 흑인이 나쁜게 아니라 차별하는게 더 나쁘네"라고 이 순간 아이들은 차별이 나쁘다는 것을 한 번 더 알게 되었답니다 옳은 생각으로 올바르게 자라길... 차별없는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기 바래봅니다 7살도 알고 있는 그런 행동을 한 무리의 집단에서 있었다는게 참으로 맘 아프네요 우리 자식들이 당한 차별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많이 속상했을 것 같네요 물론 현재도 많은 차별이 있긴 합니다만.... 정말 옳은 일이라면 용기있게 나서야 할 것 같네요 뭐든 차별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모두 용기를 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마침내 우리 모두의 영웅이 된 훌륭한 인물들의 삶은 어린이들이 큰 꿈을 품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시리즈에는 헬렌켈러, 제인 구달, 마틴루서 킹, 아인슈타인, 로자파크스가 있습니다 모두 달 읽어볼 수 있었음 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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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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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하는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 책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 연예인, 연예인, 연예인이 아니라 과학자, 대통령, 선생님, 복지사 등등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도울 수 있는 그런 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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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힘을 모으면 어떤 것도 우리의 꿈을 막을 수 없어!
평화적인 싸움으로 세상을 바꾼 마틴 루서 킹의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위인들에게 배울 점도 많고
위인들을 보면서 꿈도 키울 수 있고
노력하는 위인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느끼는 점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위인들의 이야기를 그래도 제법 많이 보여주었는데
다른나라 위인의 이야기들은 많이 못 보여주었네요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아이들이 읽기 좋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그중 마틴 루서 킹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루서 킹에 대해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답니다
어릴 적 마틴 루서 킹은 미국에 사는 흑인들이 받는 끔찍하고
불평등한 대우에 무척 큰 충격을 받았어요
차츰 자라면서 마틴은 인종 차별에 대해 힘 있는 목소리를
평화적으로 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마틴은 사람들을 모아 평화적인 시위와 행진을 이끌었고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모든 인종이 평등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용감하게 앞장섰습니다
마틴 루서킹은 사고뭉치였고
책을 좋아했어요
6살때는 백인 친구와 즐겁게 놀기도 했지요
하지만 학교에 들어갔을 때
모든 게 바뀌었어요
흑인이라고 흑인학교에 가야 했어요
피부색 때문에 불평등한 차별 대우를 받아야 했어요
흑인이라는 이유로 창문도 없는 허름한 학교에 다녀야했지요
하지만 부모님은 친구가 상처를 주었더라도
친구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고
삶에서 중요한 것은 미움보다 사랑이라고 가르쳐 주셨지요
그리고
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소중하단다
너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돼
라고 말씀하셨지요
정말 대단한 부모님같아요
저라면 저렇게 못 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험담을 하고
했을 것 같아요
수많은 차별을 받았지만
버스에서도 흑인은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만 했어요
정말 저라도 넘 화가 낫을 것 같아요
목사에 되었고 신학 대학에 들어갔어요
한 흑인 여성이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체포되었어요
마틴 루서 킹은 폭력을 쓰는 대신(간디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적인 방법을 선택했어요
바로 공공 버스를 타지 않기로 한거였지요
그리고 연설을 하게 되었어요
경찰은 그런 그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어요
1년이 넘는 투쟁끝에
법이 바뀌었어요
공공 버스에서는 더 이상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할 수 없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요
마틴 루서킹은 감옥에서도 쉬지 않았어요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모인 사람들
경찰과 소방관들은 물 대포도 쏘개 하고,
개들로 물어뜯게도 했어요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두지 않았지요
90일 쯤 지나자 법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점점 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지요
나이 든 사람, 젊은 사람, 흑인, 백인,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모두가 워싱턴에 모였어요
(촛불집회가 생각나더라고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포기 하지 않는다면요)
마틴 루서킹은 연설을 했어요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이 땅의 모든 마을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흑인들의 인권에0 대한
새로운 법을 통과켰지요
하지만 투쟁은 계속 되었어요
흑인들의 투표를 막는 차별 법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지요
행진을 계속했어요
세 번째 행진때는 무려 8000명에0 달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몽고메리에까지 갈 수 있었지요
내가 살아오는 동안, 세상은 내가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남들보도 훌륭하지 않다고 말하곤 했어
누군가 너에게 그런 상처를 준다면, 넌 네가 받은 아픔을
되돌려 주고 싶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선 안 돼!
누군가 너를 미워하면, 넌 사랑으로 대하렴
누군가 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면, 넌 친절을 보여 주렴
맞는 말인데 이렇게 하기가 참 어렵죠!!
상처를 받으면 되돌려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니요
마틴 루서 킹 정말 대단한 사람 같아요
옳은 일을 하는 데에 적당한 때란 없다
책을 읽은 딸램 우리나라 촛불집회가 생각 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사회에 아직도 부조리한 면이 많이 있죠
지금 미투운동도 한참이고요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옳지 않은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마틴 루서 킹의 말처럼
우리들도 계속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이 말을 기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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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 브래드 멜처 글 / 앨리오풀로스 그림
보물창고의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오늘은 마틴 루서 킹 을 만나보았어요.
마틴 루서 킹은 사고뭉치였어요. 달리는 차에 부딪히기도 하고, 난간에서부터 지하실까지 굴러 떨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씩씩했지요. 아주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자리에 앉아 책을 쌓아놓고 읽을 정도였어요. 멋진 연설가가 되겠다고 꿈꿨어요. 역시 위인은 어려서부터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남다르게 집중하는 무언가가 있고 어려서부터 꿈이 있는 것 같아요.
여섯살때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 길건너 가게의 아들이었어요. 그 친구는 백인이었어요. 우리는 사이좋은 단짝친구였지만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그 아이는 백인학교에 가고 나는 흑인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말했죠. "아빠가 너랑 놀지 말래" 그 이유는 마틴이 흑인이기 때문이었어요. 마틴은 정말 화가 났고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이렇게 가르쳤어요. 친구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하며, 넌 다른 사람과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구요. 역시 훌륭한 사람 곁엔 현명한 부모가 있어요. 불변의 법칙인 것 같아요. 나는 현명한 부모일까요? 의심이 마구 생깁니다.^^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같은 시대에 살았어요. 흑인이 차별받던 그 시대요. 학교도 백인학교 흑인학교 따로 다녀야 했고, 화장실도 따로 엘리베이터도 따로 타야했어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따로 사먹어야 했어요. 백인들은 시원하고 깨끗한 가게에서 여유로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지만 마틴은 흑인용 뒷 쪽창을 통해 종이컵에 담긴 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야 했어요.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했을때 마틴은 정말 화가 났어요.
이런 형편없는 대우에 마틴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열다섯살에 입시학교에 들어갔고 열아홉살에 목사가 되었어요. 더 공부하기 위해 신학대학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마하트마 간디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책을 읽으며 '비폭력 저항'에 대해 배웠어요.
버스 안 타기 운동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했어요. 정의와 평등과 인간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요. 경찰은 마틴을 감옥에 가뒀고, 어떤 사람은 마틴 집을 폭발시켰어요. 하지만 마틴의 비폭력 저항은 계속됐어요. 수많은 사람들과 아이들까지 자유를 달라고 평등을 달라고 외쳤어요. '아사 필립 랜돌프' 라는 사람이 대규모 행진을 제안했어요. 경찰에 의해 수없이 제압되고 실패했지만 사람들은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마침내 몽고메리까지 행진에 성공했어요. 거기엔 백인도 섞여 있었어요. 마틴은 끊임없이 연설하고 자유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틴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상금은 흑인 인권을 위해 모두 내놓았어요. 마틴 덕분에 흑인도 놀이공원에 갈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1968년 4월4일 암살을 당하며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월 셋째주 월요일을 마틴 루서 킹의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인물을 기념하는 국경일은 대통령의 날과 마틴 루서 킹의 날 뿐이라고 합니다. 그 날은 사람들이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또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걸 기억하는 날이예요. 세상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있어 이만큼 살만한 세상이 된 게 아닐까요? 보물창고의 그래픽 노블 정말 맘에 들어요. 이 작고 귀여운 책에 어쩜 이렇게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예요. 우리딸은 재밌는 위인책 읽고 똑똑해지고, 저는 오늘도 감동의 물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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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전, 미국에서는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어요. 바로 버락 오바마죠. 그가 당선됐을 때 전세계 많은 사람들은 놀람과 동시에 기쁨의 환희를 느꼈어요. 흑인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무시당하고, 차별받았던 세상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증명해주었기 때문이에요.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나올 수 있었던 데에는 그 이전 시대에 흑인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온몸을 바쳤던 영웅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마틴 루서 킹과 같은 영웅들 말이죠.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보물창고)는 마틴 루서 킹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이 책은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중에 한 권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이룬 위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꿈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더라도 본인의 꿈을 지키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줍니다.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해요. 교회 연단에 서서 본인을 소개하는 마틴 루서 킹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이 될 때까지 겪은 많은 일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여느 꼬마 남자 아이들처럼 마틴 루서 킹 또한 사고뭉치였대요. 엊어맞거나 부딪치거나 굴러 떨어지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 책을 좋아해서 틈날 때마다 열심히 책을 읽었다고 해요. 마틴 루서 킹의 유명한 연설들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네요. 수많은 책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연설에 잘 스며들어있어요. 개구쟁이 꼬마아이가 책을 만나며 점점 더 사려깊은 아이로 자랄 수 있었어요. 그러나 마틴 루서 킹이 살았던 시대는 인종차별이 극심할 때였어요. 흑인은 백인에게 차별 대우를 받아야만 했죠. 다닐 수 있는 학교도 다르고, 식수대와 화장실, 엘리베이터까지 따로 이용해야 했어요.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시절이었죠. 그러나 너그럽고 이해심 많은 마틴의 어머니는 자신을 차별하는 친구들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라고 해요. “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소중하단다. 너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돼.” 마틴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자신들을 치별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고, 사랑했어요. 마틴은 목사가 되어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며 살았어요. 그러나 한 사건이 발생하며 그의 인생에도 전화점을 맞게 됩니다. 버스에 앉아있는 흑인들은 암묵적으러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하는데 로저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은 이를 부당하다고 여겨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거죠. 마틴은 이를 저항하기 위해 폭력을 쓰지 않고, 비폭력적이거 평화적인 방법을 사용했어요. 바로 흑인들을 설득해 공공 버스를 이용하지 않기로 한거죠.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진심 어린 연설을 하게 됩니다.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연설을요. 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되찾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가 쏟은 힘은 참으로 대단했어요. 비폭력 저항 운동으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기도 하고, 물대포를 맞기도 하면서도 대규모 행진에 참여했어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멋진 연설을 하게 됩니다. 마틴 루서 킹은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만 세상을 바꾸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의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 점점 차별없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었죠. 마틴 루서 킹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우리도 꿈을 꾸고, 이루어나가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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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우리 모두의 영웅이 된 이야기들을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큰 일을 해낼수 있고 훌륭한 인물이 될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