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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이 아닌 제주도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과의 인터뷰가 실린 책입니다. 카페, 식당, 민박, 푸드트럭, 빵집, 서점 등 정말 다양한 가게의 사장님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제주도 이주도 참 많이 조명되었던 주제입니다. 실제 이주하여 그 곳에서 사는 분들이 느끼는 것은 그 동안 방송에 나왔던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에서의 삶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았습니다. 삶이 되는 순간 모든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 이주는 낭만만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도 이주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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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삶을 생각해보진 않았고 다만 이 잡지가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굉장히 유익하고, 알차다
내용의 밀도가 굉장히 높다
뻔한 소리 늘어놓지 않는다는 점에서 읽는데 굉장한 즐거움이 있다
표제어가 맘에 들었는데
원하는 삶의 방식을 일구었는가? 라는 질문에서 이 잡지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원하는 삶의 방식이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걸 물어보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대부분 원하는 삶의 방식이라 하면
건물주의 삶, 일하지 않고도 여유있는 삶, 남들보다 우위에 서서
드라마 같은 삶을 사는 걸 말하지 않던가
이 잡지에서 말하는 원하는 삶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고 생각한다
돈을 적게 벌고, 생활에 여유가 없고,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힘든, 그런 삶을 살면서도 괜찮은가 라고 묻는다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내 스스로 원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남들이 좋다고, 대중매체가 좋다고 주입한 것이 좋은 것인가
생각하게 한다
내가 서글펐던 지점은 이 잡지의 맨 처음에 소개되었던 까페가
없어졌다는 것인데 잡지에도 나와있듯
임대료 상승 때문이라고 짐작된다
욕망이 우리 모두를 파멸할 것이다, 아마도 굉장히 압도적인 확률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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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커피숍을 운영하는 사람이자 한때 제주도에서 자리잡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내가 하고싶어만 했던 그것을 먼저 그곳에 정칙하여 실행한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되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거 참 마음에 드는데요? 제 직업 분야는 아니지만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야겠습니다.ㅎㅎ
제주도로 이주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유익했다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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