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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시리즈는 2개가 있는데 그 중 1개로 이 책 역시 즐겁게 읽었습니다. 소규모 서점의 쓸모, 인터넷 서점과의 경쟁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매출 구조 등 소규모 서점들의 상황들과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된 책입니다. 소규모 서점들은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음료 판매와 독서 모임 등 소규모 서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여 서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소규모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입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들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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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컬리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2>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어 본 후 구매했습니다 ... 날것의 질문과 그에 뒤따르는 생생한 답변이 인상적입니다 . 저마다의 역동적인 삶이 담겨 있는 책. 이 시리즈를 읽고 인터뷰집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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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 쉬운 가게 운영이 있을까 싶지만 서점은 운영하기 정말 힘들듯하다. 책보다는 영상, 특히 유투브에 길들여지는 요즘 긴 내용이 빼곡히 있는 활자를 읽기가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책이 유익하며 읽어보라, 특히 사서 읽어보라는 이야기가 먹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푸념만 하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훌륭한 독립서점들이 자리를 지키고 책의 매력과 그 부수적인 이벤트들을 훌륭히 소화해 준다면 적어도 나같은 사람들은 기꺼이 서점에 발길을 향할 것 같다. 희망찬 미래보다는 절망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지만 서점 주인분들이 힘내시길, 그리고 그 수고를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