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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어떤것이든 "모두모두 다 내 거!"라고 생각해요 엄마, 아빠는 마사의 행동을 보고 에디와 함께 나눠서 사이좋게 가지고 놀기를 바라지만 우리 마사가 그럴 리 없죠! 혼자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된 마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만, 혼자 할 수 없는 놀이가 있을뿐더러 혼자 노니 재미도 없어졌어요 마사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생각해봤어요 자신의 행동에 잘못을 깨닫고, 에디랑 나눠 가지고 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마사 :) 에디에게 다가가 같이 놀아도 되냐고 에디에게 물어봐요. 에디가 흔쾌히 좋다고 하니 마사 또한 에디에게 "너도 갖고 놀아도 돼."라고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좋다는 뜻을 전한 후 에디와 함께 놀이도 하고 장난감도 나눠 가지고 놀며 동화가 마무리되요 :) '미안하다고 안 할래!' 시리즈인 만큼 깨끗하고 쉬운 그림과 그림체는 물론, 페이지마다 많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번 시리즈는 분홍색이 전체적인 메인 색깔이었다면 이번 '내가 다 가질래!'는 표지도, 글씨 색도 보라색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어요 아기들은 자라면서 자아 및 자기주장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엔 애착과 소유욕이 생기는 건 당연한 과정이에요 하지만 무조건 욕심내며 혼자만 가지고 노는 것보단 모두와 나누어서 가지고 놀면 더욱 재미있고, 자신의 물건을 나눠서 노는 행동이 남들에게 빼앗긴다는 생각보단, 베푸는 기쁨이라는 걸 알려줄 수 있는 동화라고 생각해요 가족과 친구들이라는 사회가 만들어진 후,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조그마한 갈등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사이좋게 지내는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욕심 있는 친구들도 거부감 없이 읽고 자신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동화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행동에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 이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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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가질래! 동화 속 주인공인 '마사'는 좋아하는 말이 있어요. 그건 바로 ' 다 내 거야!' 마사는 무엇이든 '내 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요. 엄마 아빠는 마사가 동생과 함께 나눠 갖기를 바래서, 마사를 타일러보지만.... 마사는 늘 혼자 하고 싶고 혼자 갖고 싶었어요. 가족인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마사를 떠나고 혼자 남게되어 혼자 놀이를 하고, 혼자 모든 걸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즐겁지가 않아요. 마사가 가족에게 다가가, 장난감을 동생과 함께 사용하기를 시도해보고, 나눠 갖는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사회관계에 도움이 되는 동화책 인 것 같아요 ^^ 동화 속 '마사' 처럼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지는 시기에 이 동화책을 보면서 또래 또는 형제자매와 놀잇감 등 물건을 나눠서 사용하거나 함께 놀이하면 즐겁다는 걸 깨닫고 연습해보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