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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1-2가 궁금해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까부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강조한 보안관련 문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요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사라진 만큼 보안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의 화두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을 읽다보니 예전부터 이미 문제점을 보완하고자하는 노력을 한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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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작가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재벌 매니지먼트 21-2 리뷰입니다. 미나를 만날 때면 항상 사업으로 인해 곤두서 있는 승재가 조금 풀어지는 듯하네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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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회사는 창조하기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창조자를 따라가는걸 좋아한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승재는 웬만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 했다. 원래 새로운 영상매체가 등장하면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례가 있었는데 바로 할리우드 영화 배급사였다. 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국제 표준이 된다. 승재의 전생보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은 커지고 있었다. 승재와 미나가 과감하게 공식적인 연인을 선언한 사진은 한국으로 건너가며 어마어마한 반향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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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의 잔에 맥주가 따라졌다. 승재의 눈치를 보고있는 이들의 얼굴에는 하나씩 멍 자국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누구하나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이들은 없었다. 그나마 더 이상의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었기에 다들 안도의한숨을 내쉴수 있었다. 특히나 강철중까지 달려와서는 손이 발이되로록 승재의 앞에서 싹싹 빌었기에 다른 덩치들도 승재의 눈치를 보고있는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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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1-2> 매년 배당금만으로 어마어마하게 들어온다. 거기다 예전 우량 기업을 정리할 때 빼놓은 곳이 있다. 국내 벤처 기업들. 그곳들이 차례로 상장하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고, 조금씩 차익을 실현, 현금을 쌓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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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1.2권에서는요. 한국형 VCD가 국제표준이 되면서 미국업체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가 되어 승재를 만나고자 애를 쓰고 딜을 해오지만 한번 잡은 고삐는 늦출수가 없죠. 전생에서 미나와 좋지 못했던 관계는 승재가 노력이라는 것을 하면서 좋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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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1-2을 읽어보았습니다. 리예홍이 유능한 인물임은 분명한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그는 링크를 통해 검색어와의 연관성을 계산하는 방식을 개발해서 특허로 출원했으니깐요. 지금의 구글의 협력 업체에서 일하는걸 보면, 자신이 일부러 찾아다니다가 그쪽 수뇌부와 마주한 적도 있었다는게 놀라울뿐이죠. 그러니 오해하지 않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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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21-2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한국의 인터넷 속도라면 벌써 퍼졌을거라는말에 공감이 되더라고요. 아울러 작년 내내 변환 프로그램을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이류를 또 한번 머릿속에 되새이기도 했으니깐요. 다행히 이번에 애플에서 내놓은 프로그램 역시 세어웨어나 프리웨어가 아니라고 그러나 언제 한번은 나타날 수도 있었다는게 아이러니했어요. |
| 승재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확장하면서 미나와의 관계도 정립해 나갑니다. 전생에 미나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이번 생에서는 잘해줄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합니다. 파티에서 미나와 파트너로 동행해 모두에게 연인임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일으킵니다. 승재가 투자한 영화사업도 순조롭게 나아갑니다. 블레이드에 이어 픽사의 벅스 라이프가 흥행돌풍을 이어갑니다. |
| 대화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게.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계속 미소가 고인다. 그녀의 표정을 보며 승재 역시 속으로 웃었다. 모든 사람에게 버릇처럼 존재하는 행동 패턴이 있는데, 미나 역시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게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웃는 표정이다. 기분 좋을 때 흰 이를 드러내며 웃는데 그걸 보고 설레지 않을 남자는 없다고 확신했다. 전생에서도, 그리고 다시 태어나도 이 웃음은 변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