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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작가님의 견해에 맞춰 보다보니 한쪽으로만 생각됐던 것들이 많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평이 좋아서 호기심에 구매해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분들도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분들도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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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아이였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혹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등의 말은 청소년기에 누구나가 품는 질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 줄로 해답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는 각자가 처한 상황과 그들 각각의 성향에 따라 그 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라는 하나의 인생밖에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찾는 일이 그토록 어려운 것이겠지요. 여기서 만약에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삶의 방향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나왔습니다. 학교에서 진로체험을 하는 것도, 먼저 사회로 진출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세미나가 종종 열리는 것도 그 연장선입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그들도 아이였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 역시 다양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공’에 이르기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유재석, 스티브 잡스, 이세돌, 백종원 등등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결과 또한 충분할 것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적혀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렵지 않은 말들로 친절한 강연자가 성숙한 청취자에게 강연을 해주듯 자연스럽게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부담 없고 가볍게 구경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이상형은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를 좋아하고 롤 모델로 삼을지 또한 각자가 다를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두루두루 알면, 자신이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을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 중에서 스스로와 비슷하거나, 처한 상황이 비슷해 닮고 싶은 사람을 찾기 쉬울 테니까요. 더욱 좋았던 점은 이 책이 그저 위인을 소개해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사람의 소개 뒤에는, 이 책의 작가가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소소한 위로가 전해지죠. 위인들의 사례를 통해 이렇게 잘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라는 것을 보여준 후, 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우리 같이 이 사람의 좋은 점을 본받아볼까? 라는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책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런 면모는 학업 경쟁 속에서 지쳐있는 아이들에게도, 거친 삶의 풍파에 침식되어 온 어른들에게도 좋은 말들로 다가올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그 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 같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는 스스로 찾고 정해야 하죠. 하지만 그 안개 속에서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고 나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고 말이죠. 그리고 결국 나아가 우리 또한 누군가의 등불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의 삶 속에서 헤매이고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책에 나온 사람들도 그랬듯, 결국 우리 모두 한 때는 아이였으니까요. |
| 아이엠스쿨에서 가끔씩 읽었던 내용이 책으로 출판되어서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들이 자세하게 쓰여 있어서 기쁘게 읽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 보기에 좋게 쉽고 간결한 문체로 써 있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물론 내용도 재미있지만 특히 인물들을 선정하는 안목이 탁월했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들이거나 아니면 가끔은 어디선가 어디에선가 이름만 듣고 구체적으로 그 사람의 인생의 궤적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