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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후회와 반성을 많이 한다. 내가 잘못한 일들, 아예 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이다. 결국 내가 바라던 것과는 다르게 살았을 때, 후회하고 반성한다. 달리 말하면 내가 실제 살아온 것과 반대로 했으면 됐을 거란 얘기다. 어제 과음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혹은 그렇게 많이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 실제 그러지 않았다면 이런후회할 일이 없다. 그때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그 일을 그때 처리했어야 했는데, 이런 후회는 실제 해버렸다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 순간에 '거꾸로'라는 말을 떠올렸다면 어땠을까?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한 직원이 그랬다. 전날 저녁을 안 먹으려고 버티고 버티다 자기 직전에 참지 못하고 폭식을 했단다. 그래서 속이 더부룩해서 아침에 후회했다고. 그때 내가 그랬다. 안 먹고 버티고 잤다면 인간이 아니다. 인간 본능을 거스르는 의지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은 늘 생각이나 바라던 것과 다르게 행동하고 후회를 할 수밖에 없다. 인간 본능을 극복해내는 사람은 그야말로 인간이 가는 길을 '거꾸로' 가는 것이다.
그러면 결론이 나온다. 우리가 뭔가 아주 인간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거꾸로'를 떠올리는 것이다. 지금 하고 싶은 행동이나 마음의 '거꾸로'는 무엇? 지금 하기 싫은 마음의 '거꾸로'는 무엇? 이런 질문을 떠올리면 해야 할 일이 드러난다. 즉 시간이 지나고 후회할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알고도 실수를 하는 인간이다 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 대신 길은 있으니 그 길을 갈지 말지는 선택일 뿐이다. 후회를 줄이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 가려는 사람을 어쩔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길들>에서 이 '거꾸로'의 지혜를 발견했다. 저자도 서문에 얘기했다. 지금과는 반대로 해야 오히려 바라는 결과를 얻는 경우나 상황이 있다고 말이다. 기존과 반대로 할 때 오히려 남을 더 설득하고 스스로 지혜로워지며 심지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인간심리에 대한 책이다. 인간이 어떤 오류를 범하며 사는지 심리학 연구에 기반해 알려준다. 그러니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고 나면, 저절로 알게 된다. 그러면 거꾸로 하면 되는구나!!
평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자기 생각이나 행동을 검열하고, 선택의 기로에 세울 수 있어야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청소년들의 꿈이나 기업의 비전에 명사보다는 형용사와 동사를 쓰라고 저자는 말한다. '교사'라는 꿈과 '가르치는 일'이란 꿈은 다른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자는 생각을 한정시키지만 후자는 더 많은 가능성으로 생각을 확장시킨다. 그래서 올바른 선택은 생각을 거듭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결론은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거꾸로 효과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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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김경일 교수의 3권을 연달아 읽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앞선 책들과 반복되는 것이 많이 없고 심리학에 관해 여전히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나는 특히 김경일 교수의 지혜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어 좋았는데 이 책 역시 나쁘지 않았다. 다만 주제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간단하게 다루고 있어서 좀더 심도 깊이 이런 내용을 다뤘으면 훨씬 더 훌륭한 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면 당연히 분량은 엄청나게 늘어나겠지만.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려면 책을 한번 읽고 덮으면 안되고 몇 번은 더 읽으면서 머리속에 저장해야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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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는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서 알게된 분으로 말속에 힘이 느끼지는 분이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된다. 정신세계의 심오함을 다시금 확인하는 책이다. 심리적으로 사람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논문 및 여러 예시를 가지고서 실험을 통해서 사람들이 선책을 하게끔 또는 하지 않게끔 할수 있다는데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인가를 선택할때 왜 선택하느지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두 가지 상황을 조금만 바꾸면 선택의 폭이 달라지는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택했던 많은 것들이 이렇게 인간심리를 이용한 전략이구나 생각해보니 무섭기도 하다. 인간심리를 이해하는것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직장생활속에서도 리더의 역할이 직원의 심리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직장속에서 적용할 법칙들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잘 모르고 선택을 했다면 이젠 다른 시각으로 선택을 할수 있을 것 같다. 의도를 가지고 선택된 질문지에 나의 심리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심리학에 대한 다른 책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처음엔 조금 낯선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다보니 끌리게 되는 책이다. 우리가 진짜 거꾸로 했을법한 일들 이제는 바로 잡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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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진행한
WELLCOMM교육에
초청된
김경일교수님의
책이다
강연간
얘기
되었던
두가지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려한다
1. 사람에게
받은
상처의
응급치료
타인과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응급조치
중
하나는
바로
평소보다
신경
써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일단
먼저
진통제를
투여해야
한다.
그
진통제가
바로
신체적
편안함이다.
그러고
난
후에야
그
상처나
고통을
본격적으로
치유하거나
봉합할
수
있다.
큰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에게
진통제부터
투여하고
치료를
시작하듯,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에게는
즉각적인
상처
치료보다
신체적
배려가
우선될
필요가
있다.
2. 용건없는
안부 :
사람은
관계로서
유지된다.
평상시
관계가
없다가
몇
년만에
특별한
일이
있어
연락을
하게
되면
본
용건
이전에
어색하게
안부로
시작한다.
이
안부를
평상시
해두면
서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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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유튜브에서 우연히 김경일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것저것 계속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강의가 꽤 재미있었고, 내용도 좋았던 기억이 나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심리학과 관련된 실험들은 재미있기도 하고, 나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어 유익하기도 하다. 책을 읽으며, 나의 습관과 주위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나의 좁은 소견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거꾸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방향을 바꾸어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 것은 어떤 게 있을지 돌아보게 된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한 사진 자료 등이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대로 읽기에 괜찮고, 판형도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무난했던 것 같다.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도 사놓고 못 읽고 있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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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유투브에서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보게 되었다. 여러 심리학적 사례들을 재미있게 잘 전달하고 있길래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검색을 해보니 책을 낸 게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유투브를 먼저 봐서 그런가, 책보다 동영상 강의가 더 나았던 듯. ^^ 그냥그냥 편하게 읽기에 좋은 책이긴 한데, 소개된 사례가 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설명하는 것들이 동영상보다는 잘 안 들어온다. 내용과 관련된 데이터나 사진 자료 등을 적절히 넣어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책을 읽으며 내가 일상 속에서 해 오는 여러 행동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더구나 아내와 함께 읽게 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은 책읽기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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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조금 어려웠던 책. 여행을 가서 가볍게 읽으려고 샀는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여행이 무거워졌어요. 솔직한 후기는 내용의 심리학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이해를 하기 위해 몇번이고 다시 읽고 다음차트를 넘어가야해야해서 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어요. 펼서 교수님 강의를 많이 듣고 읽어서 가볍게 풀어준 책일 줄 알고 구매했느데 반 읽고 일단 접었습니다. ㅠ ㅠ 다음 기회에 더 읽어보기로.. 일단은 포기 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