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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째 보고 있는 책. 2017년에는 특별 한정판으로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프리미엄 에디션이 아닌, 책만 구입하였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책 외에 일정 캘린더와 마우스 롱패드를 준다. KBO 스카우팅 리포트(2010~2018)와 메이저리그 가이드(2014~2018)는 매년 3,4월쯔음 하여 보지 않으면 이제 금단 현상이 오는 느낌이다. 운좋게 한번씩은 둘 중 하나는 이벤트로 책을 선물 받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10권 이상은 직접 사다보니 야구 만큼이나 정이 든 느낌이다. 특별히 달라진 점은 크게 없는 것 같다. 포맷은 비슷하다. 16 - 17 - 18시즌 지나면서 분량 페이지는 약간씩 줄고 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스카우팅 2015가 좋았다. 스포츠 관련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약간은 무던해지는지 한번 읽고나면, 사실 또 책이 손에 가지 않는다. 이번에도 모았구나, 아래 사진처럼 책장에 컬렉을 지켜보는데 의의를 둔다. 이럴때 약간 끝부분에 직관 팁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령 에디터들의 야구장 근처 맛집 이라든지,. 망구 내 생각이다. 2015 처럼 끝부분에 '경기장 안내' 정보를 한번씩 더 찾아보며 꺼내보곤 하면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표지는 지난 시즌 우승팀의 색깔로 결정된다. 돌고 돌아 빨강색이다. SK는 리얼 빨강이라면, KIA는 약간 진한 빨강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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