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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정식으로 3권이 발행된 후에 후속권 소식이 없어서 안타까운 오카자키에게 바친다 4권이다. 출판사에 문의를 해봐도 대답도 없고 지난 시간을 보니 아무래도 더 이상 정식 발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야마모토 사호 작가의 작품은 참 보는 독자들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그 특유의 개그와 상상력이 참신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서를 구입하면 한가지 색의 컬러가 섞여 있는데 이 또한 묘한 느낌을 주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이제 마지막 5권만 남았는데 과연 오카자키와 사호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을 맺게 될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