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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톰 크루즈가 '난독증'으로 인해 글을 잘 읽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본을 읽고, 대사를 읊어야 하는 배우가 글을 읽지 못한다면 어떻게 뛰어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을까요? 톰 크루즈는 다른 사람들이 읽어주는 대사를 통째로 외우는 등 몇 배의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독증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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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의 저자 행크 린스켄스도 어린 시절 난독증으로 인해 글자가 무서웠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난독증을 알리는 한편, 그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를지라도, 글자때문에 학습 속도가 느릴지라도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도 저자와 같은 '행크'예요. 저자의 어린 시절 모습을 바탕으로 그린 동화책이랍니다. 행크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어요. 행크가 책을 읽을 때면 글자들이 눈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이죠. 난독증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기 조금 힘들어요. 그렇지만 글자가 가만있지 않고, 열심히 춤 춘다면 눈을 어디에 고정시켜야할지 잘 모를 것 같아요. 그래서 난독증 아이들은 학교에서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일거예요.
하지만 행크는 참 긍정적인 아이였어요. 글을 읽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하진 않는대요. 다른 아이들도 읽고 쓰는 법을 다 배우고 있으니까요.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고 있어요.
행크는 상상력이 무척 풍부한 소년이에요. 난독증을 치료해줄 과학자를 상상해보거나 피카소를 만나 춤추는 글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상에 잠기기도 하죠. 글자는 무서워하지만 그림 실력이 뛰어나고, 역사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가 되어 우리에게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글자때문에 고생했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된 행크를 통해 도전 정신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난독증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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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표지와 뒷표지를 보면 난독증으로 고생했지만 위인이 된 사람들의 얼굴이 담겨있습니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 로얄드 달, 헨리 포드,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존 레논,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군요.
이 책은 난독증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춤추지 않는 글꼴을 이용해 글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난독증이 더 널리 알려져 난독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되길! 그리고 난독증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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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제대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걸까?"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이제는 글자가 무섭지 않은 작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다. 행크는 평범한 아이다. 아니, 사실은 조금 다른 점도 있다. 행크가 글을 읽으려고만 하면 글자가 어지럽게 춤을 춘다. 그래서 행크는 글자가 무섭고, 읽고 쓰는게 어렵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무섭고 어려운건 아무도 행크의 마음을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엄마아빠는 집중하면 저절로 할 수 있게 된다고만 하고, 친구들은 키득키득 재미있어 할 뿐이다. 그래서 행크는 혼자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 그럼 행크에게 아무도 어려운 걸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 시간에 공상에 잠긴 행크는 화가 피카소를 만나게 된다. 피카소를 만나고 나서, 행크는 자기 혼자만 그런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독증은 머리가 나쁘거나 집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개성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개성을 우열이 아니라 차이로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열린 사고방식으로 편견없이 자랄 수 있도록 더 신경써서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책자람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 한울림스페셜의 책들은 항상 제 마음속에도 하나의 울림을
울려줍니다. 그래서 제가 특히나 더 애정한다지오. 한울림 스페셜의 신간 피카소 도서역시, 평상시 생각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계기가 되어 반가웠답니다.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왠지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는 책인듯 싶죠? 우리가
알고있는 그 천재적 화가 피카소. 피커소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피카소하면 우린 천재로, 타고난 인물로서만 생각하는데요. 책을 읽고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 ![]()
책 속 주인공 행크. ![]() ![]()
행크는 난독증 아이에요. 친구들이 훨씬 빨리
배워요. ![]()
항상 바쁜 엄마와 아빠는 행크를 도와주지
못해요. ![]() ![]() ![]() ![]()
행크는 난독증으로 글자는 어렵지만, 그림. 미술. 역사를
좋아해요. ![]()
두려워할필욘 없어. ![]()
부쩍 글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엄마가 보이는 글자들을 다 읽어주면 기분좋고 행복해 하는
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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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을 읽으면서 저도 마음의 힐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다른 아이! 하지만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 친구! 정말 다른 걸까요? 어떻게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릅니다. 어른들의 잣대로 통계를 내고 아이들을 틀 속에 구속 시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내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친구! 행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이 책의 주인공 행크는 난독증이 있는 아이입니다. 같은 면서 다른 아이! 행크에게 글은 좀 무서운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행크는 글을 두려워하는 대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게 됩니다.
딸아이는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를 읽으며 주인공 행크에게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동화책을 보면서 그 속에 이야기를 진실로 믿는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 화가라 불리는 피카소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난독증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겐 아이들 마다 독특한 재능을 타고 난다고 합니다. 남이 갖지 못한 나만의 재능은 무엇일까요? 한울림스페셜의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를 읽으며 내 아이의 재능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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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는데는 이상이 없지만 읽기 능력에 문제가 있는 질환을 난독증이라고 하는데요. 난독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또 치료도 할 수 있는 질환이예요. 우리가 아는 많은 유명한 분들중에서도 어릴 때 난독증을 겪었지만 잘 극복하여서 누구보다 더 멋진 삶을 사는 위인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으로 「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를 소개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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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된 피카소도 어릴 때는 난독증을 겪었다고 해요. 「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는 이 책의 저자인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인데요. 이제는 글자가 무섭지 않다는 행크 린스켄스의 그림책을 통해서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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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과 마지막장에는 많은 위인들을 만날 수 있어요. 조스 스톤, 헨리 포드, 빌 게이츠, 윌트 디즈니,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자르트, 바흐, 베토벤 등 많은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난독증을 겪었다고 해요. 하지만 오늘날까지 그 들을 기억할 수 있는 건 슬기롭게 난독증을 극복했기 때문인데요. 「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를 통해서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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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행크. 「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의 시작은 그림책의 작가를 소개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그냥 평범한 아이지만 그렇다고 똑같지는 않은데요.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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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가 친구들과 다른 점은 행크 눈에는 글자가 춤을 춘다고 하는데요. 재미있게 들리겠지만 행크에게는 무서운 일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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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읽고 쓰는 게 어려워. 행크는 다른 친구들 보다 글을 읽고 쓰기를 힘들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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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는 생각하네요. 자신이 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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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의 부모님은 늘 바쁘셔서 행크를 도와 줄 시간이 없다고 하세요. 행크는 어떻게 극복해서 이렇게 멋진 그림책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제는 글자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행크인데요. 아이와 읽어보면 난독증을 이해하고 난독증을 극복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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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난독증을 앓았지만 지금은 극복하여 멋진 그림책을 만든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인데요.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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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 행크 린스켄스 / 김희정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8.03.20 / 원제 Henk en de dansende letters (2017년) / 장애공감 그림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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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매직 존슨, 톰 크루즈, 윈스턴 처칠, 헨리 포드, 우피 골드버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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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henklinskens.be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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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대개 글 읽기를 즐거워하고 재미있어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 열명에 한명쯤은 "난독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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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행크는 글자가 종이를 가로지르며 춤추는 것처럼 보인다 행크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행크처럼 글자가 종이위에서 춤추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희망적인 책이다 행크는 바로 이 그림책의 작가인 행크 린스켄스 자신이다 아직도 책을 읽으려고만 하면 글자가 춤을 추지만 더 이상 글자가 무섭지 않다 행크는 책을 무척 좋아한다 ![]() “왜 난 제대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걸까?” 행크 가족은 늘 바빴다 부모님은 맨날 "집중해! 그럼 저절로 할 수 있게 돼!"라고 말씀하신다 그렇지만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것 또한 알게 된다 읽고 쓰는 연습을 더 많이많이 하려고 하지만 글자가 무서워진다 수업시간에 공상에 잠긴 행크는 파리의 거리에서 피카소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 춤추는 글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피카소도 글자를 무서워했다는것을 알게 된다 피카소를 만나고 나서 뭘 해야할지 알게 되고 글자가 무섭지 않다고 말하고 나는 글자랑 함께 춤추며 즐겁게 지낼것이라고 다짐한다 이책을 읽고 느낀 아이는 자신의 옛날 모습을 본 듯하다고 자꾸 노력하니 글자가 춤추지 않는다고 ,,, 이책은 글자가 무섭다고 느낀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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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아이 행크가 들려주는 난독증이야기에요^^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난독증을 단순히 듣기만 해서 단순히 글자를 읽기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행크의 모습을 보면서 잘 이해할수 있게 되었어요. 글자를 읽으려할때 글자가 어지럽게 춤을추어서 읽고쓰기가 힘들어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피카소를 만나서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고 극복하는 힘을 얻게되어요. 결국 이렇게 책을 만들게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에요. 난독증을 딛고 극복한 작가가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라서 더욱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에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어려움을 접할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극복하는 용기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행크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난독증이라는 증상을 이해하고 같은 반에 있는 조금 다른 친구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이해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나와 다른게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것을 다시한번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계기가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배울점이 많아지게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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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들의 뒷 면에 숨겨져있는 비밀이 있었는데 난독증이라는 읽기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피카소 뿐만 아니라 빌게이츠, 월트 디즈니, 로알드 달 같은 이들도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의 작가 또한 그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화 작가가 된 작가는 책을 무척 좋아했고 지금은 딸에게도 책을 읽어 준다 깔끔하고 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책은 난독증이라는 난해한 표현을 글자가 뒤엉켜 있어서 갈피를 못잡는 모습으로 표현해 놓았다. 아이는 그 글자를 보고 말하려 하지만 난감해 하는 표정이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주인공인 나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어렵거나 싫지는 않지만 남들보다는 조금 느릴 뿐 친구인 우리는 그냥 지켜보고 기다려주면 된다.
깔끔하고 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책은 난독증이라는 난해한 표현을 글자가 뒤엉켜 있어서 갈피를 못잡는 모습으로 표현해 놓았다. 아이는 그 글자를 보고 말하려 하지만 난감해 하는 표정이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주인공인 나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어렵거나 싫지는 않지만 남들보다는 조금 느릴 뿐 친구인 우리는 그냥 지켜보고 기다려주면 된다.
나는 글자만 아니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라든가 그림책과 만화책을 보는것은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은 내가 잘하는 과목인 미술과 역사를 공부할 땐 도와달라고 하기도 한다.
피카소도 그랬듯이 나도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그리게 된다. 그리고 이젠 자랑스럽게 글자와 함께 춤추며 지내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행크의 실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림책으로 만든 이 이야기의 제목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지라도 그것을 즐기며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나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내가 잘하는 무언가를 찾아 열심히 하는것은 내 의지에 달려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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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작가 행크 린스켄스의 자전적 이야기인 "피카소도 나처럼 글자가 무서웠대" 입니다
책을 펼쳐보면 앞과 맨 뒤에 유명한 사람들이 그려져 있어요 이 분들은 다 난독증이 있었던 분들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행크예요 다른 친구들처럼 그냥 평범한 아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친구들이랑 똑같다는 건 아니죠 글자가 내앞에서 춤을 추어요 그게 어떨 땐 좀 무섭죠
행크에게는 글을 읽고 쓰는게 어려워요 왜 글을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는 걸까요? 부모님은 늘 바빠 날을 도와 줄수가 없어요 엄마 아빠는 맨날 이런말을 하죠 "집중해!! 그럼 저절로 할 수 있게 돼!!"
다른 아이들을 재밌어 하지만 행크는 글자가 무섭죠 읽고 쓰고 연습을 더 많이 하려고 가끔씩 다른 교실로 가야 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해요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려 즐럽게 놀기도 하지만 무서운 글자만 없으면 기분이 좋아요 토요일이면 도서관에서 두껍지 않은 얇은 책으로 만화책을 보기도 해요 글자가 많으면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기랑 만들기를 잘하고 멋진 영웅 이야기랑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죠 햇빛이 쏟아지는 파리의 거리에서 피카소도 만나요
왜냐하면 피카소도 글자를 무서워 했거든요 피카소를 만나고 나서는 뭘 해야 할지 알게돼요 바로 본인이야기로 그림책을 만들고 글자가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거죠 이렇게 행크는 처음에 글자를 무서워했지만 점점 뭘해야 할지를 알게되고
글자랑 함께 춤추며 즐겁게 지낼거라고 말해요 이 책 한권이라며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것 같은데요 난독증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일것 같아요 난독증이 아니더라도 글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난독증에 대해 알려주고 글자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