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를 망원/합정 쪽으로 옮긴 후에 망원시장에 자주 간다. 가장 핫한 플레이스라고 하는데, 망원시장은 늘 그대로다. 가격도 장사꾼들도 상인들도, 소비자들도. 뭔가 사람 냄새가 난다. 망원시장에 대해 여성상인 9명이 책을 썼다고 하길래 궁금해 읽어보았다. 특히 좋아하는 최현숙 작가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대형마트와의 투쟁 등 망원의 역사를 읽다
거주지를 망원/합정 쪽으로 옮긴 후에 망원시장에 자주 간다. 가장 핫한 플레이스라고 하는데, 망원시장은 늘 그대로다. 가격도 장사꾼들도 상인들도, 소비자들도. 뭔가 사람 냄새가 난다. 망원시장에 대해 여성상인 9명이 책을 썼다고 하길래 궁금해 읽어보았다. 특히 좋아하는 최현숙 작가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대형마트와의 투쟁 등 망원의 역사를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