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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여신의 이노센스 5권입니다! 이야 이번권으로 완결입니다! 5권이라는 짧은 권수로 완결이긴 하지만 나름 깔끔합니다! 주제 자체가 그렇게 오래 갈 주제가 아니었던 만큼 깔끔하게 끝낸게 오히려 더 호감이 가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지만 짧고 굵게 간 작품중에 하나라서 재미있었습니다! 과연 다음 신시리즈는 어떤걸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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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건이 터지면서 이야기의 행방이 무척 궁금했던 여신의 이노센스 가 완결 권인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워낙 화재성이 떨어지는 작품이다 보니 과연 완결까지 볼 수나 있을까 걱정을 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빨리 완결 권까지 출간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기쁩니다. 이야기 자체는 무난한 설정과 캐릭터의 개성으로 전개력을 보여주는 라이트노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5권도 그런 부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히로인의 모습 등이 무척 잘 표현되어 이야기의 전개에 적절한 긴장감을 주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어수선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결국 여신이라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느낌이며 히로인들대부분을 등장 시키지 않고 작품 자체를 마무리 해버려서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라이트노벨 ㅅ히리즈가 되었습니다. 또 어머니의 정체라든지 많은 부분에서 풀리지 않은 복선들을 남겨두고 급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한 느낌이라 독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한 결말을 맞이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성은 잘 드러난 작품이라 그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어서 보통정도의 평가를 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정도 읽어 볼 수 있을만한 라이트노벨 시리즈라고 망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