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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부교수로 재직중이면서 유아 두뇌발달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의 수많은 교사, 부모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작가의 딸이 4개월 먼저 태어난 덕에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심을 가지고 육아법을 연구했다고 한다. 나 또한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 분야의 책을 찾아보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책까지 내는 저자가 내심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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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굉장히 좋은데 저는 별로였어요. 아직 끝까지 읽진 않았지만, 구성이 제일 문제가 많다고 생각돼요. 각 챕터나 단락들에 제목이 있는데 그 제목과 거기 담긴 내용이 서로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혼란스러웠어요. 이럴거면 뭐하러 제목을 붙이는건지... 예를 들어, 한 섹션의 제목이 <육아에 정답은 없다!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압니다.>인데, 거기 담긴 내용은 일상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 제목과 이 내용이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책 전체적으로 계속 그런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그 영향인지 내용조차도 엉성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책의 본론에서는 아이의 두뇌를 완성시키는 52가지 생활습관을 하나하나씩 1번부터 52번까지 다루고 있어서 쉽게 간단간단히 짚어주는 내용이기 때문에 읽고 적용해보기 쉬워 보입니다.
책을 읽은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저자의 주된 연구 내용이 본론부분(이 책에서 2부)인데, 책으로 펴내기 위해 급히 서론 부분 (1부)을 급히 대충 짜집기해서 넣어 책으로 펴낸 느낌입니다. 그래서 서론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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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 알려줄 때는 기존에 아이가 알고 있는 정보와 결합해서! 두뇌는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동시에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그 안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스마트기기는 부모가 사용할 때 가장 나쁩니다 반복을 뇌를 강화할 찬스! 같은 책을 몇 번이고 읽어주세요 새로운 단어를 가르칠 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세요 위의 것은 인상깊은 문구들 아이 교육이랍시고 이 것 저 것 쑤셔 넣지 말고 언어 습득과 발달에 맞춰 행하라라고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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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는것 같다. 첫째가 만 3세인데 조금 늦었지만,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조금더 빨리 읽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떤 부분은 너무 두루뭉실 하게 넘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의문이 들어서 그런 부분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