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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은 잘하는게 없다 어른들에 눈에 의해 순위 매겨지는것을 책속의 친구는 늘 잘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이빙은 즐겁게 한다 사실 우리집 남자아이들은 겁이 많아 다이빙을 못한다 다이빙을 하려면 하늘과 마주할수 있는 높이에 대한공포,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주인공은 다이빙에 있어서는 약자가 아니다 강자이다 ㅋㅋ 조금 천천히 기다려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을것이다 나역시도 늘 재촉한다 이책을 읽고 자신이좋아해야 잘 할수 있고 행복할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1등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할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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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그림책이에요. 다이빙대에 올라가기까지 열심히 묵묵히 걸어가는 주인공. 걸어가는 모습에서 그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주인공. 웃는 얼굴로 자신감있게 다이빙대에서 점프하여 입수하는 장면에서 통쾌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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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내용은 정말 좋아요.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1학년인 딸은 읽기 독립을 시키려고 짧고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주문하게 되었는데 한달 동안 10번은 읽은 거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을 아직은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읽다보면 다 이해할 날이 오겠죠. 자주 읽어서 이 책이 어떻니?하고 물으니 짧고 재밌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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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 그런지 친구들과 서로 이기려고 할때도 있고 뭐든 시합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시합을 하고 본인이 지고 나면 무언가 의기소침해지는 모습을 종종 느낄 때가 있어서 제가 골라본 도서에요. 이기고 지는 것에 상관없이 모두 똑같이 3초면 물속으로 풍덩하고 빠져드는 다이빙대를 마주한 순간.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간결하게 보여줘서 요즘처럼 경쟁을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며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림체도 귀여워서 더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도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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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봐요! 의 그림책 작가 정진호 씨의 다른 작품은 3초 다이빙이었다. 그림책 모임에서 소개를 받게 되면 나도 모르게 구입을 하게 되는데 열의 아홉은 너무나도 대만족이기에, 자꾸 소유하게 된다. 3초 다이빙은 한 남자아이가 다이빙을 하려고 올라가면서 이야기를 읊조린다 담담하게 나는 잘하는게 없는 것 같아.라고 말한다. 그런 생각 한번 쯤 하지 않나. 특히 실수를 한 후에는 아주 많이 하게 되지. 아이는 또 계단을 올라가면서 달리기, 수학, 야구, 태권도 등을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말한다. 누가 뭐래도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선택도 행복도 나의 책임인 것이다. 시원한 색감과 따쓰한 시선이 돋보이는 3초 다이빙. 3초 만에 푸웅덩 빠지는 다이빙, 정진호 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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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너무 심한 경쟁 속에서 힘들어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보다 더 좋고 더 소중하고 더 가치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우리 모두 3초면 물속으로 풍덩!이라 고 말하는 작가의 말에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나갈 날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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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7개월인데 7개월 무렵의 아이에게 읽어줘도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일단 글밥이 적어 부모가 읽어주기 편합니다. 그리고 글밥이 많으면 아이의 집중력도 한계가 있는데 이 책은 적은 글밥 덕분에 아이도 꽤 몰입하여 봅니다. 유투브의 문지애 아나운서가 이 책을 추천하여줘서 읽었는데 내용면에서도, 그리고 그림면에서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아이에게 경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테마를 가진 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여러번 아이에게 읽어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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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믹한 표지에 반해 구매했습니다. 3초 다이빙인데, 마음만 먹는다면 3초 만에 읽는 것도 가능할 것같아요. 잠에 들기전 책을 읽어줄 때, 가끔 아주 가끔(?) 엄마인 제가 피곤해서 아이에게 간곡히 요청하면, 아이가 선심쓰듯 들고 오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직 글을 몰라 혼자 그림을 지긋이 보는데,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마도 글을 읽게 된다면, 제일 먼저 완독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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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선을 다하라고 했는데.. 넌 왜 백프로를 안쓰느냐고 다그쳤는데.. 왜 노력을 안하냐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살면 돼지나 소가 된다고 했는데.. 사실 중요한 건... 남보다 더 앞서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나로 서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 내가 진정으로 되고싶은 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 매일 최선을 다하라고 했는데.. 넌 왜 백프로를 안쓰느냐고 다그쳤는데.. 왜 노력을 안하냐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살면 돼지나 소가 된다고 했는데.. 사실 중요한 건... 남보다 더 앞서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나로 서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 내가 진정으로 되고싶은 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 매일 최선을 다하라고 했는데.. 넌 왜 백프로를 안쓰느냐고 다그쳤는데.. 왜 노력을 안하냐고 했는데.. 그냥 그렇게 살면 돼지나 소가 된다고 했는데.. 사실 중요한 건... 남보다 더 앞서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나로 서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 내가 진정으로 되고싶은 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