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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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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그림에서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자세히 보면 보인다. 얼핏 보면 만두 같지만, 고양이 앞발이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가족이 되었고 지금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김혜원은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해서 보여 준다. 함께 살고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매력 같아 더 귀하게 다가온다. 김혜원은 이 그림책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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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그림에서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자세히 보면 보인다. 얼핏 보면 만두 같지만, 고양이 앞발이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가족이 되었고 지금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김혜원은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해서 보여 준다. 함께 살고 있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매력 같아 더 귀하게 다가온다. 김혜원은 이 그림책을 따뜻했던 저녁, 고양이가 선물해 준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독자에게도 선물 같은 책이다. 고양이는 만두를 비롯해 식빵, 우산 등을 거쳐 마지막에 이르러 “고양이예요.”, 라고 말한다.  

 

 

조신하게 모은 앞발에 또 다른 매력이 숨어 있을 것 같다. 고양이는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건 어떨까.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더 자세히 보는 것도 좋겠다. 자세히 보면 보일 테니까. 맨 위의 그림에서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e******i 2018.04.10.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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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상 속 사랑스러운 모습의 기록
"고양이, 일상 속 사랑스러운 모습의 기록" 내용보기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따뜻한 바람에 구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꽃들이 살랑이며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는 듯 하지요. 두 송이 꽃을 머리 위에 담고 있는 고양이의 뒷 모습은 마치 꽃을 꽂아 둔 꽃병처럼 보입니다. 한가로운 어느 봄날의 풍경인가요. 고양이김혜원 글/그림사계절반려동물로 그동안 고양이는 참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더욱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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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따뜻한 바람에 구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꽃들이 살랑이며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는 듯 하지요. 두 송이 꽃을 머리 위에 담고 있는 고양이의 뒷 모습은 마치 꽃을 꽂아 둔 꽃병처럼 보입니다. 한가로운 어느 봄날의 풍경인가요. 




고양이

김혜원 글/그림

사계절


반려동물로 그동안 고양이는 참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더욱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는 키워본 적이 있지만 아직 고양이는 함께 해본 적이 없어 고양이의 매력에 대해서는 추측만 할 수 밖에 없지만요. 고양이가 궁금하다는 아이를 위하여 고양이 카페를 다녀와보기는 했는데  고양이 특유의 눈매와 가까워지기 어려운 도도함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가까이 가면 멀어지고, 관심없는 척 하면 슬며시 옆으로 오는 녀석들의 매력에 아이는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만요. 




고양이의 매력은 뭘까요?

함께 하는 이에게 고양이는 어떤 존재일까요. 그림책 속 고양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꽃병이예요"




나는 만두예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만두라니.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더 말랑말랑(?)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나는 OO 예요" 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림과 짧은 설명을 덧붙인 구성이지요. 아래의 그림 속 고양이는 무슨 모습이라 불릴 지 상상해보시겠어요? 



   

전 상자 속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를 보니 늘 상자 속에 들어가 있던 밤톨군 어릴 적 모습도 떠올라 저절로 엄마미소가 얼굴에 가득해집니다.  


올 초에 밤톨군과 예술의 전당에서 보았던 마티스의 작품에서 고양이가 나오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영상도 함께 꾸몄던 전시였던 터라 고양이가 벽에서 움직이기도 했었죠. 

   



△앙리 마티스와 그의 고양이. © Robert Capa 

©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Magnum Photos.


' 예술가들과 그들의 고양이들(Artists and Their Cats)'의 저자 알리슨 나스타시는 한 인터뷰에서 "예술가와 고양이는 영혼을 공유하는 존재들이에요. 왜냐면 둘 다 종종 신화화되니까요." 라면서 "둘 다 종종 자기애로 가득한 존재나 고독한 존재로 스테레오타입화되는 경향도 있지요." 라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개보다 덜 반려인을 귀찮게 하는, 일종의 공동 주거자에 가깝다고 표현하네요. "그래서 예술가들은 고양이를 키우죠. 왜냐면 (고양이들은 지나친 관심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작업에 더 신경을 기울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작업실에서 혼자 예술을 창조하는 건 종종 고독한 일이에요. 고양이는 작업실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면서도 동시에 예술가에게 꼭 필요한 명상에 방해가 되지 않죠."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4/23/story_n_7123800.html?utm_hp_ref=tw )



작은 동식물을 돌보는데 관심이 많은 김혜원 작가는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가족이 되었고, 지금은 세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하며 일상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낸 (고양이) 육아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에 빠져보시기를요.



이 그림책은 

따뜻했던 저녁, 고양이가 선물해 준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 작가 소개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8.04.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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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림책 고양이
"사랑스런 그림책 고양이" 내용보기
풍경과 함께 그림같은 고양이의 뒷모습을 담은사랑스런 그림책 고양이를 읽어보았습니다  만두같이 동글동글하고 포근한 느낌의 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비는 싫지만동그랗게 말린 꼬리는 우산이 되어봅니다 봄을 기다리며 꽃병이 되어보는 귀여운 뒷모습 꽃사이에 숨어 사랑스런 나비도 되어보고 동그랗게 말은 모습에선 털실의 느낌도 받아보고 인형사이에서 잠든 모습은 사랑스런 인형
"사랑스런 그림책 고양이" 내용보기

 

풍경과 함께 그림같은 고양이의 뒷모습을 담은

사랑스런 그림책 고양이를 읽어보았습니다

 

 

만두같이 동글동글하고 포근한 느낌의 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비는 싫지만
동그랗게 말린 꼬리는 우산이 되어봅니다

 

봄을 기다리며 꽃병이 되어보는 귀여운 뒷모습

 

꽃사이에 숨어 사랑스런 나비도 되어보고

 

동그랗게 말은 모습에선 털실의 느낌도 받아보고

 

인형사이에서 잠든 모습은 사랑스런 인형으로 보이는 너...

사계절 고양이는 고양이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는
사랑스런 창작그림책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봄날같은 동화입니다
때론 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의 모습을
파스텔톤의 그림체로 특징을 생생하게 담아 녹여내어
만두같은 고양이 손과 젤리 같은 느낌의 발바닥을
조물조물 만져보고 싶은 느낌도 받을 수 있었어요
여백의 미가 보이는 그림책이지만
허전함 보다는 그 여백의 미 덕에
고양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사계절 고양이

첫 페이지는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집 구조에서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찾아보며
숨박꼭질 하는 느낌으로 한장씩 넘겨볼 수 있었고
고양이의 특징을 알아가며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일반 동화책과는 달리
서정적인 은율로 시처럼 읽어내려갔던 사계절 고양이
아주 어린 영유아에서부터 힐링이 필요한 어른이 들춰봐도
좋을법한 그림책 인듯 싶습니다

 
r****m 201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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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고양이]
"사계절 [고양이]" 내용보기
고양이   김혜원 지음, 사계절   사계절에서 나온 [고양이]예요~요즘 고양이 관련 동화책을 많이 보네요.얼마전에 본 시공주니어의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와는 또 다른 작품이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김혜원씨의 [고양이]는 파스텔풍으로 그려져서 살랑살랑하고 산뜻한 이 봄과 참 잘 어울리는 그림이었답니다. 책표지에 창밖의 꽃을 바라보는 고양이 뒷모습에서
"사계절 [고양이]" 내용보기

고양이

 

김혜원 지음, 사계절

 

사계절에서 나온 [고양이]예요~

요즘 고양이 관련 동화책을 많이 보네요.

얼마전에 본 시공주니어의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와는 또 다른 작품이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김혜원씨의 [고양이]는 파스텔풍으로 그려져서 살랑살랑하고 산뜻한 이 봄과 참 잘 어울리는 그림이었답니다.

책표지에 창밖의 꽃을 바라보는 고양이 뒷모습에서

전 밖으로 나가고 싶어 근질근질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이는듯해요.

창밖인지, 그림인지 잘 구분은 안가지만요7. ^^

또하나, 고양이가 꼬리를 바짝 세우고 있어서인지 처음에 저희 딸은 고양이라고 바로 답하지 못했어요. 꼬리가 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살색 간지를 넘기면 집안 풍경이 나오는 속표지가 있어요~

전 아이와 함께 이 속표지를 자세히 봤답니다.

쇼파, 쇼파앞 테이블에 놓인 털실뭉치, 그 뒤에 화병과 창문, 그리고 오른쪽 테이블엔 식빵과 , 뒤쪽 화분앞에 놓인 종이상자, 그리고 책장 뒤 우산꽂이함까지

이렇게 속표지를 자세히 본 이유는 제가 먼저 그림책을 읽어보았기 때문이예요.

먼저 그림책을 읽고 상황을 판단하고 아이와 함께 볼 때,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제가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맨 첫장엔..

“나는 만두예요.”라는 글이 나옵니다.

파란색 줄무니 쟁반에 만두가 두 개 놓여있는 것 같아요~

 

그 후로 식빵, 우산, 꽃병, 방석, 선물이라고 표현해요.

우리 빈이는....식빵과 방석보고는 고양이라고 바로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

 

그러나 다음에 나온 나비, 귀뚜라미에선 고양이 모습이 거의 보여서 금방 찾네요.

   

 

그다음 나온 장면을 참 좋아했어요.

“나는 젤리예요.”

고양이 손바닥 그림과 함께, 꼬마곰 젤리가 그려져 있어요.

젤리 먹고 싶다는 얘기를 바로 하며 책속의 젤리를 다 꺼내먹을 듯이 냠냠하는 아이랍니다. ^^

  

  

그러다 마지막에 검은색방에 촛불과 같이 고양이 눈만 번쩍이며 보이는데 이 장면은 좀 무서워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고양이예요”하고 본인을 밝히네요.

수수께끼를 풀어가듯이 나오는 나는 누구예요. 나는 누구예요. 하고 반복되는 문구가 리듬을 살려주어서인지 나중엔 아이도 같이 제 말을 반복하더라구요. ^^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는 작가의 고양이 사랑이 책에서도 담뿍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조그맣고 따뜻하고 보드랍고 돌돌말린 생생한 묘사, 파스텔톤의 맑은 그림들.

가만가만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책의 그림에 흠뻑 취해서 바로 옆에 봄이 온듯한 기분까지 드네요~

  

  

사계절의 [고양이]는 따뜻한 봄철에 읽으면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

a******3 2018.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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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뜻한 동화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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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특징을 퀴즈처럼 풀어놓은 동화, 만두 , 식빵 , 우산, 방석 등 고양이의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포근포근한 그림체로 마음도 차분해 지는 동화 , 간단한 문장이기 때문에 아이가 이야기를 생각해 낼 수도 있고, 따라 읽어보기에도 좋은 동화. 빨강 노랑 진한 색의 동화책에서 벗어나 아이이 눈도 엄마의 눈도 차분히 씻겨주며 한 템포 쉬어가는 듯한 여백이 미가 가득한 동
"포근하고 따뜻한 동화 , 고양이" 내용보기



고양이의 특징을 퀴즈처럼 풀어놓은 동화, 


만두 , 식빵 , 우산, 방석 등 고양이의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포근포근한 그림체로 마음도 차분해 지는 동화 , 


간단한 문장이기 때문에 아이가 이야기를 생각해 낼 수도 있고, 따라 읽어보기에도 좋은 동화. 


빨강 노랑 진한 색의 동화책에서 벗어나 아이이 눈도 엄마의 눈도 차분히 씻겨주며 한 템포 쉬어가는 듯한 여백이 미가 가득한 동화라서 추천 ~ !!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포근포근한 느낌이 드는 이 동화를 꼭 소장하길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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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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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작은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김혜원 작가님이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살며 따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어요조그맣고 보드라워보이는 고양이가 꽃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의 표지 그림은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듯 해요책 표지만 봐도 이 책은 참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아늑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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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작은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김혜원 작가님이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살며 따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어요

조그맣고 보드라워보이는 고양이가 꽃을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의 표지 그림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듯 해요

책 표지만 봐도 이 책은 참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늑해보이는 집 안에서 고양이의 알쏭달쏭 수수께끼가 시작되는데요

나는 만두에요, 나는 식빵이에요, 나는 우산이에요 등등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선물이 되어 상자 속에 숨는다던지 젤리처럼 조물락 조물락 만지고 싶은 발바닥

고양이 특징들도 아기자기하게 잘 표현되었구요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하얀 여백에 심플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단순해보이면서도 담백한 느낌이 들어서 편안했어요

그림이 파스텔톤으로 맑고 은은하게 느껴져서 책 한권을 다 읽으면 힐링이 되는 듯 좋았어요!

사실 저는 고양이와 별로 친하지 않아요

고양이를 키워본 적도 없을뿐더러 특히 밤에 고양이의 눈동자가 좀 무서웠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서는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고양이의 눈동자를

'까만 밤이면 세상이 더 궁금한 나는', '고양이에요' 라고 표현했어요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함께 고양이를 표현해보는 신체놀이도 해봤답니다

 

s*****z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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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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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샌 좀 불성실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배가 임산부 티나게 불러오는 요즘, 치골통이라고 하죠? 누워있는 것도 자꾸 힘들어서 장아들이랑 하는 여러가지 일을 둘째 핑계로 등한시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고양이>>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은 꼬꼬마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읽어보았습니다!!!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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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샌 좀 불성실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배가 임산부 티나게 불러오는 요즘, 치골통이라고 하죠? 누워있는 것도 자꾸 힘들어서 장아들이랑 하는 여러가지 일을 둘째 핑계로 등한시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고양이>>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은 꼬꼬마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읽어보았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고양이를 몹시 애정합니다! 하지만 애 하나도 잘 못돌보는 인생이기에, 또 털이 무척이나 날린다는 도도한 그녀석들을 실제로 키워보기는 비염쟁이인 제가 너무 괴로울 것 같아서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ㅎ

이럴 때 참 좋은 것이 책이에요! 요새는 그림으로도, 사진으로도, 심지어 오늘 소개해드릴 책처럼 아가들 동화에서도 귀여운 괭이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실제로 고양이를 제법 보고, 사진도 많이 봐서 이 동그랗고 말랑말랑해보이는 뒷태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좋았는데 까막눈 꼬꼬마는 고양이가 어디 있냐고 물었어요 ㅋ 꽃밖에 안보인다나요 ㅎ

 

 

 

 

 

 

그러다 만두를 닮은 보송보송한 털 주먹이랑, 웅크린 솜털 식빵, 꽃 같이 어여쁜 뒷태를 엄마 낭독 따라 가만히 듣고 보더니 그제야 어디에 고양이가 있는지 분간해내기 시작했어요 ㅎ

집 안 곳곳에 녹아든 듯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살피면서 저도, 다섯살 꼬맹이도, 뱃 속 꼬맹이도 참 평온한 기분을 맛봤어요 ㅎ

 

 

 

 

 

 

그러다 마침내 드러난 얼굴! 좀 심술궂게도 보이지만 호기심 넘치는 얼굴이, 저희집 누구랑 많이 닮았어요! 과연 제 곁에서 눈을 반짝이고 있는 장아들은 알까요, 이런 애미 마음을?!?

말랑말랑 젤리를 닮았다는 고양이의 발, 폭신폭신 품에 꼭 껴안고 자고 싶은 털뭉치 고양이의 몸, 실제로 캣카페 같은 곳을 찾아가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 애견카페만 한 번 가 본, 아직 세상은 물론 동물을 잘 모르는 어린이거든요 ㅎ

너무나 예쁜 고양이 더불어 고양이가 녹아든 집안 곳곳도 유쾌한 맘으로 살피게 되고, 그 작은 짐승이 있는 곳 어디나 고요하고 즐거운 맘으로 감상하게 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ㅎ 같이 보고 싶어요!!! 

 

 

 

 

s*******g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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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나는 [고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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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김혜원 그림책, 사계절창 밖을 내다보는 듯한 저것,딸은 보자마자 '꽃병이네?'하네요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편안한 정적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의 제목은<고양이>입니다,나는 만두에요조그맣고 따뜻한하하 조그맣고 따뜻한 만두 두개복실복실 보들보들 말캉말캉두 개의 만두..<고양이>책인데 왠 만두라고 할까요?두 개의 만두는 무엇인지 아시겠죠?   완벽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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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사계절



창 밖을 내다보는 듯한 저것,
딸은 보자마자 '꽃병이네?'하네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편안한 정적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의 제목은
<고양이>입니다,


나는 만두에요

조그맣고 따뜻한

하하 조그맣고 따뜻한 만두 두개
복실복실 보들보들 말캉말캉
두 개의 만두
.
.
<고양이>책인데 왠 만두라고 할까요?
두 개의 만두는 무엇인지 아시겠죠?

 

 


완벽하게 다른 것이 되는 고양이

나는 우산이에요

하지만 비를 맞긴 싫어요

한껏 올라간 꼬리가 우산의 손잡이가 따로 없네요 ㅎ

 

 



왜 고양이를 '나비'라고 부를까요?
나비같이 가볍고 한들한들한 몸짓 때문일까요?

 

 


나는 그림이에요

가만가만 세상을 담는

처음에는 딸이 고양이인줄 모르다가 고양이를 묘사한 글과 그림을 보며
중간에 '고양이네'하고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요 나는 '고양이'에요
고양이 특유의 생김과 몸짓과 특성 때문에 식빵도 되고 방석도 되고 인형도 되지요
고양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한낮의 낮잠이 생각나 나른해지기도 하고요
사뿐사뿐 고양이걸음과 새초롬한 표정도 생각이 나네요

 

 

저희 큰집에고양이가 있어요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희 딸은 이 아기고양이를 안고싶어서 안달복달
결국엔 안게 해주었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유로운 거 아시죠?
얼마나 싫어하던지 ㅋ

자유롭고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아갈 것만 같은 고양이
<고양이>그림책으로 고양이를 만나요^^

 

 

r*******2 201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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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 사계절
"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 사계절" 내용보기
김혜원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표지의 고양이 뒷모습이 왠지 귀엽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그림 색감도 느낌도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죠    표지와 더불어서 안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삽화의 느낌도 포근 따뜻하고 글 밥도 적어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거 같아요 비슷한 문장 형식이 반복이 되어서 운율형성이 되어
"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 사계절" 내용보기

 

 

김혜원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

표지의 고양이 뒷모습이 왠지 귀엽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그림 색감도 느낌도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죠

 

 

표지와 더불어서 안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삽화의 느낌도 포근 따뜻하고 글 밥도 적어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거 같아요

비슷한 문장 형식이 반복이 되어서 운율형성이 되어서 운율감 있게 읽어줄 수 있어요


나는 만두에요.  조그맣고 따듯한

나는 식빵이에요. 맛있는 꿈을 꾸는


안에는 고양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요 고양이의 일부만 보이죠

손, 발, 뒷모습 등등 말이에요

그마저도 숨바꼭질처럼 숨어있어요 만두의 모습으로, 우산의 모습으로 때로는 꽃병의 모습으로 말이죠


그래서 아이와 함께 고양이를 찾으면서 고양이의 특징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어요

 

-

아이와 처음 읽는데 처음에는 고양이의 모습을 바로 생각을 못했어요

고양의 뒷모습이 나올 때만 고양이다 하면서 알아차렸는데 ...

다 읽고 나서 여기에 만두로 우산으로도 변신한 주인공이 고양이란 걸 알려주고 다시 보니

어? 정말 고양이다라면서 고양이의 어느 부분인지 맞추면서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고양이에 대해서 저번에 자연관찰 책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그러더니 고양이가 이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하더라고요 ^ ^


그림도 이쁘다면서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가 이렇게 표현이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는지 좋아하더라고요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아이가 본다면 더 재미있게 흥미 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작가님이 고양이를 키운다고 보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고양이에 대해서 따뜻한 감성으로

고양이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잘 전달해준 거 같아요 :)

l*********l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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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넌 누구니?[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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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사계절 한폭의 그림처럼 꽃과 어우러진 누군가의 뒷모습^^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이예요 저희딸은 동물중에 고양이와 토끼를 너무 좋아해요 오빠와는 달리(오빠는 무시무시한 공룡이나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에 매료되었던 시절이 있는데) 둘째딸은 앙증맞고 귀여운 친구들에 홀릭되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고양이 머리띠에 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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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김혜원 그림책

사계절


한폭의 그림처럼 꽃과 어우러진 누군가의 뒷모습^^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이예요

저희딸은 동물중에 고양이와 토끼를 너무 좋아해요

오빠와는 달리(오빠는 무시무시한 공룡이나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에 매료되었던 시절이 있는데)

둘째딸은 앙증맞고 귀여운 친구들에 홀릭되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고양이 머리띠에 꼬리까지 달고 

자기는 고양이라며 눈여겨보던 행동들도 따라쟁이해보고 

고양이처럼 우유를 먹어보기도 하면서 ㅋ 좋아하는 동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기도 해요 ^^

 

그런 그녀에게 마치 숨은그림을 찾아나가듯 펼쳐지는 

이 친구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누굴까??? 넌 누구니?? 수수께끼같기도 하고 

함께 숨바꼭질을 하는 듯 펼쳐지는 그림과 글귀 속에서 

딸아이는 외쳐봅니다~!!

"이 친구는 야옹야옹 고양이예요"

이미 고양이인걸 알고 출발했지만 그림안에 담겨진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들은 그 자체가 만두였어요 ㅋㅋ

그자체가 맛있는 꿈을 꾸고 있는 식빵이구요  



 

비를 맞기 싫은 우산이 되었다가 

봄을 기다리는 꽃병이 되기도 해요 ^^

넘 이쁘죠 그자체가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 잘 어울려요^^

어~~~고양이가 너 거기 있었구나 라며 깜놀할만큼 

글과 그림이 하나가 된 모습들 말이죠^^



 

방석처럼 앉아있는 친구 위에 앉지는 마세요 ㅋ

상자속에 쏘옥 선물처럼 다가오기도 해요 

팔랑 파알~랑 나비처럼 앙 정말 나비같이요^^

나비야 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한폭의 그림처럼 그렇게 가만가만 세상을 담아낸 그림처럼~!!

시적운율을 담아내며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듯 

한편의 시를 감상하듯 감성을 자극한 고양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넌 누구니??누굴까??기심을 자극했던 이친구^^


 


조그맣고 따듯한 

조몰락조몰락 만지고 싶싶은 

맛있는 꿈을 꾸는 

나는 고양이예요.^^


여백의 미를 담아내며 숨겨진 친구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그 친구가 들려주는 세상을

 잠시 여유롭게 바라보며 누굴까 상상하는 즐거움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자람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예요^^


 


f******n 201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