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 아이와 아파트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주인이 있을 것 같아 기다렸지만 주인은 보이지 않았고, 물이라도 먹을 수 있게 물을 담아 주었지만 고양이는 인간을 경계하듯 먹지 않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려보다가 유기된 동물들을 신고할 수 있는 곳에 연락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읽으니 저뿐만이 아니라 아이 역시도 그 때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했던 때가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사람 만큼 잔인한 동물도 없는 것 같다는 말도 많이 듣게 되고, 동물을 기를 자격이 없는 동물 만도 못한 사람들이 동물을 기르고 있다는 말도 많이 듣는 요즘입니다. 버려진 강아지들의 수가 엄청 나다고 알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인간들이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할머니가 좋아하던 강아지를 할머니 묘 옆에 버리고 온다는 것이 과연 말이나 될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학대받고 버림 받은 강아지들이 거친 환경에서 다시 살아가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지만 정말 이들의 힘만으로 되는 것은 없는 모양입니다. 쉽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 그러면서도 결국 이들은 다시 인간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네요. 우리 인간만 동물과 상생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는 기르고 그렇지 않을 때는 아무런 꺼리낌없이 버리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3학년, 6학년 교과와 연계도 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을 기른다는 선택을 할 때 얼마나 신중해야 하고 많은 것들을 감당하고 책임질 수 있는지 꼭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 동화로 읽는 유기견들의 이야기, 다 함께 울랄라입니다. ![]() ![]() ![]() ![]() ![]() 키워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버려진 아끼. 아끼는 영문도 모르고 떠나는 사람들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ㅠㅠ ![]() ![]() ![]() ![]() 버려진 나무둥지 밑에서 밤을 새운 아끼. 사람들을 피해 지내던 아끼는 커다란 개, 진돌아저씨를 만났어요. 갈 데가 없어진 아끼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 ![]() ![]() ![]()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았던 아끼와 달리 학대를 받고 눈까지 다쳤던 진돌아저씨는 사람들 싫어했어요. "사람처럼 고얀 건 없단다. 좋다고 키울 때는 언제고, 조금이라도 불편해지면 버리니..." 요즘 유기견 문제의 실태를 한 문장으로 나타낸 것 같아서 씁쓸했어요. ![]() ![]() ![]() ![]()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쳐 밥도 못먹고 누워 있었던 푸들, 15번 진풍 아저씨와 아끼는 15번에게 예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가자고 합니다. ![]() ![]() ![]() 예님이와 아끼를 위해 바나나를 구해온 진풍 아저씨. "얘들아, 내가 뭘 가져왔는지 봐라, 울랄라~" 아저씨가 말끝마다 울랄라를 외치는게 넘 웃긴 아끼. tv에서 울랄라를 외치는 프랑스 아줌마를 보고 넘 웃겨서 웃었더니 식당 손님들이 진풍아저씨를 보고 웃었대요. 그 때부터 신날 때나 기가 찰때면 울랄라를 외친다고 하네요 ㅎㅎ ![]() ![]() ![]() 강아지 공장에 갖혀서 새끼만 열다섯 마리를 낳았다는 예님이. 하지만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고 다 어디론가 팔려갔다고 해요 ㅠㅠ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아 늘 배가 고팠었다는 예님이... 넘 슬픈 이야기였어요. ![]() 사람들이 왜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예님이. "우리도 자기들과 똑같은 생명 아닌가요? 이제부터 사람들과 원수가 될 거에요" ![]() ![]() ![]() 겨울이 되자 먹을 것도 없고 동굴도 추워졌어요. 어쩔수 없이 먹을 것을 찾아 마을로 내려온 세 마리. 먹을 것을 주는 할머니들에게서 먹이를 입에 물고 달아나는 개들이었어요... 사람이 무섭고 두렵고 싫었던 거죠... ![]() 노란 옷을 입은 할머니는 유기견을 키우고 있는 할머니였어요. 며칠이 지나도 추위에 배고파 할 개들이 생각나는 할머니였답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기견 동화, "다 함께 울랄라" 동물을 키운다는 건 큰 책임감이 따른 일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
|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다양한 주제들을 접해 볼 수 있는 점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사람들에게 한 가족처럼 지내지다가 어느 순간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다 함께 울랄라]는 제목과 함께 겉표지의 행복한 웃음을 짓고있는 네 마리의 개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지 상상을 해보며 책을 읽어보게 됩니다.
할머니에게 사랑을 받으며 살던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아들에게서 버려져 할머니가 묻혀있는 나무에 홀로 남겨집니다. 산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버려진 아끼를 보며 불쌍하다고 하였습니다. 홀로 할머니 나무를 지키던 어느날, 진돌 아저씨가 다가왔습니다. 아끼는 진돌 아저씨에게 할머니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식당 주정뱅이 집에 있으면서 맞아서 한쪽 눈을 잃었다는 진돌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끼는 진돌 아저씨에게 진풍이라는 이름을 새로 지어주고 진풍아저씨와 함께 살기로 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다가 버려지는 마음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본능적으로 슬프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개들을 키우다 버리는 사란들의 이기적인 마음들을 반성하게 합니다.
진풍아저씨와 아끼는 먹이를 찾으러 나섰다가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친 갈색 푸들을 만났습니다. 아끼는 예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같이 동굴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진풍 아저씨는 먹이를 찾거나 신이 날때 '울랄라'라고 외쳐 아끼를 웃게 하였습니다. 아끼와 진풍아저씨는 강아지 공장에서 갇혀 새끼를 계속해서 낳으며, 새끼들이 어딘가로 팔려갔다는 예님의 슬픈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상처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새끼를 빼앗긴 예님이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복수하려고 하였습니다. 아끼,진풍아저씨,예님은 먹이를 구하기위해 산밑으로 내려갔다가 유기견을 생각하는 할머니를 만나기도 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했다며 큰 개들의 공격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예님이를 좋아하는 멍군이를 만나 식용개로 키워지다 버려진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유 없는 동물 학대가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슬프게 느껴지게 합니다. 슬픈 상황속에서 나만의 울랄라를 외치는 진풍 아저씨가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아끼와 친구들은 날씨가 추워져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지자 휴게소로 먹이를 구하러 갔습니다. 휴게소에서 사람들과 차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약수터에서 만난 할머니를 만나 먹이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봄이 된 어느 날, 아끼는 뒤늦게 후회를 하며 자신을 찾는 할머니의 아들과 손녀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끼는 진풍 아저씨, 예님이, 멍군이와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약수터 할머니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예님이는 할머니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던 예님이가 약수터 할머니를 통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 가는 장면이 보기 좋았습니다. 늦은 후회지만, 아끼의 소중함을 알고 다시 찾으러 온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간 아끼가 두번 다시 버려지는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71 [다 함께 울랄라]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이용되다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등 3,6학년 도덕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서 생명 존중과 함께 애완견에서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강아지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다 함께 울랄라
유기견들의 이야기!!!
버려진 개들의 우정과 아픔을 그린 이야기
우리 주변에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죠!!!!!
사랑받고 관심 받으면서 사는 반려견도 많지만
그만큼 또 버려진 반려견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반려견의 수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는데
죽을 때까지 사람과 함께 사는 개는 12%라고 하네요
넘 마음 아픈 일인 것 같아요
끝까지 함께 할 수 없다면
키우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버림받은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
주정뱅이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 한쪽 눈을 잃고 도망쳐 나온 진풍 아저씨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를 낳는 기계처럼 살다가
쓸모없어지자 버림받은 갈색 푸들예님이
저마다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개들!!
사람의 잔인함과 이기심이 너무 싫으네요
아무리 말 못한다는 짐승이지만
어떻게 이렇게까지 살 수 있는 건지.....
넘 안타깝고 화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나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죠
약수터에 온 한 할머니께서 이들에게
과일이며, 빵, 떡 등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주었어요
"할머니, 고맙습니다. 울랄라~"
진풍이가 말했어요
울랄라는 진풍이가 기분이 좋을때 쓰는 표현이랍니다!!!
날이 추워 먹을 걸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들은 닭을 잡으러 마을로 내려왔어요
인간에게 버려진 개들이
인간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게되고..
악순환인것 같아요....
배가 고픈 개들은 또다시 마을로 내려왔어요
그런데 예님이가 아기의 손을 덥석 물어버렸어요
"아기도 사람이잖아요. 사람들은 다 나빠요
내 새끼들을 다 빼앗아 갔어요
나도 똑같이 할 거예요"
예님이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분노했어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갔네요
진풍 아저씨는 우리는 먹을 것을 구하러 간거지
사람을 헤치러 간게 아니라고 예님이를 타일렀어요
자기네 구역이라며 개 무리가 찾아왔어요
당장 나가라고 하면서요
그러다 싸움이 일어났고 진풍 아저씨도 다치고
예님이가 크게 다치고 말아요
진풍이는
"이렇게 해서 얻는 게 뭔가? 가뜩이나 굶주리는데 피까지 쏟고...
정말 창피한 일이네. 봄이 되면 틀림없이 떠날 테니
그때까지만 참아 주게"
라고 말했어요
개들의 싸움이였는데
사람들의 싸움이 연상된건 저 뿐이였을까요?
씁쓸하더라고요
사람도 어른보다 아이들이 나은 점이 많은데
개들도 마찬가지네요
어른들때문에 다치기까지 했는데
어른들을 화해시킨건 역시 강아지들이였어요
개 무리의 멍군이가 찾아왔어요
알고보니 그개들 모두 식용개였어요
멍군이는 호수근처 아끼를 찾는 전단지를 봤다고 말해주었어요
진풍아저씨랑 예님이랑 헤어지는 건 싫지만
가족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아끼에
예님이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혀를 찼어요
배가 고픈 개들은 휴게소를 찾았고
거기에서 약수터에서 먹이를 주었던 할머니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또 먹이를 챙겨주셨지요
예님이는 이런 할머니를 보고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어요
아끼는 다시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만약 돌아간다면 이번에는 다시 버림받지 말고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예님이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를 버릴 수 있을까요?
예님이가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왠지 그럴것 같지요? ㅋ
이 책에서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개들이 나와요
사람에게 분노하지만
사람에게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또다시 사람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게 더 마음 아프더라고요
상처 받았는데 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다니요
개들이 상처안받고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어요
이 세상의 모든 반려견들이 사람들과 죽을때까지
함께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
동화로 읽는 유기견들의 이야기 / 다 함께 울랄라
아이들은 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해요.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미루고만 있답니다.
가문비 어린이 <다 함께 울랄라>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대로 담은 것 같아서 더욱 마음이 아팠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우리 아이들은 꼭 이런 책들을 먼저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여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고슴도치를 키우기도 하고 햄스터를 키우기도 하고 강아지를 키우기도 하죠.
산책을 시키는 모습을 보면 무척 사랑스러워서 한 번 키워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모든 환경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늘 머뭇거리기만 한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은 강아지 아끼.
아끼는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아끼의 앞에 학대받은 강아지 진풍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만 출산하던 상처받은 강아지 예님이 또한 만나게 되죠.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상해 있는 안타까운 강아지들...
예전에 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접한 적이 있답니다.
강아지 공장이라니... 사람들은 왜 이토록 잔인할까요?
강아지 입장에서 사람 또한 한 동물이지 않을까요?
버려진 강아지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상처받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반려동물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책이었어요.
무거운 마음이 더욱 커졌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큰애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나 봐요.
너무 예쁜 강아지지만 집에서 키우는 것은 생각에 생각을 더 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사랑으로 돌봐도 반려동물에게는 힘든 일일 수 있겠다고 하면서요.
우리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해주는 책 같아서 뜻깊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 따뜻하게 보둠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요즘은 워낙 반려견들을 많이 키우다 보니 아이들 책에서도
반려견에 대한 내용을 많이 찾아볼 수가 있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71번째 이야기 <다 함께 울랄라> 역시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3, 6학년 교과연계 추천도서로서 감동까지 있는 책이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
책은 시작하자마자 슬픔이
깔립니다. 할머니가 키우던 아끼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마자 버려지는데요. 손녀가 데려가 키우겠다고 해도 엄마는 허락하지 않아요. 이 책은 강아지들 시선으로 그려지는데요. 버려진 아끼와 진돌 아저씨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괜히 씁쓸하더군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끼와 주인의 사랑을 전혀 받아본 적 없는 진돌 아저씨가 주고받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들이 반려견을 대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
![]()
![]()
아끼와 진풍 아저씨(진돌 아저씨)는 함께 다니기 시작하고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친 15번을 만나게 됩니다. 아끼는 15번에게 예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데요.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만 낳던 예님이가 사람을
싫어하는 건 당연하겠죠. 할머니의 사랑을 받았던 아끼와 사람을 격렬하게 싫어하는 예님이는 사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랐지만 조금씩 가족이 되어 갑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개들을 돌봐주는 할머니가 계셔서 아끼와 진풍 아저씨와 예님이는 조금은 살만해졌어요.
![]()
![]()
![]()
그럼에도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아끼와 진풍 아저씨는 마을의
닭장에 가서 닭을 잡아먹었답니다. 사람들은 닭을 더 이상 잃지 않기 위해서 닭장을 철저하게 지키기 시작했고 아끼와 진풍 아저씨는 한동안 닭장에
가지 못했어요. 그런데 예님이는 사람들을 더 골탕 먹이고 싶어서 마을에 내려갔고 자기에게 아기가 다가오자 그냥 물어버립니다. 예님이가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알겠지만 힘없는 아기를 물었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죠? 하지만 얼마나 사람을 싫어했으면 그랬을까 딱하기도 하더라구요.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구역에 들어왔다며 또 다른 큰 개 패거리들이 며칠 내로 떠나라고 하니 정말 진퇴양난인 상황이었어요. 패싸움까지 벌어지고 상황은
점점 나빠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개 패거리 중 멍군이가 아끼와 진풍 아저씨와 예님이를 도와주네요.
![]()
![]()
![]()
멍군이가 도와주긴 했지만 추운 날씨에 먹을거리를 구하기
힘들어지니 자신들에게 먹을 것을 주었던 휴게소 할머니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그러다 아끼가 차 사고가 날뻔했는데 할머니가 잘 돌봐주셨지요.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은 사람에 대해 얼어버린 예님이의 마음을 서서히 녹여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끼는 휴게소를 지나는 할머니의
손녀가 탄 차를 발견하고 무작정 따라가는데요. 손녀가 따라오는 강아지가 아끼 같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믿지 않고 그냥 가버렸지요. 이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분명 아끼를 찾으로 가는 길이었을 텐데 바로 눈앞에 아끼가 있었음에도 그냥 지나쳐야 했으니까요.
![]()
![]()
![]()
하지만 아끼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멍군이가 알려준 대로 자신을 찾는 포스터가 붙어있던 호수공원을 찾아가 가족을 기다렸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아끼는 자신을 버렸지만 자신을 잊지 않았던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아끼는 가족은 다시 만났지만 또 다른 이별을 해야 했지요. 정들었던 예님이와 진풍 아저씨, 멍군이와 헤어져야 했으니까요.
![]()
![]()
![]()
아끼가 가족을 찾은 기쁜 소식과 함께 예님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네요. 그렇게 사람을 싫어하던 예님이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사람을 신뢰하는 예님이가 되겠지요? 진풍 아저씨와 멍군에게도 가족이 생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할머니가 예쁜 예님이만 데리고 가셔서 마음이 좀 그랬거든요. 진풍 아저씨와 멍군이도 할머니가 함께 데려가서 돌봐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래야 생김새와 상관없이 동물은 모두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람에게 버림받고 분노하면서도 그럼에도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를 반려동물들의 입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반려동물은 말 그대로 인간의 장난감이 아닌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을 의미하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귀엽지 않아서, 너무 커버려서, 돈이 많이 들어서, 귀찮아서 등등 여러 핑계를 대며 쉽게 사서 쉽게 버리고 있어요. 어른들이 그럼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그 모습을 고스란히 따라 하겠지요. 이 책은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고요. 집에 반려동물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키울 계획이 있다면 더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무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고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
|
동화로 읽는 유기견들의 이야기 다 함께 울랄라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다 함께 울랄라>는 버려진 개들의 우정과 아픔을 그린 이야기예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반면에 그만큼 버려지는 개들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죽을때까지 사람과 함께 사는 개는 12 %라고 하니 정말 안타깝지요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건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한 일이예요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외롭다는 이유로 데리고 와서 힘들다는 이유로 버려진다면 너무나도
무책임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애완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애완동물이 나오는 프로라면 애청자가 되어 있는 저희집 초등
아이는 개를 식용으로도 먹는 사실에 크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찾아서 보더라고요
철장속에 갇혀 있는 개들과 사람들에게 함부로 다뤄지는 개들을 보면서 분노를 금치 못했어요
같은 어른으로써 너무 부끄러웠어요..
애완견 아끼는 할머니가 키우시다가 돌아가시자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았어요 그런 아끼에게 진돗개의 피를 받은 진돌 아저씨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어요
진돌 아저씨는 키우던 주정뱅이에게 맞아서 한쪽 눈까지 잃었다고 해요
아끼는 진돌 아저씨에게 진풍이라는 이름도 지어 드렸어요
아끼는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다 진풍 아저씨를 따라 나섰어요
![]()
![]() 한참을 걷다가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친 예님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진풍 아저씨는 며칠을 굶은 예님이를 위해 바나나를 구해 왔어요
진풍 아저씨는 좋은 일이 있을 때나 혹은 반대로 기가 찰 때면 '울랄라'를 외친다고 해요!
그래서 책 제목이 <다 함께 울랄라>였나 봐요^^
예님이는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를 낳아도 쉰 적이 없고 계속 임신만 하고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아 늘 배가 고팠다고 이야기를 해요
티비에서 강아지 공장을 보기도 했었지만 책에서 읽으니 마음이 더욱 아파오네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동물들이 학대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넘 미안해졌어요
![]()
사람들에게 버려지고 학대당한 개들은 복수의 마음을 품기도 했어요
배가 고파서 닭장속을 닭을 잡아 먹기도 하고 어린 아이 손을 물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른 무리들과 패싸움이 벌어져서 진풍 아저씨는 피범벅이 되기도 했어요
이들은 이내 친해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식용 개로 키우다가 개장사가 안되자
돈 되는 애완견을 키워야겠다며 버려졌다고 해요 인간의 이기심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아끼를 찾는 전단지가 호수공원에 붙어져 있다는 소식도 듣게 되었어요
버렸던 가족들이 아끼를 다시 찾는걸까요?
아끼는 날이 따뜻해지면 호수공원에 나가 보기로 했어요
![]()
날씨가 추워지자 개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휴게소로 갔어요
식당에서 일하는 할머니께서 개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 주고 목에 두르고 있는 수건도 풀어서
아끼를 감싸 주었어요
맞아요..
개을 학대하고 버리는 나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예요
할머니처럼 먹을 것을 챙겨 주고 보살펴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동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아끼는 공원에서 할머니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할머니께서 아꼈던 아끼를 버린 것에 대해서 식구들은 후회의 눈물을 흘렀어요
그리고 사람들을 미워만 했던 예님이는 휴게소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정말 잘 되었지요^^
다신 버려지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개들은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안고 살면서도 끊임없이 인간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고 해요
그것이 개의 본능이라고 하네요..
강아지를 키울 때는 아이를 한 명 키운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결정을 하고 버려지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그리고 애완동물을 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법도 강화되었으면 해요!!!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오길 바래보네요^^
|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문비 신간은 초등도서 이 책은 초등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수목장을 했네요. 그렇게 같이 지내게 된 아끼와 진풍은 15번이라고 불렸던 개를 만나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 오자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어지자 그때 싸웠던 무리 중의 한 개인 멍군이가 다행히 산에서 만났던 할머니가 종종 먹거리를 줘서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호수공원을 자주 찾게 되는 아끼일행 할머니의 아들과 할머니의 손녀가 아끼를 찾았던 겁니다. 그렇게 아끼는 다시 가족의 품에 가게 되고, 아끼일행 중에 유독 예님이를 예뻐했던 할머니 |
|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예요.
아이들도 매일 조르는게 강아지 키우자고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반면
정말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신중한 생각, 확고한 결심 등 여러가지 것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예요.
이 동화는 '유기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 역시 '생명 존중'의 주제로
풀어낸 동화라 아이들이 꼭 한 번은 읽어보고 생각을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했어요.
초등 3학년, 6학년 교과연계 동화이자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71번째
이야기로 다 함께 울라라~ 신나는 제목의 해피앤딩 스토리에 빠져봐요!! 동화로 읽는 유기견의 이야기!! 표지에는 다양한 개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책의 주인공들임을 직감할 수 있어요~ 일단 모두 행복한 표정이라 다행이예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사랑받고 자라온 아끼는 더이상 돌봐줄 사람이 없어 산에 버려지는 신세가 되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있는 나무 아래가 이제 아끼의 새 집이 되는걸까요~ 갑자기 키우던 개의 주인이 죽게되면 불행히도 누군가에게 입양보내지지 않는 이상 유기견이 되는 현실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몇 일을 나무 주변에서 보내다가 떠돌이개 진돌아저씨를 만나요. 매일 예쁘게 꾸며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놀아주는 착한 주인에게서 버림받은 아끼는 아직 현실감각이 없어요. 다시 좋은 주인을 만나면 좋겠지만 힘든일이예요. 진돌 아저씨 역시 술을 좋아하는 주정뱅이의 식당에서 매를 맞으며 살다가 도망쳐 아끼를 만났어요. 울랄라~ 진돌아저씨는 기분이 좋을때나 싫을때나 이렇게 외치는 습관이 있는데 아끼가 지어준 진풍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쏙 들어 또 한 번 울라라~ 하고 외치네요. 진풍아저씨와 아끼는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요. 먹을것을 챙겨주는 주인이 없으니 배가 고프면 스스로 먹을것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날도 추워져 더 걱정이예요. 아끼와 진풍아저씨는 15번이라고 불리우던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친 갈색 푸들을 만나고 예님이라는 새 이름을 아끼가 지어주어 이들은 가족이 되었어요. 진풍아저씨나 예님이 모두 사람들에게 모든 폭력 학대등을 받고 상처가 깊어 사람들을 멀리하고 싶어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같은 생명을 갖고 살아가는데 가끔 사람들은 동물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그릇된 행동을 하고 있어 동물들이 많이 다치고, 힘들어해요. 예님이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꿈꾸는 강아지가 되어버렸고,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만 해요. 하지만 반면 이야기에 등장하는 친절한 할머니 같은 분들도 계시죠~ 추위나 배고품에 고통받는 유기견을 빨리 알아보고 먹을것을 챙겨주는 마음씨 좋은 사람도 많은데 동물들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깊어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할것도 같아요. 진풍아저씨, 아끼, 예님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어느날 느닷없이 나타난 동네 개들이 찾아와 시비를 걸었어요. 같은 개들이라도 서로 자기 영역을 지켜야 하는 생존본능에 어쩔 수 없이 공존하기는 힘든것 같네요. 추운 겨울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하지만 동네 개 무리에서도 아끼와 예님이를 걱정하던 멍군이는 자주 동굴을 찾아와 말을 건네며 친해져요. 역시 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것 같아요. 예님이와 아끼는 멍군이와 친구가 되고 이를 지켜보는 진풍아저씨는 기분이 좋아져요. 겨울은 유기견들에게 참 혹독한 계절이예요. 결국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휴게소에 내려가는데 그 곳에서 또 천사를 만나요. 바로 저번에 만난 할머니가 진풍아저씨와 아끼를 알아보시고 먹을 것을 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예님이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있어요. 결국 다 힘들게 할거라면서,,,, 점점 날이 따듯해지고 봄이 오는 길목에 호수공원에 붙어있던 아끼를 다시 찾는다는 광고지가 보여 반갑네요. 할머니의 강아지를 버린 가족들이 다시 아끼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친구들은 아끼가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결정에 대해 의견이 나눠졌어요. 사실 다시 사랑받는 강아지로 행복하게 살 수도 있지만 한 번 버렸던 사람들의 마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예님이의 불안한 마음도 이해가 가요. 다시 버림받게 되면 아끼는 또 상처받을 테니까요~
과연 아끼는 다시 할머니네 가족에게 돌아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새로 만난 진풍아저씨와 예님이 그리고 멍군이와 어울려 사는게 행복할까요? 이 부분은 사실 우리의 입장에서 잘 판단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끼가 생각하는게 무엇이든 아끼의 마음과 행동을 존중해야 된다는 결론을 아이와 내려봤어요.) 할머니의 애완견이 졸지에 가족들로부터 버려지고, 유기견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끼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유기견에 대한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를 녹여낸 동화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누구나 사랑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고 하나의 생명체로 가족과 함께 행복할 권리를 갖고 있을텐데 갑자기 키우다가 버리고 유기견으로 전락한 아끼의 이야기는 생명의 존엄성,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해요.
물론 이야기의 결론은 가족들 품에 다시 돌아가게 된 아끼의 해피엔딩 스토리였지만 남아있는 다른 개들의 운명은 또 어떻게 되었을지 걱정도 되었어요.
작가는 책 말미에 < 다 함께 울랄라 >를 쓰게 된 배경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세상은 자연, 사람, 동식물 등 생명이 있는 그 무엇과도 공존하고 어우러져야 하는 세상이지만 인간은 사실 모든 생명체의 우두머리로 많은 생명들을 마음껏 희생시키고 있어 안타까워요. 우리가 함부로 행동하는 만큼 나중에는 다 그 벌을 받게 될텐데 걱정도 되구요. 특히 강아지 공장 15번 예님이의 이야기는 사실 마음이 아프고 사람으로서 창피한 마음도 든다고 했어요. 사람들은 무고한 동물의 생명을 마음대로 €희생시킬 자격이 없어요. 동물들을 함부로 여긴다면 절대 우리와 공존할 수 없는 존재가 될거예요. 앞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유기견 등 여러가지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작가는 열린 생각을 갖도록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지금 어디에서도 사람에게 학대받고 고통받는 동물이 분명 있을텐데 이제는 더 이상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마무리 했어요.
비록 어른들이 저지르고 있는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은 달라질거예요~ 다 함께 울랄라!! 를 외치는 아름다운 동물과의 공존을 기대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희망적인 동화로 유기견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주제의식이 담겨있는 동화로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 ![]() ![]() ![]() ![]() ![]() ![]() ![]() ![]() |
|
어린이 동화를 읽어야 될 사람은 정작 어른들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