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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둘째아이는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풍부한 편이에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하고 이해를 한 후에는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답니다 곤충의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를 알려주는 특별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여름이 되면 훌륭한 성악가들이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지요 여치는 날개를 힘차게 비벼서 첼로를 연주하고, 매미의 울음소리는 맹령해서 마치 사이렌 소리같아요 하지만 곤충들이 모두 연주를 잘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쇠똥구리처럼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치도 있거든요 쇠똥구리 냈던 소리는 일종의 경고음이었던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비슷한 자료를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ㅋ^
곤충은 인간보다 나약한 존재이지만 때때로 강력한 비밀 무기를 소지하고 있답니다 유럽대왕반날개는 전갈의 모습을 하고 위협을 하기도 하며, 폭격기딱정벌레는 적을 향해 독사를 살포하기도 해요 유럽대왕반날개의 모습이에요 꼬리를 들며 위협하는 모습이 전갈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알레르기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신기한 모습의 곤충을 소개합니다 나비의 번데기인데 색깔이 참 예쁘더라고요 성장을 하면 분명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에요~ ^^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유독 세밀화는 멀리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보이며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서술체가 아니라 독자와 대화를 하는 형식이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곤충을 면밀히 관찰하고 애정어린 눈으로 소개하는 모습에서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특히나 새콤한 사탕, 심심풀이 땅콩 등 곤충을 요리에 비유한 점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하긴 최근에는 곤충을 미래식량으로 사용하기도 하니 마냥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놀랍고도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위트있게 담아낸 곤충백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원제 : Musée vivant des insectes
글 : 프랑수아 라세르 (Francois Lasserre) 작가이자 교육가예요. 곤충환경보호사무국(OPIE)과 자연과 환경 교육을 이끄는 그렌 일 드 프랑스(GRAINE IdF)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곤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https://twitter.com/f_lasserre/ (트위터)
그림 : 안 드 앙젤리스 (Anne De angelis) 리옹 에밀 콜 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요. 첫 작품인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덕분에 동물과 식물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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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곤충 그림책이예요~ 그림이 어찌나 실감 나는지 정말 진짜 같아요~~ 곤충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저자는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을 통해 여러가지 얼굴을 띤 곤충들을 친절하게 소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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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사이즈도 크고 그림도 세밀화로 예쁘게 그렸답니다 아주 생생하고 화려한 세밀화예요. 내용도 섬세하고 꼼꼼하구요. 각 곤충들이 매력적으로 표현했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제적인 지식이 어우려져 더욱 재미있는 곤충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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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신간책을 받아 볼 땐 늘 설렐임이 있는데요~ 요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은 더 기대한 책이랍니다. 아이가 숲 유치원에 다녀서 곤충에 관심이 많은지라 곤충 박물관 책을 아주 좋아하겠다 싶었거든요~
특히 또 어체가 꼭 아이에게 말하는 느낌입니다. 저자는 자기가 곤충을 관찰하고 느꼈던 점을 말하듯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관찰책이지만 딱딱한 느낌이기보다는 이야기책 같답니다.
그림도 정밀화로 표현되었어요. 전 아이들이 실사를 더 생생하게 느끼고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늘 보면 실사보다는 정밀화 그림들을 더 잘 보는 것 같더라고요~ 공춘 박물관 책도 아주 실사처럼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곤충 특징별로 구별하여 소개되어 있어요. 비슷한 성격을 가진 곤충끼리 묶어 특징을 별명처럼 붙여놔 아이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되어 있는 것이 또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하나하나 붙인 별명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곤충을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아이와 신기하게 봤던 번개오색나비 요정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서 양쪽 날개가 다른 요 나비가 나왔었는데요~ 상상의 나비인줄 알았더니 실제 있던 거 였어요!! 번개오색나비는 빛에 반사된 착시 현상으로 실제와 다르게 보라빛으로 보여진다고하네요~ 오~ 신기하죠? 실제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5살 둘째는 예쁜 나비가 맘에 든다하고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첫째는 물의 요정 잠자리가 맘에 든다고 하네요. 자기도 잠자리 유충에서 어른 잠자리로 탈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관찰해보고 또 책을 통해 자기가 관찰한 곤충을 만나니 더 신기해하며 재미있어해요. 신기한 곤충 박물관 사이즈도 제법 커서 글밥이 좀 된다는 점. 아직 혼자 읽기가 서툰 아이들에게 이틀에 걸쳐 읽어 주었네요~ㅎㅎ 내용도 제법 되는지라 두고두고 잘 볼 듯 싶어요~ 곤충들 좋아하고 관심많은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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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거실마법의 기적이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들 가까이 백과사전을 두고 아이들이 궁금해 할때마다 꺼내서 함께 찾아보는게 굉장히 좋다는걸 알게되었었는데요~ 저희집엔 이미 동물과 식물 백과사전이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엔 역부족이었던거 같아요.^^:; 한동안 방치만 되어 있던... 근데 요번에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책은 일단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주제로 곤충들을 분류하고 묶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덕분에 아이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동화책 보듯 좋아하면서 읽어요.
또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된 큼직한 곤충 그림에 저는 헉!!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곤충이 징그럽다는 편견이 없어서인지 굉장히 신기해하면서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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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집이든 아이들 어릴적 자연관찰 책을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주위환경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꼼꼼히 알려주었던 기억이 있을거에요. 출판 기술이 발달하며 눈앞에서 직접 보는 듯한 실사 뿐만아니라 실사처럼 자세한 세밀화 자료에 감탄할 때도 많았을거에요. 또한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식물과 곤충에 대하여 이름이 무엇인지 쫑알거리는 아이의 질문에 난감할 때도 많았을거구요. 집에 우연히 들어온 벌레에 놀래는 엄마에게 이 벌레 이름은 무어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흙을 접하기 힘든 아파트에서 일부러 화단을 돌아다니며 만나게 되는 벌레에도 관심을 갖는 2학년 둘째와 함께 실사보다도 더 자세한 세밀화로 그려진 곤충들의 이야기를 벌레라면 질색을 하는 엄마에게 거부감 없게 다가설 수 있도록 곤충들의 특징에 따라 꼼꼼히 정리해둔 이 책을 읽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총 59 종류의 곤충을 변신의 천재, 뛰어난 수영 선수, 훌륭한 성악가, 작은 거인, 늠름한 군인, 날개 달린 곤충, 날개 잃은 곤충, 패션모델, 우아한 귀족, 맛없는 곤충, 맛있는 곤충, 무단 침입자, 여행자, 따라쟁이, 무리를 짓는 곤충, 하늘을 나는 용, 동그란 곤충 등 16가지 테마로 나누어 알려주는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견학을 시작해봐요.
![]() 숲속을 지나다 갑자기 날아가는 곤충을 보며 여기에 아무도 모르게 숨었있었구나 하며 놀릴 때도 있고 보이는 외관에 진면목을 모르고 무서워하거나 혐오했던 벌레들이 있을거에요. 물론 그게 무엇인지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었지요. 북방황나꼬리박각시는 몸에 털이 복슬복슬해서 벌처럼 보이지만 아주 귀여운 나방이고, 호리꽃등에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날아오르는 말벌처럼 보이지만 물지 않는 파리랍니다. 검은 눈, 커다란 입, 채찍 같은 꼬리를 가진 괴물 애벌레는 검은 눈도 커다란 입도 모두 가짜인 나무결재주나방의 변태전 애벌레라는군요.
![]() 여름철 시골에 내려가면 그렇게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 소리에 낮잠을 설치고, 가을을 알려주는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동시로 지어보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왜 울어되는지, 어떤 기관을 이용해 우는지, 어떤 곤충들이 그렇게 멋지게 우는지 궁금하던차에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아마도 이 곤충들을 다 모아서 연주를 시키면 정말 멋진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놀라게 되는 왕귀뚜라미는 조용한 시골을 좋아하는 테너에요. 50미터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울어대는 큰녹색수풀여치는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내지요. 마치 첼로를 연주하는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오는 신호에요. 아이들에게 더 잘들리는 소리니 아이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서 여름방학을 기대하겠어요. 가장 크게 울어대는 곤충은 매미에요. 아마 시골에 놀러가 낮잠을 자다 매미 울음소리에 짜증을 낸 적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나 하고 다가가면 눈에 띄지 않고 나뭇가지에 잘 숨어있다가 다가가면 날아가버려요. 땅속에 오랜 시간 있었던 시간이 지루해서 그렇게 울어대는건 아닐까요? 매미에겐 심벌즈 연주자 역할을 맡겨야겠어요. 곤충중에도 음치가 있네요. 바로 쇠똥구리에요. 쇠똥구리는 배를 움직여 날카로운 끼익끼익 소리를 낸다네요. 파리도 노래를 한다는데 어떤 소리일지 궁금합니다.
![]() 날개 달린 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일단 겁을 먹게 되지요. 빠르게 날아다니니 이 벌레가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잡기도 힘들어요. 호숫가에서 회색빛의 애벌레가 꿈쩍도 하지 않는 사이에 등이 갈라지며 날개가 달린 큰 요정 같은 잠자리가 나타나 호숫가의 물 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이 있지요. 바로 물의 요정, 별박이왕잠자리에요. 집안에 들어온 검정파리를 보면 얼른 파리채를 찾게 되지요. 잘 잡히지도 않고 윙윙거리는 소리에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 키우는 엄마에겐 항상 구박을 받는데도 왜 자꾸 들어와 더듬이로 음식을 찾아내려고 하는지....온 집안에 비상 경계령을 내리는 푸르스름한 폭격기, 검정파리 세밀화로도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 어릴적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 표본중 최고의 인기는 나비었죠. 함평 나비 축제 때 멋진 나비 표본 전시실에서 발을 떼지 못하던 둘째의 모습이 선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나방인 큰공작나방은 밤에 마당에서 보았을 때 박쥐가 날아다닌다고 착각할 정도에요. 집 안으로 들어오면 놀래서 먼저 잡아 죽일 생각만 할거에요. 하지만 이런 멋진 나방을 구경할 수 있는 여유를 이제는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주의 행성처럼 다양한 빛을 내는 날개를 가진 번개오색나비를 소개합니다. 푸르스름한 보랏빛을 띤 날개, 검거나 갈색인 날개 등 멋진 빛을 내는 것은 수컷 나비이고, 실제로 푸르스름한 보랏빛은 사실 없고 날개에 반사된 빛에 우리가 속은거라는군요. 새로운 사실에 놀랄뿐입니다.
![]() 미래의 식량 자원으로 대두되는 곤충은 어떤 맛일까요? 이 책을 통해 맛있는 곤충과 맛없는 곤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진홍나방 애벌레는 신맛이 나는데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해 포식자가 먹게되면 배가 아프다는군요. 바로 애벌레가 먹은 개쑥갓이라는 독이 있는 풀에서 신맛이 나고 배가 아프게 만든다네요. 점박이나방은 공격을 당하면 시안화물이 든 액체를 분비한답니다.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비밀 요원의 화학무기 같아요. 사람들이 함께 살고 싶어하는 곤충 2위인 칠성무당벌레는 깨물게 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노란 액체를 뿜어내니 포식자가 내뱉고 도망간다는군요. 맛없는 곤충을 우리가 먹을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곤충이 식량이 되는 우리 아이들 미래엔 어떤 곤충이 맛이 있을지 알아봐야겠어요. 밀웜을 구워서 소금을 치면 구운 땅콩과 비슷하다네요. 야생에서 토끼보다 잡는 게 쉬운 메뚜기는 육지 새우랍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은 날개를 떼어 내고, 메뚜기가 불쌍하다면 한입에 꿀꺽 삼켜보세요. 고동털개미 애벌레는 몸을 보호하려고 신맛이 나는 화학 물질을 분비한다네요. 새콤한 사탕 맛이라는데 아직은 거부감이 먼저네요.
![]() 서로 다르지만 닮은 동물이 있기도 하고 닮은 사물이나 행동이 있어 그 동물의 이름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곤충에도 따라쟁이가 있어요. 두더지를 닮은 유럽땅강아지는 커다란 발이 신기하게도 땅을 팔 수 있는 두더지의 발처럼 생겼어요. 버팔로트리호퍼는 장미 가시 같은 뿔이 나 있어 꼬마 들소처럼 보인답니다. 주변에서 찾아서 확인해봐야겠어요.
![]() 아이와 함께 59종의 곤충을 공부해보았어요. 어떤 곤충이 있었는지 다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책 뒷편에 찾아보기가 있어요. 궁금한 곤충이 있다면 책 어느 곳에 있는지 확인하고 어떤 재주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해요. 이 책을 읽으며 마치 곤충 박물관에서 말재주가 훌륭한 멋진 곤충학자와 함께 관람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학문적 분류가 아닌 저자의 특별한 분류를 통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의 특징과 습관을 공부할 수 있었어요. 이제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곤충을 무섭다고 피하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어떤 특징과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봐야겠어요. 책을 읽는 한밤에도 창문을 통해 들리는 작은 소리에 귀기울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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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놀이터만 가면 개미를 관찰하고 잠자리 잡기에 열성인 우리 아들을 위한 책 ` 머스트비 의 신간 ~ !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보여드릴께요! 책은 양장본으로 아주 튼튼하고 사이즈도 큼직해서 작은 곤충들을 큼직큼직하게 만나볼수 있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다양한 곤충들을 다양하게 담은 박물관 같은 책인데요 ~ 실사로도 알아보기 힘든 실제로 봐도 관찰하기힘든 부분들 까지 세밀화를 통해서 더욱 심도있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연필을 가지고 이렇게나 멋지게 그릴수 있다는 사실에 그냥 그림책으로만 봐도 넘 재미나더라구요 특히 초등5학년 누나는 요즘 수채화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세밀화에대한 그림감상과 기법에 대해서도 눈여겨보기 좋더라구요
한 페이지에 한눈에 들어오는 곤충이야기 ~!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이라는 제목답게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곤충의 신비로움에 빠져든답니다 곤충들의 특징에 맞는 재치있는 제목과 꼭 알아두면 좋은 곤충들에 대한 특징과 소개들까지 어느하나 놓칠수가 없답니다
정말 살아움직일것 같은 다양한 곤충들 ! 특히 너무나 작아서 그냥 초록점인가? 그렇게만 봤던 곤충들의 세밀한 그림을 통해서 정말 내가 소머즈가 된듯 털하나 ~ 관절?하나도 볼수 있으니 넘 재미나더라구요 ㅎㅎㅎ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똑똑박사로 만들어준 머스트비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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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출판사 -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책이 도착해서 꺼내는데 , 와 ~ 판형이 정말 커다란 ~ 책이예요.
표지도 고급스러운 재질에 도감 분위기 뿜뿜 .. 멋진 책이네 라며 우리 집 곤충박사 아들과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 ![]() ![]() ![]() 그런데 내용을 읽다보면 흔한 곤충 도감에 나오는 것 같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정말 곤충 하나 하나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설명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참고로 곤충을 사랑해 마지않는 아들과 달리 저는 곤충 정말 싫어하는 엄마예요 ㅎ 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의 섬세하고 멋진 삽화들에는 와 .. 멋지다 ! 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되더군요.
사진보다 거부감이 덜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눈 앞의 곤충을 보고 급하게 스케치 한 듯한 흔적과 함께
멋진 세밀 삽화들이 들어있어서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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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처럼 꼬리를 드는 가짜 전갈,, 내가 작았더라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은 마음으로 소개하는 괴물 애벌레 곤충의 특성에 맞춰 지어준 별명과 곤충박사님이 박물관에서 하나 하나 설명해 주는 것 같은 구수한 설명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영재들이 자라는 환경의 공통점 중에 항상 빼서 읽을 수 있는 거실책장에 도감이 꽂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거실 책장에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꽂아 둬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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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 보여줘야 하기에.. 요즘엔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없게 되어버린 곤충이기에.. 책에서 정보를 찾아봐야 하기에.. 물론 엄마도 같이 징그럽다고 싫어했으니...그닥 큰 도움 못받았던거 같아요. 그러다 알게된 머스트비의 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곤충들에 대한 꼼꼼한 설명과 함께 세밀화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거부감 없이 책을 읽어나가기 좋아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곤충을 배워야 하고 학교에서도 곤충관련 과제들을 내주시곤 하는데 아이들이 숙제를 할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선은 실사 사진이 아니다 보니 곤충에게서 오는 거부감이 덜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아이도 좀더 꼼꼼하게 책을 읽어 내려가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존에 곤충백과사전에서 다루던 내용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네요. 단.. 이게 나방이라는 함정이.. 어쩜 나비보다.. 나방이 더 이쁜거 같아요. 찾아보기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끌어 올려 주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색감이 너무 훌륭해서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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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곤충 박물관 머스트비 출판사
곤충이라는 이야기만 나와도 아이들의 두눈이 반짝반짝하는걸 보면 정말 곤충을 사랑하는구나 싶어요.
어떤 기준으로 새롭게 곤충을 분류가 되어있는지 몹시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곳은 특별한 전시실이래요 다른 곤충의 모습을 흉내 낼 수 있는 곤충들이 모여 있지요 꼭 변장을 한 것 같은 곤충들~
괴물 애벌레 그림이 실사를 방불캐해서 아이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어요
정말 그림이 너무 멋졌어요 색감하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정말 좋은 책이였어요
역시나 그림이 정말 너무 멋지죠? 곤충에 대한 설명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나와있어서 읽어주면서도 부담이 없고 아이들도 옛날 이야기 듣듯이 재미있게 듣고 있었어요
어떻게 그림으로 이렇게 곤충을 자세히 표현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심벌즈 연주자 매미, 음치 쇠똥구리, 아니 이렇게 센스있게 분류해놓은것을 보고 저랑 아이들이 빵 터졌어요~ 귀뚜라미는 테너가 되었네요
풀대 하나를 천천히 땅속 집 안으로 넣으면 왕귀뚜라미가 깡충 올라탄다고 해요 그런데 왕귀뚜라미가 생각보다 커서 놀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저는 상상만으로도 깡충 튀어오를 왕귀뚜라미 생각을 하면 엄청 소스라치게 놀랄것 같은데 아이들은 그저 신기한가봐요
긴뿔딱정벌레,항라사마귀,스페인달나방,유럽사슴벌레 까지
그림이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색을 입힌 그림도 멋졌지만 스케치 만으로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전투기 말벌, 가짜 전갈 유럽대왕반날개, 독가스 살포기 폭격기딱정벌레 로켓벌레 그린타이거비틀 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확 잡아끌기에 충분했고요 가짜 전갈이라니,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잖아요 유럽대왕반낼개는 상대를 찌르기라도 할 듯 꼬리를 치켜 들고 턱을 크게 벌린다고 해요. 마치 전갈처럼요 그리고 꼬리를 치켜들때면 아주 위협적인데다 불쾌한 냄새까지 풍겨서 적은 도망가 버린다고 하네요
이런 분류로 곤충들을 만나보다보니 확실히 그 곤충들의 특성을 더욱더 잘 알게된것 같아요
저도 동생까지 두고두고 보여줄려고요~ 이 책을 통해서 곤충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커지고, 곤충을 더 사랑하게 된것 같아 책을 읽어준 엄마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해지는 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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