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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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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권을 서평해 보겠습니다. 인종 ~ 현종까지 입니다. 조선의 중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조와 효종을 뽑아 봤습니다. 먼저 인조는 제가 정말 증오하는 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황폐해져 있었습니다. 선조 이후 광해군이 왕으로 즉위하여 중립적인 외교론을 선포하며 나라의 민생안정과 발전을 위해 실리적으로 국정을 풀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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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권을 서평해 보겠습니다. 인종 ~ 현종까지 입니다.

조선의 중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조와 효종을 뽑아 봤습니다.

먼저 인조는 제가 정말 증오하는 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황폐해져 있었습니다. 선조 이후 광해군이 왕으로 즉위하여 중립적인 외교론을 선포하며 나라의 민생안정과 발전을 위해 실리적으로 국정을 풀어 나갑니다.

하지만 명분과 사대의 예를 중요시 하던 세력들이 이를 곱게 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인조반정으로 인조가 왕으로 즉위하여 청에 대한 배척과 명에 대한 의리를 고집하다가 2번의 호란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입니다. 결국 청의 팔기군에 속수무책으로 국토와 백성은 유린당하고 왕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여 버티다가 삼전도의 치욕을 맛보게 됩니다. 일련의 과정에서 보듯, 국제정세를 읽는 눈이 너무 없었고 국력을 생각하지 않고 이론으로만 맞서다가 무너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가 변방의 오랑캐라고 무시했던 후금(청)의 세력에 복속되는 아픈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인조는 왕의 자격이 없었던 인물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주도적 정국 운영을 실패했고 신하들의 눈치를 봐야 했습니다.

신하들이 만들어 준 왕이기 때문입니다. 국방에 대한 소홀함이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하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또 다른 왕인 효종은 아쉬움이 가득한 왕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청에서 갖은 고초를 다 겪고, 청의 문물을 일찍 받아 들여 누구보다 정세를 읽는 눈이 탁월했습니다. 인조와는 정말 반대되는 행보입니다.

그리고 국력을 키우고 북방정벌을 위해 노력합니다. 갑작스런 죽음으로 북벌은 무산됐지만 준비 과정을 보면 치밀하고 대단했습니다. 우수한 무기를 개발 연구했고 10만의 가까운 정예부대를 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사대부들의 나라인 조선에서 북벌은 정말 충격에 가까운 일이였습니다. 어렵게 왕이 되어서 그런지 국정과 정사에도 공정했고 원칙이 있었습니다.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은 지금의 지도자들에게 큰 귀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효종의 최대 치적은 아무래도 나선정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나라와 러시아가 국경분쟁으로 갈등을 겪자, 청나라는 조선의 우수한 조총부대를 긴급 원군으로 파병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효종은 신식군의 위용을 뽑내고자 파견하여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고 2차례의 걸친 교전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이를 바탕으로 청을 정벌할 꿈을 키우지만 급작스런 죽음으로 무산되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왕들도 중요하지만 역사적으로 덜 다뤄진 왕들의 업적을 찾아 보는 재미가 더 컸습니다.

조선의 중기와 후기로 넘어가는 시대는 격동의 시대였고 아픔도 많은 시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m 201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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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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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의 정세와 태조 이성계부터~중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1권에 이어서 인종~현종까지의 이야기를 < 조선 왕조 실록을 보다 2 > 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역사란  실화임에도 매우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등장한다. 2권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다 알만한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나는 특별히 애국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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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의 정세와 태조 이성계부터~중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1권에 이어서

인종~현종까지의 이야기를 < 조선 왕조 실록을 보다 2 > 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역사란  실화임에도 매우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등장한다.

2권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다 알만한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나는 특별히 애국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어쩔수 없이 일본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다.

요즘 일본 총리가 한국인의 분노를 자아 내는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나 또한 어이가 없기도 했고 화도 많이 났다.

어린 시절 사극속에서 본 잔인한 일본인의 모습이 다시 떠오르는

조선이 건국된 지 정확히  200년 후인 1592년 선조 때 발발한

' 임진왜란'에 대해 시작부터~ 진행~ 끝까지를 매우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보았던 거북선의 모습도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를 통해 나라의 지도자 (그당시는 왕 ,현재 대통령)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

정치에 조금 관심이 있기에 자꾸만 생각해 보게 된다. 

인종부터 현종에 이르기까지의  조선 역사에는  참으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풍신수길로 기억했던 끔찍했던 왜적과 우리선조들의 피로 생겨난 귀무덤을 남긴 ( 임진왜란 )

유명한 소설인 ( 홍길동전 )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하는 허균이 집필한 ( 동의보감 )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함선으로 왜구의 31척을 격침한 역사에 길이남을 ( 명량대첩)

 

유비무환이라 했는데 조선은 임진왜란전 오랜기간 지속된 평화로 전쟁에 대한 준비가 너무나 미비했다.

속절없이 당하고 조선이 망할수도 있었던 시기에 지금의 우리를 있게 만든것은 이름없는 의병 분들과

현재까지도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는 지혜롭고 용맹한 이순신 장군이었다.

역사를 이끌어 가는것은 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숨어 있던 많은 크고 작은 보이지 않는 힘들이라 생각한다. 

 

모든 이름을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 속에서 숨쉬다가 이제는 사라져 버린 수많은 인물들을 만나보았다.

백성이 잘 살게 하려면 어떻게 할 까 보다는 지배층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과

왕위 쟁탈전으로 인해 벌어지는 살육전등 인간의 본성은 이럴수 밖에 없는 것인지 너무나 씁쓸한 마음이다. 

지금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서로를 견제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애를 쓰는데

조선시대도 지금과 전혀 다를바 없었다. 아니 더한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중 한 가지는 '대동법' 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세금에 관해서는 참 탈도 많고 말도 많은듯 하다.

연산군에 이어 광해군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으로도 기억되는 왕이지만 대동법을 실시 했단 것만으로도

광해군을 나쁘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도 부자들은 서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법안에는 별로 찬성하지 않는다.

부익부 빈익빈이 심한 현시대를 보며 조선시대에는 더했으리라 생각된다.

소유한 토지를 기본으로 누진세를 적용하여 어려운 백성을 살렸던 '대동법'은 역사적으로 참 큰 의미가 있으며

그래서 학창시절 시험에 단골로 나왔구나 생각했다.

 

많은 왕들이 대부분 정실부인이외에도 수많은 후궁들을 두었는데

여자에 관심이 없던 왕들도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왕은 인종이었다.

이복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자식도 낳지 않았던 그의 모습을 보며

사람이 전부 권력에만 욕심이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착한 나머지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 못했고,

 권력다툼으로 혈육도 죽고 죽이는 왕실에서 그의 성품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것이 참 씁쓸했다.

 

훈구와 사림의 대결, 동인과 서인의 대결, 주화파 척화파등 파들의 대립, 붕당정치

조선을 둘러싼 명 ,청, 금나라와의 역사와 관계

마지막에 나오는 하멜표류기등을 보면서

 

조선 이라는  배가 작은 항구에서 넓은 바다를 건너 세계속 큰 항구로 항해하는

중간의 일정을 본 기분이다.

그 와중에는 수도없이 심한 파도가 일어 몇 번이나 파도속에 흔들리던 배 속에서 추락한 이들이 생겼고,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들어 준

그 분 들의 영혼을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역사는 언제나 최고의 교훈이다.

역사는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지침이자 정확한 인생의 나침반이다.

 

이 책에서 참으로 감사한 점은 정말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역사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속의 역사 박물관...조선왕조실록의 여러가지 장점중의 한 가지 이다.

숙종부터 이어지는 3권도 매우 기대가 된다.

흥미와 깊이를 모두 가진 책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를 읽다보니 다른 종류의 역사책들도 다양하게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논개가 왜구를 안고 뛰어내렸던 경남 진주에 있는 의암에 한 번 찾아가보고 싶다.

여자들이 힘을 쓰기 힘들었던 조선시대였지만  여자들의 힘이 역사를 좌지우지 하기도 했다.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투신했던 남강 (경남 진주시)

 허균과 <동의보감>

p*****k 201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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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박찬영 作)
"[서평]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박찬영 作)" 내용보기
조선왕조실록을 보다2는 인종부터 현종까지의 조선사 여행을 한다.         목록     1. 인종실록, 명종실록. 외척의 권력 독점과 고통받는 백성들2. 선조실록1. 붕당 정치의 전개3. 선로실록2. 임진왜란4. 선조실록3. 정유재란5. 광해군일기. 전후 복구 노력과 중립 외교6. 인조실록, 인조반정. 종묘 병자 호란7. 효종실록, 현종실록. 북벌 정책과 예송 논쟁         인조
"[서평]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박찬영 作)" 내용보기

조선왕조실록을 보다2는 인종부터 현종까지의 조선사 여행을 한다.

 

 

 

 

목록

 

 

1. 인종실록, 명종실록. 외척의 권력 독점과 고통받는 백성들
2. 선조실록1. 붕당 정치의 전개
3. 선로실록2. 임진왜란
4. 선조실록3. 정유재란
5. 광해군일기. 전후 복구 노력과 중립 외교
6. 인조실록, 인조반정. 종묘 병자 호란
7. 효종실록, 현종실록. 북벌 정책과 예송 논쟁

 

 

 

 

인조와 명조 실록을 읽는데, 2001년에 SBS에서 방송했던 여인천하가 생각났고 그때 나왔던 출연자들과 책 내용의 인물들을 매치하며 읽으니 훨씬 빨리 읽혔다. 그 당시 드라마에서는 경빈 박씨 역인 도지원씨가 악한 인물로 나와 상대적으로 문정왕후 역인 전인화씨가 착한 인물로 묘사되었다. 내가 기억하던 문정왕후는 단호하지만 우아하고, 조정대신들에게 큰 소리를 낼 때도 있지만 왕후만의 아우라가 느껴질 만큼 멋진 여성으로만 보였다. 하지만 이번 책을 읽으며 친어머니처럼 극진히 모시는 인종에게 잔인한 계모였으며, 가족인 윤원형에게 많은 부를 축적하게끔 도와줬던 인물이란 것에 살짝 충격을 받았다. 또한 수렴청정하는 동안이나 수렴 청정이 끝난 후에도 왕에게 회초리를 들고, '네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를 모르느냐'며 호통쳤던 것을 보며 무섭고 엄한 어머니였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종이 승하한 후 후사가 없었던 명종은 중종의 손자 중에서 한명을 택하게 되는게 그 인물이 바로 선조이다. 내가 기억하던 선조는 드라마 '허준'에서 나왔던 왕인데, 성품이 어질고 좋은 왕인 줄 알았더니 비열하고, 질투가 많으며 광해군에게 모진 아버지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언제나 파가 생기기 마련이다. 꼴랑 10명만 보여도 의견이 수렴되지 않아 다수결로 결정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정치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생각이 다 똑같을 순 없었을터. 붕당정치의 의미와 붕당전개 내용을 깔끔하게 도식화하며 파의 변화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은 이해하기 아주 좋았다. 또한 이황과 이이를 서양의 고대학자들과 비교하는 내용들도 아주 흥미로웠다.

 

 

 

선조의 이야기는 다른 왕에 비해 길게 서술하는데, 그 이유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과 같은 전쟁 때문이다. 전쟁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스팩타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전쟁에 몸 받쳤던 분들 덕분에 내가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영화 <명량> 덕분인지 이순신에 대한 내용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를 외우는 방법과 이비의 유래, 내가 가봤던 제승당의 용도 등이 매우 흥미로웠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광해군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이유와, 인조반정이 일어났던 배경과 이유 그리고 인조 때문에 비참하고 불쌍한 광해군의 마지막 모습 등이 나온다. 인조하면 인조반정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같은 전쟁도 있는데 이러한 전쟁이 일어난 이유가 자세히 설명된다. 또한 인조가 청의 태종에게 삼백구고두례를 하는 장면은 아주 많이 화가 났고, 매우 치욕적이였다. 마지막으로 환향녀의 유래와 효종의 북벌정책이 물거품이 된 이유 그리고 헌종때 일어난 예송논쟁이 나왔던 이유도 알게 되었다.

 

 

k*******2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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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을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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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의 역사책을 읽고있으니 참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국사공부를 하는느낌이 들어서 지루함이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다큰어른에게 재밌게 이렇게 역사공부를 시켜주시니 감사한느낌마저 드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돼시겠습니다. 2권은 인종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제 기억속에 또렷하게 남는게 없는 인종의 이야기부터 시작이더군요 ;ㅅ;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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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의 역사책을 읽고있으니 참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국사공부를 하는느낌이 들어서 지루함이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다큰어른에게 재밌게 이렇게 역사공부를 시켜주시니 감사한느낌마저 드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돼시겠습니다.

2권은 인종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제 기억속에 또렷하게 남는게 없는 인종의 이야기부터 시작이더군요 ;ㅅ;

어린왕을 왕으로 모시며 실질적인 정치를 자신의 인형으로 삼고 마구 휘두르던 잔인함 (?) 을 시작으로 책이 시작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조선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사가 2권에 등장하네요.

바로 임진왜란입니다.

1권에서 나올때가 됐는데 안나와서 의아하고 있었는데

조금 뒷 이야기군요

(부끄럽습니다 이럴때마다 저의 얕은 역사지식이요 ^^;;)

 

 

영화화로 많이 진행돼는 임진왜란 이나 병자호란에 대한 이야기가 2권에 등장합니다.

조선 초기에는 전쟁이야기가 많이 없더니 2권돼니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군요.

그리고 스토리텔링과 이미지를 통한 설명이 아주 잘돼어있어 좋네요.

전쟁의 발전계기, 안타까움 등등이 사진이나 설명으로 아주 잘 전달되어 집니다.

 

 

특히 병자호란은 영화 "최종병기활"을 통해서 처음 알게돼었던 전쟁인데

이렇게 다시금 보게 돼니 새롭더군요 화나기도 하고 ^^; 참담함이 전해지기도 하고...

학교다닐때는 년도,발생원인,장소,피해 등등만 외우기식으로만 공부를 했었는데

이렇게 읽으면서 공부하는느낌이 드니 참 재밌었습니다.

 

 

광해군에 대한이야기도 등장하는데, 역사에서 보면 훌륭한 임금은 대왕 (세종대왕)을 붙였구요.

군~ 을 붙이는건 최악의 임금이라는 안좋은 표시입니다.

연산군은 엄청난 폭군이었으며 죄없는사람들을 임금이란 이유로 무자비하게 살인하여

연산군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광해군은 왜 군을 얻었을까요 ?

 

어마무시하게 정치적으로 무능력했고 나라를 망조에 이끌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을 읽고있노라면 , 답답하기도 하고 참담하기도 한 느낌입니다.

 

 

여튼 2권은 이러한 굵직한 사건이 재밌게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w*******n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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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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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2       오늘의 두번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이야기는 인종부터 시작해서 현종까지의 이야기이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중종의 맏아들인 인종에 관한 이야기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에서 처음으로 등장을 해요 그런데 착한 인종에 대비하여 계모때문에 이복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자식도 안낳았다는 이야기를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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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2

 

 

 

오늘의 두번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이야기는 인종부터 시작해서 현종까지의 이야기이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중종의 맏아들인 인종에 관한 이야기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에서 처음으로 등장을 해요 그런데 착한 인종에 대비하여 계모때문에 이복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자식도 안낳았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어찌나 그 아픈 마음이 전해져 오는지 흑흑 사실 이렇게 오래전에는 재판을 하는 곳이 딱히 있었던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권력적으로 힘이 우세한 쪽으로 어쩔수 없이 조아려야 하는건 맞긴 했지만 이렇게 권력경쟁이 심한 왕위자리가 정말 목숨이 왓다갔다 할 정도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거라는 것이 정말 조금이나마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어질기 보다는 착하면 정말 바보가 된다는것이 딱 맞을정도예요 이런 글을 읽고 있노라면 '왕관을 쓰려거든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명언도 있듯이 왕관을 쓰려는 자는 보통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정말 새삼스레 다시금 느껴지는 이야기 였어요

 

 

어쨋든 이렇게 인종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2의 글의 흐름이 아래와 같아요

 

9. 인종실록, 명종실록_외척의 권력 독점과 고통받는 백성들

10. 선조실록 1_붕당 정치의 전개

11. 선조실록 2_임진왜란

12. 선조실록 3_정유재란

13. 광해군일기_전후 복구 노력과 중립 외교

14. 인조실록_인조반정, 정묘-병자호란

15. 효종실록, 현종실록_북벌 정책과 예송 논쟁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시대의 건축양식을 대략 알수 있을 비슷한 기와집이 참으로 많이 나오네요 대부분 서원 뭐 이런걸로 나오기는 하지만 어쨋든 이 시대에는 이런 건축양식으로만 지어졌는지 어쩜이리도 집 모양들이 비슷비슷한지 많은 집 이미지가 나오는데 내가 다 헷갈릴 정도네요 그리고 또 많이 나오는것이 능이 또 많이 나오네요 어차피 돌아가신 분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잘 보존이 된 현재의 기술인 사진으로 남아 있는 모습을 보니 가서 직접 보고 싶고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감상하다 보니 붕당정치 이야기도 나오고 정말 붕당정치 예나 지금이나 정치적 갈림은 머리가 참 아프게 해요 사진으로 붕당의 전개 흐름도라고 해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더 편하고 좋네요 사실전 정치이야기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별로 안좋아 하긴 하는데 이 책은 정치이야기가 어렵긴 해도 이해는 잘 되니까 좋긴 좋네요 이이의 행동도 이해가 가고 뭐 어쩔수 없는 선택이 있었겠지만 말이예요

 

 

그 다음으로 빼놓을수 없는 이야기인 임진왜란 이야기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조선의 정말 대대적인 전쟁이야기인 임진왜란이며 임진왜란하면 또 빠트릴수 없는 이순신장군님의 이야기 와 정말 이때 이 얼마나 스펙타클 했을지 짐작이 갈 정도이며 사실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정치를 하던 일본의 시대도 정말 부강하는 그런 시기라 정말 정말 대단하다는 것들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물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면서 왜군이 물러가긴 하였지만 그래도 대단했던 시대임이 틀림이 없었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었죠 그런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인물사진이 먼저 나오고 이순신 장군님의 늠름한 인물 사진이 나중에 나와서 살짝 아쉬웠지만 정말 중요한 인물은 마지막에 나온다는 믿음을 가져야 겠죠? 정말 가히 이런 분이 우리나라 땅을 밟고 살고 계셨다고 생각하면 정말 온몸이 찌릿찌릿해져 올 정도로 멋있는 분이세요 정말 자랑이라 할 만한 이야기를 페이지를 읽고 있으니 기운이 팍팍 생기는 느낌을 아시나요 거북선 이야기 까지 나오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구 그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명량대첩의 이야기 우리나라에도 영화로도 나왔는데 사실 임진왜란도 임진왜란이지만 명량대첩이야 말로 정말 이순신장군의 끝판왕 전쟁이라 해도 될정도로 대단하고 또 대단한 전쟁이예요 임진왜란은 당당히 잘싸운 멋진 전쟁이었다면 명량대첩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절절하고 통쾌한 역전 전쟁이라고 표현하면 맞을거 같아요 전 사실 개인적으로 임진왜란도 멋지지만 명량대첩이 사실 쪼끔더 멋지고 기억에 남는 전쟁 같아요 이순신장군님 마음속에 좀 더 감동적으로 남은 전쟁일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아래는 명량대첩이 이루어진 전쟁의 환경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명량대첩이 이루어진 '울돌목'이네요

 

그리고 이야기가 흘러 흘러 허균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뭔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허균의 인물사진 음료에 있었던가 음... 아무튼 어디서 많이 보았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잊을수 없는 인조 이야기 남한산성으로 들어간 이야기가 나와요 남한산성은 우리집에서 30분 거리의 아주 가까운 곳이라 좋아하고 자주 가본 곳이라 남한산성이야기가 나오니까 반갑기도 하고 그런데 역사적으로는 어쩔수 없이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뭐 그래도 지금의 역사가 남은곳이니까 이런 역사도 우리의 역사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성리학으로 나오는데 성리학은 사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이렇게 너무나 극명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너무나 보수적이 되고 그런것때문에 사실 안좋긴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뭐 필요한것도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성리학에서의 그 시대의 대가들은 이황이이 그리고 송시열 등의 역사적 업적은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느낌도 다시금 받게 되니 역사는 정말 공부할수록 재미 있는거 같아요

 

l****y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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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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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왕권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연산군에 대한 이야기등 조선 역사의 중여 사건들은 드라마를 통해 전해져 역사책속 조선을 좀 더 흥미롭게 보여주는데 책으로 조선의 역사를 만나면서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이유와 그 결과를 상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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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왕권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연산군에 대한 이야기등 조선 역사의 중여 사건들은 드라마를 통해 전해져 역사책속 조선을 좀 더 흥미롭게 보여주는데 책으로 조선의 역사를 만나면서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 이유와 그 결과를 상세하게 알게 되면서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사실을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선이 건국된 후 새로운 왕이 된 이성계는 왕권과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런 과정에서 희생도 많았습니다. 중종반정으로 혁신적인 개혁을 추구하던 조광조는 너무 급직적인 개혁정책에 오히려 역풍을 맞아 무참히 쓰러졌다는 사실은 역사를 배우면서 많이 아쉬운 한부분으로 기억 됩니다.

역사를 읽으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득권층의 부정부패는 백성들을 고통받게 만들었습니다. 외척과 탐관오리의 수탈로 백성들의 삶은 고통스러웠는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반발은 백성들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국토는 황폐화가 되었습니다.

왕의 권위가 약해진 상황에서 윤원형은 권력을 독점해 부정부패를 일삼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타난 임꺽정은 황해도 구월산을 본거지로 두고 세력을 확장해 나갔는데 백성들에게 임꺽정은 의적으로 통했습니다. 그 당시 부정부패를 일삼는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도적질해 백성들을 도우는 임꺽정의 행동이 백성들에게 더 위대하게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역사에는 사상적, 정치적으로 대립해 당쟁은 끊임없이 일어났고 이런 당파 싸움은 세도정치로 변질되어 권력투쟁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게 반대하는 세력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기득권층은 자신들의 권력에 눈이 멀어 매일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일본은 대륙 침략의 야심 속에서 조선 침략을 일으켰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은 용감하게 왜군에 맞서 싸웠고 전국 각지에 의병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오직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우는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격려는 하지 못하고 이런 와중에도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사람들을 모함하고 시기하는 기득권층의 모습에서 지나간 역사이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순신 장군과 이름없는 의병의 활약과 희생이 없었다면 조선은 일본에 무너졌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놀라운 지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왜군들 그런 이순신 장군은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선조는 백성들을 버리고 도망 다녔던 사실에서 그 당시 선조가 자신의 안위만 걱정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무찌를때 거북선을 이용해 탁월한 작전을 수행했고 아낙네들을 모아 군복을 입힌 후에 산봉우리를 돌게 해 수 많은 군사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는데 강강술래 놀이에서 비롯된 이 전술은 이순신 장군의 지략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권력을 둘러싸고 반복되는 반정과 역모속에 일어난 전쟁 병자호란은 청나라에 눈치만 보다가 결국 나라를 또 한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때 광해군의 잘못된 부분도 배웠지만 그가 보여준 실리외교가 그 당시 얼마나 획기적인 외교였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광해군의 그런 외교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선 역사는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있었지만 우리민족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일들도 많이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지략에서 빛이 난 강강술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고 허준이 만든 동의보감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약재를 이용한 처방이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의학에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조선의 역사에서 길이 빛나는 인재와 문화유산이 지금까지도 후세대에 귀감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다가옵니다.

 

 

 


m****a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인종~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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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인종~현종)    * 저 : 박찬영 * 출판사 :  (주)리베르스쿨   어릴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는데 왕조실록에 관심은 있었지만 따로 찾아볼 생각을 하진 못했다.그 와중 몇년 전에 맘 먹고 실록 시리즈를 샀더랬다.but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띄엄띄엄 본다는 사실.그 와중 한국사에 관심이 엄청 나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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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인종~현종) 

 


* 저 : 박찬영
* 출판사 :  (주)리베르스쿨

 

어릴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는데 왕조실록에 관심은 있었지만 따로 찾아볼 생각을 하진 못했다.
그 와중 몇년 전에 맘 먹고 실록 시리즈를 샀더랬다.
but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띄엄띄엄 본다는 사실.
그 와중 한국사에 관심이 엄청 나면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책들이 정말 붐이 일어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 책이 나올 정도이다.
수많은 한국사 책들 중에서 정말 어떤 책을 골라서 봐야할지가 오히려 더 고민이 많아진 시대다.
초등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들을 찾아서 읽히고 있다.
그런데 큰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내용면에서 조금 더 깊이 있는 책들을 보여주고 싶어진다.
어떤 책들이 좋을까?
그러다 얼마 전에 <세계사를 보다>라는 책을 도서관서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어라!
한국사도 있네? 그런데 실록까지?
세계사를 보면서 수많은 사진들 자료 때문에 인상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인지 이 시리즈를 소장하고픈 생각마저 든다.
이 왕조실록 2권 또한 빌려서 열심이 읽은 책인데 말이다.

 


2권은 조선의 12대 임금인 인종부터 18대 현종까지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총 3권인데 이 2권이 딱.. 조선의 가장 급변하던 시기를 다루고 있다.
바로.. 임진왜란!!!!
조선 전기, 후기를 나누는 커다란 그 흐름을 이 책에서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랜 세자 시절을 거쳐 임금이 되었으나 1년도 못 지낸 임금 인종.
효심도 강해서 계모인 문정왕후와 동생을 잘 돌본 왕이기도 하다.
동생을 세자로 만들기 위해서 아이까지 낳지 않았다는 왕.
세 아내가 있었지만 겨우 30세에 죽음을 맞이했던 인종.
인종 실록은 인종의 이런 안타까운 사연과 계모인 문정왕후, 동생인 명종, 그리고 그에 얽힌 복잡한 정치사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요즘 한창 징비록이 인기다.
그 가운에 이순신 역할을 누가 할지, 큰 관심이 일고 있다.
임진왜란.
전쟁 없이 평화로운 시기였던 조선.
그랬기에 더 무방비였을지 모른다.
조선 초와 달리 점점 더 사대가 강해진 조선.
전쟁 후 광해군의 변화를 뒤로 하고 다시 친명 정책을 펼친 이유 때문에...
다시 조선은 초토화된다.
인조는 삼고두례까지 하고 아들들을 볼모로 보내기까지 한다.
아들을 의심해서 손자까지 제거한 왕 인조.
만약 중립외교가 지속되고 인조반정이 없었다면,
소현세자가 오래도록 살아 왕이 되어 정치를 했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계속해서 뇌리에 남는 가정이다.



 

가장 궁금하고 실록에서 잘 활용하는 가계도와 임금의 능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서울과 경기권에 많이 몰려 있는데, 집 근처 정릉부터 가보고 싶다.
기회가 되면 조선 왕릉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역사 체험이 될 것이다. 



 

 

텍스트도 적지 않다.
그러면서도 많은 자료 사진들이 들어가 있다.
현재와 과거의 사진 비교는 역사의 시간, 변화를 보여준다.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오히려 이런 역사의 장소들을 찾아서 떠나보게 된다.
지난달엔 여수에 다녀왔는데 진남관은 물론 여수 앞바다를 보면서 임진왜란의 유적들도 볼 수 있었다.
알고 가서 보는 것과 그냥 가서 보는 것은 사뭇 다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곳을 가볼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책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을 통해서 본 많은 역사의 흔적들.
우리의 소중한 보물들.
보면서 무사히 유지되어 왔다는 사실에 감사를 하고,
아깝게 소실된 문화재들을 또 안타깝게 생각하게 된다.
책 속에 담긴 사진들 속에서 많은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책이다. 

 



 

<생각해보세요?>라는 코너도 알차다.
나름 궁금했던 점들을 정리해준다.
이 부분도 꼭 놓치지 않고 읽어야 한다. 






 

책 안엔 지도 그림은 물론 이렇게 정치 관련된 표도 나온다.
사림의 이 흐름은 학생들도 배우는 내용이다.
이 사림이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기 쉽고 눈에 띄는 내용들은 꼭 기억해두자.

 




 

꽤 두꺼운 책이지만 보는 내내 많은 부담이 없는 책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이미지 독서가 가능하기 때문일까?
딱딱하고 조금 지루한 독서가 아닌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가는 책이 되어가고 있다.
조만간 1~3권 시리즈로 아이들과 만나보고 싶다.
책을 읽는다라는 개념에서 보다라는 개념으로 생각의 전환을 시켜준 책이다.
조선 시대에서 정 가운데 허리 부분을 이미지와 스토리 텔링으로 보는 책.
조선사 보물 창고를 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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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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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작은 관심으로 출발하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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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뿌리를 가지고 있다. 그 뿌리를 통해 존재 이유를 찾고 살아가야할 의미도 찾아갈수 있는 것이다. 한 개인으로서도 살아온 시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한 나라의 지나온 시간들은 단순히 과거의 일만은 아닌 것이다. 지난 일들을 알아서 무엇하냐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이 순간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역사를 알아가는 것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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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뿌리를 가지고 있다. 그 뿌리를 통해 존재 이유를 찾고 살아가야할 의미도 찾아갈수 있는 것이다. 한 개인으로서도 살아온 시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한 나라의 지나온 시간들은 단순히 과거의 일만은 아닌 것이다. 지난 일들을 알아서 무엇하냐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이 순간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역사를 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의 2권을 만났다. 1권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2권의 내용도 궁금하여 찾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이 몰라서라기보다는 기존에 만났던 책들과 달리 이해하기 쉽고 많은 사진자료들을 있어 읽어나가는데 부담감이 없기 때문이다. 간혹 역사라는 것만으로도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서는 그런 부분들을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2권에서는 인종실록부터 현종실록까지의 내용을 만날수 있다. 학창시절 여러 사화들을 외우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를 종종 만났다. 그래서인지 '사림의 등장과 정치적 동요'라는 소제목과 함께 지도를 통해 그 당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니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또한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개략적인 내용들을 표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 단순히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것들에 대한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다.

 

 

작년에 명량의 이순신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면 올해는 징비록의 류성룡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발하여 책이나 그 외 다른 영역까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단순히 인물이나 사건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이나 한 사람의 사상까지 다양하게 만날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 사실을 통해 다양한 생각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역사라는 것이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들과 읽을 경우에는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관심있는 내용부터 읽게 된다. 우리집 작은 소녀도 선조실록의 내용부터 만난 것이다. 아무래도 이순신과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아이가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으며 다른 이야기로 꼬리에 꼬리를 물듯 접근하는 것이다. 과거의 장소가 현재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할수 있다. 책에서는 현재 울독목의 모습을 담고 있기에 오래전 그 곳에서 전의를 다지며 죽어간 많은 사람들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다. 

 

울돌목(명량)에서 싸우는 이유도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1,000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기 떄문이다." - 본문 211쪽

 

교과시간에 만나는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에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타의에 의한 책읽기라고 보다는 자의에 의해 읽고 싶은 부분들을 읽어나가니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역사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다르게 만들어 갈수 있는 것이다.

n******e 201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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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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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독서'와 스토리텔링으로 '역사지능'을 높여라!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의 머리말에 나와있는 글처럼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역사지능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정말 괜찮은 역사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인종에서부터 현종의 시대를 담은 2권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외척의 권력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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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독서'와 스토리텔링으로 '역사지능'을 높여라!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의 머리말에 나와있는 글처럼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역사지능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정말 괜찮은 역사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인종에서부터 현종의 시대를 담은 2권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외척의 권력 독점과 백성들이 많은 고통을 받게 되는 인종과  명종시대.

이때 악녀로까지 소문난 정난정이라는 여인은 윤원형의 첩이였단다. 정난정은 기생이였는데 문정왕후의 총애를 받아 윤원형의 정실부인 김씨를 쫒아내는 것도 모자라 독살하기까지 하고 정경부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는 유독 외척들의 부정부패가 심했고, 지배층들이 썩어빠져 백성들이 심하게 고통받았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의 축소판인 을묘왜변이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이황이 사랑한 선유동 계곡과 선유구곡 중 제4경인 연단로이다.

정말 멋진곳, 언젠가는 가보고 싶다.^^

 

 

붕당정치와 임진왜란, 그리고 정유재란까지 만난  비운의 왕 선조.

선조 이전 동안 지속된 조선의 평화로  전쟁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었고, 전장에 투입시킬 훈련받은 군사가 없었다고 한다. 한양에서 서둘러 군사를 모았지만 도망가 버린 사람들이 많아 동원된 인원이 고작 300여 명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니 전쟁을 맞은 조선은, 선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양을 버리고 평양으로 피란하게 되니 말이다.

이순신의 활약으로 간신히 지키게 된 조선.

전쟁의 와중에도 이순신을 시기하는 권력자들..

 

광해군으로 넘어간다.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겪고 난 후이기에 광해군은 전후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중립외교를 펼친다.  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이당시 인물이였다.

선조와 광해군의 어의는 지낸 허준.

허준의 그림을 보니 얼굴이 오래 전에 '허 준' 드라마의 주인공과 무척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있었던 인조.

북벌 정책과 예송 논쟁이 있던 효종과 현종.

 

예송은 예학에서의 시비를 가리는 것을 말한다. 예학은 유교적 관혼상제의 의례에 관한 학문을 말한다. p 361

 

예송 논쟁은 왕실의 예법을 따지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사실 권력다툼이였던 것이다. 이 예송으로 인해 서인과 남인의 대립이 극심해졌다고 한다.

 

 

조선왕조의 이야기는 그 역사가 긴 만큼 정말이지 무수한 이야기가 있다.

때로는 반복되는 듯한 역사가 있고, 부끄러운 역사도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이 자랑스러울 만큼 위대한 업적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역사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의 위대한 자산인데, 우리는 그러한 역사를 제대로 그리고 올바로 알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통해 술술 이야기를 읽듯 읽다보면 자연스레 우리의 조선왕조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o*****4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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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권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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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요즘만큼 역사를 공부하기 좋은 시절이 또 있을까 싶다. 인터넷, 역사 드라마, 애니메이션, 사극 영화, 만화, 역사 저널, 역사 다큐, 다양한 계층을 위한 역사서적 등은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쉽게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학창시절 중 ․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역사, 국사는 무조건 외워하는 공부였다. 사정이 그렇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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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요즘만큼 역사를 공부하기 좋은 시절이 또 있을까 싶다. 인터넷, 역사 드라마, 애니메이션, 사극 영화, 만화, 역사 저널, 역사 다큐, 다양한 계층을 위한 역사서적 등은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쉽게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학창시절 중 ․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역사, 국사는 무조건 외워하는 공부였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기겁을 하거나 짜증을 내면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덩달아 역사 공부도 등한시 하였고 또 입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 신라 후 남북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거의 2000년이 넘도록 이어져 내려온 유구한 역사이다 보니, 그 기록들이 얼마나 많고, 또 외워야 할 내용은 얼마나 많겠는가? 더군다나, 미래가 아닌, 과거의 기록을 왜 골치 아프게 외워야 한다는 말인가? 중고교 학창시절에는 나 역시도 역사, 국사란 과목에 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과 비중을 두지 않았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시험 칠 때마다 머리에서는 쥐가 나고, 넌덜머리가 났었던 것 같다. 역사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년대는 지금도 헷갈린다. 또 특정 인물의 생애,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 도대체 나랑 친하지도 않은 이 사람의 생년몰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왜 기억을 해야 하는가?

대학에 와서 인문학을 전공하면서 내 전공과 관계되는 부분에 국한 해서 역사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었는데, 시근이 들어서인지 어느 날부터 이 역사라는 과목에 재미와 매력, 중요성을 느끼지 시작했다. 시작은 아마도 이덕일이라는 역사학자가 쓴 책을 읽게 되면서부터 였던 것 같다. <사도세자의 고백>이란 책과 <조선왕 독살사건>, <조선선비 살해사건> 등의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이들 책을 보게 된 건, 사극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면서 과연 그 일들이 사실일까 하는 추측과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 같다. 아무튼 이후 나는 자연스럽게 다른 역사분야의 책들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틈틈이 공부를 하였다. 그러다가 언젠가 ebs 모 인문학 강좌에서 섬진강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국민 교사 김용택 선생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는데, 강연 중에 이런 말씀이 귀에 들렸다. ‘자국의 국민으로서 자국의 역사에 대해 무지하고 알지 못하면, 이는 정신적 불구자다’ 아마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청소를 하면서였던지, 아니면 뭘 다른 걸 하면서 들었던 것 같은데 암튼, 나는 그 하던 것을 중단하고 텔레비전에 비선을 고정하고 강연에 몰입해서 들었다.

당시 선생님의 이 말은 나에게 굉장히 충격적으로 들렸고, 이후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고려나 그 이전의 삼국시대보다는 비교적 근대와 가까운 조선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2000년 대 초반에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시백 화백의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접하게 되면서, 조선시대를 들여다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후 영화든, 만화든, 전공서적이든 간에 가리지 않고 보게 되었다. 특히 박시백 선생님의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왕조의 큰 맥락과 흐름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려고 하는 지인들이 있다면, 두말 않고 권해 주는 책이 바로 이 만화책이다. 그런데 이번에 르베르스쿨에서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된 것 같다. 만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이 책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2권의 주요 내용은 왜의 침략으로 벌어진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임란 후 명청 교체기 조선의 외교정책과 연관이 있는 두 번의 호란, 즉 청의 침략으로 일어나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난 이야기가 핵심이다. 초기에 비해 중기로 넘어오면서 조선의 국력은 형편없는 지경에 이른다. 일본의 침략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청나라의 침략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은 조선의 국력과 군사력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건국되기 바로 직전, 고려 말 최영이 명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 것과 세종 때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하여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것에 비하면, 조선중기에 이르러 군사력이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다. 특히 임진왜란 한 가운데 있었던 선조의 경우, 칼과 총을 든 왜적들에게 무기가 아닌 시로 그들을 상대하려 한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였다. 하지만, 유성룡, 이산해, 이항복, 이덕형, 이순신 같은 명신하, 명장이 있었기에 국난을 그나마 이겨내고 수습할 수 있었다. 그때 만약에 국난을 극복해 내지 못했더라면, 지금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통해 조선중기에 역사 현장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기 바란다.

 

d*****h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