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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웃겨주세요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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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혹시나 했는데 애고 이미 돌아가셨군요. 책을 읽는 순간에 한번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과학이 어렵고 물리학은 구름을 잡는 느낌인데 오~ 이분은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선생님 탓이다. ㅎㅎ 쉬운 것은 어렵게, 과학이 아닌 것을 과학으로 속여 가르치기 때문이라고요. 용어도 참으로 어려워요. 용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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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혹시나 했는데 애고 이미 돌아가셨군요.

책을 읽는 순간에 한번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과학이 어렵고 물리학은 구름을 잡는 느낌인데 오~ 이분은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선생님 탓이다. ㅎㅎ

쉬운 것은 어렵게, 과학이 아닌 것을 과학으로 속여 가르치기 때문이라고요.

용어도 참으로 어려워요. 용어만 잘 이해해도 반은 해결되지 않나 싶어요.

이 분의 말씀이 과학을 가르치는데 법 같이 느껴지게 되었으면 싶네요.

 

글을 쓰신 두 분의 책을 좀 찾아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희곡작가 이노우에의

좌우명을 과학책 쓰기에 실현하려고 하신다는 것에 동감하고 응원하고 싶네요.

 

책에 나온다고 유명한 사람이 말했다고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이해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올바르게 따져보아야 한다는게

과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다라고 하셨다네요.  음! 이제까지 읽어본 것에는

없었던 내용이죠.  

 

이런 말도 제 맘에 남았어요.

내가 잘할 거라고 남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잘할 필요는 없어!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건 불가능해! 왜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살아야 하지?

나는 나일 뿐이라고! ... ...

뼈져리게 제게 아주 팍팍 느껴지는... 제 삶의 모습이었기에요.

 

변화의 시기가 필요하다 싶어지는 문구입니다.

좀 더 아이에게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는데

힘들긴 해요. 

 

물리학을 공부해서 어떤 길을 갈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부록에 있어요.

 

오늘 기말고사 성적이 발표 되었는데 과학은 제가 안 알려줘도 90점 이상은

받네요.  파인만 할아버지처럼 즐겼으면 싶네요.

s****o 2011.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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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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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아서 유명한 사람인 것 보다 엉뚱하기로 더 유명한 사람이 바로 파인만이다. 또한 그는 파인만 강의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또한 책들도 많이 있지만, 제목도 내가 꿈꾸는 사람 과학자 편에 원본이 농담도 잘하시네를 정리한 버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놓은 책이다. 잡스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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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받아서 유명한 사람인 것 보다 엉뚱하기로 더 유명한 사람이 바로 파인만이다.

또한 그는 파인만 강의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또한 책들도 많이 있지만, 제목도 내가 꿈꾸는 사람 과학자 편에 원본이 농담도 잘하시네를

정리한 버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놓은 책이다.

잡스의 이야기때는 존대말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과학과 물리학 생송한 아니 너무 오래된 이론 이야기를 존댓말로 읽게 되니

이해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1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박병철 역
승산 | 2004년 09월

 

파인만 FEYNMAN

짐 오타비아니 저/릴랜드 마이릭 그림/이상국 역
서해문집 | 2011년 08월

 

발견하는 즐거움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승영조 역
승산 | 2001년 04월

 

그의 추억을 추적해 보게 된다.

 

파인만이라는 사람은 물리학을 정말 재미있어했다.

23 그림 그리기는 재미있었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어. 무엇이 되었더라도 나는 행복하게 살았을 거야. 우리 몸속에 만약 행복유전자라는 게 있다면, 나는 그런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 같거든. 하지만 만약에 내가 대통령이나 정치가나 철학 교수가 되었거나 커다란 회사나 공장 사무실에서 높다란 회전의자를 돌리며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만은 정말 끔찍했을 것 같구나. 그런 삶이 도대체 나와 어울릴까?

다행히도 나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어. 과학자가 된 덕분에 나는 열 배로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단다! 나는 행복하게 과학을 했어. 나는 위대한 물리학자가 아니고, 그저 재미로 물리학을 했을 뿐인데 스웨덴 국왕이 노벨상을 주더구나.

 

28 하지만 노벨상을 받았을 때 기쁘지 않았냐고? 물론 기뻤어. 그렇지만 그건 노벨상 때문이 아니었어. 내가 발견한 방법을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이용하고 나의 방법이 물리학 연구에 훌륭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 기쁠 뿐, 내가 노벨상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진 것은 아니란다. 물론 어마어마한 상금을 받아서 해변에 멋진 별장을 사긴 했지만 말이야.

 

유년의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

35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 어렸을 때 내 별명이었단다. 라디오 수리공으로 다른 마을까지 제법 이름을 날리고 용돈도 조금 벌 수 있었으니 그 시절에 내 자랑스러운 일거이였어.

 

그가 던지는 질문

39 지금 너희는 무엇을 하며 놀고, 자기도 모르게 과학의 세계로 이끌리게 될까. 정말이지 무엇을 해도 좋단다.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너희만의 방법으로 즐겁게 하기만 한다면!

 

아버지의 가르침

43 그 차이는 모자뿐이란다! 교황이 머리에 쓰고 있는 저 모자말이다. 저 사람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제아무리 교황이라도 저녁을 먹고, 잠자고, 방귀를 뀐다!

 

53 아들아 너에게 이렇게 밤새도록 가르쳐줄 수 있단다. 하지만 이름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 세상 모든 말로 저 새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게 되어도 네가 저 새에 대해 진짜로 알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거든,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 저 새가 정말로 무얼 하는지 지켜보자. 저기 봐라. 저 새가 자꾸 깃털을 쪼고 있는 게 보이지? 새가 왜 그런다고 생각하니?

 

수학의 기술

64 수학에서 문제를 푸는 특별한 방법이란 있을 수 없단다. 문제의 뜻을 알고 스스로 적절한 방법을 찾아내면 되는 거야.

k****k 2012.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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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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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는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놀기 좋아한 물리학자.! 현대 양자역학에 기역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던 분이랍니다.~ 과학자이면서 아주 독특한 품성으로 유명한 분이였다고 해요.. 일반인에게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평범한 일상의 언어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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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는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세상에서 가장 놀기 좋아한 물리학자.!

현대 양자역학에 기역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던 분이랍니다.~

과학자이면서 아주 독특한 품성으로 유명한 분이였다고 해요..

일반인에게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평범한 일상의 언어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올바르게 따져봐야 하는데 그것이 과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라고 하는 그...

파인만은 과학교사들에게 과학의 지식을 가르칠게 아니라,

과학에 대한 경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했답니다.

좀 특이한 분이였지만 과학자처럼 너무 어려운 분이 아니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그런 과학자가 아니였을까 생각드네요..

표지속 파인만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보는 어느 누구도 덩달아 같이

웃을수 있는 여유로움과 편함을 가진 분 같습니다.~

 

위대한 물리학자 파인만을 만든 분은 단연코 아버지 아니였을까 생각듭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백과사전을 사와 줄곧 같이 읽었다고 하지요.

아버지한테서  아주 소중한 것을 배웠다고 해요..

백과사전을 보면서 지식이 아니라 지식보다더 중요한 것을 보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책에서 어려운 말이 나오면 자신이 알 수 있는 말로 쉽게 바꿔서

상상해 보는 버릇이 생기기도 했지요..

교과서나 신문이나 책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어려운 말을 지껄이면

절대로 주눅들지 말고 쉬운 말로 바꾸어 생각해 보아라.....

아버지가 그에게 가르쳐준 소중한 교육법이지요.

 

과학을 배울 때는 방금 배운 말을 쓰지 말고,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다시 말해보는 것.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른지 금방 알수 있게 된답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여 폭탄을 개발했지만

그는 곧 만들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정말 필요한 것인지,옳은 일인지....

그렇게 무서운것을 만들어했던게 과학일까 하면서 괴로워했지요..

 

그는 정말 인간답고 참 정의로운 과학자 같아요.

제가 학창시절에 파인만 같은 위대한 물리학자한테

과학을 배웠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파인만같은 선생님이 계셨음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을 배운다는건-마침내 인간의 지혜로는 가늠 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알게 되는 일이고

그 신비가 어디까지 뻗어있을지를 겸허히 바라보게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k******0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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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과학을 웃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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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고는 과학자같지 않은 저 분위기때문에 의아해 했답니다. 코미디언같기도 하고 자상한 이웃 아저씨같은 느낌이 절대 과학자 특히 물리학자같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분 리처드 파인만,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랍니다. 자유분방한 사고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물리학의 난제에 접근하는 비상한 재주를 발휘했다죠.   양자전기역학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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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고는 과학자같지 않은 저 분위기때문에 의아해 했답니다.

코미디언같기도 하고 자상한 이웃 아저씨같은 느낌이 절대 과학자 특히 물리학자같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분 리처드 파인만,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랍니다.

자유분방한 사고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물리학의 난제에 접근하는 비상한 재주를 발휘했다죠.

 

양자전기역학 분야에서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림과 도형으로 자연을 설명하는 방법을 완성시켜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천재성을 가지고도 장난스럽게 농담도 잘하고 호탕한 성품으로 보통사람들하고도 아주 친하게 잘 지냈다고 하니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천진난만한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과학자 이야기 특히 물리학자의 책이라면 머리부터 아플거라 생각하는데 아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딸내미 덕분에 저도 읽게 되었네요.

리처드 파인만은 스티브 잡스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로 현대 물리학의 아버지이기에 수학, 과학을 즐기며 연구한 과학자랍니다.

수학 과학도 즐기며 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집니다.

중학교 1학년인 딸도 재밌게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도 파인만처럼 수학 과학이 재밌게만 풀렸으면 좋겠다고 사고를 좀 더 다르게 해봐야겠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그를 위대한 과학자로 만들었다면서요.

 

드럼을 치고 음악과 춤 수수께끼와 농담을 좋아했던 파인만을 고래 배 속을 탐험하듯 물리의 세계를 즐겼다고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틀에 박힌 교육보다는 이런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집안의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학자가 꿈이 아니어도 청소년기에 재밌게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s*****1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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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과학을 웃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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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파인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물리학자라고 하면 왠지 학구적인 분위기에다가, 어려운 용어를 쓰는 듯한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는데요.파인만은 그런 느낌의 물리학자가 아니라 유머, 재치가 출중한 그런 학자였습니다.화가로서의 재능도 뛰어나고, 물리학을 아주 쉽게 설명하는 재주도 있었지요.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도 파인만에 대해서는 그냥 대표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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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파인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리학자라고 하면 왠지 학구적인 분위기에다가, 어려운 용어를 쓰는 듯한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는데요.
파인만은 그런 느낌의 물리학자가 아니라 유머, 재치가 출중한 그런 학자였습니다.
화가로서의 재능도 뛰어나고, 물리학을 아주 쉽게 설명하는 재주도 있었지요.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도 파인만에 대해서는 그냥 대표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 파인만에 대해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과학자시리즈 중에서 파인만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 책 사실은 5학년인 아이에게 조금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읽지는 않지만 우리집에 파인만에 대한 책이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파인만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은 증가한다고 생각하기에,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있습니다.

 

추천사에 있는 [아이들에게 왜 수학과 과학을 해야 하는지, 왜 그것이 즐거운지 먼저 알려 주세요]라는 말로 인해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책의 큰 주제가 내가 꿈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파인만의 업적보다는 그가 가진 재능, 주체성, 태도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파인만의 업적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기에, 업적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기 보다는
이 책에서처럼 아이들에게 지침을 주고, 물리학이 어렵지 않은 쉬운 학문이라는 것,
그리고 수학도 원리를 알면 아주 쉽다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파인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남들이 어려워하고 하기 힘든 것을 즐긴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가 즐겼던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그가 원자폭탄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지만, 그가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꿈꾸는사람 시리즈의 첫번째가 스티브잡스이고, 두번째가 바로 파인만입니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위인들에 대해 다룬다고 하니, 아직은 덜 알려진 현대인물들을 한명씩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스티브잡스편도 아주 재미있게 사실감있게 읽었었는데, 파인만 역시 사실성에 입각하여 서술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파인만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노력하는 자를 능가하는 사람이 즐기는 자라고 하지요.
파인만은 바로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파인만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j******d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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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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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나는 그를 Richard Findman(리처드 파인드맨?)이라 부르고 싶다.  찾는 사람.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파인만도 워싱턴 프로젝트(원자폭탄)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그는 아인슈타인만큼 후회했다. 그와 아인슈타인은 참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호기심이 많고, 유머도 많고, 워싱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후회했으며, 둘 다 모두 최고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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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나는 그를 Richard Findman(리처드 파인드맨?)이라 부르고 싶다.

 찾는 사람.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파인만도 워싱턴 프로젝트(원자폭탄)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그는 아인슈타인만큼

후회했다. 그와 아인슈타인은 참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호기심이 많고,

유머도 많고, 워싱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후회했으며, 둘 다 모두

최고의 물리학자였다. 그는 얼마나 매사가 즐거웠는지, 팁을 줄 때에도

물이 든 컵에 동전을 넣고 컵을 뒤집어 놔서 직원들을 고생시켜 팁을 줬는데도

욕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욕을 먹으면서도 즐거웠을 것이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아니다). 정말...어린아이 같은 분이시다.

 

이 책은 우리의 주인공 파인만 아저씨(책에서는

친근한 아저씨다)가 우리에게 인생을 설명해 주는 이야기이다.

첫 이야기는 자기소개라고나 할까. 자신을 설명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파인만의 어린시절.

점점 커나가면서 그의 성공 비결과, 자질구레한 것까지 설명해 준다.

 뭐든지 대충대충이라는 말은 없는 장난꾸러기.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논다는 거겠지. 이 사람의 일생은 종잡을 수가 없다.

파란만장하다. 국어는 못하고, 수학이 무슨 쓸모가 있는지 궁금하고,

금고 따기 전문가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정말 재밌다.

그의 죽음 후에도 책에서 얘기해 주는 친절한 파인만 아저씨.

한 번 펴면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물리학자가 꿈인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초6 아이가 쓴 후기인데요, 읽는내내 유쾌해하며 아주 재밌게 보더군요.)

y*****1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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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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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라고 불리었고, 세상 모든 일에 열렬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졌다는 리처드 파인만을 만나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기를 좋아하는 파인만은 과학자가 되지 않았더라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았을것이라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행복이겠지요. 과학의 전 분야와 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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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뛰어난 이론물리학자, 물리학의 영웅이라고 불리었고,

세상 모든 일에 열렬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졌다는 리처드 파인만을 만나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놀기를 좋아하는 파인만은 과학자가 되지 않았더라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았을것이라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행복이겠지요.

과학의 전 분야와 봉고 연주, 그림, 금고따기, 교육, 탐험, 고대 마야문명의 문자를

해독하는 암호 해독에도 몰두하기도 했으며, 양자전기역학 분야에서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단순하게 그림과 도형으로 자연을 설명하는 방법을 완성시켜

노벨상을 수상 했습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상을 주겠다는 전화를 받았고,

수상소감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전화에 노벨상을 안 받을 수는 없는것이냐고...

엉뚱한 사람같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파인만의 방에는 작은 실험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전화선, 소켓, 축전지, 퓨즈, 충전기, 전선, 모터 등 잡동사니 소굴로 변해갑니다.

동네 사람들의 라디오를 고쳐주는 라디오 수리공 꼬마 딕!으로 불리기도 했고,

그러면서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아이가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관찰하고,

무엇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아버지께서 알려주려고 애를 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 배운 과학을 배웠다고 말하는 파인만.

파인만의 집에는 브리태너커 백과사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과학의 꿈을 키워갔을지도 모릅니다.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 입학했고, 아인슈타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도 모르는것이 많다고 하니, 커가는 아이들의 머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발명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열정으로

미래에는 지금 보다 더 멋진 세계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k*****7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