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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을 보았어 >>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공포가 더 심한것 같아요. 아이들도 밤이 되면 그림자만 보고 갖가지 상상을 하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떨때가 있는데 사실 아무것도 아닐때가 대부분이거든요. 오늘 괴물을 보았다는 책의 내용에서는 시작은 정말 무서웠답니다. 어떻게 이런 괴물이 있을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에요. 아침에 모두 잠이 들어있는 평화로운 농장에 수탉이 깜짝 놀라 소리칩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지붕에서 내려와서 괴물을 봤다고 소리치네요. 괴물은 네모난 몸을 하고 마당을 가로 질러갔다고 하고 소도 그 말을 듣고 자기도 봤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모난 몸에 번개처럼 빠른 괴물이라고. 하나씩 더해집니다. 모든 동물들은 제대로 보지 않았기때문에 자기가 본 모습에 서로의 이야기가 자꾸만 더해져서 더 무시무시함 괴물이 되어가고 있죠. 염소들은 등에서 물줄기를 뿜고 있었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그림자만 봤는데 커다랗다고 하구요~~ 점점 생각하면 할수록 무서워지는 괴물의 모습이에요. 돼지는 그런 괴물은 없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들은 있다고 하고... 두더지는 괴물을 본 곳을 갔더니 뭔가 끌고 간 자국이 있는거에요. 겁쟁이 개는 "다 먹어 치워 버리겠다~~~"라는 소리만 들었다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들을 모두 종합하면 정말 무서운 괴물이 나타난게 틀림없는데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요?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본다면 그 정체를 알수 있답니다. 아이의 상상력도 풍부해지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는데 정말 괴물의 정체를 보고는 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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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른 아침 농장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무언가를 하나씩 목격하게 됩니다.
꼬꼬닭은 네모난 몸을 한 괴물이 마당을 가로질러 갔다고 하고,
소는 네모난 몸에 번개처럼 빠른 괴물이라고 하며,
염소들은 네모난 몸에 번개처럼 빠르고, 등에서 물줄기를 뿜는 괴물이라고 하지요.
그 밖에 고양이, 두더지, 개 들도 그 전 이야기에 자기 일을 덧붙여 엄청난 괴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책을 딸아이에게 읽어주고 있자니, 저 또한 궁금해졌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일까?
끝까지 읽고 미소를 짓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그림작가 아홉명의 개성있는 그림이라고 소개된 만큼이나
괴물의 생김새가 정말 괴이하네요. ^^
두려움에 떠는 동물들의 표정도 너무 재미있어요.
괴물의 실체는 이 광경을 보고 있던 거미가 웃으며 말해줍니다.
어렸을때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인줄 알면서도 마치 누군가가 서있는 것 같아 잠을 설쳤던 저...
그런데, 이 동물들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괴물이라 생각했으니, 얼마나 겁이 났을까요?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
우리 딸아이. 괴물이래~ 괴물이래~ 무서워~ 안볼래~~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죠~~ ^^
나중에는 잉? 뭐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읽어달래요.
아이와 엄마가 처음읽을때 긴장하며 읽은 책인것 같네요.
두번째 세번째.. 읽을때마다 우리 아이 옆에서 말합니다.. "에이~ 괴물아닌데~~ 아닌데~~ " ㅋㅋㅋㅋ
얼마전부터 침대에서 혼자자는 우리아이가 아무것도 아닌것에 괴물이라 붙여
혼자 자는것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 책을 읽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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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 대한 동물들의 다양한 반응과 독특한 괴물들!! 아이들의 호기심 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재미있는 책이네요. 우리 반 아이들이 자기의 괴물도 그려본다고 야단입니다. 으으으" 다 먹어 치워 버리겠다!" ㅠㅠㅠ 책 표지가 책 장을 열어보고싶게 합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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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정말 좋아요. 짱이야요. 우리 조카 생일 선물로 줬는데 괴물 따라 그려요.
책 구입하기를 정말 잘 했어요.
좋아요. 따라 그리놓고 킥킥 웃기도 하고 자기 혼자서 뭐라고 중얼중얼 하고 있어요. 4살인데 정말 좋아하네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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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았어>라는 제목때문에 아주 무시무시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책을 보더니 6살 작은 아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책을 보더군요. 이번에는 읽어 달라는 소리도 않고 조용히 앉아 보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도대체 어떤 괴물인지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책을 보더라구요. 다 읽고 나서 저에게 와서는 "엄마 괴물이 뭐였게?"라며 묻더군요. 그리고는 엄마도 읽어보라며 괴물이 누구였는지 알려주지 않더군요. 결국 제가 읽고 괴물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이야기는 모든 동물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 제일먼저 깬 수탉의 "괴물이다"라는 외침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괴물을 봤다는 수탉의 이야기에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괴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데 괴물을 봤다는 동물들이 늘어가면서 동물들의 괴물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 갑니다. 동물들이 각자 본 괴물의 모습을 설명하는 그림에서 아이들이 눈을 못뗄만하더라구요. 약간은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반전~ 괴물의 정체를 알게 되면 아이들은 안심하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괴물의 모습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상상력또한 커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작은아이가 가끔 그리곤 하는 괴물의 모습, 공룡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큰아이 작은 아이 모두 오랜만에 읽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었답니다. 괴물의 정체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혹시 괴물의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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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우편으로 받아서
거실 한 귀퉁이에 책을 놓아 두었더니 7살 작은아들 바로 관심을 보이더군요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괴물 이야기고 그림도 눈길을 끄는 괴물그림 이니까요 ^^
내일 저녁에 읽어 줘야 겟다하고 두었는데 아이는 벌써 혼자 열심히 중얼중얼 하면서 책장을 넘기더군요 ^^
사실 부끄럽지만 아직 한글을 못 떼어 더듬더듬 읽거든요 ㅋㅋㅋ
책읽기가 요즘 시들하였는데 책에 스스로 관심을 보이니 내심 뿌듯햇답니다
책줄거리는 대강 농장에 괴물이 나타났는데 각자 동물들은 괴물의 일부를 보거나 소리를 들었더군요
그래서 자신이 본 모양, 소리, 등 등 을 합해서 괴물을 추측해 보는 이야기에요
우선 그림들이 정감있고 재미있어서 맘에 들고요
전 기발하거나 재밌는 표현이 있는 그림이 좋더라고요 내용도 가만 생각하면 철학적인 측면이 있더라고요
동물들의 오해로 두려움의 대상인 괴물이 점점 부풀려져서 무시무시한 것으로 발전해 가거든요
실체를 알 수없는 대상에 더 큰 두려움을 느끼는것 그리고 각자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바르게 판단 하는지 이런것들 ......
아이에게 이 염소,돼지,거미,두더지,강아지,고양이,닭,소 중 누가 가장 똑똑한거 같으냐고 물어보았더니 거미라고 하네요 ^^
저는 돼지의 이야기가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세상을 잘 못 믿는 아이더군요 ㅋㅋㅋ
아마도 괴물을 보았어는 우리아들 책읽기 메뉴에 단골친구가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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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음침한 곳에만 가면 "엄마 괴물 나올 것 같아" 말하는 아이들
"선생님이 저기 가면 괴물 나온다고 했어. 가면 안돼" 괴물을 믿는 아이들에게 괴물은 궁금하고 항상 관심의 대상이지만 무겁기도 한 존재입니다.
무서우면서도 언제나 흥미로은 괴물이야기 도대체 괴물은 누구일까? 어떤 모습일까? 마지막 장까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 9명의 그림 작가의 개성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수탁이 본 네모난 몸을 한 괴물 소가 본 네모난 몸에 빠르기까지 한 괴물 염소가 본 네모난 몸에 빠르기도 하며 물줄기를 뿜는 괴물 길고양이가 본 네모난 몸에 빠르기도 하며 물줄기를 뿜는 커다란 괴물
그리고 개가 들은 소리 "다 먹어 치워버리겠다."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인가봐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언제나 엄마에게 "나는 괴물이다. 엄마를 잡아 먹어 버리겠다."라고 말하는 아이들 오늘은 "다 먹어 치워 버리겠다." 하면서 달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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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있다? 없다? 우리집 8살과 4살 형제에게 인터뷰한 결과..는 모두 있다 였어요! 그러며 되묻더라구요. 엄마의 생각을.. 저는.. 없다!라고 답해주었죠. 그리고 함께 본 이야기처럼 정말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믿는다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 착각, 차이 정도가 빚어낼 수 있는 재밌는 내용이더라구요 ^^ 그 안에 숨어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쿵쿵따~ 시장에 가면~ 처럼 말에 말을 더하는 놀이가 숨어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각자 자기가 보았다고 말하는 괴물의 형상을 설명하는데.. 네모난 몸 + 번개처럼 빠른 + 물줄기를 뿜는 + 아주 커다란 괴물이래요. 운율감도 느껴지고 기억력도 다지며 아이와 어떤 괴물이 가장 무섭냐고 물어가며 재밌게 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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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농장의 동물 친구들은 수탉의 외침에 깜짝 놀라서 한 자리에 모입니다.
성격 급한 수탉이 네모난 몸을 한 괴물을 보았다고 외치자 뒤이어 소도 어젯밤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른 괴물이 휙~ 지나갔다고 합니다. 염소들도 고래 등에서 나오는 물줄기처럼 괴물이 물을 뿜고 있었다고 하지요. 길고양이도 여기 있는 우리들 다 합친 것보다 컸다며 괴물의 그림자를 똑똑히 보았다며 끼어들기 까지 합니다.
게다가 두더지는 괴물이 사냥한 동물을 끌고 가는 걸 보았다고 합니다. 집지킴이 개는 간밤에 어둠 속에서 이런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다 먹어 치워 버리겠다!" 이 한마디에 농장 동물 친구들은 놀라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난리가 났어요.
하지만 이 소란함을 처음부터 지켜보던 거미가 등장합니다. 오늘 새로 이사온 농장친구를 보러 가자고 하네요.
괴물의 등장에 겁을 잔뜩 먹은 동물 농장친구들은 조심스럽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농장의 새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친구가 바로 지난 밤 농장 동물 친구들에게 공포(?)를 안겨준 괴물이었답니다.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직접 만나보시길...^^
괴물의 정체를 알고 편안한 표정으로 반겨주면서 이렇게 말하네요. " 어서 와! " 라고요.
홀로그램기법의 표지에 작가 아홉 명의 개성있는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는 "괴물을 보았어"는 각자가 보았다는 괴물은 크고 무서워요. 게다가 먹어 치우겠다고 하니 으스스한 기분마저 듭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반전은 겁을 잔뜩 먹고 책장을 넘기던 아이에게 웃음을 줍니다. 괴물의 정체는 귀엽기까지 합니다. 쉿! 비밀이라고 합니다. 괴물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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